인물 기본정보
임웅균
- 직업
- 성악가(테너)
출연작품
프로필
유학 중엔 로마 '밀라노 신문'과 '만토바 신문'으로부터 "영웅적인 소리를 지닌 천부적인 테너"라는 평을 받기도 했으며, 1985년 귀국 후 지금까지 1,200여 회의 기록적인 수많은 공연을 통해 국민의 넓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계에서도 보기 드문 국민 성악가로 우뚝 섰다.
또한 오페라 활동에도 남다른 탁월성을 보였는데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포스카리가의 비극", "팔리아치", "아이다", "오텔로",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고, 특히 그가 출연하는 오페라는 음악계의 주요 화제가 되기도 해 전문 평론가들로부터 "발성과 연기력이 일체가 되어 노래하는 성악가", "황금의 테너", "한국 최고의 테너", "세계적 수준의 테너"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사랑의 운동본부 대표, 파란마음 하얀마음 축제대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등 클래식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 6월에는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상(Presidential Champion Award) 금상(Gold Award)을 받았다.
또한 오페라 활동에도 남다른 탁월성을 보였는데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포스카리가의 비극", "팔리아치", "아이다", "오텔로",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고, 특히 그가 출연하는 오페라는 음악계의 주요 화제가 되기도 해 전문 평론가들로부터 "발성과 연기력이 일체가 되어 노래하는 성악가", "황금의 테너", "한국 최고의 테너", "세계적 수준의 테너"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사랑의 운동본부 대표, 파란마음 하얀마음 축제대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등 클래식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05년 6월에는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상(Presidential Champion Award) 금상(Gold Award)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이탈리아의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수학오지모 아카데미아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