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기본정보
엠마누엘 파후드
- 직업
- 플루티스트
- 국적
- 스위스
출연작품
프로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1992), 고베(1989), 두이노(1988) 콩쿠르 8개 석권,
스위스 프랑스어권 커뮤니티 라디오 시상식 독주자상, 유벤투스상 수상
국제무대의 주요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최고상을 수상해 온 파후드는 1992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1989년 고베, 1988년 두이노 등 12개의 주요 국제 콩쿠르 중 8개를 석권했다. 그는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커뮤니티 라디오 시상식에서 독주자 상과 유럽의회의 유벤투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예후디 메뉴인 재단과 유네스코의 국제 음악인 후원회의 수혜를 받기도 하였다. 스물 두 살의 나이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되었던 엠마누엘 파후드는 2002년 4월, 20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케스트라에 컴백했다.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 스테판 코바셰비치 등과 유럽, 북미, 일본 등에서의 활발한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토프 포펜 (Christoph Poppen), 비올리스트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Hariolf Sclichtig), 그리고 첼리스트 쟝 귀엔 퀘이라스 (Jean-Guihen Queyras)와 함께하는 챔버무대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있다. 또한 그는 엘렌 그뤼모, 에릭 르 사쥬와 함께 하는 리사이틀, 뛰어난 관악주자들과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챔버 앙상블 Les Vents Francais, 재즈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과 (이와 더불어 파후드는 재키 테라슨과 "Into the Blue"라는 제목의 음반출시 했다.)과 연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국제무대의 주요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최고상을 수상해 온 파후드는 1992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1989년 고베, 1988년 두이노 등 12개의 주요 국제 콩쿠르 중 8개를 석권했다. 그는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커뮤니티 라디오 시상식에서 독주자 상과 유럽의회의 유벤투스 상을 수상하였으며, 예후디 메뉴인 재단과 유네스코의 국제 음악인 후원회의 수혜를 받기도 하였다. 스물 두 살의 나이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로 임명되었던 엠마누엘 파후드는 2002년 4월, 20개월간의 휴식을 마치고 오케스트라에 컴백했다.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 스테판 코바셰비치 등과 유럽, 북미, 일본 등에서의 활발한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토프 포펜 (Christoph Poppen), 비올리스트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Hariolf Sclichtig), 그리고 첼리스트 쟝 귀엔 퀘이라스 (Jean-Guihen Queyras)와 함께하는 챔버무대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있다. 또한 그는 엘렌 그뤼모, 에릭 르 사쥬와 함께 하는 리사이틀, 뛰어난 관악주자들과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챔버 앙상블 Les Vents Francais, 재즈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과 (이와 더불어 파후드는 재키 테라슨과 "Into the Blue"라는 제목의 음반출시 했다.)과 연주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파리 고등음악원 수석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