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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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랑 사진찍자"…줄 선 '뺑파게이트' 관객들
13일 마지막 공연 후 1시간 포토타임마당놀이 ‘뺑파 게이트’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심형래가 관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뺑파게이트).[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성황리에 서울 공연을 마친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에서 주연을 맡은 심형래가 관객들과 1시간 이상 포토타임을 가졌다. 심형래는 13일 마지막 공연이 끝난 뒤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원하는 500여 명의 관객들과 기념 촬영에 임했다. 심형래는 “평균적으로 한 회 공연이 끝나면 약 500여 명, 200회 이상, 약 1시간 정도 촬영한 것 같다”며 “장시간의 공연이 끝나면 쓰러질 것 같은 피로감과 공허함이 몰려오지만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주는 모습이 감사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심형래는 ‘뺑파 게이트’ 공연을 마치고 오는 19일 부산에서 펼쳐질 ‘2018 심형래쇼-변방의 북소리’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5.14 / 조회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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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예매율 1위
8일 기준 전체 공연 예매율 1위
13일까지 장충체육관[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심형래가 주연을 맡은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가 공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뺑파 게이트’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SM타운 뮤지엄’, 3위는 ‘맨오브라만차’ 순이었다. ‘뺑파 게이트’는 2계단 상승하며 1위에 올랐고 예매율은 15.6%로 나타났다.‘뺑파 게이트’는 100여 명이 넘는 출연진과 초호화 무대, 빛과 소리의 앙상블, 폭소만발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다. 6인조 라이브 밴드와 가요, 안무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황봉사 역에 심형래·김성환, 안문숙과 개그우먼 정은숙이 뺑파 역을 맡았다. 최주봉과 김진태는 심봉사 역을, 윤문식이 심봉사의 아들 말뚝이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1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5.09 / 조회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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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40년만 첫 마당놀이 도전…설레고 떨린다"
신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서 황봉사 역
"영구는 마당놀이에 딱 맞는 캐릭터"
5월 13일까지 장충체육관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사진=뺑파게이트).[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여기 외국인분들도 많이 오셨네. 웰컴투코리아! 제가 여기 왜 왔냐면 뺑파가 제 애인이에요. 뺑파 꼬실 때 쇼를 하면서 사실 음악으로 꼬셨어. 그때 썼던 음악 한번 들어보실라우? 나훈아 뮤직 큐!”관객과 소통하며 차진 에드리브로 좌중을 웃긴다. 지난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의 리허설 현장.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개그맨 심형래의 재치에 객석에선 연신 웃음이 터져나왔다. 심형래는 “데뷔 40년 만에 마당놀이는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며 “심형래만의 무언가를 보여주려다보니 개그 아이디어를 짜는 것보다 더 많이 연구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인만큼 많은 분들이 와서 편하게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뺑파게이트’는 100여 명이 넘는 출연진과 초호화 무대, 빛과 소리의 앙상블, 폭소만발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다. 6인조 라이브 밴드와 가요, 안무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역대급 기획사기단의 이야기를 그린다.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뺑파의 유혹에 넘어갈듯 말듯 하는 뇌섹남 심봉사 등을 통해 극의 재미를 살렸다. 그간 겪었던 안 좋은 일들을 뒤로 하고 무대에 서는 심형래의 각오는 남다르다. “사실 그동안 모든게 올스톱 됐었다. 마당놀이 제안이 왔을때 정말 감사하고 고맙더라. 어찌 보면 영구는 마당놀이에 딱 맞는 캐릭터다. ‘변방의 북소리’도 포졸 옷을 입고 시장바닥에서 무대 없이 하는 서민적 코미디였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심형래·김성환이 황봉사 역을 번갈아 연기하고 안문숙과 개그우먼 정은숙이 뺑파로 분한다. 심봉사 역에 최주봉·김진태, 심봉사의 아들 말뚝이 역에 윤문식, 심청 역으로 뮤지컬 배우 김유나가 출연한다. 윤문식은 “30년동안 마당놀이를 했는데 ‘뺑파 게이트’는 뺑파가 주인공인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라며 “관객이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를거다. 나 역시 설레고 긴장된다”고 말했다. ‘뺑파게이트’는 오는 1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5.08 / 조회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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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출연 마당극 '뺑파 게이트' 스팟영상 공개
5월 4~13일 장충체육관마당극 ‘뺑파 게이트’의 스팟영상.[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심형래가 주연을 맡은 마당극 ‘뺑파 게이트’가 내달 개막을 앞두고 30초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빠른 화면 전개와 재치 있는 나래이션으로 신선하고 발랄한 공연의 매력을 보여준다. 심형래와 함께 황봉사 역을 번갈아 연기하는 김성환은 “요절복통, 폭소만발, 신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윤문식, 최주봉, 김성환, 심형래, 안문숙, 정은숙, 김유나,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아이고 겁나게 재밌어유”라며 공연을 소개했다. ‘뺑파 게이트’는 100여 명이 넘는 출연진과 초호화 무대, 빛과 소리의 앙상블, 폭소만발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다. ‘인당수 사건’으로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황봉사와 뺑파가 등장한다. 심형래, 김성환이 황봉사 역을 맡았고 안문숙, 개그우먼 정은숙이 뺑파를 연기한다. 심봉사 역에 최주봉·김진태, 심봉사의 아들 말뚝이 역에 윤문식, 심청 역으로 뮤지컬 배우 김유나가 출연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4.25 / 조회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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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인생사, 굽이굽이 흐르는 음악…악극 <봄날은 간다>
6.25 전후 굴곡진 역사 속에서 기구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 11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올해 의 주역인 김자옥·최주봉·윤문식은 지난 14일 언론을 대상으로 작품의 일부 장면을 시연했다. 악극 는 결혼한 지 하루 만에 도회지로 떠난 남편을 기다리며 생과부로 살아가는 ‘명자’와 배우가 되겠다며 가족을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동탁’의 인생사를 그린다. 2003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처음 무대에 올라 전석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에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에 출연한 김자옥을 비롯해 2003년 이 공연에 참여했던 초연멤버 최주봉과 윤문식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 밖에도 영화 등에 출연해온 배우 이윤표와 의 김장섭, 의 이윤표 등 TV 및 뮤지컬계의 중견배우들이 참여한다. 이날 배우들은 명자(김자옥 분)와 동탁(최주봉 분)의 결혼식 장면을 시작으로 동탁이 명자를 집에 남겨두고 집을 떠나 ‘그랜드 쇼단’을 찾아가 배우 오디션을 보는 장면 등을 선보였다. 결혼한 지 하룻밤 새 신랑을 잃어버린 명자는 다음날 아침 황망함에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러나 유명한 배우가 되어 꼭 다시 고향에 돌아오겠다던 동탁의 소망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최주봉은 이어 시간이 흐른 뒤 전쟁통에 절름발이가 되어 초라한 행색으로 이발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동탁을 연기했다. 동탁은 우연히 쇼단의 인기가수였던 ‘난희(이윤표 분)’와 재회해 함께 서러움을 나눈다. “그리움에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안타깝고 절절한 이 작품의 감성을 더욱 짙게 하는 것은 ‘정선 아리랑’ ‘갑돌이와 갑순이’ 등 당대의 아픔이 녹아 들어 있는 친숙한 음악이다. 명자와 동탁의 결혼장면에서는 앙상블이 부르는 ‘청실홍실’이 신혼부부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하고, 동탁과 난희의 재회 장면에서는 ‘행복의 샘터’가 낙망과 희망이 뒤섞인 인물들의 감정을 대변한다. ‘럭키 서울’과 같은 노래는 60여년 전 서울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날 최주봉과 윤문식, 김자옥은 60~7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힘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공개된 것은 일부 장면뿐이지만,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기에 연이어 비극을 맞이하는 인물들의 모습이 어두운 현대사를 거쳐온 기성세대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아련한 감성으로 지나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50~80대 관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배경훈 (Mr.Hodol@Mr-Hodol.com)
2014.04.16 / 조회 1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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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극 <봄날은 간다> 김자옥, 윤문식, 최주봉 등 캐스팅
2003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던 악극 가 10년 만인 올 5월 재공연된다. 는 첫날 밤 남편에게 버림받고 홀로 남겨져 과부로 살아가는 한 여자와 가족을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남자의 기구한 인생을 그린 작품. 이번 공연은 tvN 예능프로그램 로 제 2의 전성기를 맞는 김자옥을 비롯 30년간 악극 트로이카로 불리며 무대를 지켜온 윤문식과 최주봉이 캐스팅 되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해온 최선자, 뮤지컬 배우 이윤표, 김장섭 등이 참여한다. 또한 장면마다 확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갑돌이와 갑순이’, ‘청실홍실’, ‘서울의 찬가’ 등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옛 가요들을 재조명하여 관객들에게 악극의 진수와 옛추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악극 는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며, 오는 20일부터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jini21@interpark.com) 사진: (주)쇼플레이 제공
2014.03.19 / 조회 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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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콘서트 주간 예매 랭킹 리포트-12월 2주>
공연 주간 예매 랭킹 30년 마당놀이, 총결산!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 등 ‘30년 역사’로 단련된 마당놀이 본좌들이 총출동한 이 공연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당놀이 30년 걸작대잔치라는 부제를 단 이번 공연에서는 마당놀이 1세대로 불리는 극단 미추 단원들이 총출동,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마당놀이 대표 레퍼토리를 절묘한 구성으로 차려진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고, 대학로 대표 코믹 연극 이 두 계단 순위상상하며 3위를 차지했다. 김수미, 나문희 대한민국 대표 엄마가 전면적으로 나선 뮤지컬 의 순항도 눈에 띈다. 박상철의 ‘무조건’, 이승철 ‘소녀시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등 대중가요를 이용한 주크박스 뮤지컬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등 연말을 공략한 뮤지컬 대작들의 대결도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영웅으로 불리는 정중근, 정성화와 신성록, 양진모의 활약에 힘입은 이 10계단 수직상승하며 랭킹 6위를 차지했고, 대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 8위를 기록했다. 콘서트 주간 예매 랭킹 5주 연속 1위! 5주 연속 1위. 공연형제, 김장훈 싸이의 거침없는 파워가 연말 콘서트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각각 데뷔 20주년, 10주년을 맞은 김장훈과 싸이는 이번 공연에서 김현식 추모앨범, 싸이 파이브 등 확고한 두 가지 색깔이 융합된 무대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완타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불꽃 튀는 입심, 화려한 무대와 노래로 구성된 이벤트를 통해 15주년을 맞은 컬투의 건재함을 만나볼 수 있는 가 2위를 기록하며 연일 순항 중이고, 잠실주경기장 내 이승철라이브씨어터에서 열리는 가 한 계단 순위 상승하며 랭킹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서울을 뜨겁게 달궜던 (6위)에 이은 이문세의 부산 공연(4위)도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로 찾아오는 박효신의 가 7위, 내한 소식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스팅 내한공연이 5계단 순위상승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거미, 바비킴, 휘성 등 최고 보컬리스트들이 뭉친 의 비상도 시작됐다. 무려 10계단 수직 상승한 이번 공연에서는 연인,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의 묘미를 만나볼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 판매 기준 : 2010.12.6~12.12] 글: 강윤희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kangjuck@interpark.com)
2010.12.13 / 조회 1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