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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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디애나, 연극 '여도' 첫 공연 성공적 마무리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본명 조은애)가 연극 ‘여도’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디애나는 지난 9일 앙코르 연극 ‘여도’에서 주인공 이성의 부인이자 아이를 낳지 못하는 비운의 여인 교하노씨 역으로 처음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쳤다.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이었지만 디애나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기반으로 교하노씨를 표현하며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색다른 모습을 선사했다. 다른 배우들과 호흡도 흠잡을 데가 없었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디애나는 소속사를 통해 “많이 떨리고 긴장도 했지만 함께 출연 중인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디애나는 지난해 웹드라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고 MC와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7일 막을 올린 연극 ‘여도’ 앙코르 공연은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미스터리 사극이다. 오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5.10 / 조회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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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디애나, '여도'서 비운의 여인 역…연극 첫 도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본명 조은애)가 ‘여도’ 앙코르 공연에 합류하며 연극에 첫 도전한다. 디애나는 연극 ‘여도’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는 비운의 여인 교하노씨 역을 맡았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디애나는 캐릭터를 색다르게 소화하면서 배우들과 능숙하게 호흡해 극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디애나는 지난해 웹드라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의외의 예능감과 연기력을 뽐낸 바 있어 ‘여도’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디애나는 “작품을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한 행운인 것 같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연극 도전에 대한 소감 및 각오를 밝혔다.연극 ‘여도’는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미스터리 사극이다. 5월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디애나는 최근 뷰티 프로그램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를 통해 MC 출사표를 던져 능숙한 진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4.23 / 조회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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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연극 '여도'서 단종 역 변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 힘찬이 연극 ‘여도’의 주인공 단종으로 변신한다.힘찬은 오는 5월7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이 오르는 ‘여도’(작·연출 김도현)에서 단종 역으로 연기를 한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힘찬의 연기 도전은 이번이 두번째다. 힘찬은 앞서 지난 2월 ‘여도’에서 또 다른 주인공 이성 역을 맡아 배우로서 성공적인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작품에서 역할을 바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힘찬은 “기존과 다른 역할로 무대에 오르는 만큼 섬세한 감정 표현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여도’는 단종과 세조를 중심으로 단종 죽음에 얽힌 슬픈 사연과 비극적 운명을 그려낸 사극이다. 힘찬이 연기할 단종은 조선 6대 임금이자 세조의 조카다. 불안정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인물이다. 앞서 힘찬은 ‘여도’에서 단종 죽음의 진실을 좇으며 미치광이 행세를 하는 이성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4.09 / 조회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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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연극 '여도'서 성공적 변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 힘찬이 연극 ‘여도’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B.A.P 힘찬은 지난 11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공연된 ‘여도’에서 주인공 이성 역을 맡아 처음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쳤다. 극중 이성은 단종 죽음의 진위 여부를 쫓기 위해 미치광이 행세를 하는 인물이다. 힘찬은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연기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된 힘찬 표 이성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등 연극배우로서 성공적인 도약을 알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여도’는 팩트와 픽션이 합쳐진 연극이다.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비극과 불명확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팩션 사극이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2.12 / 조회 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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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동생' 차윤지, "연극 '여도'로 첫 연기…긴장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B1A4 바로의 여동생인 솔로 여가수 차윤지(아이, I)가 연극 ‘여도’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차윤지는 지난 23일 연극 ‘여도’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는데 연습할 때는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오늘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며 “사실 많이 떨리고 혹시나 긴장해서 실수하지는 않을까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무대 위에서 선배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공연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첫 공연이니만큼 아쉬움도 남지만 앞으로 계속 무대에 오르면서 경험을 쌓아가며 부족함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연극 ‘여도’는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니자. 단종의 시점과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죽음을 서서히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의 추리 사극이다. ‘아이(I)’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한 차윤지는 이 연극에서 교하노씨 역을 맡았다. 극중 아이를 낳지 못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여도’는 내달 25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1.24 / 조회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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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여도'로 연극 데뷔…"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무대"
13일 한전아트센터 개막 팩션 사극
비운의 여인 역할로 몰입도 있는 연기연극 ‘여도’에서 혜빈 정씨 역을 맡은 배우 공현주(사진=컴퍼니다).[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여도’의 첫 공연으로 성공적인 연극 무대 데뷔식을 치렀다.공현주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 연극 ‘여도’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현주가 공연 초반임에도 혜빈 정씨 역에 몰입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여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 사극이다.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조와 혜빈 정씨 사이에서 태어나 창원군에 봉해진 이성이 자신의 뿌리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을 다룬다.공현주가 연기하는 혜빈 정씨는 무수리 시절부터 사랑해온 단종과 함께하고 싶어 했으나 세조의 눈에 띄는 바람에 후궁이 된 비운의 여주인공이다. 공현주는 혜빈 정씨의 굴곡진 삶과 아들 이성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모성애를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인물의 생기를 더했다.소속사 측은 “공현주는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연극 무대이자 사극 장르에서 몸에 꼭 맞는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연기 갈증을 해소하며 남은 무대에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여도’에는 공현주 외에도 송승현, 병헌, 비범, 박정학, 김정균, 김준, 윤예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1.16 / 조회 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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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첫 연극 도전…'여도' 혜빈정씨 역 낙점
단종 죽음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중심 잡을 비련의 여주인공
내달 13일 한전아트센터 개막배우 공현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연극 ‘여도’의 혜빈정씨 역으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여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단종의 죽음을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의 작품이다.공현주가 연기하는 혜빈정씨는 단종과 서로 마음이 통했으나 세조의 눈에 띄는 바람에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비련의 여주인공이다. 단종을 향한 마음을 지키면서도 후대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온갖 고초를 이겨내는 강인한 성품을 지닌 여인이다.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현주는 극중에서 아들 이성의 안위를 늘 걱정하는 뜨거운 모성애를 지닌 어미로서 인물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며 작품의 무게 중심을 잡아갈 예정”이라면서 “차분한 인품과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다”라고 말했다.‘여도’에는 공현주 외에도 아이돌 출신 병헌,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 배우 박정학, 김정학, 김준, 김원식,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7.12.26 / 조회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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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 종횡무진' 병헌, 조선 6대 임금 단종 변신
내달 13일 개막 연극 '여도' 캐스팅
단종 죽음 진실 파헤치는 사극 스릴러
블락비 비범·FT아일랜드 송승현 등 함께연극 ‘여도’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병헌.[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연극과 뮤지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병헌이 연극 ‘여도’에서 단종 역으로 출연한다.‘여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조, 이성, 단종 등 여러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사극 스릴러다.병헌이 연기하는 단종은 조선 6대 임금이자 세조의 조카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병헌 외에도 그룹 블락비 멤버 비범이 단종 역에 더블캐스팅됐다.조선 초기 왕족인 이성 역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연기한다. 배우 공현주가 혜빈 정씨 역에, 배우 박정학·김정학이 세조 역에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배우 김준, 김원식,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아이돌 출신인 병헌은 최근 공연계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연극 ‘공장장봉작가’ ‘스페셜 라이어’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마치고 현재는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에 출연하고 있다.연극 ‘여도’는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7.12.22 / 조회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