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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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연극 '여도'서 성공적 변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 힘찬이 연극 ‘여도’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B.A.P 힘찬은 지난 11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공연된 ‘여도’에서 주인공 이성 역을 맡아 처음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쳤다. 극중 이성은 단종 죽음의 진위 여부를 쫓기 위해 미치광이 행세를 하는 인물이다. 힘찬은 첫 연기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연기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된 힘찬 표 이성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등 연극배우로서 성공적인 도약을 알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여도’는 팩트와 픽션이 합쳐진 연극이다.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비극과 불명확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팩션 사극이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2.12 / 조회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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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동생' 차윤지, "연극 '여도'로 첫 연기…긴장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B1A4 바로의 여동생인 솔로 여가수 차윤지(아이, I)가 연극 ‘여도’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차윤지는 지난 23일 연극 ‘여도’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는데 연습할 때는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처음이라 어려웠지만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오늘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며 “사실 많이 떨리고 혹시나 긴장해서 실수하지는 않을까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무대 위에서 선배님들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공연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첫 공연이니만큼 아쉬움도 남지만 앞으로 계속 무대에 오르면서 경험을 쌓아가며 부족함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연극 ‘여도’는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니자. 단종의 시점과 세종의 시점을 오가며 단종의 죽음을 서서히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의 추리 사극이다. ‘아이(I)’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한 차윤지는 이 연극에서 교하노씨 역을 맡았다. 극중 아이를 낳지 못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여도’는 내달 25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1.24 / 조회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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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여도'로 연극 데뷔…"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무대"
13일 한전아트센터 개막 팩션 사극
비운의 여인 역할로 몰입도 있는 연기연극 ‘여도’에서 혜빈 정씨 역을 맡은 배우 공현주(사진=컴퍼니다).[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여도’의 첫 공연으로 성공적인 연극 무대 데뷔식을 치렀다.공현주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한 연극 ‘여도’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현주가 공연 초반임에도 혜빈 정씨 역에 몰입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여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팩션 사극이다.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조와 혜빈 정씨 사이에서 태어나 창원군에 봉해진 이성이 자신의 뿌리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을 다룬다.공현주가 연기하는 혜빈 정씨는 무수리 시절부터 사랑해온 단종과 함께하고 싶어 했으나 세조의 눈에 띄는 바람에 후궁이 된 비운의 여주인공이다. 공현주는 혜빈 정씨의 굴곡진 삶과 아들 이성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모성애를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인물의 생기를 더했다.소속사 측은 “공현주는 평소 도전하고 싶었던 연극 무대이자 사극 장르에서 몸에 꼭 맞는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연기 갈증을 해소하며 남은 무대에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여도’에는 공현주 외에도 송승현, 병헌, 비범, 박정학, 김정균, 김준, 윤예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1.16 / 조회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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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첫 연극 도전…'여도' 혜빈정씨 역 낙점
단종 죽음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중심 잡을 비련의 여주인공
내달 13일 한전아트센터 개막배우 공현주(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연극 ‘여도’의 혜빈정씨 역으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고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여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단종의 죽음을 과거 단종의 시점과 현재 세조의 시점을 오가며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형식의 작품이다.공현주가 연기하는 혜빈정씨는 단종과 서로 마음이 통했으나 세조의 눈에 띄는 바람에 온전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비련의 여주인공이다. 단종을 향한 마음을 지키면서도 후대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온갖 고초를 이겨내는 강인한 성품을 지닌 여인이다.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현주는 극중에서 아들 이성의 안위를 늘 걱정하는 뜨거운 모성애를 지닌 어미로서 인물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며 작품의 무게 중심을 잡아갈 예정”이라면서 “차분한 인품과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겠다는 각오다”라고 말했다.‘여도’에는 공현주 외에도 아이돌 출신 병헌,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 배우 박정학, 김정학, 김준, 김원식,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7.12.26 / 조회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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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 종횡무진' 병헌, 조선 6대 임금 단종 변신
내달 13일 개막 연극 '여도' 캐스팅
단종 죽음 진실 파헤치는 사극 스릴러
블락비 비범·FT아일랜드 송승현 등 함께연극 ‘여도’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병헌.[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연극과 뮤지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병헌이 연극 ‘여도’에서 단종 역으로 출연한다.‘여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세조, 이성, 단종 등 여러 인물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사극 스릴러다.병헌이 연기하는 단종은 조선 6대 임금이자 세조의 조카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병헌 외에도 그룹 블락비 멤버 비범이 단종 역에 더블캐스팅됐다.조선 초기 왕족인 이성 역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연기한다. 배우 공현주가 혜빈 정씨 역에, 배우 박정학·김정학이 세조 역에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배우 김준, 김원식,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아이돌 출신인 병헌은 최근 공연계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연극 ‘공장장봉작가’ ‘스페셜 라이어’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을 마치고 현재는 뮤지컬 ‘그 여름, 동물원’에 출연하고 있다.연극 ‘여도’는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7.12.22 / 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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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가창력·친화력으로 30년 뮤지컬 외길"
창작뮤지컬 '기억전달자'서 목달치 역 맡아
오는 11월 '파이브코스러브'서 1인5역도
13년간 '명성황후' 홍계군 장군으로 무대 서
"배우 넘어 제작자로 도전해볼 것…
심금 울리는 작품으로 관객사랑 보답하려"뮤지컬배우 김민수(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오랜 시간 다져온 가창력과 스태프·동료와의 친화력이 30년간 뮤지컬 무대에 설 수 있었던 비결이다.” 베테랑 뮤지컬배우 김민수(53)가 백제 최고의 대장장이로 돌아온다. 오는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첫선을 보이는 창작뮤지컬 ‘기억전달자’에서 ‘목달치’ 역으로 열연한다. 마을사람들을 지켜주는 촌장이자 자신만의 비법으로 보검을 만드는 백제 유일의 장인이다. 김민수는 “백제의 ‘햄릿’과 같은 작품”이라며 “온조대왕이 죽은 지 몇백년이 지나도 백제에 평화가 오지 않자 혼령이 돼 백제의 구왕자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백미”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기억전달자’는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과 백제의 최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의 300년 시차를 둔 신비로운 만남과 갈등을 그린 작품. 왕을 거부한 부여구(훗날 근초고왕)가 혹독한 시련과 혼돈 끝에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왕이 돼가는 과정을 담았다. ‘나 항상 그대를’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한바탕 웃음으로’ 등 가수 이선희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송시현이 연출·작곡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김민수는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서 앙코르공연하는 ‘파이브코스러브’에도 출연한다. 배우 박준규·박상면과 함께 딘·키를로·하임리히 등 1인5역을 소화할 예정. ‘파이브코스러브’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이다. 빠르게 바뀌는 장면 전환과 로큰롤·컨추리·발라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넘버로 구성했다. “50대 중반인 나에게 1인다역은 정말 행운이다. 1980년대 초반에 뮤지컬을 시작한 우리 세대는 노래보다는 연기가 강점이다. 요즘은 전문 성악과 출신의 배우가 많아져 틈바구니에서 생존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작품을 만난 것 같다. 다만 무대 노출 빈도가 많아 체력적으로 좀 버거운 게 걱정이다. 하하. ”김민수는 1987년 뮤지컬 ‘피핀’으로 데뷔한 이후 ‘레미제라블’ ‘겨울나그네’ ‘아가씨와 건달들’ ‘캣츠’ 등 여러 작품에서 관객을 만나 왔다. 첫 출세작은 뮤지컬 ‘명성황후’. 명성황후에게 연정을 품는 홍계군 장군 역을 맡아 무려 13년간 같은 역으로 무대에 섰다. “‘명성황후’는 세상의 빛을 보게해 준 작품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제 내 나이가 공연계에선 은퇴해야 할 나이가 아닌가. 얼마 남지 않은 배우인생을 보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다.” 흥행보다는 기쁨과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깨달음을 주고 싶다는 김민수의 다음 목표는 제작자다. “배우에서 더 나아가 작품을 만드는 제작자로도 과감하게 도전해 볼 계획이니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뮤지컬 ‘기억전달자’의 출연진.▶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6.10.04 / 조회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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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연극인이 벌이는 난장파티 '개판'
'제7회 페스티벌 개판'
8개 단체 일주일에 두작품씩 소개
7월 31일까지 소극장 천공의 성연극 ‘우주인 지구 생존기’의 한 장면(사진=후플러스).[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100여명 연극인이 벌이는 난장파티 ‘페스티벌 개판’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소극장 천공의성에서 열린다. 4주간 8개 단체가 일주일에 두 작품씩 연이어 공연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침체한 대학로에 적극적으로 ‘난장’을 벌이고 싶은 마음으로 기획했다. 의욕적인 창작자에게 더 많은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2012년 6월 처음 개최한 이래 28편의 작품을 발표하는 성과를 얻었다. 박성민 운영위원장은 “자율적인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대관료는 지원하지만 참가비·홍보 등은 공동으로 부담한다”며 “계속 발전하는 페스티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공연한 극단 꿈의동지의 ‘혜화’, 연극실험실늘의 ‘우주인 지구 생존기’에 이어, 아틀리에 스토리의 ‘사랑하면서’, 아츠플레이 본의 ‘연산의 꿈’(12~17일), 극단 수다 ‘개가 된 사나이’, 창작집단 꼴 ‘고양이: 텍스트를 읽어주는 사람’(19~24일), 극단 RM컴퍼니 ‘그림자들’, 스튜디오 말리 ‘고백: 돌아보다’(26~31일) 등을 차례로 소개한다. 연극 ‘혜화’의 한 장면(사진=후플러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6.07.13 / 조회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