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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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카이-한지상,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첫 공 소감 전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인 배우 민우혁과 카이, 한지상이 첫 공연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배우 민우혁은 극 중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과 ‘자크’ 역을 맡아 21일 성공적인 첫 무대를 마쳤다. 그는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에 대해 “공연을 올리고 나니까 홀가분하기도 하고 찾아주신 관객들이 많은 응원과 좋은 에너지 주셔서 너무 행복한 첫 공연이었다.”며 “사실 부담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관객분들을 만나고 나니 초인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조금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고 만족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점점 더 빅터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항상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긴 여정이 남아있는데 부상 안 당하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매 순간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배우 민우혁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된 연기와 훌륭한 가창력을 선보여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새롭게 캐스팅돼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배우 카이는 1인 2역으로 극 중 앙리 뒤프레와 괴물 역으로 21일 기립박수 속에 첫 공연을 마쳤다. 카이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무대 위에서 완성된 캐릭터를 보여 드려야 하는 배우로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고난도의 작품인 것 같다. 그만큼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연구했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연약한 모습의 ‘괴물’을 보여줌과 동시에 시간이 흐를수록 인간은 똑똑해지기를 바라지만 가장 중요한 인간의 본질은 ‘순수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뜨거운 박수와 함께 환호 보내주신 관객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첫 공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배우 한지상은 3년 만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첫 무대부터 기립박수를 받으며 성공리에 마쳤다. 그는 2014년 초연과 2015년 재연 당시 선보였던 역대급 캐릭터 ‘괴물’을 연기했다. 이번 무대는 말이 필요 없는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3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한지상은 “‘프랑켄슈타인’ 첫 공연, 너무 반가웠고, 초연 때 만들었던 향수도 있지만, 이번 공연은 새로운 버전이라 감회가 새롭다. 함께한 배우분들, 스태프들, 그리고 첫 공연부터 뜨거운 박수 보내주신 관객분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제 시작했으니까 8월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한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늘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사진제공_(주)뉴컨텐츠컴퍼니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2018.06.27 / 조회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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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박민성 첫 공연 소감 밝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배우 박민성이 첫 공연을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배우 박민성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새롭게 합류해 앙리 뒤프레와 괴물 1인 2역을 맡았다. 그는 뉴캐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대한 증오와 빅터에 대한 복수심, 고독, 외로움으로 가득 찬 괴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좋은 평을 받았다.지난 23일 첫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배우 박민성은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뛰어 놀고 내려오니 달콤한 꿈을 꾸다 깬 느낌이었다”라며 “응원해 주신 많은 관객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 공연을 잘 끝낼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샐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제고하게 한다.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사진제공_뉴컨텐츠컴퍼니강진영 기자 newstage@daum.net
2018.06.27 / 조회 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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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일 개막
8월26일까지 블루스퀘어[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세번째 시즌이 개막한다.‘프랑켄슈타인’은 20일 개막해 8월26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배우 류정한·전동석·박은태·한지상·서지영·안시하·이희정·민우혁·카이·박민성·박혜나·이지혜·이정수가 출연한다.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이 원작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2014년에 초연해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6.20 / 조회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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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벤허' 中서 200만 달러 투자 유치
중국 투자사와 투자 계약에 합의
"최고의 경쟁력 갖춘 뮤지컬" 극찬[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창작뮤지컬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 ‘프랑켄슈타인’과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대상에 빛나는 ‘벤허’가 중국을 매혹시키며 총 200만 달러(약 21억 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30일 인터파크의 자회사이자 ‘벤허’를 탄생시킨 뉴컨텐츠컴퍼니는 지난 4월 초 ‘프랑켄슈타인’과 ‘벤허’에 대한 중국 투자사화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지난주 중국 측으로부터 200만 달러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투자사는 중국 국유자본과 민간자본이 결합된 문화 컨텐츠 전문 제작·투자 기업이다.투자금은 오는 6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을 앞둔 ‘프랑켄슈타인’과 내년 공연하는 ‘벤허’의 제작비로 각각 100만 달러씩 투입한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벤허를 관람한 중국 투자사 관계자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뮤지컬”이라고 극찬하며 관심을 보인데서 시작됐다. 이후 올해 2월부터 양사가 약 두 달 동안 세부사항 조율 기간을 거친 후 계약을 체결했다.인터파크 이종규 공연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중국 자본이 국내에서 진행하는 공연에 투자한 최초 사례”라며 “사드 이후 주춤했던 한중문화산업 교류를 다시 본격화 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현재 중화권 투어 공연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국 공연 콘텐츠 수출과 공연 산업 전반에 걸친 합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오는 6월 개막하는 ‘프랑켄슈타인’은 작품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류정한, 박은태, 한지상 등을 필두로 민우혁, 카이, 박혜나 등 뉴캐스트가 함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4.30 / 조회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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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24만명…'프랑켄슈타인' 19일 1차 티켓 오픈
세 번째 시즌 맞은 창작뮤지컬
류정한·전동석·민우혁 빅터 역 캐스팅
6월 2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개막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포스터(사진=뉴컨텐츠컴퍼니).[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 번째 공연으로 돌아오는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19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다룬다.2014년 초연해 제8회 더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 뮤지컬’ 등을 수상했다. 재연에서는 98%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24만명을 동원했다.세 번째 시즌을 맞아 초연과 재연의 장점을 모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빅터 프랑켄슈타인 역에 배우 류정한·전동석·민우혁이 캐스팅됐다. 빅터의 조력자인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 괴물 역은 배우 박은태·한지상·카이·박민성이 맡는다. 서지영·박혜나·안시하·이지혜·이희정·김대종·이정수 등이 출연한다.티켓 가격은 6만~14만원. 1차 티켓 오픈에서는 6월 24일까지의 공연에 한해 20%의 프리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4.19 / 조회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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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창작진, ‘포’ 애호가 만난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창작진이 관객과 만나 ‘포’를 이야기한다.5일, ‘에드거 앨런 포’의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은 오는 7일 박영성 프로듀서, 노우성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과 일부 관객이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소는 비공개로 참석자에 한해 개별 연락한다. 뮤지컬에 애정을 보여준 관객과 창작진이 직접 만나 90여 분간 작품을 놓고 대화한다. 제작사는 창작진과 관객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에드거 앨런 포’는 내달 4일까지 서울 신사동에 있는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비운의 천재 작가인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다룬다. 배우 김수용, 정동하, 윤형렬, 그룹 BTOB의 이창섭이 ‘에드거 앨런 포’ 역을 맡았다. 포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악한 목사 ‘그리스월드’에 배우 최수형, 에녹, 정상윤, 백형훈가 출연한다. 포의 영원한 첫사랑이자 구원자 엘마이라에 배우 안유진, 최우리, 나하나, 포의 아내이자 일찍 생을 마감하는 비련의 여인 버지니아에 배우 김사라가 출연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8.01.05 / 조회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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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에드거 앨런 포' 출연 확정 "새로운 도전"
'꽃보다 남자' '나폴레옹' 이어 뮤지컬 활약
제작사 "질 높은 공연 위한 안정적 캐스팅 중요"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이창섭(사진=쇼미디어그룹).[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가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추가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이 23일 밝혔다.이창섭은 김수용·정동하·윤형렬과 함께 주인공 에드거 앨런 포를 연기한다. 가수로 데뷔한 이창섭은 최근 뮤지컬 ‘나폴레옹’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고 비투비의 정규앨범 ‘브라더 액트’로 활동하는 등 뮤지컬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쇼미디어그룹은 이창섭의 추가 캐스팅에 대해 “질 높은 공연을 위한 안정적인 캐스팅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감정을 담은 ‘에드거 앨런 포’의 음악은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가로 캐스팅을 확정했다는 것이다.이창섭은 “‘에드거 앨런 포’는 내게 새로운 도전이다. 대본을 보면서 많이 공부하고 좋은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은 피의 에드거 앨런 포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에드거 앨런 포’는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등으로 19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현대 스릴러·추리·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를 다루는 작품이다. 2016년 초연 이후 1년 4개월 만의 재공연이다.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오는 11월 17일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오는 31일부터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티켓링크 등을 통해 2차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17.10.23 / 조회 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