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자평
-
평점 3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짓다 만 밥으로 손님을 대접하겠다는 건가
-
평점 6김소연한국일보 기자
무대는 썰렁해도 따뜻함은 반가웠다
-
평점 2노이정연극평론가
무대 위에 배우들이 다만 서 있을 뿐
-
평점 6원종원순천향대 교수
어설픈 한국말의 매력. 깨끗한 배우, 은유찬과의 만남은 좋았다.
-
평점 3장지영국민일보 기자
무대 상상력의 완벽한 실종
-
평점 6조용신칼럼니스트
용기있게 비운 무대와 라이브, 멜로드라마와 로드 뮤지컬은 부조화
-
평점 5플레이디비 편집부
무대 위 느슨하게 펼쳐만 놓은 웃음과 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