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자평

  • 평점 7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오페라 같은 느낌의 뮤지컬. 중극장 작품이지만 웅장하다

  • 평점 5
    김소연한국일보 기자

    너무 앞섰거나, 혹은 완벽히 구식이거나

  • 평점 4
    노이정연극평론가

    이거 뮤지컬 맞아?

  • 평점 5
    원종원순천향대 교수

    고통이 공감돼야 반전의 희열도 가능하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기발’하지가 않다.

  • 평점 5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블랙코미디 표방하는데 웃기지가 않다

  • 평점 7
    플레이디비 편집부

    웅장한 음악이 돋보이는 균형잡힌 창작 초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