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오브 에이지> 온유_ "락커의 혼 태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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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A** 2010.09.15

    형제는 용감했다를 봐서 그런지 기대감이 더 증폭한 것 같고, 강한 진기오빠를 보려니 설레어요. 둡둡 하니 온유한 이미지가 진기오빠의 이미지인데 이번 뮤지컬에서는 털털 하니 냉유한(?)ㅋㅋ 이미지로 변신한다니 가슴이 막 떨려요. 아,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 첫날을 자꾸 놓치게 되네요. 저는 그대를 추석에 보러 갑디다. D-7!!

  • A** 2010.09.15

    인터뷰도 참 온유 같이 하는구만. 진기오빠는ㅋㅋ 팬이라서 그런지 음성지원? 그런 게 되는 것 같고 좋네요. 그래요. 진기오빠가 하고 싶은 일, 바라는 일 다 하길 바래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그리고 락 오브 에이지도 대박 나길 바랄게요. 매력적인 샤이니 역시 대박!

  • A** 2010.09.13

    금년봄에 형제는 용감했다에서 온유가 맡은 역은 주봉이였죠.. 프로그램북에 이름이 석봉과 바뀌어 나왔었지만.. 홍록기씨, 김재만씨가 형인 석봉역을, 이지훈씨, 제이씨, 온유씨가 동생인 주봉역을 맡았었죠.

  • A** 2010.09.10

    인터뷰를 보니 온유에게선 왠지 다른 아이돌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별 관심없었는데 ㅋㅋ 인터뷰 보니 완전 온유 매력 덩어리네요. 강한 의지와 솔직한 또박또박한 말투가 귓가에 들리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