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품을 드려요" 2010년 플레이디비가 만난 사람들

댓글

댓글267

  • A** 2011.01.02

    [옥주현] 무엇보다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현재 아픈 가족이 있어서 가족 모두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탠데요. 새해에는 얼른 나아서 다시 전과 같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디비 기자님들, 그리고 플레이디비를 사랑해주시는 분들..배우님들의 가족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새해에는 모두 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소원입니다^^ "건강"

  • A** 2011.01.02

    ★옥주현★ 지금 쓰고 있는 대본이 있습니다. 제 꿈은 제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거예요~ 장기적인 목표이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이 대본을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100% 전념할 수는 없지만 하루 하루 시간이 나는 틈틈히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2011년 안에는 꼭 완성 시킬거예요! 언젠가 제 공연을 무대에 올릴때~ 옥주현 배우분께 캐스팅 제의를 하면 받아주실런지요?^^ 기다려 주세요~~ 모든 여배우들이 꿈꾸는 최고의 작품을 쓰겠습니다!!

  • dabinje** 2011.01.02

    [홍광호] 올해는 그동안 공부하느라 지쳐있던 저에게 선물 같은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불합격의 아픔을 이렇게 한꺼번에 겪어보고 아직 합격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지만, 한 달 뒤에는 저도 합격의 기쁨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11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11학번 새내기로 재밌는 학교생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01.02

    [박은태] 올해는 참으로 힘든 한 해 였어요. 중3으로써 고3이 되고, 그에 향한 목표를 처음으로 정하는 시기였으니까요. 박은태 배우님의 공연과 그의 삶을 보면서 용기를 많이 얻었고, 직,간접적으로 외고에도 진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더 힘든 싸움이 될 거라 예상합니다. 3년 내내 고3의 생활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럴 때 은태배우님의 시계가 있으면 좀 더 나은 위안을 얻을 겁니다.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01.02

    [박은태] 올해는 박배우님의 예쁜!! 탁상시계를 꼭 얻어서 방학동안 한심한 잉여짓좀 그만하고 새해니 새로운 마음으로 고2 준비를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11111111111111

  • A** 2011.01.02

    [대한민국1대빌리] 학생이다 보니 공부다 뭐다 이리저리 치여 잠시 제 꿈도 접고 조금은 체념한체 살았는데 빌리 엘리어트 공연을 보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올해말에는 마음을 잡고 '공연'이라는 분야에 제 꿈을 둬보기로했어요. 내년에는 고3인만큼 빌리를 통해 얻은 힘을 가지고 더욱 힘내서 공부에 있어 좋은 결과도 얻고싶고 철든 딸이 되어 부모님께 짜증도 그만내고 좋은 딸노릇해보고싶어요 ! :D

  • A** 2011.01.02

    [조승우]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보내고 맞은 새해...아직 별로 해놓은 일도 준비한것도 없는데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이라는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올해는 큰 소망보다는 작고 사소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모두 이뤄질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안정되어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몸이 건강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금 욕심을 내보자면... 올해는 꼭 나의 곁을 든든히 지켜줄 수 있는 낭군님이 나타나셨으면 좋겠네요^^ 뭐 소망사항이니깐요!!

  • A** 2011.01.02

    [박은태] 이번에 고3이라 수능을보게되는데 떨지않고 수능 잘보면 좋겠습니다!

  • A** 2011.01.02

    [옥주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새해 소망은 나라가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다 보니, 북한의 연평도 사태나 천안함 사건등을 보고 많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직 학생이라서 성금이나 봉사활동과 같은 작은 도움밖에 드릴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011년에는 정말 평화로운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진심이에요!) 2011년에는 굶주리는 사람도 없고,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지 않는, 따뜻한 또 풍족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

  • whdgur** 2011.01.02

    [대한민국1대빌리]올 해가 가기 전에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공연도 마음놓고 보러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멋진 빌리 동생들처럼 열심히 도전할테니 누나에게 힘을 주세요!

  • croc** 2011.01.02

    [홍광호] 벌써 2010년이 가고 2011년이네요. 작년 1월 1일에 새웠던 많은 바람들이 있었는데 결국 이룬 것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대신 나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던 한 해였고.. 나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뒤쳐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던 정말 오만했던... 그런 우물 안 개구리였던 저를 깨닫게 되었던 한 해였죠. 그래서 올해는 나 자신이 떳떳하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 그렇게 모든 걸 갈고 닦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려 합니다. 내년 이맘쯤이 되어 돌아봐도 후회없는 2011년을 위해서 ! 힘내겠습니다 !

  • A** 2011.01.02

    [박은태]올해에는 작년에 있었던 좋은 시간보다 보다 더 좋은 시간들과 함께 그만큼 큰 날개짓 하실 수 있는 배우님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Pet06** 2011.01.02

    [박은태]2010년에 못 이루었던 새해소망 2011년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A** 2011.01.02

    [박은태] 이번 2011년에는 착실하게 계획 세워, 이루고자 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곧 은태배우님 작품도 올라올텐데, 진짜 착실하게 계획 세워나가야겠네요.ㅠㅠ 잠이 많아서 아침마다 괴로운데, 어휴.... 좀 더 부지런해지고, 또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01.02

    [옥주현] 2010년의 끝, 그리고 2011년의 시작을 countdown fantasy와 함께 했습니다! 이로써 저의 공연 인생은 계속되는 셈이죠 :) 2011년에도 좋은 공연들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저도 변하고 싶습니다. 두 가지 모두 플디와 함께 하고 싶어요!

  • A** 2011.01.02

    [최민철] 2010년은 제 생의 첫번째 터닝 포인트였어요. 제 안의 교만과 열등감을 동시에 볼 수 있었고, 남들과 한없이 비교하는 모습도 적나라하게 하지만 떳떳하게 볼 수 있었어요. 더이상 합리화를 거치지 않은 제 모습을 볼 수 있었거든요. 아프기도 했지만 많이 기뻤어요. 알아야 고칠 수 있고 고쳐야 바뀔 수 있으니까요~ 2011년에는 제 안에 남은 교만과, 열등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찾아서 고치고 변하는 것 , 제 꿈이 남들이 툭 던진 돌에 깨지지 않게, 조심히 지켜서 피워내는 게 제 소원이에요!!!

  • A** 2011.01.02

    [박은태] 2011년 올해는나 자신을 관리하여 꼭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갖고 다욧을 성공할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선... 울 박은태 배우님의 시계로 아침을 맞이 하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 A** 2011.01.02

    [최재웅] 벌써 2011년이군요. 한 학기 남은 상황, 예정되어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여행을 갑니다. 몇몇은 장래나 걱정하지 무슨 여행이냐고 하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해외 여행을 쓱싹 다녀오겠어요? 지금 한국도 너무 춥지만 유럽은 더 춥다는데, 무사히 여행 마치고 와서 마지막 학생 시절도 마무리 잘 하고, 앞으로 뭐 먹고 살지. 무엇을 하고 살지 잘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빌구요^^

  • A** 2011.01.02

    [강필석] 공휴일이 제일 많다는 올해... 저는 고3이 됐습니다ㅠㅠ 올해 라인업 보면서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1년 꾹 참고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가고싶어요. 사실 제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뮤지컬에 빠져서... 고1때까지만하더라도 아무 문제없이 고3때 공부할수 있을 줄알았는데 정말 힘들 것 같아요ㅠㅠ그래도 작년에 뮤지컬에 빠진거 절대 후회안합니다. 정말 행복한 한 해였어요!! 꼭 1년 알차게 보내서 내년엔 당당하게 확실하게 문화생활 즐기고 싶어요!! 그러니까 우선 대학부터ㅠㅠ

  • A** 2011.01.02

    [최민철] 2011년에도 내가 지키고있는 자리 잘지키면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작년처럼 같이 공연보러다니고, 공연끝나면 커피도 한잔씩하면서 공연얘기를 나눌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도 부모님 모시고 최배우님나오는 천변카바레보러갔었는데, 두분이 너무 즐거워하시면서 민철배우님 멋지다며 다음작품에 꼭 같이보러가자고하실때 제가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같이 손잡고 공연보러다닐수있는 애인이 2011년에는 꼭 생겼으면좋겠어요!

  • A** 2011.01.02

    [오만석] 나이를 먹어가면 갈수록, 사소해 보이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친구, 가족들과 연락 자주하기, 건강을 위해 하루 30분 운동, 회사에서 동료에게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쉽게 짜증내고 화내지 않기... 예전에는 꽤 많이 애쓰고 실천했는데 점점 될대로 되라지.. 하며 하고자하는 의욕도 열정도 잃어가게 되더라구요. 이런 자신을 발견했을때 참 당황스러웠고 슬프기도 했었답니다. 올해는 좀 더, 내 삶의 기본에 충실한 내가 되고 싶어요.

  • A** 2011.01.02

    [최재웅] 2011년에는 제 삶에도 뭔가 드라마틱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철없는? 소원을 빌어봅니다~ 바로 이벤트 당첨 같은?!.....*^^*

  • pandora9** 2011.01.02

    [옥주현] 저의 소원은 제 평생의 반려자가 되어줄 소울 메이트를 만나는 것이에요. 나이가 들수록 연애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어렸을 때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극적인 만남이 언젠가 찾아오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 그런지.. 제 생활에서는 아직 경험해보지는 못했어요. ㅠ_ㅠ 올해는 꼭 저의 이상적인 소울 메이트를 만날 수 있기를 매일밤 기도하고 있답니다!!!

  • kisu48** 2011.01.02

    [김형준] 2011년 새해의 소원은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자는 것이에요. 요즘 왠지 생활도 무기력해지고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지루하게 느껴져요. 제게는 무언가 생활의 활력소를 만들어줄 즐거운 계획이 필요해요. 2011년에는 여러가지 레져활동을 통해서 저에게 꼬옥 맞는 취미생활을 만들고 싶네요~^^♡

  • hhk52** 2011.01.02

    [김우형] 새해에는 꼭 10kg을 감량해서 날씬했던 옛시절의 자신감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고 싶어요. 제가 살을 빼려는 이유는 단지 외모를 가꾸려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나의 자신감을 찾고 싶어서에요. 살이 1kg씩 찔 때마다 자신감도 1%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의욕도 없는 요즘의 내 자신이 싫어서.. 자신감있고 의욕넘치는 나로 거듭나고자 체중감량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제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2011년 1월1일부터 노력하고 있어요~^^

  • ys15** 2011.01.02

    [옥주현] 저의 소원은 유럽으로 한달간 배낭여행을 떠나는 것이에요~ 제가 평소에는 시계대신 휴대폰을 보고 다니는데요. 여행중에는 시간의 정확성이 매우 절실하죠~ 그래서 여행 내내 제 손목에 차고 다닐 시계가 필요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님께 선물 받은 시계라면~ 시계를 볼 때마다 뿌듯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행복한 여행길의 동반자가 되어줄 옥주현님의 시계~ 정말 욕심이 나에요~ ㅎㅎㅎ

  • A** 2011.01.01

    [김형준] 새해에는 엄마.아빠 건강 하였으면 해요. 지금 입원중인 엄마 얼른 나세요.눈수술도 잘 되었으면 해요.작은 소원 빌어 보닙다 홀로 서는 형준DJ 뮤지컬도 화이팅 ! 솔로 음반도 대박 나세요. 항상 옆에서 빌어요. 우리 김형준 파이야 화이팅 *** 엄마 아빠 사랑해요. 모든 사람들 건강 하세요.

  • A** 2011.01.01

    [박은태] 저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은태님의 왕팬이구요. 교환학생으로 싱가폴에 있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이제 기나긴 겨울밤, 추운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병원에서 힘겹게 지내고 계시는 환자분들을 뵙고 열씸히 공부할일이 산더미에요 ^^; 아직은 학생이라 병원실습에 있어서 어리숙하고 배울것이 많아 힘들더라도, 은태님의 시계와 함께라면 화이팅!! 새벽부터 눈도 번쩍 ! 힘도 불끈불끈 솟을것 같습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조심하세요~~ 은태님도 더욱 화이팅입니다 !!

  • A** 2011.01.01

    [조정석] 후회하지 않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 내가 한 선택을 믿고 나갈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굳건한 믿음을 가질수 있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

  • bohwa** 2011.01.01

    [옥주현님]2011년에는 시집갈 수 있을까? 이제는 간절함도 없어진....하지만 뮤지컬배우 옥주현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면서 매일매일 힘내보겠습니다, 플레이DB가족 모두 행복한 2011년 되세요~

  • A** 2011.01.01

    [조정은]내길,내꿈,내비젼 구체화! 꿈의 롤모델 조정은 배우 2011년에도 기다릴께요^^ 꿈을 품고 가는 2011되길!

  • A** 2011.01.01

    [옥주현] 저희 친언니랑 같이 주현언니가 하는 뮤지컬 아이다를 보러갔었는데, 뮤지컬을 처음 봤던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주현언니가 하는 뮤지컬 뿐만 아니라 다른 뮤지컬들도 보고싶은 마음이 들게 해 줬어요. 그리고 저희 친언니가 이제 고3 수험생인데 뮤지컬을 보여준 언니에게 시계를 선물하고 싶어요!

  • A** 2011.01.01

    [박은태] 거의 매일 야근하느라 잠이 항상 부족한 저입니다. 피곤에 지쳐서인지 아침엔 알람 소리를 제대로 못 듣고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계속 잠을 잡니다. 다른 식구들이 시끄럽다고 와서 소리를 지르면, 그 소리에 겨우 잠에서 깨곤 한답니다. 하지만 은태님이 쓰시던 시계에서 알람 소리가 울리면 바로 잠에서 깰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마치 무대 위에서의 은태님 샤우팅 소리를 듣는 것처럼요.^^ 아침을 무척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듯해요. 저 지각하지 않고 일찍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A** 2011.01.01

    [대한민국1대빌리] 내년엔 건강히, 하고 있는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정말 우리 빌리를 탄광촌에서 로얄 발레스쿨로 이끈 웰킨스선생 처럼 좀 더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재능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자!! 아자아자!!

  • A** 2011.01.01

    [김선영] 선영님이 무대에 오르시는 순간 그 큰 무대가 너무도 좁게보입니다 너무너무 존경하는 배우님이시고 또 닮고싶은 배우님이세요, 내 년에는 선영님께도 저에게도 모든 사람들에게도 행복한일이 가득하고 원하는 소망이 꼭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A** 2011.01.01

    [대한민국1대빌리]작년에는 정말 너무 바빠서 제 시간을 가지지 못했는데, 올해는 좋은 공연들도 많이 보고 제 자신한테 투자를 더 많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몸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 A** 2011.01.01

    [조정은] 이제 졸업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하게되는 2011년... 누구보다도 열심히 달려나가야 할 한해인 만큼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자!!!! 공연은 딱 지금만큼만 봤으면 좋겠고, 여친은 안생기려나???? ㅎㅎ

  • A** 2011.01.01

    [김형준]마흔살 솔로 올해는 정말 탈출!!!!!!!!!!!!!!!! 무엇보다 부모님께 결혼으로 효도하고 싶네요. 결혼안간 자식 걱정에 더 늙어가시는 모습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올해 좋은 사람 만나길~^^그러기 위해 나도 좋은 사람 되기!

  • silver13** 2010.12.31

    [홍광호님!!]내년에는 진짜 돈 열심히 모아서 보고싶은 공연 보기!!!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좋은성적 거둘래요.ㅋ

  • A** 2010.12.31

    [옥주현!!!] 저는 개인적으로 옥주현 님의 voice가 좋아서 옥주현 님의 공연은 빠짐없이 관람해 왔답니다. 그래서 공연 중 옥주현 님 파트일 때는 저도 모르게 양 손이 모아져 기도하는 자세로 매력에 빠져들게 돼요. 그래서 슬픈 일이 있으면 옥주현 님의 음악을 들으며 해소를 하죠. 그러다 우연히 이런 즐거운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응모를 해봅니다. 항상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시는 옥주현 님께서 내거신 시계가 자꾸 아른거리네요. 꼭 원합니다! 하하 ^^

  • A** 2010.12.31

    [오만석]한양대학교 예술학부 연극학전공(이론 및 스태프 부분)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는 감기에, 빈혈에 이래저래 잔치레가 많았는데 2011년에는 아프지 말고 몸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건강했으면 좋겠고, 꼭 한양대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 A** 2010.12.31

    [옥주현]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올해의 인상깊은 추억중 하나는 후기겸 올린 그림한장으로 옥주현님에게 직접 쪽지를 받아본 것이었어요! 설마;하면서도 어찌나 떨리던지...다음공연에서 무대위 옥주현님을 볼때마다 사춘기소녀처럼;;살짝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올한해 수많은 시간중 반짝~ 빛나는 시간을 만들어준 그분께. 선물하나 더 받고싶다면...저는 욕심쟁이일테죠? 근데 자꾸 욕심쟁이하고싶어요~!!! *^-^*!

  • A** 2010.12.31

    [대한민국 1대 빌리 & 마이클, 데비] 내년에는 공연!엄청많이 보고시퍼요!ㅜㅠㅠ 학생이라 많은 공연을 못봐서 ㅠㅠ

  • A** 2010.12.31

    [조정석] 와~~~ 이런 멋진 선물을~~~ 일주일전에 트루웨스트 봤는데~ 완전 멋져부리셨다는!!! ^^ 꼭 갖고 싶습니다~~ ㅋㅋ

  • A** 2010.12.31

    [1대빌리들] 큰 감동을 준 빌리들.. 자그마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를 한 껏 느낀 올 한해.. 모두들 빌리 앓이를 하며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좋은 공연 부탁해요.. ^^*

  • A** 2010.12.31

    [박은태] 제가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해준 노래가 바로 은태 배우님의 '대성당의 시대'라는 넘버였어요! 그 때가 중2였는데 어느새 제가 벌써 예비 고3을 앞둔 수험생이 되었네요.아직도뮤지컬이라면 좋아 죽는답니다ㅎ말만 예비 고3이지아침 잠도 많고 게으른 고등학생입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저에게 은태배우님의 탁상시계는 정말 저에게 힘이 될 거에요!배우님의 애장품이 내책상위에 있는데 제가 무엇이든 못하겠습니까! 은태 배우님!제가 은태 배우님 공연 보러갈 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저한테도 멋진 공연 보여주세요! 화이팅!

  • A** 2010.12.31

    [박은태] 간호사생활 4년째,,3교대라는게 참,,시간개념을 상실하게하는 단점이 있더라구요ㅎㅎ 요즘은 겨울이라 특히 새벽에 출근하기가 더 어려워지네요,, 핸드폰 알람 끄고 다시 자다 깜짝놀라 일어날때도 있구요,ㅋ 은태님의 탁상시계로 좀 더 상콤한 아침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 A** 2010.12.30

    [김우형] 2010년, 노력했으나 결국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이제까지의 내가 했던 것에 대해 허무하고 안타깝고 화도 납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야 하겠지요. 2011년에는 건강하고 멋진모습으로 아이들앞에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30

    [박은태] 새해에는 탁상시계와 함께 아침을 시작하고파라 ㅎㅎ 은태배우님 내년에도 화이팅이예요^^ 탁상시계 정말 뽑혔으면 좋겠네용^^

  • bacchus** 2010.12.30

    [최재웅] 지방민인탓에 주말동안 열심히 봐왔던 공연을 내년엔 마니 보지 못할 듯합니다..제발 대빵님의 맘이 바뀌어 주말 다른파트 지원근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싸랑하는 뮤지컬과 배우님들을 볼수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으흐흐 재웅배우님과 같은 취미라서 넘 행복합니다...ㅋㅋ 2011년에도 변함없이 좋은 공연에서 만나 보아요~~~ 엣지있는 최재웅배우님! 홧팅입니닷~!!!!!

  • A** 2010.12.30

    <대한민국1대빌리들> 내년이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데요 올 한해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서 내년에는 후회없는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싶어요 올해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동생뻘인 빌리들의 열정과 노력에 많은 자극과 감동을 받았거든요 저도 빌리들처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자 해요. 또 내년에는 올해보다 모든 사람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해요!! 또 빌리엘리어트 남은 공연 화이팅!

  • A** 2010.12.30

    [오만석]오만석배우님의 무한한 열정이 담긴 연극, 트루웨스트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님 덕에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좋았구요, 저의 2011년 소원은.. 2010년에 제가 노력하고, 흘렸던 땀만큼 값진 결과가 꼭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 첫번째로 플레이디비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좋겠네요. 선물 꼬옥! 받고 싶습니다!!ㅎㅎ

  • A** 2010.12.30

    [오만석] 오만석님이 직접 참여하신 앨범 가지고 싶네요..^^ 연기 만큼이나 좋은 앨범 기대해도 되겠죠? 연극 트루웨스트 화이팅 하시구요!! 공연 봤는데 또 보고 싶어요ㅠㅠ..진짜!! 조만간 또 보러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컨디션 잘 챙기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A** 2010.12.30

    [조정석] 2010년 조정석배우가 출연한 트루웨스트를 처음보게되었고 오만석배우와 함께 정말 형제다 싶을 정도로 리얼하게 연기하는 그들에게 반했습니다! 저도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정도로 2011년을 꽉차게 보내고싶습니당! 2011년 새해엔 조정석배우도 더 많은 작품에서 보게 됬음 좋겠어용^^

  • A** 2010.12.30

    [오만석] 2011년에는 즐겁고 신나는 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쉬워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그리고 만석 배우님의 더욱 더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A** 2010.12.30

    [홍광호] 2010년 9월 홍팬텀의 오페라의 유령을 처음 본후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매력에 흠뻑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생각합니다^^ 홍광호배우님!! 고맙습니다~^^ 또 지킬앤 하이드 잘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많이많이 응원해드릴께요^^ 2011년에도 화이팅!!!!

  • A** 2010.12.30

    [박은태]2010년에 못 이룬 일들 2011년엔 내가 연기를 시작하면서 난생처음들었던 박은태의 노래처럼 완벽히 소화하고 실력을 갖춘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것이다. 내게 희망과 짜릿함의 전율을 느끼게 해준 뮤지컬 배우 박은태 곧 배우님과 같은 무대에서 노래 할수 있기를 2011년 간절히 소망합니다 ㅎㅎㅎ

  • A** 2010.12.30

    [조정석] 2011년 또한 2010년처럼 많은 도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그 도전들 항상 웃는 얼굴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원하는 바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A** 2010.12.30

    [오만석님] 꿈도 계획도없이살던시절이있었습니다. 좋아하는것도,하고싶은것도없이요. 그러다 우연한계기에 공연을접해 심장의두근거림을느꼈고, 이를통해 깊은위안을받았습니다. 지금은닫혔던 마음의문을조금열고 한걸음내딛게된것같아요. 제소망이있다면 저의분야에서, 나아가 제가속한 그어느곳에서도인정받고, 배우님처럼 내이름하나만으로도 믿음이가는그런사람이되는것입니다. 거기에하나가더있다면 공연문화가 앞으로더 수준있는발전을하는 것입니다. 해서 다양한공연으로저처럼위안받는사람들이보다 많이생기게요^ ^

  • A** 2010.12.30

    [김선영]김선영배우님정말팬입니다.당신의 지킬이제볼수없음에 안타까움만..선영배우님의 선물을받고 선영배우님을 항상 그리워하는 팬이되고싶습니다.이사하는집메인에 걸어두겠습니다.^^

  • arche** 2010.12.30

    [김선영] 2011년에는 가족들 모두 건강히, 저도 건강 잘 지키면서 성실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년전부터 아버지께서 아프셔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남은 가족들 모두 건강 유지하고 주어진 시간에 감사해하면서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 A** 2010.12.30

    [박은태] 실력자는 우연을 필연으로 만든다. 너무 좋은말 같아요!! 저두 생각지도 못했던 우연으로 지금의 제 직업을 갖게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필연이 아니였을까 생각되는... 너무 공감가는 말이예요!!~^^ 처음 공연에 빠지게된건 박은태배우님때문이라고 하고싶지만 그건 아니구.. 류정한 배우님 지킬앤하이드 공연보고 그뒤로 빠지게된거지만 자연스레 알게된 박은태 배우님 계속 발전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구요!!~ 항상 응원할께요!!~

  • A** 2010.12.30

    [박은태] 이제 고2 되는 학생입니다. 정말 입시에 매진해야 할 때인데 저의 고질병인 '게으름' 때문에 별로 해 놓은게 없는 것 같아 너무 막막해요ㅠㅠ. 새해에는 꼭 자꾸 게을러지는 버릇을 고치는 것이 소원입니다! 사실 박은태 배우님을 정말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배우님의 성실성이거든요. 배우님의 시계가 저의 게으름 탈피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A** 2010.12.30

    [김선영] 태양을 보며 기도합니다...언제나 그 찬란한 빛을 비춰주시길... 별을 보며 소망합니다~ 어둠마저도 수많은 반짝임으로 채워주시길~ 달을 보며 믿습니다! 앞으로도 그 아름다움 영원하시리라!^____^ 음악의 선율 속에서 함께 흘러가는 배우님의 깊음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전 정말 축복받은 행복한 사람 같습니다!^^ 2011년에도 배우님의 에너지를 받으며 또다른 새 인생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

  • A** 2010.12.30

    [박은태]전 생각도 못했던 과를 성적만 보고 왔습니다. 그 과목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이길 수 없었고, 점점 의욕도 잃었습니다. 3학년이 되었을 때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늦은감이 있었기 때문에 그 격차를 따라잡고 싶어서, 취직하기가 무서워서 3학년을 마치고 휴학했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내년엔 복학을 합니다. 이제 다시 현실과 마주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박은태 배우님의 탁상시계와 함께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 A** 2010.12.30

    [박은태] 아침잠이 많은 저는 핸드폰 알람벨 소리 조차 "아침은 오지 않으리"로 시작합니다.. (정말 진심이 담긴 벨소리이긴 하죠ㅋㅋ) 하지만 역시나, 끄고 잠들기가 일상생활이라;;; 내년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시작하는 201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30

    [박은태]나이먹은거 내세울거 없지만 사십대의 올드미스로 한해를 또 마무리합니다. 저에게 그래두 늘 힘을 주는 건 뮤지컬 공연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또한 박은태씨 공연은 노트르담드파리부터 빼놓지 않고 봤는데 늘 좋은 인상을 심어주더군요. 인터뷰 기사를 봐도 늘 겸손하고 노력하는 배우같구요. 저는 성실한 박은태씨의 탁상시계를 신청합니다.

  • A** 2010.12.30

    [강필석님] 20대 초반. 올해의 전 이 나잇대의 누구나가 그렇듯 앞으로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나가야할 미래의 저의 모습을 그리며 소모성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필석님의 전 작품인 틱틱붐과 이번작품인 엣지스중 Become을 보면서도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필석님 말씀대로 지금 하고있는 것들을 열심히 즐겁게 하다보면 지금도 미래도 알찬데 말이죠. 내년엔 그렇게 한해를 보내보고 또 잘못된 점이있다면 고쳐나가볼 생각입니다^^

  • A** 2010.12.30

    <박은태님> 은태님과 동갑인 저는 은태님에 비해 나이만 먹은 것 같고 해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교대라는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아침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새해에는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학교 공부도 더 해서 졸업도 하고 직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은태님의 탁상시계가 있다면 아침마다 일어나는 게 기쁠 것이고 동갑내기의 힘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2011년에도 박은태님의 공연과 성공 바라겠습니다.^^

  • A** 2010.12.30

    <김우형님>내년에는 우형님이 부르는 why god로,올해 절 넘 벅차게만든 <미스 사이공>의 주연으로써 꼬옥 다시 볼수있기를 기도해봅니다,3개월간의 원톱,뮤지컬 배우로써의 모범과 도전을 보여주시는 <아이다>로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더욱 더 갈고 닦은 보석이 우형님이나,저에게도 빛날수 있는 신년 기원합니다,홧팅!

  • A** 2010.12.30

    [박은태] 예뿐 공주님 둘이 있어요~~ 시간에 소중함을 일러주고 싶어요^^ 책상앞에 놓아주고 싶어요 ㅋㅋ 모두모두 새해 복 마니마니 가져들 가세요!

  • briann** 2010.12.30

    [박은태] 아침잠이 하도 많아서 아침에 눈 좀 쉽게 뜨는 게 소원이에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더 길어지고 또 조금 더 알차게 보낼수있는 것 같아 참 좋아하는데, 마침 제가 너무너무좋아하는 박은태배우님이 알람시계를 주신다니! ㅠㅠ 딱맞아도 이렇게 맞는게 없을 것 같아 글남기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 A** 2010.12.30

    {최민철}04년봄 파우스트를 함께 연습했던 후배인 최 민철 배우님이 어여 날 기억해내주길 바라며 이젠 이름없는 29년차 연극배우의 굴레를 훨훨 벗구 최고령신인상을 향해 쉼없이 전진할 힘을 얻고 싶다!!또한 지난 1월초 뇌경색으로 쓰러져 아직두 입원중이신 울엄니 쾌차에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려면 좋은 작품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길 뿐임을 가슴 깊숙히 새기며 플디의 모든 분들 늘 건강+행복하시길*^^*

  • A** 2010.12.30

    [박은태] 저의 가장 큰 단점인 "게으름"을 없애고 싶어요. 게으른 성미때문에 의미없고 후회없이 보낸 2010년이 더욱 아쉽고 서글프네요. 부지런한 사람이 건강도,지성도,즐거움도 안고 사는 거겠죠? 부지런하게 운동고, 공부도, 취미도 열심히해서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될거예요. 게을러서 삐걱삐걱대는 삶은 이제 안녕할 때인 것 같아요. 깨달았을 때 해치워야죠^^!

  • A** 2010.12.30

    [홍광호] 2011년에는 제가 한 선택에 더욱더 확신이 생기고 그만큼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고 싶어요 후회하지 않는 일년이 되고싶습니다 안주하지 말고 더 큰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큰 꿈을 키우고 싶어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일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 A** 2010.12.29

    [강필석]새해소망은 무조건 건강입니다! 어머님께서 몸이 좀 안좋으셔서 항상 걱정인데.. 제발 올해엔 어머님께서 건강하시고 물론 저도 건강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요새 어머니를 보며 건강이 정말 최고라는 것을 느낍니다..

  • A** 2010.12.29

    [홍광호] 내년이면.. 딱 20대 중반인 25이네요.. 하지만 딱히 뭔가 해낸것도없고 항상 매번 한해가 갈때마다 뒤돌아보면 후회만 남아요~ 그래서 내년엔!! 20대중반이 된 기념으로(?) 꼭 이룰 목표를 정해놨어요. 25을 헛보내지 않도록 맘 잡고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보려구요~ 뭐.. 그외에도 작지만 큰 소망들도 다 이룰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A** 2010.12.29

    [강필석] 저는 매해년 목표가 '도전'입니다. 부디 좌절하지 말고 지치지 않고, 힘들어도 꿋꿋히 제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는 거고, 멈추지 않고 자만하지 말고, 안주하지 말고 끝까지 추진해서 새로운 것들을 향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연습해서 3옥타브 음을 모두 클리어 하는 것도 목표예요.건강이 안좋은데, 체력을 길러서 좀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해외에 계신 부모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좀 더 잘 베풀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내년에 시험이 있는데 떨어져도 좌절하지 않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 A** 2010.12.29

    [박은태]올 한해 좋은 공연 보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또 내년에도 좋은 공연 많이 있었으면 하는 맘입니다^^두아이와 남편 돌보다보면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긴 참 어려운데 저에게 공연한편은 그런 제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이거든여~^^ 특히 올 한해 박은태배우님 작품 보면서 참 행복했던 거억이 새록새록 하네여~ 게다가 애장품까지~~~!!!!! 0,,0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거 같아여^0^

  • jshh09** 2010.12.29

    [박은태]정말 뮤지컬을 사랑하고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3년전에 뮤지컬을 접하고난뒤 또 박은태배우님을 알고난뒤부터 꿈이 뮤지컬배우로 바뀌고 그 꿈을 실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처음알게된 배우님이 은태님이었는데~ 은태배우님의 열정과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꿈을위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제대로 배워보지못했지만..내년에는 제대로 배워보면서 실력을 좀더 향상시키겠다는 새해다짐을 했습니다^^

  • A** 2010.12.29

    [최민철]새해에는 꼭 공연잡지사 에디터가 될 수 있길!! 예술 장르의 특성상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광범위해서 막막하지만 하나하나 차분히 준비하려구요^^ 공연 DVD는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최민철배우님께서 주시네요~꼭 받고 싶어요!!

  • A** 2010.12.29

    [박은태]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이제 하고싶은 일들을 마음껏 해보려합니다. 분명 학교다니는 것보다 힘들고 지치겠지만 뿌듯하고 떳떳한 한해가 될것같아 설레네요. 2011년이 저의 미래에 큰힘이 되길 바랍니다.

  • jhlily20** 2010.12.29

    [최민철] 2011년의 새해소망... 솔로탈출! 이요. 예쁜 연애를 꼭 하고 싶습니다! ^^

  • A** 2010.12.29

    [옥주현]내년에는 새로운일에 도전하려고 준비중입니다..때로는 나약한 제자신이지만 꿋꿋히 잘 이겨내서 2011년에는 한걸음 나아가 더욱더 발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12년동안 응원하는 마음도 변치 않을꺼구요 아이다 첫공때 보러 갔는데 너무 감동이여서 설날에 또 보러가기로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행복한 201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 A** 2010.12.29

    [박은태] 언제나 반듯한 인상의 박은태배우님~ 늘 노력하시는 배우님인것같아 더더욱 애정이 가는 배우입니다. 반듯하신 배우님이 사용하시던 탁상시계를 우리 아들에게 선물하면, 우리아들도 성실학생이 되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A** 2010.12.29

    [박은태]모차르트와 피맛골연가로 함께한 은태배우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모닝콜은 휴대폰으로 하는데 밤에 문자도 오고해서 불편한데 끄고 잘 수가 있어야지요. 은태님의 애종(?) 탁상시계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싶네요.

  • A** 2010.12.29

    [김형준] 내년엔 남자친구 만들어서 손 꼭 붙잡고 뮤지컬 보러 가고 싶습니닷!! / 저 뮤지컬 정말 좋아하는데..거의 혼자 봅니다ㅠㅠ2011년에는 멋진 남자친구와 함께 손 꼭 붙잡고 뮤지컬 보러 다니고 싶어요 형준씨가 선물해 준 와인과 함께라면..더 행복하겠죠?^^

  • A** 2010.12.29

    [조정은]2010년에 저는 참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들 덕분에,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참 아쉽고 속상하게도, 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아마 2011년이 마지막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새해 소망은,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 친구들에게 더 잘 해주는 것입니다. 받은만큼 돌려주지는 못할지라도, 저도 그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도록 2011년을 그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 A** 2010.12.29

    [1대빌리]빌리 공연보고 느낀게 참 많았네요 꿈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부모님, 환경 등으로 고민도 갈등도 많았고 그저 멍했던 2010년이었는데 어린 빌리들이 진실된 연기와 발레로 공연하는 거 보고 감탄 하고,, 꿈을 이루는 데에는 역시 노력만한 게 없구나..했어요. 환경에 불평 불만할 게 아니라 이젠 공부를 열심히해서 어린 빌리들보다 누나인 저도 2011년에는 얼마 남지않은 꿈의 관문에 더 확실하게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 A** 2010.12.29

    →옥주현배우님←저번년도 부터 계속 손목시계가 사고 싶었는데,,,,사주는사람은 없구..ㅠㅠ 사려고하면 원하는 시계는 학생한텐 너무 비싸고....ㅜㅜ 옥배우님의 시계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ㅠㅜ 정말 갖고 시퍼요 ㅠㅠ

  • A** 2010.12.29

    [김형준] 내년에는 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제 일만 하느라 바빠서 부모님께 잘 못해드렸거든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꼭꼭 부모님 모시고 외식하러 나가겠어요~ 소원이 꼭 이루어질 수 있게 일이 조금만 수월해지길!!

  • A** 2010.12.29

    [김형준] 운전을 해볼께예요~~~15년째.....15년째... 지갑에서... 자신이 신분증인것 처럼 있는 면허증을... 당당히.. 사용해보고 싶어요~~~ 꼭꼭~~~!! 운전을 해서...야~! 타~! 한번 해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

  • A** 2010.12.29

    [박은태] 내년수능을 보는 예비고3입니다.전 아침잠이 너무 많아 걱정인데요.늘 바쁜아침에 부모님께서 깨워주시는게 다반수라 너무 죄송하네요.이젠 수험생이니 마음을 다잡고 지금부터라도 매일 스스로 일어나고 싶습니다.늦잠을 잘 수 없는게 수험생의 신분을 뼈져리게 느낍니다.배우님의 아침을 책임 져준 시계와 함께 가볍고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습니다.저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함께 곁에서 도와줄 수 있는 시계가 가지고 싶네요..배우님의 아침을 책임 져준 만큼 저의 아침도 꼭~ 책임져줄거라고 믿어요^^수험생화이팅!

  • lemondr** 2010.12.29

    [조승우] 학교 학보사 기자의 빡센 생활과 학생으로서의 학점 관리를 병행하는 이제 20.99세 입니다. 20살,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해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기자, 학점 두 마리의 토끼를 잘 잡고 싶네요~ 이번 학기엔 너무 휘청휘청거렸거든요... 2011년엔 아쟈아쟈!!

  • A** 2010.12.29

    [조정석] 20대의 첫 해인 스무살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무언가 반짝거리는 일을 꼭 해내고 싶었는데, 뭐하나 제대로 한 게 없어서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젊으니까! 청춘이니까! 하는 생각으로 더 예쁜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겠죠? 제 20대의 첫 공연을 함께했던 조정석 배우님 애장품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0.12.29

    [박은태]내년에는 꼬옥 전교 10등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뮤지컬을 즐길때는 즐기고! 공부를 할때는 하는! 중3이되어야겠지요?ㅎ 뮤지컬로 힘을 얻는 학생으로써 은태배우님의 애장품이 매우 필요해요ㅠㅠ 아침마다 배우님의 애장품으로 잠을깨서 활기차고 보람된 2011년을 만들고파요^^ 올해도 참 별일많은 한해였고, 내년에는 더 별일많은 한해가 되도록 방방 뛰어다니고, 뮤지컬을 전파시키면서 보내려구요.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2011년의 추억을 또 만들어가세요~^^~!!

  • A** 2010.12.29

    옥주현]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열심히 공연 문화에 앞장서주신 플디 관계자분들 멋지십니다. 저도 출근해서 커피 한잔과 플디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많은 "화이팅"이 되어준 고마운 플디였답니다. 고마워요 플레이디비! 음..2011년에는 뭔가 독특하고 판타스틱?한 삶을 살고싶어요*^^ 하루하루가 행복한하루요. 올 한해 딱 서른이 되면서 조급하게 이것저것 많이 시작했고, 성취를 이룬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뭔가에 쫏기듯 저를 너무 혹사시키며 달려온것 같아요. 이제부터 즐기며 살꺼예요. 결혼 스트레스는 여전하겠지만요ㅜ

  • A** 2010.12.29

    [ 조정은] 서른의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서른을 넘기는 새해가 밝아오고 있네요. 이렇게 좋은 기회도 함께 새해에 다가온다면 더할 수 없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꺼 같네요. 올해는 다른것 다 빼고도 저를 위한해가 됐으면 좋겠네요. 너무 성의없이 살아온날들인거 같아요.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며 노력하는 사람이 됐으면하고 힘내봅니다. 큰병을 잘이기고 있는 우리 언니와 엄마가 더 이상아프지 않았으면하는것두 2011년의 소망이랍니다.

  • chcod2** 2010.12.29

    [최재웅]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얼마안됐지만, 무대에서 연기와 노래를 열창하시는 배우분들을 보며, 새해에는 저도 좀 더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제 꿈에대한 확신도 흐려지고 기운도 없고...그저 물흐르듯이, 그냥 흘러가는데로 보냈는데, 다른사람의 열정적인 모습을보면서, 내년에는 저를 가꾸는 것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자기관리가 안되는데 다른걸 손에 잡을 순 없으니까요. 우선 체중이 50kg 초반으로 내려가는것, 화장하는 법을 마스터 하는게 새해에 바라는 제 가장 큰 소망입니다.

  • A** 2010.12.29

    [홍광호] 이제 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가오는 새해엔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열정과 용기를 가지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곧 홍지킬을 만나러 갈 예정이예요.ㅋㅋ 홍광호 배우님도 2011년,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요. 화이팅♡

  • A** 2010.12.29

    [홍광호] 올해 대학교 새내기가 됩니다 ^^ 비록 수능을 생각보다 못 봐서 많이 울었었고, 원하는 대학교에도 원서를 낼 수 없었습니다. 아직 대학교 정시 발표가 나지 않아서 하루하루 마음 졸이고 있는데요, 어느 학교에 가던지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 잘 해서 교수님, 선배님, 새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고요, 고3생활을 끝냈다는 해방감에 너무 흥청망청 지내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학점 관리도 잘 하고 싶습니다. ^^

  • A** 2010.12.29

    [옥주현] 새해엔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신나게 하기!! 과정이 중요한 만큼 즐겁고 신나게 하기~ 울 예쁜 딸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더욱 힘내야 겠죠~ 평소 넘넘 옥주현씨 팬이예요~ 같은 여자이지만 항상 열정을 가진 모습이 넘 보기 예뻐요!! 제 이름을 거구로 한 이름과 같아서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ㅋㅋ 늘 옥주현씨처럼 항상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매 순간 감사하며 살께요!! 우리 함께 늘 또 한번 즐겁게 아자아자 화이팅!!

  • A** 2010.12.29

    [옥주현] 고시준비하면서 가장 힘든게 시간을 잘 사용하는 방법이었는데... 내년 한해는 시간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일분일초라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도록... 제 의지를 견고히 다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좋은결과로 힘들게 지켜봐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부모님과 제 주변사람들에게 함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음먹은대로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길..비비디바비디부! ㅎㅎㅎ^^

  • A** 2010.12.29

    [최민철] 올해에도 지키고 싶었는데 결국은 공연의 꾐(?)에 빠져 지키지 못하게 된 공연 줄이기..^^;; 한달에 세편씩만 보기로 마음 먹고 그 계획대로만 지키려고 노력해야죠..좀 더 시간적 여유도 갖고 재정(?)적 여유도 가질수 있게요..^^;;

  • A** 2010.12.29

    [옥주현]매순간 행복을 느끼면서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올한해 매섭고 녹녹치 않았던 현실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내년 2011년에는 행복한일 가득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면서..아자~!

  • A** 2010.12.29

    [빌리]2010년, 솔직히 올 한 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공에 대한 고민도 많이 들고 진로에 대한 걱정도 되고...이런 시기를 보내던 도중 우연히 빌리 엘리어트를 보게되었고 그 극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얻게되었습니다. 제 눈에는 너무나 작은 아이들이 저렇게 해낸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대견스러웠습니다.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믿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빌리를 보면서 저도 제 꿈에 대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제 곧 4학년, 내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빌리처럼 저도 제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 A** 2010.12.29

    [조정석] 제가 시험준비중이라 말이 공부중이지 어쨌든 신분은 백조에요. 그래서 하루하루 참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면이 안섭니다. 그래도 공부만 하다보면 뭐랄까 너무 답답하고 괜히 스스로 자괴감도 많이 들고 가끔씩 좋은 자리는 아니더라도 공연을 보고는 합니다. 이번에도 트루웨스트 봤는데 정석님 연기도 너무 좋으시고.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 굉장히 힘이 되고 희망이 생겼어요. 다시 으쌰으쌰하게 되더라구요. 여러모로 배우님 감사해요^^

  • A** 2010.12.29

    [강필석] 수능에 시달리는 죽음의 고3을 보낸 전 오늘 포함해 3일 후면 11학번 대학생이 됩니다. 학교에서 저 혼자 가게 된거라 많이 쓸쓸하고 처음 뵙게될 사람들 생각만 하면 정말 떨리네요. 이제 얼마 안남은 대학생활 따당하지 않고 잘 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공부도 잘하고 미래에 특급호텔에 취직할 수 있었으면 더 바랄게 없네요. 2011년에도 배우님의 건강하고 밝은 웃음으로 지낼 수 있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D

  • A** 2010.12.29

    [조정은] 2010년도 이제 끝자락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요. 2010년 마지막까지도 열심히 뛰어야 2011년에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정 하나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왔는 만큼 끝까지 가슴에 품고 내일을 위해서 또 다시 뛸 날을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1년에도 건강하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9

    [박은태] 오랫동안 공부하다 이제 미련의 끈을 놓고 새출발을 하려고 해요. 대학 졸업하고 나서 친구들이 사회에서 자리 잡아갈 때 홀로 마음 다잡아 가며 공부했었는데.. 참 섭섭시원하네요. 너무 힘들거나 좌절될 때 혼자(처량한가요?^^;) 뮤지컬 보면서 배우분들의 열정에 다시금 힘을 얻곤 했어요. 무대 위에서의 배우분들은 항상 열정이 넘치기 때문에 참 힘이 되거든요. 새로운 도전을 하는 지금 박은태 배우님 시계 받으면 매일매일 열심히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아침에 골골대는 저를 화이팅하게 해주세요!! ^*^

  • A** 2010.12.29

    [김우형] 이제 내년이면 한 반의 아이들을 책임지는 교사가 됩니다. 걱정이 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한 살 한 살 많아질수록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깨달음과 더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주시고, 지금의 소중한 인연들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항상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A** 2010.12.28

    [옥주현] 어느새 대학교 4학년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타지생활을 너무 오래한 탓인지 지칠 때도 됐는데, 내 인생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니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망설이지 않고, 미친 듯이 페달을 밟고 제 꿈을 향해 도전할 때입니다. 임용고시! 꼭 합격해서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배우 옥주현씨처럼 노력해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교사가 되길 꿈꿉니다. 옥주현님의 시계차고 1분 1초 아깝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소원 들어주세요~ ^^

  • A** 2010.12.28

    [최재웅]이젠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공부만하던 일상, 가족의품에서 떠나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해야하네요. 새로운 세상이 많이 두렵고 걱정되지만 잘 해내서 저 자신에게 자랑스러운 한 해가 되었으면합니다^^!

  • A** 2010.12.28

    [조정석] 2011년 새해소망은 로또1등!! 이라고하면 무리수일까요?(진심90%...ㅎㅎ) 2010년은 지금 내가 서있는 길에서의 방황과 혼란속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2011년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희망을 느낄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 A** 2010.12.28

    [조정석]이제곧새해가오니까..제자신을되돌아봤는데,올해는 제가 원하는것을 이룬게 별로 없더라구요..그래서 새해에는 더 열심히, 제가원하는것을 꼭 찾아서 실행해보고싶어요^^ 이제 고2가 되니까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서 제 꿈을 이뤄보고싶네요^^

  • A** 2010.12.28

    [김선영]이젠 공부말고 내가하고싶은 뮤지컬을 하고싶다고 여기면서 대학에 지원을했습니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듯한데 꼭 이기회를 잡고싶어요.처음 선영언니의 공연을보고 뮤지컬에 빠지게 되면서 꼭 선영언니처럼 멋지고 노래잘하고 그냥 배우로서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가는배우가 되고싶다는걸 느꼈습니다 . 꼭 선영언니의 애장품을 받는것만이 아니라 언니를 닮은 훌륭한 배우가 되고싶어요 ㅎ 2011년 나도 선영언니도 파이팅 !

  • A** 2010.12.28

    [박은태] 내년에 일을 그만두고 늦은 나이지만 공부만 하기로 결심한 해거든요!그동안 공부한다 일한다 뭔가 성과는 없고 허송세월한 느낌이 들어 우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년엔 뭔가 좋은 기회가 생기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의지를 굳히고 있습니다~특히 박은태배우님은 그동안의 활동을 공연을 통해 기사를 통해 보면서 정말 동갑인데도 존경할만하고 본받을 점이 많다고 느끼던 분이였습니다. 부디 저에게도 은태씨처럼 내년에 뭔가 제 인생에 있어 우연과 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실력을 쌓기를... 소망해봅니다!!

  • A** 2010.12.28

    [빌리] 빌리 엘리어트 공연을 보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 어린 소년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나이도 훨씬 많은 나는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요. 2011년 새해에는 빌리처럼 나만의 개성을 발견해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싶어요. 빌리 화이팅!

  • A** 2010.12.28

    [조승우] 설렘과 기대로 가득햇던 스무살이 몇 일 안남았네요. 첫 대학생활, 남자친구의 군대, 친구들과의 첫 술자리, 그리고 첫 뮤지컬 관람. '처음'이라는 수식어가 참 많앗던 한 해엿네요. 벌써 일년이 지낫다는 것에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쉬움도 남습니다. 2011년엔 좀 더 내 감정에 솔직하게 마음껏 웃고 또 울어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행복하게 보내는게! 제 소망입니다^^ 첫 뮤지컬 이엿지만 조지킬은 너무나 인상적이엿고 앞으로 저를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버릴^^ 조승우님!의 애장품 너무 갖고싶습니다♥

  • A** 2010.12.28

    [김형준] 2011년에는..............특별히 바라는 것은 없어요. 가족 모두가 이대로 화목했으면 좋겠고 학생으로써의 본분을 잊지 않고 이대로만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가장 바라는 것은! 지금 함께 놀고, 공부하는 친구들 3학년때에도 꼭 같은 반 되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삐치기는 하지만 단 한번도 트러블이 없었던 착하고 재밌고 성실한 친구들 이렇게 착한 아이들은 너희밖에 없을거야, 싸랑해!!!

  • jab** 2010.12.28

    [최민철] 올해초부터 뮤지컬에 빠져서 돈을 아끼고 아껴서 뮤지컬을 보러가는게 제 낙이에요. 내일른 지킬앤하이드를 보러가구요, 새해에는 삼총사를 보러갈껍니다. 사실 저 월급 많지 않아요 정말.. 그치만 뮤지컬의 그 생생한 열정과 감동에 너무 중독되었답니다. 다른 선물도 다 좋고 감사하지만 그래서 아직 못본 뮤지컬 DVD 한번 보고싶어요.. 그럼 연말 건강하게들 보내시고 2011년엔 더 행복하세요

  • A** 2010.12.28

    [옥주현] 하던데로..라는 말을 좋아하긴하지만 내년에는 지금 하던데로 보단 더 부지런해지고 더 생산적인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후년 제 꿈을 펼치기 위한 준비를 내년에도 계속하고 배우고 익히고 기다리는 한해가 될걸같아요. 제가 더 저를 채찍질하여 제가 제말을 더 잘듣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8

    [최민철] 졸업논문 한학기 남겨두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2010년 마지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원 들어와서 1년 반동안 잘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데.. 제 선택에 후회없이 다음학기 논문 잘 패스해서 제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할꺼예요!! 2011년 화이팅

  • bomulw** 2010.12.28

    [조정석] 대학 졸업을 코앞에 두고 심각하게 고민 하다가 안정된 미래 보다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모험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달려가는 앞길이 힘들고 험난해도 제가 힘내고 열심히 달릴 수 있게 용기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게 힘을 좀 주세요~~!!

  • A** 2010.12.28

    [김형준] 학교 성적도 오르고 내년 고3이되면 이제 취업하는데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마아빠 가게도 잘 되고 가족도 아프지 않고 동생도 말 좀 듣고, 형준오빠도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곤란하고 취업하고서 남친이 생겨서 멋있고 당당하게 살고싶습니다!

  • A** 2010.12.28

    [김형준] 올해에는 꼭!! 별거하시는 저희 부모님 화해하시고..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정말 간절해요 ..., 그리고 두 분 다 건강했으면해요 ! 올 한해도 .. 우리 다 화이팅 !

  • A** 2010.12.28

    [박은태]새해에는 새로운 직장에 꼭 취업하고 싶어요,, 지금은 잠시 쉬고있어서 조금 불안하지만,, 제능력을 알아봐주는 곳에서 좋은사람들과 일하고싶은게 제 꿈입니다..

  • A** 2010.12.28

    [조정은]2010년에 너무 힘든일이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내 어깨의 짐이 좀 더 가벼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그리고 조카가 고3이 되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가고자 하는 대학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여~ 현빈아 화이팅! 힘내라!! 이모가 항상 응원할께!

  • A** 2010.12.28

    [최민철] 뮤지컬계의 미존으로 등극하신 최민철님! 한해동안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애장품도 주신다구요? 쌩유베리감솨!!!! *^_______^*

  • A** 2010.12.28

    [조승우]올해로 일년차백수인 저에게 조승우라는 스타는 정말 어마하게 큰 존재입니다 승우님 영화는 개봉사수!조드윅을 보기위해 엄청난 노력! 지킬 앤 하이드도 승우님이 하시는 것을 사수! 역시 우리 승우님이 최고 +ㅁ+ 이런 저에게 승우님의 애장품을 주신다면 삶의 활력소가 없는 이 백수에게 엄청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 백수를 탈출 할 것 같습니다! 울 승우님 애장품의 힘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조드윅과 조승우님의 지킬앤 하이드를 보는 그 날까지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렬한 포스의 배우 조승우님 화이륑

  • A** 2010.12.28

    [옥주현] 2011년 개인적으로 많은 과도기를 거치게 될 연도라고 예상됩니다.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감에 따라 세상에 적응하면서 그래도 착한 어른, 좋은 어른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

  • A** 2010.12.28

    [최민철] 모두 소중한 애장품 나눠주시는 마음이 너무 멋집니다. 항상 공연을 보면서 많은 걸 받아가곤 하는데 받은 만큼 나눠줄 수 있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항상 바라요. 내년에는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자신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대에 머물며 가끔은 주연보다도 더 큰 존재감 발산하시는 최민철 배우님처럼, 꿋꿋이 자신을 믿고 걸어나가면 언젠가는, 멀어만 보이던 것들도 눈 앞에 다가와 있겠지요. 모든 사람이 화이팅하는 한해 되기를..

  • A** 2010.12.28

    [홍광호] 큰 사고 이겨내시고 조금씩 조금씩 자극에 반응해 가시는 엄마. 가족들에겐 너무도 더디디 더딘 시간이지만 감사할 뿐입니다. 조급해하지 않겠습니다. 내년 한해 엄마도 가족들도 모두 노력해서 내년 이맘때엔 가족 모두와 함께 공연장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A** 2010.12.28

    [박은태]고3이란 정말 부담도많고 고민도 많은 시기였다. 하지만 난 잘버텨냈고 이제 내년에 합격소식을 기다리는 수밖에...스트레스로인해 내팽게쳐져 부서진 시계도 3개 ㅠㅠ 고생의 흔적이랄까^^힘들고 ...고통스런 한해였지만 소중한 친구들과 내가 사랑한 뮤지컬이있었기에 행복하기도 했던!2010년~ADIOS^^내년에 대학생으로 만나자고....

  • banane** 2010.12.28

    [최재웅] 새해소망은 어제보다는 0.005 배 라도 나아지는 지구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전쟁통에 무고한 생명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깨끗한 식수나 영양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자신과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에 위협이 없고 의식주가 기본적으로 보장된다면 세상모든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주변사람들도 돌아보는 것이 훨씬 더 쉬울테니까요.

  • A** 2010.12.28

    [대한민국 1대 빌리]2011년에는 학점 ALL A는 기본,원하는 스펙 쌓아서 좋은 곳으로 취직하길!!!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마지막으로, 우리 언니 2011년에는 시험 합격해서 취직하길^^

  • A** 2010.12.28

    [김우형] 내년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대길이라는 토정비결을 믿고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남자도 필요없다 에잇!! 화이팅!!

  • A** 2010.12.28

    [옥주현]커버스토리 읽다가 목숨걸고 올인하란 말이 눈에 들어와서 계속 기억하고 있어요.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할 수도 있는 나이에 서 있는 제게도 목숨걸고 올인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그래도 가끔은 주변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네요. 지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해내고 싶어요.

  • A** 2010.12.28

    [오만석] 올 한해는 정말 즐겁게 보낸 한해였어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이지만 이제 어느덧 대학입시를 치루어야 하는 고3이 되었네요. 내년엔 꼭 인 서울 대학에 합격 할수 잇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여러 뮤지컬과 연극을 보면서 많은 힘들 얻어고 제 꿈도 함꼐 키워 나갈수 있는 좋은 한해 였어요. 내년엔 제가 이뤄지는 것 잘 되고 좋은 대학에 합격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배우님들 모두 화이팅 하시길!

  • jm2210** 2010.12.28

    {옥주현} 한번 지난시간은 돌아오지 않죠...그래서 후회없이 살꺼에요..내가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을 평생 보면서요...주현씨..옆에서 같은 길을 걸어요..^^

  • A** 2010.12.28

    [김형준] 형준오빠, 내년에 토끼의 해인데, 토끼띠인 형준오빠!!!! 이번에 뮤지컬카페인 보러가는데 지금까지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예전보다 더더욱 멋진 모습 기대해도 괜찮겠죠? 2011년에는 형준오빠도, 저도 그리고 많은 분들도 화이팅^ㅁ^예요,

  • A** 2010.12.28

    [김우형] 김우형 배우의 멋진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2006년 지킬앤하이드부터 그의 작품을 봐왔습니다. 지금까지 12작품의 무대에 서는 그... 이집트의 장군으로서 멋진 무대 감동이였습니다. 한단계 한단계 발전하는 그의 무대를 2011년에도 기대해 보려고 합니다.

  • A** 2010.12.28

    [김선영] 크게는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 작게는 "취업성공해서 여유있는 문화인으로 거듭나기"^^ 르누아르 그림 좋아하는데 여왕님 손을 거쳐왔다면 더더욱 소중합니다.

  • A** 2010.12.28

    [홍광호] 전율이란게 뭔지 느끼게 해주시는 홍배우님!! 느즈막하게 홍배우님의 공연을 보기 시작하여 뮤지컬이란 장르에 푹빠졌지요~ 이번 2010년도 공연들로 행복했던만큼 2011년도 그렇겠지요? 벌써 지킬 볼생각에 행복한!! :) 아무튼 전 2010년에 너무 이래저래 아파서 병원신세를 많이졌더니, 2011은 좀 건강하고 안아픈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홍배우님도 건강잘 챙기시고 공연하세요~ !! 항상 멋진 공연 감사드려요 :)

  • A** 2010.12.28

    [옥주현] 올해는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내년엔 정말 솔로탈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 옥주현씨 록시 참 좋아하는데~~ 내년엔 남자친구 손잡고 "아이다" 꼭 보러가고 싶네요!! 무대위 옥주현씨 너무 좋아하라 하는데 아이다 기대하고 있어요^^

  • A** 2010.12.28

    (조승우)2011년 사랑스런 울 아들 쑥쑥 잘 자라줬으면 좋겠구, 울 신랑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복무 잘 했으면 좋겠어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2011년 화이팅! 조배우님 싸인 CD 간절하게 받고 싶습니다...

  • A** 2010.12.28

    [최민철] 2011년은 몇년전부터 계획해온 나만의 계획을 실천하는 해! 드디어 새로운 영역으로 도전하려합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다음 장기 계획을 위해 견문을 넓히기위해, 다시 학생의 신분이 될 예정입니다.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D

  • A** 2010.12.28

    [대한민국 1대 마이클,데비] 내년에는 알콩달콩 연애도 하고 공연도 많이 챙겨보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었으면 좋겠어요.

  • A** 2010.12.28

    [김우형] 배우님이 주시는 와인으로 30을 보내며 40을 정열적으로 맞이하고 싶네요...2011년에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함께 하고 싶습니다.

  • A** 2010.12.28

    [홍광호] 2011년에는 이제 취직을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내는, 취직의 발판이 될 1년으로 살고싶습니다. 이번해에는 그저 즐기고싶은대로 놀고싶은대로 다 누리면서 지냈는데 내년엔 반드시 치열하게 살것입니다! 하지만 공연은 포기하지 못할것같네요,ㅎㅎ공부와 공연이 함께하는 2011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광호님도 내년에 공연 많이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내년에도 함께해요!ㅎㅎ

  • seraph** 2010.12.28

    [우리 빌리들] 일단 우리 빌리들 공연 잘 본 다음, 제대로 된 미래를 준비해야겠어요. 우선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부터 배우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brandshi** 2010.12.28

    [옥주현] 23년을 살면서 한번도 어떤 일을 미치도록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늘 고만고만 재미없게 살았던것 같은데 2011년엔 스스로 돈도 벌고 모자른 공부도 더하면서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을 매순간 값진 2011년을 보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늘 응원하는 옥주현 배우님을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을 풀고 조금만 더 애정있게 봐주었으면 해요... 제가 사랑하는 모든사람들에게 넘치도록 행복한 2011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8

    [대한민국 1대 빌리] 1대 빌리.. 자랑스러워요!!! 당신들 때문에 요즘 저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모두들.. 힘내요~~ 모든 빌리들.. 화이팅!!!

  • A** 2010.12.28

    [김형준] 올해는 탈도많고 웃음도 많은 날들이였네요~ 최근에 엄마가 수술하시고 괜찮아지시고 있는 단계구 전 고3생활을 마무리해요 간호학과를 합격해서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앞으로도 엄청나게 공부하게될 양때문에 걱정도되네요~ 집떠나서 기숙사생활해야하는데 엄마랑 떨어져살자니...몸도 편찮으신 엄마한테 죄송하기두하구요ㅠ 이번 연말에는 특별히 평소에는 마시지도 않던 와인과 함께 엄마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ㅎㅎ

  • A** 2010.12.28

    [옥주현] 고민만하다 못하고 후회한적이 많은 편이에요. 지금도 그러구요..ㅎㅎ 언니말대로 이제는 조금씩 변화를 가져봐야겠어요! 내가 하고싶은 걸 선택해서 미친듯이 달린다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을것 같아요^^

  • kimdon** 2010.12.28

    [최재웅] 친구들은 각자 제 갈 길을 너무나 잘 찾아가고 있다는 걸 깨달은 올 한 해 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내가 많이 뒤쳐져있구나 하는 것도 깨달은 한 해 였구요.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단 하나의 사실을 발견한 올해였습니다.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아팠었는데, 올해가 끝나갈 때쯤엔 다들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나는 좀 뒤쳐졌지만, 내년에도 이 사람들과 내가 아프지 않고 천천히라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해서 열심히 살게 해주세요!

  • A** 2010.12.28

    [옥주현]올해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이 겨울 제에겐 유독 춥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2011년을 준비합니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서 2011년에는 가장 행복하게 웃겠습니다. 그 도전의 시간을 '옥주현'씨 손목시계와 함께 매일 체크하고 준비하겠습니다. 화이팅!

  • A** 2010.12.28

    [조정석]새해에 저는 "존재감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이제껏 살면서 과연 내자신에게 당당했던적이 있었던가 떠올려보면..별로 없는것 같습니다.늘 무언가에 쫓기는듯하고 허전한 기분을 떨쳐낼수가 없었어요.하지만 그런생각들보다 나란 존재도 언젠가 빛을 낼수 있겠지..하는 가슴뜨거워지는 소망이 제인생에 커다랗게 자리잡고있습니다.새해에는 좀더 나란 사람을 귀찮게 해야겠어요~열심히 부지런히 살아보렵니다!

  • A** 2010.12.28

    [김형준] 2011년, 어느덧 계란한판의 나이가 되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이젠 7년 경력에 이르렀고 이젠 단순히 일을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이룰 때가 된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도, 또 남자친구와의 연애도, 그리고 우리 가족도 더 단단하게 묶어나갈 수 있는 알찬 한 해가 되길 바라네요. 뮤지컬 <카페인> 보면서 형준씨의 열정과 노력을 느꼈어요. 그 열정을 받아 제 자신도 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려구요^^ 2011년을 힘차게 시작하는데 형준씨가 보내준 와인을 마시며 멋지게 시작하고 싶네요

  • A** 2010.12.28

    [옥주현] 2011년에는 지금껏 한국에서만 지내왔던 제가 큰 결심을 하고 외국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게 되요. 주현언니의 공연을 보면서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저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최선을 다 한다면 언니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울릴 수 있겠죠? 제가 앞으로 쌓아나갈 소중한 시간들이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고 기대되요. 꼭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시간들이 저를 인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 A** 2010.12.28

    [옥주현]... 옥주현씨 아이다 공연 2005년 2010년 공연 2번 봤는데.... 예전보다 너무너무 발전해진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다가 아이 낳고 육아에 전념하다가 서른을 맞이하는 2011년에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데요.. 열심히 할꺼구 끈기,긍정적인 마음,자신감 으로 예전 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고 육아에도 소홀히 않고 집안일에도 열심인 슈퍼우먼이 되었음 합니다.... ^^

  • A** 2010.12.28

    [김우형]당신이 주신 와인을 함께 마실수 있는 남자를 2011년에 꼭 만나서 당신의 무대를 함께 관람하는 한해로 만들고 싶습니다......꼭 결혼할수 있게 정열적인 레드와인이 제게로.....

  • A** 2010.12.28

    [강필석] 제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요. 지금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을 제 꿈으로 가지게 되었는데 많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강배우님이 올해 공연하신 '틱틱붐'을 보고서 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뤄나가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지금까지 쌓아왔던 것들을 외면하고 다시 새로운 길을 걸어 나가야 한다는게 참 겁나지만 이 길을 가기로 결심했으니깐 열심히 해내고 싶어요. 부디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제가 무서워서 도망치지 않기를 힘내서 씩씩하게 잘 할 수 있기를 새해 소원으로 빌어봅니다!

  • A** 2010.12.27

    [강필석] 매년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새해 소망을 적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욕심쟁이인지 한번도 소원이 이뤄진 적이 없어요. 올해는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감행한 휴학, 휴학하면서 이루겠다 다짐했던 것들을 다 이룰 수 있는 의지를 달라고 빌었습니다만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결국 이룬 것도 없이 쉬기만 한 휴학기간인 것 같아 차마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네요. 내년 소원은 부모님께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딸이 되는것입니다. 미진했던 올해 몫까지 열심히 살아낼 힘을 갖고싶어요.

  • A** 2010.12.27

    [조승우]저에게 다른 세상을 열어주신 승우님^^ 오랜시간 변치 않는 그의 클래식함을 사랑합니다. 고고70앨범에 보면 명동으로 남산으로 올라가자고 소리치는 노래가사가 나오는데요. 그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뛴답니다. 오랫동안 남산에서 학생들과 교수님과 보낸 시간을 뒤로하고 2011년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선물 받으면 그 시간 그 공간을 오랫동안 간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1년 함께여서 아름다운 한해 보냈으면 합니다.

  • A** 2010.12.27

    [최재웅] 이제 내년이면 대학 졸업반입니다. 학생이란 신분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것도 얼마 안남았는데요~ 개인적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선 공부도 조금 더 필요하고 시험도 봐야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마냥 막막하기만 하네요.. 내년엔 조금 더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어요~ 내년엔 학점도 잘 나오고 무사히 졸업도 해서 더 나은모습의 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A** 2010.12.27

    [박은태] 2010년은 은태배우님과 함께 연초 모차르트부터 연말 콘서트D까지... 숨가빴지만 행복하게 한 해를 보낸 거 같습니다. 내년에는 돈 많이 벌어서!!!!!!!! 좋은 공연 많이 보러 다니고 싶어요~ 또 전공이 결정되는 해인만큼 학과공부도 성실히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공연쪽에 종사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중이거든요^^ 불확실한 미래지만 공연이라는 낙이 있어 행복한 201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최재웅] 1.저완 별로 상관없을것같던 새로운 세계를 처음 접하고 나름대로 열심이 빠져들었던 2010년이었네요. 그동안 모르고 놓쳤던 수많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다시보고싶고 2011년엔 좀더 후회없이 열심히 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ㅋ 2.사랑이 하고싶습니다. 멋진 사랑이 꼭 생기길!3.지금하고있는 일을 더 열심히 해서 한층더 발전하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4.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ㅋㅋ네가지나...욕심도 참 많네요 ㅋㅋ 더있지만 줄이겠습니다 ㅋㅋ

  • A** 2010.12.27

    [조승우]조승우님 군대에계실때는 조승우님언제제대하나.. 기다렸는데... 막상 제대하고나니깐 부산이고, 학생이라.. 볼수있는기회가없었어요..ㅠ 조승우님의 애장품으로 위로받..고 싶습니다><ㅎ 그리고..음.. 새해 소원은.. 제꿈이 뮤지컬배우인데요, 새해에는 더 제대로배우고, 지금보다 더욱더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이게 새해소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새해엔 뮤지컬공연이나 연극공연을볼 기회가 더 많이생기면좋겠어요~~어제는 대구까지 뮤지컬보러갔으니깐, 조만간 서울까지 진출하죠,뭐~~ㅎ 모두모두God bless you&

  • A** 2010.12.27

    [김선영] 내년이면 고1이네요! 처음으로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고 느낀건 김선영님에 영웅-설희 와 지킬앤하이드-루시 역을 보며 하고 싶어 졌는데요! 나중에 선배와 후배로 만나 저 그림카드를 보여드리며 존경한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화이팅~

  • A** 2010.12.27

    [김우형] 2011년엔 금메달 따고 싶습니다. [결혼+졸업+취직] 셋중 하나라도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헐..^^

  • A** 2010.12.27

    [옥주현] 곧25살이 됩니다. 25살이 되면 첫째, 꼭 애인을 만들거예여 ㅜㅜ 더이상 천연기념물이 되지 않겠다구요,, 둘째 , 옥주현씨 몬테크리스토 덕분에 뮤지컬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번해에는 돈아까워말고 보고 싶었던 공연들도 즐기면서 살거예요! 셋째, 정말 매년 결심하지만 부모님께 효도해야죠.. 부모님 웃으시는 모습만 만들도록 노력할거예요^^!! 넷째 , 하지못했던 영어공부에도 힘쓸거구요 ^^ 2011년은 정말 행복한 한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복이 가득한 2011년 되세요 ^^

  • A** 2010.12.27

    [대한민국 1대 빌리] 올한해는 자의반 타의반.. 넋놓고 시간을 흘려보낸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있는 것만, 것도 전력질주가 아닌 몸 사려가면서 살아온 것 같아 우리 빌리들을 보면서 많이 부끄럽더군요. 빌리들은 100회지나 11월 온갖 악재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지금 매일매일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데..전 너무 안일하게 산 것 같아요. 새해엔 회사에서도 똑소리 나게, 가정에서도 똑소리나게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A** 2010.12.27

    [김형준]올해는 어머니도 큰 수술을 하시고 많이 힘든 한해였지만 다가오는 2011년에는 우리가족 모두모두 다 건강하고 항상 웃는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또 제 주위사람 모두모두 다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 A** 2010.12.27

    [홍광호]이제고3이되는 예비수능생입니다! 성악을전공하는데 실기랑 공부 둘다 마음을 잡지못하고 있어요ㅠ_ㅠ 모든일에 자신을 갖고 저를 더 사랑하고 믿었으면 좋겠고 소심한 성격을버리고 노래를 더잘하고 싶어요...그래서 뮤지컬을 전공하고싶어요! 미래에는 진짜 노래잘하고 사랑받는 뮤지컬배우가 되고싶어요!

  • A** 2010.12.27

    [홍광호] 이제 백조랍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목표가 있다구요~ 꼭 이번 상반기에 원한느 곳에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욧!!! 열심히 하여서 꼭 꿈을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도 많이많이 보러 다닐꺼예요 어서 그날이 성큼 저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뮤지컬을 섬렵하는 날이 말이죠 ^ㅡ^

  • A** 2010.12.27

    [최재웅] 올해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마음 닿는데로 하고싶은데로 지냈습니다. 덕분에 주변에서 걱정어린 충고나 핀잔을 많이 들었구요. 올해는 어린 나이라고 불릴 수 있는 시기도 지났고 부모님의 품을 떠나 혼자 일어서야 한다는 것에 마음이 무겁다는 이유로 저 자신을 너무 방치했던 것 같아요. 내년에는 저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자랑 스럽게 보일 수 있는 저를 만들고 싶어요.

  • A** 2010.12.27

    [홍광호] 내년이면 26살,, 하고싶은것도 많고 먹고싶은것도 많고 가고 싶은곳도 많지만 ,, 한남자의 아내가 됩니다 ,, ^^ 부모님은 어린나이에 일찍하는것에 섭섭해 하시지만 .. 누구보다 현명하고 지혜롭운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 새해에는 결혼과 동시에 예쁜아기 천사도 오길 기도합니다 ^^

  • A** 2010.12.27

    [김형준] 일중독아닌 일중독으로 인간관계 폭이 너무 좁아졌어요. 만나는 사람도 만나서 하는 얘기도 언제나 일일일....이제는 제발 그만!!! 2011년에는 딱 세가지를 해보고싶어요. 악기하나 배우기, 댄스학원 등록하고 3개월이상 다니기, 타로카드마스터 과정수료하기 이렇게 세가지를 꼭 하고 이 세가지를 통해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싶네요. 꼭꼭..2010년엔 10가지 계획을 세우고 딱 1가지를 이루었죠. 2011년엔 욕심줄이고 요 3가지는 꼭 이루고 말겁니다. 아자아자~~

  • A** 2010.12.27

    [오만석] 2011년부터는 빛을 찾는 사람이기보다 빛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이 곧 제가 해야 하는 일이길 바랍니다. 꿈을 찾아서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2011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저의 작은 도움이 큰 행복으로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새해에 우리의 주변 이웃들을 함께 돌보며 뜻 깊고, 의미 있는 한 해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 A** 2010.12.27

    [박은태] 무엇보다 꿈에 한걸음 다가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대학 마지막반인데 어영부영 돈을위해 취업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내가 하고싶은것, 지금 가지고 있는 이 꿈을 버리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꼭 해내서 꼭 올연말엔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길 바랍니다. 전 공연쪽에 취업하고 싶거든요. 쉬운일이 아닌걸 알지만, 꼭 이루고 싶은 꿈이에요. 그것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고요.^^ 2011년 무조건 건강히 잘 해내고 싶습니다. 화이팅

  • A** 2010.12.27

    [옥주현]29에서 30살이되는2011년.인생의3/1을 살아왔다면 앞으로 앞자리가 바뀌는3/2를살아야한다..살아온 29년을 남의식하고 겉멋들어 살아왓다면 남은 60년은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남들 의식안하고 내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이행하고 깊이 되세기며 30에서 40이로 넘어 간다해도 두려워말고 또한 후회하지 말고 깊이있는 삶이 되길 바라는 서른살이 되었으면 한다.앞으로의 일을 두려워말고 앞으로 전진할수 있는 30살의 내가 되길 바라며~새해 떠오르는 해처럼 당당하게 맞서는 나를 찾자~아쟈아쟈 화이팅!!

  • A** 2010.12.27

    [최민철] 내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회사생활이 5년이 넘어가면서 권태감에 휩싸이고 내가 계속 이렇게 살아가도 되나, 이 길이 나의 길이 맞나, 계속 고민하는 2010년 이었는데..... 2011년에는 제 길을 다시 찾아서 나다운 나, 새로운 나가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 A** 2010.12.27

    [김형준] 먼저,저의 가족들은물론 저의인연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몇해전 당하신 사고때문에 병상에 누워계신 저희 할머니, 머리를 다치셔서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빨리 퇴원하셨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몇주전 엄마도 간염으로 입원을 했어요 평소에 잔병치레가 많았었는데 이렇게입원한 엄마를보니까마음이 아팠어요.빨리 할머니와 엄마가 낫는것이 제소망이구요, 또 저는 음악을 하고싶거든요~ 저의꿈을 위해서 더욱노력하는것도 제목표에요♥애장품도 받았으면 좋겠네요^0^카페인,플레이DB 화이팅~!

  • A** 2010.12.27

    [김형준] 오랫동안 공부와 꿈에 치이면서 우울증까지 생긴 저 때문에 가족 분위기가 한참 다운됐었는데, 이제 저도 우울증을 거의 벗어났고, 가족과 함께 와인 한 잔 하며 좋은 연말, 새해 보내고 싶어요. 최근에 카페인을 참 재밌게 봤었는데, 김형준씨의 말처럼 와인으로 가족끼리 사랑을 나누고 싶네요.

  • A** 2010.12.27

    [대한민국 1대 빌리] 삼수를 끝내고 드디어 대학생이 됩니다. 일반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다른 길을 걸어야 했던 저에게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 평범하지 않기에 지치지 않도록 빌리들의 사인을 보면서 이맘 때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빌리들은 이 때 아니면 다시 못보기에 사인 티셔츠가 더욱 진가를 발휘하네요. 새출발하는 저에게 수고했다고 선물주고 싶어요~

  • A** 2010.12.27

    [홍광호] 올해 초 8년 동안 해오던 책 만드는 일을 정리하면서 다시는 책을 만들지 않으리라, 책은 쳐다보지도 않으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정리 후 8년 간의 쌓인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해서 두 달간 치료도 받았구요. 그런데, 배운 도둑질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런지 다시 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날까지도 마음이 갈팡질팡이었는데, 어쨌든 걱정 속에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또 일을 하다보니, 두려우면서도 또 다시 설렘이 느껴지는 건... 병일까요? 책으로 인한 정말.. 2011년 다시 책으로 희망을 가지고 싶어요.

  • A** 2010.12.27

    [홍광호] 홍광호님의 목소리에서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찾는 사람입니다. 내년에는 어렵게 다니던 대학원도 이제 곧 졸업을 맞이합니다. 보따리 장수라 불리는 시간강사 일을 하면서 언제 짤릴까 두려움에 하루하루 살고 있지만, 내년에도 역시 광호님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을 얻고, 또 어떻게든 이어지는 나의 삶의 길에 하루하루 박수를 보내며 그렇게 힘을 내어 살고 싶습니다.^^ 홍광호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2011년도 힘내세요, 화이팅!!

  • A** 2010.12.27

    [조정석]고3생활의 막이 드디어 내리고 2011년 새해에는 스무살이 됩니다. 정들었던 십대시절과 안녕하며 힘차게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습니다. 스무살이 된 저는 더 이상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 기꺼이 도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늘 꿈꿔왔던 미래를 더 이상 꿈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제 손으로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못난이 애벌레에서 아름다운 나비로 거듭날 저에게 아프리카 여행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 A** 2010.12.27

    [옥주현]나에게 나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빠른 사회생활로 인한 못된 습관으로 사람과의 만남에 있어 신뢰보단 거리를 두고 보는 저를 보게 됩니다. 웃음코드도 사라지는 나를 말이죠. 2011년 성냥값 회색도시의 번데기였던 저에게 짧은 보폭일지언정~ 나에게 나를 되찾을 수있는 도전!!을 하고 싶어요

  • A** 2010.12.27

    [홍광호] 24살 핑계이면 핑계겠지만 부모님이 안계시고, 혼자 지내는 생활때문에 먹고살기 바빠서 대학교를 포기해야만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비록 조그마한 학교지만 합격을 해서 남들 졸업반 나이지만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당찬 여대생으로, 직장과 병행해야해서 야간대학이지만 내년에는 좀 더 넓은 세상으로 좀 더 많은것들을 보며 배우려고 합니다! 공부와 사회생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욕심쟁이 꿈많은 여대생이 되고 싶습니다^^

  • A** 2010.12.27

    [최재웅] 가족과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올해 꼭 이뤄야하는 편입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2010년 내내 친구들도 못보고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했는데~ 드디어 1,2월에 시험이 있어요! 시험이 점점 다가오니까.. 마음이 쫌 풀리고 있긴한데ㅠㅠ 편입시험 합격! 이라는 새해소망을 꿈꾸며 마음을 다잡아 봐야겠습니다♥ 더불어ㅠㅠ 역시나 1,2월에 치뤄시는 동생의 체대입학! 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2011년을 잘 보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김형준]10년째 도전중입니다. 드라마 시나리오 공모전에...매번 미역국을 먹고있지만...매년 새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답니다. 소망~~!!! 올해는 ... 시나리오 공모전 당첨자 명단에 제이름을 올리는겁니다....~~~! 도전~~~!!

  • A** 2010.12.27

    [최재웅] 아버지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식 둘 대학교 다 보내시고, 다 큰 딸 임용고시 뒷바라지까지 혼자 하시느라 어느새 늙어버린 우리 아부지.. 올해는 허리에 디스크가 와서 일도 좋아하시는 운동도 제대로 못하시고 편치않은 몸에 자식들 신경쓰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새해에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아부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김형준]소망은 학교생활도, 저의 마음과 일상생활을 망친 척추측만증이 얼른 낳았으면좋겠어요. 제가 척추측만증 때문에 성격도 예민해져서 의사선생님의 목적은 치료인데도 척추측망증 걸린게 원망스러워서 몸을 만지면서 치료하는거 자체가 싫어서 자꾸 병원을 안가려고 했어요 꾹 참고 다녔는데도 마음이 안따라주더라구요. 정말 척추측만증때문에 살기싫다는생각까지 하면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였어요.부모님과 선생님께 너무 죄송해서 제 꿈도 잃어버리고 그래서 빨리 마음잡고 병원가서 고쳤으면 좋겠어요.

  • A** 2010.12.27

    [김형준]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어리기까지 한 제가 왜 김형준씨같은 귀요미 남자친구가 없을까요ㅜ내년에는 멋지고 잘생기고 귀엽고 성격까지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합니다. 남자친구와 카페인을 보러가는 상상을 하며 카페인 출연진, 스테프들 모두 화이팅~~

  • A** 2010.12.27

    [옥주현]2011년엔 즐기며,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 뭔가에 쫏기듯 헐떡이며 보낸 일년이었어요. 이룬것도 없었고, 이것 저것 끄적이다 그만둔것들만 가득했던 한해였던거 같아요. 단지 시간이 가고있다는 조급함에..어쩌면 서른살이됐다는 부담감이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몸도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던 한 해, 2011년에는 즐기며 살고 싶어요. 결혼 왜 안하냐는 스트레스는 여전히 받고 있겠지만요. 웃으며 넘길줄 아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요. 아자아자! 화이팅!!!

  • A**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마이클,데비] 늘 새해를 앞두고 많은 생각을 하고, 계획도 해보고, 욕심도 부려봅니다. 하지만 언제나 똑같은 소원이 있지요 *^^*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서로의 눈에서 눈물나는 일 없는 그런 따스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11 동아무용콩쿨에서 좋은 성적 내고싶구요...우리 대한민국1대빌리, 마이클, 모든 빌리엘리어트 출연진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A** 2010.12.27

    [옥주현] 내년엔 졸업을 하는 해 입니다. 이 대학을 마치고 편입 할 생각인데 과 특성상 사람들 앞에서 해야하는 일이라 또 다시 시험 볼 생각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무거워요. 하지만 2011년에는 시간 관리도 잘 하고 마음도 잘 다스려서 꼭 제발 처음으로 한번에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마음도 행복하게 해 드리고 싶고. 그리고 그런 일들로 인해 마음이 삐쭉해져서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일이 잘 되면 공연도 막 보러다니고 공연계도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 2011년 모두 화이팅!

  • A** 2010.12.27

    [김형준] 2011년 4월, 5월에 보는 공무원 시험에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오랜 백수생활 이제는 청산하고 김형준씨가 주는 와인과 함께 합격의 축배를 들고싶네요!

  • A** 2010.12.27

    [김형준] 제 소원은 내년 고3생활을 원치않을 시련도 잘 이겨낼 수 있고 예상못한 행운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1년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1년을 보낸 뒤 내후년엔 행복한 대학생활이 기다리고 있겠죠? 그래서 얼마 전 재밌게 본 카페인의 히어로 형준씨의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또, 이제 연말이고 보름 뒤엔 아빠 생신이셔서 첫째 딸이 와인을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제 행복한 고3생활, 그리고 저희 가족의 행복한 연말을 만들어주세요.

  • A** 2010.12.27

    [김우형] 올해 미스사이공 존에서 아이다 라다메스까지 멋진 모습 볼 수 있어 좋았던 한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이어지는 멋진 카리스마에 라다메스 장군 기대하겠습니다. 올해 KAI 한국예술원에 수시합격 되신거 정말로 축하드리구요. 배우로써 그리고 학생으로써 멋진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2011년에는 저도 제자리 걸음말고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는 한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옥주현] '처음'에는 언제나 설렘과 의지가 동반하죠. 2011년을 앞둔 지금,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기운이 마구 다가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밀 줄 아는 따뜻함과, 한땀한땀 정성을 다하는 장인의 노력을 겸비할 수 있는 멋진 사람이, 새해 목표!!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롯이 저의 시간을 걸어, 2012년을 앞둔 일년 뒤 지금, 환한 미소의 주인공이 되렵니다.

  • A** 2010.12.27

    [대한민국 1대 빌리] 남들에겐 미친 소리 일지도 모르겠지만 2011년에는 회사를 그만두는게 제 소원이예요! 이제 29이 되는데 그동안 생활에서 여행한번 변변히 다녀온적도 없고 뭔가 생활에 정리가 필요한거 같은데 항상 돈에 이끌려 다닌거 같아요... 실천 가능할지 지금도 두렵지만 11년엔 정말 프리하게 찐하게 멀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요!! 맘 속 희망은 일년정도 체류하고 싶지만.... 생각만으로도 흥분되나 또 현실의 두려움이 앞서버려서 또 슬퍼지네요 ㅠㅠ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 A** 2010.12.27

    [김우형]맨날술이야♪난늘술이야♬개그프로에서말하던..모태솔로?!!!의 한을 술로 푸는 걸까요..올한해는 정말 내가 술인지 술이 난지 모르게 산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우형오라버니께서 선물해주신 술로 영혼을 정화(?)시키고..저만의 반쪽을 찾아보겠어요!!더도덜도말고 딱 분위기있는 그득~한 눈빛의 우형오라버니같은 남자면 만사OK~!!일텐데 말이죠!!ㅜㅜ 내년에는 꼭!! 남친손 붙들고 연극,뮤지컬 공연다닐꺼에요~~ㅜㅜ!!2011에도인팍&플레이디비홧팅입니닷!!!!

  • A** 2010.12.27

    [옥주현]내년에는 휴학해서 군대에 갈예정입니다. 현재 나라가 많이 어수선한데 2011년에는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왔으면좋겠어요. 우리나라 공연계에두여!! 아! 제가 공연장에서 안내원으로 일하는데 시계가 꼭 필요합니다ㅋ 옥주현씨 너무조아하는데 아이다도 잘됐음좋겠구여ㅋㅋ2011년 우리모두 화이팅!!

  • fun** 2010.12.27

    [홍광호] 새해 소망은 장학금 타는거예요...저번 학기 교양과목 과제가 담긴 usb를 잃어 버려 F를 맞아 장학금 기회가 날아가버렸거든요ㅠ.ㅠ 부모님께 정말 죄송했어요...제가 삼남매 중 첫째라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거든요. 내년에는 꼭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 장학금을 제 손안에 쥐고 싶어요^______^(제가 친구 오빠 덕분에 오페라의 유령을 홍광호씨 캐스팅으로 보게 되었는데 그 날의 전율은 아직까지 잊어지지 않습니다. 그 후로 홍광호씨 팬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싸인CD 정말 소장하고 싶네요~)

  • A** 2010.12.27

    [박은태]2011년은 저에게 아주 특별한 한해가 될거에요. 드디어 모태솔로에서 탈출하고 영원한 커플의 길로 들어서는 결혼하는 해 입니다. ^_^ 남편될 사람도 뮤지컬 보다가 우연히 다리 다리 건너 알게된 사람인데 뮤지컬이 제 인생의 반려자를 찾아준거나 다름없죠! 내년에 결혼후에도 꼭 한달에 두번씩은 뮤지컬 보자고 했던 약속이 여원히 지켜지킬 바라면서 리플 남겨봅니다!!

  • A**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마이클,데비] 2011년에는 오랫동안 함께 했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좋은 공연 보러다니며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 모두 앞으로도 평생동안 행복하게 좋은일들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최민철] 2011년 내년엔 꼬~옥 플디비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꼭 입사할껍니닷!! 아무것도 모르지만 뮤지컬을..너무 사랑합니다... 365일 공연과 함께 살고싶습니닷!!!!

  • A** 2010.12.27

    [김형준]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형준오빠를 카페인을 통해서 보고왔는데요..실물로 처음 본건데 너무 잘생겼더라구요..ㅎ내년에 ss501 다섯명 모여서 앨범 내고 콘서트 하면 꼭!갈 수 있게 해주세요ㅠㅠ그리고 다가올 2011년에 고등학생이 되는데 더 열심히 해서 제 꿈을 빨리 찾고싶어요^_^

  • A** 2010.12.27

    [조정석]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2011년 입니다. 좋아하는 공연들로 마음이 꽉 차는 느낌을 유독 많이 받았던 한 해 이기도 하고요 - 내년에는 드디어 저의 길었던 학업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졸업 후, 꼭 해보겠다는 혼자만의 배낭여행을 그리면서 많은 나라의 책을 읽어 모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생각만 해도 마음이 두근두근 ^-^ 찾아간 그 어딘가에서 저의 새로운 멘트를 찾기를 소원해 봅니다.

  • A** 2010.12.27

    [김형준]저와 우리 가족들 그리고 울 강쥐들,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2010년에는 안좋은 일 다 정리하고 해결된 한 해였으니, 2011년도부터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남에게 이용 당하지 않고, 돈도 많이 벌어서 부자 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 A** 2010.12.27

    [김형준]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올해 태어난 우리조카 지민이. 안아프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세요.

  • A** 2010.12.27

    [최재웅] 올 한해는 스스로 참 많이 방황하고 고민앞에만 놓여있던 해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연말. 뭔가 빛이 보이는것 같습니다'ㅅ'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단단해지면 좋겠어요. 힘든일에 금새 쓰러지지 않도록- 그리고 지금 잡은 마음 변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A** 2010.12.27

    [김형준] 지난 2010년동안 하지 못했던것들, 할 수 없었던것들 2011년에는 모두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2011년에 이제 졸업을 앞두게 되는데 제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에 취직이 되어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해요^^ 아!!! 내년에는 제 옆구리가 시리지 않았음 더 좋겠어요..어서 제 님이 나타나길!!

  • A** 2010.12.27

    [김형준] 2011년엔 난 이미 계획을 새웠으니 그 계획을 모두 실천할수 있기를!그리고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 날 더 조아하게~~~!이힛!정말 열심히 한해를 지내고 싶어요!

  • A** 2010.12.27

    [박은태] 내년에는 정말 좋은 인연 만나고 싶어요. 공부도 좋고 일도 좋고 직장에서 내 능력을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의미있는 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

  • A** 2010.12.27

    [옥주현]저도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 고민 먼저하고 실천에 옮기는것이 쉽지않습니다. 제가 가야할길이 무엇인지.. 알게되었다면 저도 미친 듯이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뭐든 미치도록 열심히 하고싶어요

  • cjy07** 2010.12.27

    [옥주현] 2011년엔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언제나 상처받는게 두려워 시작조차 안하고 지레 포기하던 몹쓸 병을 고치고... 사랑을 택한 아이다와 같이 저또한 사랑을 선택하게 되기를... 곧 만나러 갑니다.. 아이다 기대하고 있을께요!! 제게 용기를 주는 무대 보여주세요!!

  • A** 2010.12.27

    [조승우] 푸드스타일리스트 공부를 정식으로 2011년에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일이지만, 막상 자격증, 공부를 마주하게 되면 먹고사는 일에 치여서 미루어 두었는데, 2011년에는 맘먹고 시작하려고 합니다.열심히 고고!~ 하려고 합니다. 조승우님의 선물을 받고 더욱 힘차게 노력하고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A** 2010.12.27

    [최민철] 유일한 실패는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란 말이 있죠? 뭐든 제가 할 수 있는, 좋아하는 것에 시작&도전해 볼거에요!

  • A** 2010.12.27

    [김형준]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숨쉬는 것처럼 즐기는 그런 날들이 왔으면 좋겠어요!! 김형준씨는 내년엔 더욱더 단단하게 입지를 다져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2011년 되셨으면 좋겠네요.앞으로도 모든 공연 방송에서 더욱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짝꿍을 이제는 좀 만나고 싶어요! 형준씨 처럼 성실하면서도 자상한 남자면 좋겠네요!! 김형준씨 화이팅 저도 화이팅 대한민국도 화이팅!!

  • A** 2010.12.27

    [김형준] 제 주변사람들이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개인적으로는 내년에는 꼭 꿈과 목표가 한가지로 확실해져서 그 것만 보고 달리고싶어요 - 그리고 카페인팀이 1월 23일까지의 공연을 무사히 마치면 좋겠네요

  • A**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마이클,데비]내가 생각한 바를 행동으로 옮기며 살수있기를... 내가원하는 삶을 찾을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 A** 2010.12.27

    [김형준] 우울증 , 불면증 , 정서불안 .. 이 3가지를 빨리 낳게하고싶어요 더 이상 약을 먹지않아도 될만큼 ..

  • A** 2010.12.27

    [조정석] 2010년은 유난히 뮤지컬,연극,영화,전시회등과 함께한 한해였어요. 2011년은 더욱 폭풍처럼!! 대신, 달라지는게 있다면 2010년은 여러사람들과 함께였고, 2011년은 나만의 짝꿍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려고해요^-^

  • A** 2010.12.27

    [김형준] 카페인을 보면서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다가갈 용기가 생겼어요!왜그런지는 모르겟지만요~ㅎㅎ저의 새해 소원은 5년동안 혼자 짝사랑해온 남자애한테 고백하는것이랍니다~ㅎㅎ꼭 이루어졌으면 좋겟어요!ㅎㅎ

  • A** 2010.12.27

    [홍광호] 배우님의 목소리처럼 새해에는 저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사람이 되고싶어요^.^

  • A** 2010.12.27

    [김선영] 초연 루시밖에 기억하고 있지 않은 저에게 새로운 루시를 만나게 해 준 멋진 여배우! 저도 배우님처럼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20대입니다^^ 그 감동을 저에게도 보내주세요~*

  • A** 2010.12.27

    [조정석] 얼마 전 게시판에 올라왔던 커버스토리를 읽었습니다. 오는 2011년 소원은, 배우님이 대학생활을 치열하게 보내셨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하신 것과 같이 저도 대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한 해를 지금보다 조금 더 치열하게 보내는 거예요. 예기치 못했던 곳으로 떠나보고도 싶고,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서 마음이 밑바닥만 남을때까지 쏟아부어보고 싶습니다 ^^

  • maknae11** 2010.12.27

    [옥주현] 2011년엔 수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습니다. 한 마리도 힘든데 수 마리라니.. 좀 어이 없으시죠?! 매년 새해가 되면 그 해의 목표 1가지씩을 잡곤 했는데 이때까지 한 번도 이룬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시험 합격이라던가, 다이어트라던가, 혹은 연애라던가... 2011년엔 모든 시험에 다 합격해서 어디를 갈 건지 선택하고 싶고, 연애도 하고 싶구요~ 다이어트는 필수죠! ㅋ 그리고 공연도 마음 편하게 보러 다니고 싶어요.그럴려면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2011년엔 꼭 이 것들을 이룰 수 있길!!

  • A** 2010.12.27

    [최재웅] 이때까진 새로 맞는 한해는 뭔가 특별하고 뜻깊은, 그래서 오래두고 기억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을 잔뜩 가지고 시작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컷어요. 근데 이번 다가오는 새해에는 뭔가 특별한일, 뭔가 제 인생의 뒤바꿀만한 그런 뜻깊은 일을 만들어야한다는 부담감대신 그냥 지금까지 해오던데로 그 연장선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리고 한해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 공연올려주신 최재웅배우님덕분에 팬으로서는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 vesta**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 2010년은 너무 힘든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뮤지컬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잠시나마 힘든것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저의 첫뮤지컬은 빌리엘리어트....저보다 한참 어린 친구들이 공연하는 것을 보며 열심히 살고자하는 의지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2011년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꼭 취업에 성공하고싶습니다!!!

  • A** 2010.12.27

    [조정석] 늘 책과 함께 하고있고 사랑하지만, 여행관련도서는 절대 읽지 않았어요. 괜히 헛바람만 든다고 생각했거든요. 항상 여행이란건 나와는 거리가 먼.. 평생 나와는 동행하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새해에는 그런 부정적인 마인드를 바꿔보려구요, 안되는건 없고 하지 못할일은 없다!! 책으로나마 여행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느껴보고, 또 꿈을 키워보고싶네요~!! 혹시 아나요? 이책이 제 인생을 바꿔놓을지..

  • A** 2010.12.27

    [오만석] 내년엔 꼭 용기를 내서 오디션을 보겠습니다.

  • A** 2010.12.27

    [강필석] 저의 2011년 소원은요.. 강필석씨처럼 눈빛이 따사로운, 마음은 그보다 더 뜨거운 남친을 만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좀 더 욕심을 부려본다면 결혼도 하고 싶어요. (이제 좀 그만 외롭자!!! 충분하다!) 필석님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야구 글러브를 갖게 된다면 소원의 그남자와 함께 야구장에 가서 관중석으로 넘어온 야구공을 잡아보렵니다~ 플디 도와주실거죠?? ㅋㅋ 그리고 플디도 화이팅 입니다! 내년엔 배우와의 만남과 좋은 이벤트도 자주 해주시고, 알찬 공연 기사도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 A** 2010.12.27

    [조정은] 그녀의 빈공간은 컸습니다! 그녀의 컴백으로 공연계가 얼마나 블링블링 맛깔스러워졌는지요. 여배우 기근에 가까울 정도로 뮤지컬 무대에 눈길을 끄는 여배우가 없어서 탄식중이었는데, 그와중의 조정은씨의 컴백은 정말이지 보석같은 수확입니다. 게다가 완벽한 고음처리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으로요!! 땡큐 정은씨 내년에도 자주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2011년 소원이라면, 돈걱정 없이 맨날 공연 보는 라이프지요~ ^^

  • A** 2010.12.27

    [조정석] 2011년 좀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든일을 완벽히 할 순 없지만, 완벽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옥주현] 2011년에는 온 가족이 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응모하는 이벤트도 당첨되어 옥주현을 좋아하는 동생에게 선물로 주고싶습니다!! 기자님~! 저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내년에도 이렇게 배우들의 소장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박은태] 올해는 많이 건강이 안좋았던 해였는데 박은태 배우님의 문답에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신다는 이야기에 건강을 챙길겸 3개월째 꾸준히 저도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중입니다. 배우님의 시계가 알려주는 아침을 맞이하고 더 건강한 2011년이 되고 싶어요. 아파서 일어나는 아침이 아니라, 멋진 시계가 건강하게 알려주는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최재웅] 내가족의 건강. 우리가족의 웃음이 항상 건강하고 밝고 해맑았으면 합니다. // 언제나 믿음이 함께하는 배우! 그 말을 대표하는 사람이 최재웅 배우라고 생각해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 A** 2010.12.27

    [최민철] 2011년 30대의 시작.. 새로운 길을 찾아서 모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길을 잃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할꺼에요..

  • A**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빌리엘리어트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빌리처럼 저도 2011년에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을 통해 한단계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내년에 자격증 시험을 볼 예정인데 꼭 합격하는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A** 2010.12.27

    [최민철] 최민철님, 불의검때부터 팬이에요. 대학교1학년때만나 10년연애하고 이제3년차 부부에요~아직까지 아이가없는데 2011년에는꼭 좋은소식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철님도 결혼하신지 좀되셨는데 이번에 몬테하시면서 2세가 생기셨다고 들었어요~늦었지만 2010년에 상받으신것도 축하드리고 저도 좋은기운 받을수 있기를..

  • A** 2010.12.27

    [박은태] 2010년 한해동안 멋진 공연 감사했습니다. 2011년도 멋진공연으로 함께하고 싶어요~ 박은태님의 시계로 아침을 깨워주면 하루가 기분좋을거 같아요^^

  • A**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 2011년에는 너무나도 간절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첫번째 지금 준비중인 공부를 1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내평생의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것과 좋은 사람 만나서 10년 후쯤 대한민국의 빌리를 키운 훌륭한 엄마가 되는거(^^;;;; 가능할지...ㅋ)입니다. 1대빌리들이 준 선물을 고이 간직해 훗날 내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 hyunyggo** 2010.12.27

    [최재웅] 2010년은 제가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버린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2011년에도 절 행복하게 해줄 좋은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 내년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둘이 손잡고 공연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A** 2010.12.27

    [대한민국 1대빌리]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향해 가는 빌리를 보며 저도 새해에 있는힘껏 제 꿈에 도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빌리 화이팅!!!! 그리고 나도 화이팅.

  • A** 2010.12.27

    [옥주현] 2011년도에는 우리가족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거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이 있는지라^^; 그리고 덤으로 함께 살 수있는 집도 마련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 ohmin** 2010.12.27

    [대한민국1대빌리] 새해엔.. 배우자를 만나야합니다..... 이젠.. 어린이를 보며 설레면 안될것 같아요..ㅠㅠ 빌리들아..ㅠㅠㅠㅠ

  • A** 2010.12.27

    [옥주현] 어제 아이다를 보면서 옥주현씨처럼 예뻐지고싶다는 생각을했어요!!! 2011년 운동을 열심히 해서 꼭예뻐질꺼예요!!!! 도와주실꺼죠?^^

  • A** 2010.12.27

    [박은태] 배우님의 아침을 깨워준 시계라니 좀 더 탐이나네요! 새해에는 학생이라는 옷을 벗고 원하는 곳에 취직해서 엄마아빠 걱정도 덜어드리고, 멋진 직장여성(!)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으쌰으쌰!

  • A** 2010.12.27

    [김우형] 우형님의 와인을 마시면서, 한해 마무리하면 내년에는 큰 행복이 올거 같아요 ^^ 아이다 홧팅!!

  • A** 2010.12.27

    [옥주현] 2011년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1분 1초 값지게 보낼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A** 2010.12.27

    [대한민국 1대빌리]인격이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새해에는 식욕(^^;;), 물욕, 이기심, 질투심, 비관적인 생각들보다는 배려, 선함, 다정다감, 긍정적인 생각들이 제 얼굴에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1대빌리] 2011년엔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즐겁고, 더 많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작은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뮤지컬 보면서 일상을 탈출한 행복감을 느끼곤 하는데요- 빌리가 올해 저에게 그런 기쁨을 주었었네요.

  • A** 2010.12.27

    [조승우] 2011년은 정말 따뜻한 한해가 되었으면....

  • A** 2010.12.27

    [조승우] 동생이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섣불리 사업에 손을 댔다가 가족 전체가 참 힘들어진 한 해였습니다. 갚아나갈 돈이며 가족간의 사랑 등 소중한 것들을 회복하고 행복해지는 2011년이 되었으면 !!!

  • A** 2010.12.27

    [박은태]내년에 고3이 됩니다. 원하는 과, 원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네요.

  • A** 2010.12.27

    [1대빌리]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가는데 발걸음이 무겁지만 새로운 기회를 제 것으로 잘 만들어내야죠! 빌리처럼~~

  • bluewi** 2010.12.27

    [최재웅] 2011년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0.12.27

    [1대빌리] 학업의 꿈을 잠시 접고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올해는 돈을 좀 모아서 다시 학업을 이어가고 싶어요.

  • A** 2010.12.27

    [홍광호]새로시작하는 고등학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가고싶네요;ㅅ;

  • A** 2010.12.26

    [마이클s&데비] World peace! 제가 쫌 통이 큽니다~ ㅎㅎㅎㅎㅎㅎ;

  • A** 2010.12.26

    [옥주현] 내년에 군대 가는데 별 탈 없이 복무하고 싶습니다~ 군대 가는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될 의무니까 성실히 하고 싶어요~

  • A** 2010.12.26

    [조승우♡] 내년에는 지금 하고 있는일에 플러스가 되어서 좀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도 꼭 갈꺼예요 ! ♥ 2011년 모든 소망이 이루어 져라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