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빛낸 스타들+사인 프로그램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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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9

  • A** 2011.12.29

    [정성화] 개그맨으로 데뷔해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성화님의 노력을 알기에, 정성화가 출연한다! 하면 앞뒤 안가리고 공연을 예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거미여인의 키스에서는 매력적인 몰리나로, 영웅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안중근으로. 정말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연기를 소화해시는 성화님의 모습, 멋있습니다. 2012년엔 더 대성하는 배우가 되시길!

  • A** 2011.12.29

    [티파니] 지방쪽에 살아서 한번도 연예인을 보기 힘든데다가 가정이 어려워 학업에 절실했기때문에 연예인을 볼기회가 없었네요 ㅜㅜ 내년 1월에 군대를 가게 되는데 정말 제가 좋아하는 티파니씨의 싸인과 프로그램북을 보고 정말 힘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9

    [박칼린] 크리스마스에 넥스트 투 노멀을 관람했지요.. 크리스마스에는 재미있고 유쾌한 내용의 공연을 보기 마련인데 그래도 박칼린, 남경주 이름 만으로 한달 전부터 예매하고 기다렸던 공연입니다. 그리 많은 공연을 본건 아니지만 역시 이름값? 을 하시더군요. 오랜만에 배우로 활약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전혀 실력이 녹슬지 않으신 것 같아요. 때론 우울하고 때론 활기차고 때론 엉뚱한 상황도 잘 소화해내시고 그리고 때론 섹시하시기까지..^^ 끝까지 공연잘하시고 또 끝나기 전에 다시 보려고 합니다...

  • A** 2011.12.28

    [은혁] 열정과 꿈을 향한 십대들의 도전정신을 그린 작품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20대의 시작을 앞둔 저에게 이것만큼 중요한 뮤지컬은 없다!라는 생각에 많은 공연중에서도 저는 페임을 택했습니다.그덕에 무대위에서 뿜어내는 그 열기와 열정,그리고 시작을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제겐 조금 특별한 뮤지컬이 되어주었던 페임의 주인공. 바로 은혁씨의 그 기운을 사인프로그램북에서까지 담아 간직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 A** 2011.12.28

    [티파니]저번주에 티파니씨의 Fame 첫 공연을 봤습니다. 정신 없이 흘러가는 나날들에 지쳐있던 저에게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그 날 제가 느낀 열정을 오랜 시간 기억하고 싶네요.

  • A** 2011.12.28

    [은혁]은혁오빠가 하는 뮤지컬이라는 이유로 처음 페임을 알게 되었지만 뮤지컬의 내용과 배우 분들을 보니 정말 재밌어보였습니다. 그분들의 노력하는 모습은 더욱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무대로부터 전해지는 열정을 직접 느끼고 즐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인터넷으로 커튼콜 영상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방에 살아 학생으로서 뮤지컬을 보러 서울까지 가기란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DVD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다리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미확정적인 일이기에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고 마음을 달래고 싶습니다!!

  • A** 2011.12.28

    [박은태]거미여인의 키스, 햄릿,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 올해 네 작품 다 박은태 배우였기에 믿고 티켓팅 한 작품이였어요. 그런데 후회한 작품이 하나도 없어요. 거미여인의 키스에서는 정말 언니 같았고, 모차르트와 피맛골 연가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봤는데 더 힘이 있어졌고 완벽히 연기했고, 햄릿에선 복수에 가득찬 강한 연기.. 한 사람이 연기했다고 안 믿길 정도로 최고였어요. 박은태 배우님 이번에 신인상도 완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8

    [정성화] 개그맨으로 데뷔해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성화님의 노력을 알기에, 정성화가 출연한다! 하면 앞뒤 안가리고 공연을 예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거미여인의 키스에서는 매력적인 몰리나로, 영웅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안중근으로. 정말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연기를 소화해시는 성화님의 모습, 멋있습니다. 2012년엔 더 대성하는 배우가 되시길!

  • A** 2011.12.28

    [김동완] 헤드윅이라는 작품을 그동안 계속 보고싶었고 영화까지 봤었는데 학생이라 돈이없어서 항상 고민만 했었어요. 그러던 중에 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신화의 김동완씨가 헤드윅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꼭 봐야되겠다 싶어서 예매를 하고 헤드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근육몸매스타일이시라 걱정되긴했는데 막상 가서 실제로보니 생각보다 헤드윅을 잘 소화하셔서 잘보고 왔습니다. 정말 인상깊게 잘보고온 헤드윅 공연이라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싶네요.

  • A** 2011.12.28

    [리사] 에비타에서 에바역을 멋지게 소화해내신 리사배우! 친구가 광화문 연가를 보고오더니 리사배우에 대해서 새롭게 알았다고 아주 극찬을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저도 리사배우가 궁금해서 이번 에비타를 리사배우 캐스트로 봤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완벽한 에비타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이고, 저번시즌에 놓친 광화문 연가 아쉬워하고있었는데 이번에 또 한다는 소식에 기대되고 꼭 리사배우 다시 보고싶습니다. 멋진 배우의 사인이 담긴 포토북!! 꼭 갖고싶습니다.^^

  • A** 2011.12.28

    [류정한]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뮤지컬에 푹 빠져버린 저로써는 잊지 못할 배우님입니다 >_< 몬테 서울 막공도 아쉬워 여행을 핑계로 제주도 총막공도 쫓아가선 눈물의 감동을 경험했었지요..ㅎㅎ 아쉬운 마음에 cd를 구입해 듣고 듣고 또듣고 있는데.. 여기에 배우님의 싸인이 담긴 플북이 있다면 ... 몬테와함께한 3~7월이 다시 떠올라 너무너무 행복해질것 같아요 !! (덧붙여.. 엘리자벳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_< !! 팬으로써 응원할께요 !)

  • A** 2011.12.28

    [티파니] 저는 티파니양의 팬이지만 근이영양증 이라는 진행성 희귀 불치병으로 인해 몸을 가눌수가 없어서 남들처럼 소녀시대 사인회나 공연가서 티파니양을 실제로 볼 기회가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티파니양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싶네요 ^_^

  • istori** 2011.12.28

    [박은태]올해는 어쩌다 보니 거미여인의 키스로 시작해서 모차르트, 피맛골연가, 햄릿까지 오랜 기간을 배우님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아마도 그건 재능은 노력한 시간에 비례한다는 말을 실제로 무대에서 실천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로 부족한 듯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배우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모습... 그것도 늘 진화해가는 모습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배우님 친필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겠죠. 플북에 대한 사심 말고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박은태 배우님!!!

  • A** 2011.12.28

    [최정원] 기억해~넌정말 최고의 댄싱퀸~ 잊을 수 없는 공연 맘마미아! 2011년 2월이였나요? 2월에 인천에서하는 맘마미아 공연을 처음 봤습니다. 그때 고3 시작하기 전이였는데 수험생활에 앞서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자는 의미로 공연을 봤는데 신났고 , 공연을 보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최정원 배우님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충전도 했습니다. 최정원 배우의 에너지 덕분에 고3을 잘보냈고, 수능이후로 한번 더 보러갔었는데 여전히 에너지넘치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제게 의미있는 배우님의 포토북을 꼭 갖고싶네요

  • A** 2011.12.28

    [김선영] 제게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꾸게 해 주셨고 수 많은 사람들을 활홀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배우 김선영님! 제 두번째 뮤지컬이자 첫번째 대극장이었던 지킬에서 선영배우님은 정말 누구보다도 빛이 나셨습니다. 어렴풋이 뮤지컬을 꿈꾸던 제게 불을 질러놓으셨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더 많은 선영배우님의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 주시길 바라구요 다가올 2012년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선영 화이팅~~!!!

  • toch** 2011.12.28

    [김선영] 제 첫 루시가 바로 선영루시였고, 제게 김선영 배우는 바로 루시 그 자체였어요. 그런데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영루시를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정말 안타까웠죠. 올해 만난 집시여인 이네즈 역시 매력적이었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고 또 한편으론 마음여린 거리의 여인을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 루시를 그만둔 이유가 더 많은 후배들에게 루시라는 매력적인 역할을 할 기회를 주고 싶어서라고 하던 그녀다운 인터뷰를 보고 이제 미련은 버렸지만, 김선영 배우가 연기하던 루시의 추억을 제 손에 간직하고 싶어요.

  • A** 2011.12.28

    [정성화] 거미여인의 키스 공연 초에 출연진 이름을 보는데, 아는 이름이 박은태배우와 정성화배우 두 분 뿐이었어요^^; 그래서 아 이 둘 나오는 날로 보러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두분 모두 '몰리나' 역할로ㅋㅋㅋㅋ그래서 두분을 한꺼번에 뵙진 못했지만 두 몰리나 모두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연극, 뮤지컬 작품들을 봤지만 거미여인의 키스가 그 중 제일 소중한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남아있어요~ 꼭 거미여인의 키스 포토북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A** 2011.12.28

    [성두섭] 늑대의 유혹을 통해서 두섭배우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글거릴수도 있을법한 배역을 두섭배우님은 전혀 그렇지 않게 표현하는 모습과 밝은 모습으로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밀당의 탄생잘마무리하시길 ^^

  • A** 2011.12.28

    [김동완] 처음에 동완오빠가 헤드윅이란 작품을 한다고 했을때 의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잘 어울릴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직접 보고 그 생각이 변했습니다. 아~ 동완오빠도 헤드윅이란 역할을 하시면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이제는 헤드윅하면 동완오빠밖에 생각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 A** 2011.12.28

    [규현] 삼총사는 정말 최고의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연 달타냥 역을 맡은 규현님을 비롯해 아토스 프로토스 등등 각각의 배역을 맡으신 배우님들의 호흡이 찰떡궁합이었거든요. 첫술엔 배부르지 않다더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전.... 글쎄요. 충분히 배불렀다고 생각합니다. 규현님의 노력이 돋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싹수 보이는 아이돌 배우, 규현님의 프로그램 북을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8

    [티파니]우리 파니양~^^최근에 첫 공연을 한걸로 알고 있어요~^^잘 마무리 했다고 들어서 뿌뜻하고 대견하네요~수고했어요. 남은 공연도 잘 마무리 짓기를 바랄게요^^

  • A** 2011.12.28

    [규현] 일단 규현 씨는 아이돌이고, 물론 저 같은 팬의 입장에서는 슈퍼주니어 안에서는 규현 씨가 노래를 괜찮게 한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정식 뮤지컬 배우 님들 속에서는 아직 미숙한 배우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처음에 기대를 하나도 갖지 않고 보러 갔습니다. 삼총사를 보고 나서도 역시 경력 있는 배우 님들의 힘 있고 깊은 목소리와 달리, 규현 씨는 경력도 없고 나이도 아직 어려서 살짝 부족한 면도 보였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엿볼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공연이어서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8

    [박은태] 은태 배우님 께서는 거미여인의 키스,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 햄릿까지 2011년에 정말 활발한 활동을 하셨죠~ 저는 모든 작품을 다 봤는데 정말 매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햄릿은 처음으로 제가 뮤지컬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 작품이라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서울에서 고양까지.. 정말 여러 번 봤지만 볼 때마다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답니다. 고양공연을 마지막으로 이제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구요.. 은태 배우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으로 햄릿의 감동의 여운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8

    [김동완]그동안 여러주인공의 헤드윅을 보았지만 김동완씨의 헤드윅은 뭔가 달랐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벗고 첫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공연에 임했던 김동완씨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저에게 또 다른 좋은 이미지의 헤드윅과 김동완이라는 사람을 알게해주었기에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소장하고싶네요^^ 헤드윅 화이팅 김동완 화이팅!!

  • A** 2011.12.28

    [티파니] 티파니 양이 빡빡한 소녀시대 활동을 하는 중에도 매일 12시간씩 연습하며 첫 뮤지컬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노래하고 연기하는 일, 평소 티파니 양의 성정으로 보아 겸손하게 또 자부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임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공연을 마치고 만족한듯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멋있게 보였네요. ^^ 내년 남은 공연들도, 성공적으로, 후회없이 만족스럽게 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페임을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티파니 양이 사인해준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 싶습니다.

  • shm** 2011.12.28

    [송용진] 이젠 더이상 쏭드윅을 만날 순 없지만, 새로운 캐릭터 셜록 홈즈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시즌1 때 조금은 특이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표현해 주셔서 한참동안 웃으며 공연을 즐겼었는데 성공의 비결은 모두 송용진 배우님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한껏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역시 큰 감동을 받으며 박수를 쳤답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송용진 배우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 bacchus** 2011.12.28

    [정성화] 커버스토리 배우님들의 모든 작품을 봐서 뿌듯하네요...ㅋㅋ 하지만 지방에서 공연을 보러 다니기 때문에 주말마다 바쁘게 공연을 보긴 하는데 정작 좋아하는 배우님들의 싸인은 하나도 없습니다...공연만 보고 터미널로 뛰어 다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죠..ㅠㅠ 거미여인의 키스에서의 몰리나는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 몰리나 때문에 눈물도 흘리고 또 즐겁게 웃기도 했었는데... 배우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그때의 감동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 저에게 행운을 주세요~~!!!!

  • A** 2011.12.28

    [티파니]공연을 앞두고 “무엇에 중점을 둘지 모를 정도로 춤, 연기 등에 집중했다”며 “소녀시대 콘서트를 많이 해 봐서 펌핑 무대에 구두를 신고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앗다고하네여 ㅠㅜㅜㅜ 콘서트에서 보던 파니누나는 완전 ^^ 여신에 팬들을 위한 마음이 완전!!짱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파니누나를 써요 !!! 지앞영 소시 파이팅 티파니 파이팅 !!!!!!!!!!!!!!1

  • A** 2011.12.28

    [려욱] 늑대와 유혹, 원작도 보구 영화도 본 작품이라서 뮤지컬이 나온다고 해서 참 기뻤는데 주인공이 려욱오빠라고 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했어요. 원작과 영화에서의 주인공 강동원은 조금 일치가 되었는데 려욱오빠는 매우 신선하더라구요! 기대감을 가진만큼 뮤지컬도 정말 최고였어요~ 사실 려욱오빠가 옛날부터 연기에 남다른 소질을 갖고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걸 보여줄 매체가 드디어 나타난것 같았어요. 작품을 기억에 남기고싶어요~

  • A** 2011.12.28

    [박은태] 모차르트에 이어 햄릿까지. 박은태배우의 열정이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배우로서 갖추어야할 연기에서부터 뮤지컬에서 빠질 수 없는 노래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갖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박은태배우님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게된다면 행복하겠네요~♡

  • A** 2011.12.28

    [최정원배우님] 표정과 대사도 그렇지만..멀리서 목소리만 들어도 극을 온전히 다 이해할수 있도록 노래자체로도 완벽한 감정을 표현해주시는 배우님 .. 정말 공연 볼때마다 명불허전 이란 이런거구나 느낀답니다. 연기최고~! 최정원배우님. 배우님의 사인을 받으면 정말 2012년 행복한 한해를 예약하게 될듯합니다. ^^

  • A** 2011.12.28

    [송창의] 광화문연가를 제작한다기에 송배우님 캐스팅으로 티켓오픈하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더블캐스팅이셨는데 송상훈은 부드러운매너남이었다면 윤상훈은 부끄럼많은 순진남이었어요. 넘버들도 좋고 배우님들도 좋고... 매력에 빠져서 광화문연가 여러번 봤어요. 프로그램북도 장만했는데... 어머님 공연 보여드리면서 읽어보라고 드렸다가 그대로 분실!! 배우분들 싸인은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꼭 소장하고 싶었는데... 출연하셨던 배우님들과 넘버들소개가 가득한 프로그램북!!!! 한번씩 꺼내보면 참 좋을텐데요...

  • A** 2011.12.28

    [박은태] 항상 그 인물이 되어서 연기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그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님의 추억이 담긴 프로그램북 갖고싶네요!! 2012년도..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8

    [박은태] 박은태배우님을 처음본 순간을 기억합니다. 정말 가슴에서 무엇인가를 쏟아내는 듯 열창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뿅!갔다는 사실이 맞겠군요.. 그러다가 배우님을 알게되고 인터뷰를 보면서 정말 생각이 깊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갖고 임하는 자세, 그리고 배우로서 관객에게 줄수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배우라고 극찬해도 모자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 A** 2011.12.28

    [박은태]항상 배우님 공연 기다리는 낙으로 힘든 고등학교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고등학교 스트레스를 배우님 공연 보면서 다 날려요:) 집이 지방이라서 프로그램북 사도 싸인을 받은적은없는데ㅎ 당첨되면 좋겠네요! 배우님ㅠ 지금 쉬는 기간 없이 계속 무대에 서시는 모습보면서 감동하고 있습니다. 배우님을 무대위에서 자주 볼수 있어서 좋지만 배우님 몸이 안좋아질까봐 걱정하고 있어요 ㅠ 배우님 감기조심하시구 은케니로 다시 만나요!

  • A** 2011.12.28

    [류정한]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결같이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걸어온 류정한 배우님의 사인북을 받고 싶어요!!(아직 배우님의 사인 한 번 못받아본;;;)한마디로 딱!~ 멋있으세요!!ㅋㅋ금년도에는 무대에서 잘 못뵈었지만, 내년에 엘리자벳으로 계속해서 만나뵐 수 있어서 넘 기대가 됩니다. 대형작품에 주로 많이 나오셔서 소극장형 작품에도 나오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ㅋ이블데드와 클로져댄에버가 그립네요.ㅋㅋ아무튼 배우님 홧튕입니다!!ㅋ

  • A** 2011.12.28

    [은혁] 프리뷰부터 함께한 공연! 프리뷰때는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배우님들도 그렇고 은혁님도 그렇고 점점 더 역할에 몰입되고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역이 누구냐에 따라서 또 색다르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아요! 볼 수록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엄마랑 같이 뮤지컬 보고 돌아가다가 우연히 마이스 선생님역할 하시는 이영기배우님 싸인받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안고 보러가겠습니다! 2012년도 페임 화이팅!!

  • A** 2011.12.28

    [박은태]장래에 대한 의견 충돌로 어머니와 사이가 조금 안 좋아졌습니다.소원해진 모녀 사이를 풀어보고자 같이 햄릿을 보러갔어요.어머니께선 처음 뮤지컬을 보셨는데 그게 박은태 배우님께서 나오시는 공연이었지요.어머니께선 아주 좋아하시면서 다음부터 박은태 배우님 공연은 꼭 같이 보러 다니자고 말씀하셨어요.배우님 덕분에 어머니와의 사이도 다시 돈독해졌습니다.어머니와의 좋은 추억 갖게 해주신 박은태 배우님의 공연을 기억하면서 프로그램 북을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8

    [은혁] 사실 은혁오빠가 뮤지컬을 한다고 했을때, 과연 잘 할수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어요. 근데 매일 뮤지컬 연습에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고 공연준비를 열심히하는구나 생각하고 공연에 대한 기대가 커졌어요. 아직 공연을 보지 못했는데 얼마전 라디오에서 은혁오빠가 이제는 슈주 멤버들이 공연을 봐도 창피하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자신감이 많이 오른 만큼 저도 서둘러 예매하려고 해요~은혁오빠에게 뮤지컬 페임이 참 잘 어울리네요.타이런 잭슨의 모습을 보기 전에, 페임에 대한 특별함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 A** 2011.12.28

    [티파니] into the new world 콘서트 메이킹필름과 스타 인생극장을 보며 소녀시대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고, 이제는 단순히 노래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소녀시대의 노력과 열정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그 여러 분야들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공부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파니의 올 한 해 열정과 노력이 담긴 뮤지컬 페임의 프로그램북, 꼭 받아 보고 싶습니다.

  • croc** 2011.12.28

    [박은태] 2010 모차르트 때 처음 알게된 배우님인 박은태 배우님..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음색에 매혹당했었죠^^ 근데 다른 공연들을 보러가도 이상하게도 매번 박은태 배우님이 출연하시는 모차르트나 거미여인의 키스, 햄릿, 광화문 연가 등은 기회를 놓쳐서 보러갈 수가 없었어요. 근데 내년에 올라오는 엘리자벳으로 드디어 배우님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엘리자벳을 기다리면서 박은태 배우님의 싸인 프로그램북으로 기대를 좀 더 상승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8

    [정상윤] 쓰릴미에서의 나역활을맡은 정상윤 두근두근 천상의목소리 !!! 이제곧 하는데기대기대♥♥♥ 뮤지컬배우를좋아하게 만든 배우 사랑합니다....애정합니다

  • A** 2011.12.28

    [김선영]늘 선영배우 공연이라면 꼭 보는 저인데도, 용기가 없어서 사인 한번 받아보질 못했어요ㅠㅠ 올 한해, 선영루시, 선영이네즈로 분해서 열연해주셔 감사합니다! 김선영배우의 올 한해 열정이 담긴 프로그램북!!! 꼭 받아보고 싶네요 ^^

  • A** 2011.12.28

    [류정한] 평소 류정한 배우를 매우 좋아했는데 올해 뮤지컬에선 몬테크리스토에서만 볼수있어서 매우 아쉬웠어요 ㅠㅠ 근데 엘리자벳에서 죽음역할틴 토드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ㅜㅜ 매번 무대에서 멋진 카리스마와 혼신의 힘을 다해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모습에 정말 감탄합니다. 그런 배우분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제가 가지게 된다면 정말 큰 기쁨이고 영광일것같아요!

  • A** 2011.12.28

    [고영빈] 누군가가 그리울 때 꼭 찾아가게 되는 스옵마 공연장. 프리뷰때 보고 그 연기와 눈물에 이끌려 자주 찾아갔죠. 꼭 한달 전 부모님 두분이 한번에 돌아가셨어요. 장례를 치르고 제일 먼저 찾아간 스토리 공연장... 공연 중 고영빈 배우님의 눈물을 보는 순간 저도 한없이 같이 울었어요 매주 49재를 지내고 나면 스토리 공연장엘 가요 고영빈 배우님 공연으로... 사인 프로그램북을 간직하고픈 이유는 제 인생 가장 힘들었던 2011년의 그 시간에 고영빈 배우님의 스토리 공연을 보며 위로 받았던 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랍니다.

  • A** 2011.12.28

    [규현] 삼총사 진짜 재미있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었어요!! 서울막공보러 갔었는데 프로그램북이 없는 거에요..결국 프로그램북은 사지 못했는데..이런이벤트를! 지금껏 갔던 공연중에 프로그램북 못 산건 삼총사가 처음이라..아쉬웠지만 공연은 진짜 완전 멋있었어요! 배우님들 정말 너무너무 멋있었습니다!! 엄청난 배우님들 속에서 당당히 제 몫을 해내던 배우로서의 규현군도 참 멋있었어요! 뮤지컬 무대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보는재미, 듣는재미가 완벽했던 뮤지컬이었습니다!! 2012년에는 안하나요?

  • hyein08** 2011.12.28

    [김선영]선영루시를 이번시즌을 마지막으로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공연에만 돈을 써서 프로그램북을 못샀답니다.ㅠㅠㅜ 그런데 선영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이라니요!!! 꼭 갖고 싶습니다.!!! 엘리자벳에서도 황후로서 부족함없을 선영배우님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A** 2011.12.28

    [김선영]마지막루시라는것때문에 이번 지킬앤하이드시즌에는 예매할때 선영루시만을 고집하면서 봤던것 같아요. 그리고 조로에서도 1월부터는 선영배우님이 엘리자벳때문에 안나오시니 다 앞쪽으로 선영배우님 캐스팅날짜만 봤던것 같아요. 이번에 엘리자벳에서 오랜만에 국모로서 신분상승하셔서 나오시는데 너무나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냥 프로그램북은 있긴 하지만 선영님의 싸인이 있는 프로그램북을 가지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같아요. 좋아하는 배우님의 싸인이 있는 프로그램북 정말 갖고싶어요

  • A** 2011.12.28

    [송용진] 지방에 거주하다보니 공연 한번보기 힘든 상황에 오랜만에 무대위에서 보게된 배우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좋아요 최근 배우님 안에는 셜록도있었고 지금은 병태도 있네요 어쩜 볼때마다 그리 색다른 모습만 보이시는지 배우님속에는 얼마나 많은 재능이 숨어있는지 궁금할정도 ㅋㅋ 이런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혹시나 하는맘을 가지고, 글을 써보내요

  • A** 2011.12.28

    [규현]오늘인 마지막이군요..정말정말정말 이런 이벤투 당첨되고 싶어요,,싸인 프로그램북 갖고 싶어요,,그러니 제발제발제발제발,,주세요...네~~~~정말 가지고 싶다~~~~~~

  • A** 2011.12.28

    [성두섭]2007년 김종욱 찾기 이후로 팬이 되서 계속 공연을 봤었는데 정말 올해는 작품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올해는 진짜 배우님 공연을 보고싶을때기다리지 않아도 가까이 있는 배우 였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라는 느낌을 안 받았어요. 그 느낌을 확실히 받았던게 늑대의 유혹!입니다. 저도 사실 반신반의 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그래서 배우님에 대한 믿음이 한 층 더 갔답니다! 그리고 싸인 프로그램을 받아서 배우님에 대한 제 사랑이 좀 더 깊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A** 2011.12.28

    [류정한]대한민국의 최고의 뮤지컬 배우 류정한! 그를 안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류정한이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된후 여러차례 그의 공연을 보고 또 보며 그를 지켜보았죠. 그리고 반가운 소식 스크린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에 기뻐하였지만... 포기했죠. 몬테를 보고 한동안 보지 못하다 연말에 그의 팬클럽 기념 공연에서 만날 수 있었죠. 엘리자벳 첫공 티켓을 사비를 탈탈 털어 나름 좋은 좌석에 사수했답니다. 올해의 마지막을 싸인북으로 저에게 행복을. 그리고 류배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회로 선물을 주세요

  • A** 2011.12.28

    [정선아] 처음 아이다라는 작품을통해서 정선아 배우님을 만났습니다. 주인공은 아이다였지만 제눈에는 암네리스공주 선아배우님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만난 배우님은 또한번 저를 전율케 했습니다. 그리고 곧 보게될 완벽히 에비타로 분한 선아배우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 저에게는 너무 소중할것 같네요^^

  • A** 2011.12.28

    [규현] "13번째 멤버가 아닌, 뮤지컬 주인공으로 무대에 선 기분은" 이라는 타이틀이 참 팬으로서도 벅차오릅니다. 그동안 규현오빠의 목소리를 참 좋아하며 노래를 즐겨 들었었는데, 뮤지컬에서의 규현의 모습은 정말 목소리 이외에도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온몸으로 해내는 연기, 그 시간만은 완벽히 달타냥의 삶에 흡수되어 '정의'를 외치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첫 뮤지컬이라 규현오빠 자신도 참 열심히 하고 정든 뮤지컬로 알고있어요. 팬으로서, 관객으로서 뮤지컬 삼총사에 대한 기억, 특별하게 간직하고 싶네

  • A** 2011.12.28

    [김선영]극작 공부하는 학생으로 괴로운 적이 많았습니다.글 쓰는 게 행복해서 시작했는데 예상과 달랐습니다.글 뽑아내는 기계처럼 정해진 것만을 썼습니다.이 길을 택한 내가 원망스러웠고 자책하며 시간을 허비했는데 그 안에 결코 완성은 없었습니다.그때 김선영 배우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정점이나 완성이란 없다는 말,가슴을 울렸습니다.난 무엇을 바라며 애썼는지 되물었습니다.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이유를 찾았어요.제게 힘주신 존경하는 배우님의 플북,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7

    박은태라는 인물에 매혹된 그 느낌을 비루한 글솜씨로 헤쳐봤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단 한마디로- 사랑합니다. 박은태 배우님. 당신이 연기한 모든 인물들을 사랑합니다. 박은태님께서 당당한 한 배우로써 써낸 그 글씨를- 책을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7

    그리고 고르고 고른 그 무대들 중 박은태라는 배우의 출연이 가장 큰 우선순위 중의 하나 였던 것은, 박은태라는 배우가 또 얼마나 매력적인 연기로 저를 극 속으로 끌어당겨 줄 것인지 기대하는 마음이 정말로 커다랬기 때문입니다. 박은태 배우님이 가진 그 특유의 매력은 말 그대로 중독적이라서 앞으로도 끝없이 빠져들 것만 같습니다. 헤어나올 길이 없을 것 같아요.

  • A** 2011.12.27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한 그 음색은 또 어찌나 아름다운지 듣고 있자면 거의 황홀경에 빠져들고 맙니다. 지난 1년 사실 공연을 즐길 만큼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무대, 저 무대 쫓아다니며 같은 작품도 거듭 보게한 것은 얇은 지갑이 주는 허전함과 걱정도 뮤지컬이라는 그 아름다운 예술의 종합체가 주는 감동을 잊게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A** 2011.12.27

    [박은태]박은태라는 배우를 알게 된지 1년도 채 안되었는데, 벌써 저 깊숙이 빠져들었습니다. 어떻게 제어 할 수도 없고, 제어하고 싶은 마음조차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 매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2011년 '박은태' 이 이름에 푹 절어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매 공연마다 그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열연하는 그 모습을 보자면, 어느새 정말 모차르트, 김생, 레어티스 그리고 햄릿이 내 눈앞에서 그 자체가 되어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 A** 2011.12.27

    [류정한] 플레이디비를 알게 해준 배우님은 바로 류정한 배우님!이라고만 적을게요

  • A** 2011.12.27

    [김동완] 소집해제 이후 행보가 궁금했었는데 파격적인 헤드윅이라 놀랐어요. 오빠의 팬이지만 뮤지컬은 가수 캐스팅은 피하는 편이라 오빠가 하기 전부터 인기있는 뮤지컬인 헤드윅을 망치지는 않을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구요. 그런데 공연을 직접 보고 역시 오빠구나, 이 노력했구나, 많이 준비했구나 느꼈던 공연이었어요. 이 뮤지컬은 헤드윅 혼자 이끌어가는 공연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오빠는 그렇게 착실히 뎅드윅을 만들어냈어요. 그런 오빠의 잊지 못할 첫 뮤지컬 도전이었던 헤드윅 프로그램북 소장하고 싶어요 :-)

  • A** 2011.12.27

    [티파니] 40대인 제가 소녀시대를 알게 되면서 젊은 시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이번에 소녀시대의 멤버 중의 한 명인 티파니가 페임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한 번 볼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페임에 대해 알아보니 제 나이가 보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젊은 층만 그 뮤지컬을 보라는 법도 없다는 생각으로 뮤지컬을 봤고 그렇게 뮤지컬을 보고 나니 젊은 날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제게 젊은 날을 되새기게 해준 페임의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 싶네요

  • A** 2011.12.27

    [티파니] 지금껏 뮤지컬을 제 돈이 아닌 부모님의 돈으로 보았는데 이번에 제가 몇 달을 모은 용돈으로 페임을 보았습니다. 힘들게 모은 돈을 이렇게 쓰는 게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실제로 뮤지컬을 보고나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재미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모은 돈을 제대로 이렇게 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뮤지컬 페임을 계기로 다음에도 다시 내 힘으로 용돈을 모아 뮤지컬을 보고 싶습니다. 내게 이런 뮤지컬이란 소중한 것을 알게해준 페임의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7

    [류정한]싸인북 모으는게 취미는 아니지만 오랫 동안 공연을 보다보니 자연스레 싸인프로그램북이라는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류정한씨 싸인은 없어요. 본적도 없죠.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독특하고 재밌는 싸인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실제로 보고 싶어졌어요. 미남배우라....우와...대단한 싸인이더라구요...ㅋㅋㅋ

  • A** 2011.12.27

    [티파니] 여태 4년동안 소녀시대 팬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에 살어 거리가 너무멀뿐만 아니라 방학때가 아니면 볼수가 없어 소녀시대누나들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능이 끝나고 방학때 마침 페임공연이 있어 막공을 갈려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되네요 정말 친필싸인되어 있는 물건하나 소장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페임 막공가는데 언능 보구 싶네요 페임 ~~대 박!!

  • A** 2011.12.27

    [티파니]이제 뮤지컬도 티파니시대!몇일전 첫 공연을 했지요.많은 스케쥴과 동행하며 뮤지컬연습하느라 많이 힘들었을꺼 잘 알아요 그래도 팬들이 응원하니까 힘내는것도 알구요 일단, 첫공연 무사히 잘 맞치신거 축하합니다~목소리 안정적이였담서?ㅋㅋ역시 우리 파니 언니입니다!뭐....쪽이라는 소리로 우리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건 사실이지만..ㅠㅠㅠㅠ내여자의 비지니스니까하하....남은 뮤지컬도 무사히~~진행하시구요!!^^내가 가는 공연날에는 쪽이 훼이크기를 바랍미영!우리 황미영양 화이탱하세요~^^

  • A** 2011.12.27

    [려욱]려욱오빠의 뮤지컬 데뷔작 늑대의 유혹!!너무 재밌었어요!!려욱오빠가 맡은 역도 너무 잘어울렸고..ㅎㅎ꼭 싸인북 받고싶네요^^

  • A** 2011.12.27

    [박은태] 박은태 배우님을 햄릿으로 처음 봤는데요 정말 너무 멋있었습니다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맑아지는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요즘에는 모차르트에서 내 운명 피할 수 없어에 푹 빠져서 하루종일 듣고있습니다 왜 박은태 배우님을 이제야 알게됐나 하면서 모르고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하지만 내년에 엘리자벳 공연도 꼭 보겠습니다~ 싸인북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

  • A** 2011.12.27

    [정성화] 정성화배우님이 이번을 마지막으로 영웅을 안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ㅠㅠ 영웅을 보러가도 배우님을 직접 뵈 싸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드물고 매우 힘들일이라ㅠㅠ 이렇게라도 배우님 싸인북을 받는게 유일한 희망이라고 할까요? 영운에서 안중근의사로 완벽 빙의해서 연기하는 배우님의 모습에 마지막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 A** 2011.12.27

    [티파니]전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 딱! 2가지 입니다. 첫번째. 이번에 처음으로 페임이라는 뮤지컬을 하게된 파니언니^^ 축하드려요~! 처음부터끝까지 화이팅! 두번째. 마지막이죠! 정말로 자방팬으로써 팬활동은 못했지만 이러한 이벤트로 희망을 가지고 글을 쓰네요ㅠㅠ 사인프로그램북 을 꼭!꼭!꼭! 받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파니언니 항상 힘네시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파니언니 화이팅! 페임 화이팅!^^

  • A** 2011.12.27

    [티파니]미영누나 첫 뮤지컬 페임~첫공도 보고, 영화로 나왔을 때도 보고 이 작품은 저에게 열정과 진정한 성공의미를 알려주어 참 감명깊은 작품입니다. 우선 항상 바쁜 스켸줄 속에도 도전하는 파니누나! 자랑스럽습니다. 4년동안 응원하면서 콘도가고 싸인회도가고,갈 때마다 누나에게 삶의 활력을 받고 옵니다.^^그런데 곧졸업하고 기숙사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돼서 패임을 끝으로 멀리서 응원하게 됐어요.이젠 정말로 미치도록 공부해볼려구요. 3년동안

  • A** 2011.12.27

    열정을 쏟아부을테니까요! 제가 안지치고 잘 버틸 수 있게... 마지막 선물 주실 수 있나요? 누나 요즘 많이 피곤해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자! 페임화이팅! 티파니화이팅!

  • A** 2011.12.27

    [티파니]페임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티파니팬으로써 꼭 볼려구요 카르묭 꼭 보고 싶습니다^^ 티파니가 처음도전해 보는 뮤지컬이라고 하는데 보고 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가창력도 좋고 연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파니의 키스신있다고 해서 걱정이좀 되기는하지만요... 사인프로그램북 꼭 받고싶네요 ㅎㅎ

  • A** 2011.12.27

    [규현]규현오빠의 뮤지컬은 솔직히 말하면 보지 못했어요.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다 보니 돈, 그니깐 돈이 없어서 보지 못하겠더라고요. 꼭 한번 규현오빠가 뮤지컬하는 모습을 보려고 이리저리 애썼는데 결국 보지 못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또 마련되어있는것을보니 너무 반가워요! 비록 가서 그 공연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램북으로라도 한번 체험해 보고싶네요ㅎㅎ 불쌍한 이 중생을 도와주세요~!

  • A** 2011.12.27

    [티파니]티파니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 게 있어요. 어쩜 저리 크지 않은 작은 몸에서 저런 에너지가 뿜어져 나올까? 늘 티파니의 공연을 볼때마다 제가 더 즐거워지고 들뜨는게, 어쩌면 그게 티파니만의 매력이고 또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도 페임 공연을 예매해놓고 하루하루 기대하고 있는데요, 연초에 또 티파니의 그 상콤발랄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기운을 차리고 싶어요. 지난 2011년 힘들었던건 다 잊고 모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일을 티파니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과 함께하고 싶네요ㅎㅎ

  • A** 2011.12.27

    [김선영]페임으로 처음 만났을때부터 좋아하는 배우입니다.매번 만날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 여배우에게 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한계가 있을까 궁금할 정도로 매번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얼마전 조로에서 만난 이네즈는 김선영이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과 함께 그녀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게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엘리자벳에서의 김선영이 또 기대됩니다. 그저 팬으로서 그녀의 프로그램북이 갖고 싶습니다.

  • A** 2011.12.27

    [티파니]파니양이 처음으로 도전한 페임! 파니양의 페임은 저에게 치유의 존재였습니다.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이 안나와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그녀의 노래는 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재수라는 큰 결심을 하였지만 아직도 조금은 두렵습니다.그래서 재수를 할 때 파니양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보며 뮤지컬을 보고 느꼈던 치유의 기분을 재수를 하면서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파니님 뮤지컬 앞으로도 잘하시고요 화이팅!한국 뮤지컬계도 화이팅!

  • A** 2011.12.27

    [김선영] 평소 유명하다 소리를 들었지만 직접 공연에서 본 적은 조로 집시 이네즈 역으로 봤어요. 완전 황홀했답니다. 조로 뮤지컬도 너무 재미있지만 집시 역을 어쩜 그리 매력적으로 연기를 하시고 노래를 하시는지 진짜 빨려들어갔어요! 춤과 노래 모두 제대로 소화를 했어요 보면서 피나게 연습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연기를 지망하는 사람으로 김선영의 연기는 정말로 인상깊었어요!! 김선영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는 다면 저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거 같아요!!

  • A** 2011.12.27

    [티파니] 티파니가 처음 도전한 뮤지컬 페임. 영화로도 봤는데 역시 진리는 뮤지컬인 것 같아요^^ 가수가 되기 위한 극중 역할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비록 지방에 살아서 직접 보러 가지는 못 했지만 지방 공연도 온다면 꼭 보러 갈거예요^^..페임에 나오는 노래들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노래들..프로그램북으로 만나면 더 새롭겠어요^^열심히 응원할께요~끝까지 파이팅하는 겁니다^^

  • A** 2011.12.27

    박은태 배우님! 수능을 끝마치고 제일 먼저 예매한 뮤지컬도 바로 박은태 배우님이 나오시는 '햄릿'이였습니다. 박은태 배우님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 년도 초에 수험생의 위험한(?) 신분으로 거미여인의 키스 서울공연을 연거푸 보고 왔습니다. 아직도 몇 주 전에 본 은태햄릿님의 목소리가 가슴에 남아있는데....항상 최선에 최선을 다하시는 그 노력이 고스란히 무대에서 뿜어져나오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응원하겠습니다! 은태 배우님 화이팅!

  • A** 2011.12.27

    [티파니] 딸 아이가 좋아하는 티파니가 하는 뮤지컬 페임. 애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예약을 해주었답니다. 이번에 딸과 저와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러 가게 되었는데 딸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딸에게 생일선물도 제대로 못해주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못준게 너무 미안하더라고요,사인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딸아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소녀시대 맞죠? 소녀시대 티파니 페임 재밌게 보겠습니다.

  • A** 2011.12.27

    [티파니] 저는 한 번도 뮤지컬을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페임을 보러가게되었습니다. 1월4일에요. 처음보러가는 뮤지컬 페임 정말 기대되고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쇼케이스하는 것을 보니까 더욱 보고 싶더라고요 티파니의 사인 프로그램을 받은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모든 배우들이 뮤지컬을 잘 하셨으면 좋겠고 티파니언니도 멋지게 뮤지컬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7

    [티파니] 2011년 정말 힘들었어야 했던 한해 파니누나를 비롯한 9누나들 덕에 진심으로 행복했고 힘이 되었습니다. 제 삶의 원동력이자 우상인 누나들중 한명인 파니누나의 첫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한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설레고 가슴이 쿵쾅 거리네요. 티파니누나의 프로그램북을 받게된다면 내년 고3인데 진짜 큰 힘 될거같아요. 그리고 티파니누나를 포함한 9누나들 내년도 올해처럼 소녀시대의 해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티파니누나 뮤지컬데뷔 축하드리고 힘내세요~

  • A** 2011.12.27

    [티파니] 이번 2011년에 일본진출로 인해서 많이 피곤했을 법도 한데, 국내의 팬분들을 위해서 한국에서 컴백을 하시고 많은 활동도 하시면서 일본에서의 정규활동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도 많은 해외를 다니며 공연을 하고계시는 티파니양이 뮤지컬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지만 팬이라면서 사인회도 당첨도 되지않고 한 번도 싸인을 받은 적이없어 이번기회에 꼭 한번 받고 싶네요! 부탁드릴게요. 티파니양 힘내시고 남은 한 해 잘 보내시길 언제나 바라고 있습니다. 화이팅^^!

  • A** 2011.12.27

    [티파니]흑룡의 해가 시작되는 첫주! 드디어 카르멘디아즈 티파니의 무대를 보러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스러운 부분은 티파니가 받을 부담감이네요. 그러나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뭐든 잘하는것은 힘드니까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아닌, 뮤지컬 배우 티파니의 새롭고 열정적인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A** 2011.12.27

    [티파니] 티파니씨가 12월 21일 다음으로 공연하는 1월 4일에 보러갑니다!! 하루에 12시간 연습에 도전한적도 있다는 티파니씨의 뮤지컬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지금 페임을 보러가는 1월 4일만이 기대가되네요. 하루하루 그날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티파니씨의 싸인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너무 기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티파니씨의 팬이라서♥ 꼭 소장하고싶습니다.

  • A** 2011.12.27

    [박은태] '거미여인의 키스'를 통해서 박은태 배우님! 처음엔 몰리나라는 역할에 매료되어 박은태 배우님의 여러 인터뷰들도 보게 되었어요~ 사람 박은태도, 뮤지컬 배우 박은태도 참 바른 사람이라는 느낌!! 특히 재능에 연연해하지 않고, 언제나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화이팅!!) 2012년에도 좋은 공연에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11년 박은태 배우님을 처음 알게 된 기념으로 배우님의 사인 프로그램북!! 소장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A** 2011.12.27

    [티파니]21일 사랑스러운 카르멘디아즈 파니양의 페임 첫공연을 봤어요!티켓팅을 늦게해서 2층에서봤는데 태연,써니양도 보러 왔더라구요^^바로 내앞에 태연양이 앉아있다는 사실도 잊을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바쁜일정속에서도 연습많이한 파니양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ㅠㅠ제가 좀 늦게 도착해서 프로그램북을 못샀는데,이번에 파니양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정말 최고의 선물이 될것 같네요^0^금발이 너무해 제시카,태양의 노래 태연~앞서 멤버들이 잘 했듯이~카르멘파니양 남은 9회공연도 화이팅^^V

  • A** 2011.12.27

    [페임]지방에 살아서 평소 이렇게 큰 스케일의 뮤지컬을 볼수 없었지만 이번 방학을 비롯해 티파니양이 나오는 페임 1/29일 회차에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가는 뮤지컬이자 티파니누나의 팬으로써 이번 싸인프로그램북은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이벤트에 매일 떨어져 실망이 안겨져있지만 이번에도 기대를 하며 이벤트에 참여하여 봅니다 마지막2011을 페임과 함께 멋진 한해를 마무리 하고 싶네요~페임 ♡대박나세요 tiffany누나두 ♥

  • A** 2011.12.27

    [티파니]제가 지방에 살아 평소 소녀시대팬임에 이번방학때 페임 막공을 가게되었습니다소녀시대 팬임에도 서울이라는 너무 먼거리때문에 소녀시대를 보지 못했기에 이번 뮤지컬이 매우 기대되고 재미있을거 같구요 정말 평소 소녀시대를 너무 좋아하기에 싸인을 받고 싶었지만 그런 기회가 없어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마지막해인 2011 을 행복하게 보내며 2012년인 새해를 비롯하여 제생일이 1월1일이라 즐겁게 맞이 하고 싶어요 ~!카르묭 화이팅 ♥

  • A** 2011.12.27

    [박은태] 모차르트로 배우님의 공연을 보고 인터뷰들을 관심 있게 읽어보았어요. 그 중 '옆사람이 아닌 자신의 시계를 보고 가라'는 말을 모토로 삼았다던 부분에서, 무대에서의 완벽함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조급하게 굴지 않고 꾸준히 쌓아왔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해외에서 말이 빨리 늘지 않아 혼자 뒤처져 힘들었던 당시의 저에게도 굉장한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도 배우님의 공연이나 인터뷰를 보면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하고 파이팅합니다^^ 노력의 달인 박은태 배우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7

    [규현]오늘은 일어 나자마자 이렇게 글을 적어요,,정말정말 너무너무 갖고싶은 프로그램북,,,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따뚯한 온정을 나누어 주시길..제발요~~~~그리고 삼총사에 달타냥은 정말 규현군 그 자체인것 같았어요,,어리버리 하지만 따뜻한,,우하하하하..귀요미 까지..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 A** 2011.12.27

    [박은태님] 감춰있던 보석을 발견하듯 박은태님을 처음 보는날, 대어를 낚았네 횡재를 했네등등 설레고 흥분된 마음에 별별 생각이 다 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꾸준히 성장하고, 그 결과물을 특히 올해! 많이 보여주신 박은태 배우님을 기억하고 늘 응원합니다. 어떤 작품, 어떤 역할이든 훌륭히 소화해내실것을 알고 또 믿기에 지금의 기대가 쭈욱 갈것같아요. 촉촉한 눈망울과 연기력, 거기에 부족함없는 가창력을 겸비한 배우를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박은태 배우님의 2012년도 올해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7

    [류정한] 한해동안 정말 몬테크리스토에서 밖에 무대에선 볼수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믿을수 있고 신뢰를 주는 무대는 역시, 역시 류정한이 최고라고 저는 믿고있고 그렇게 따르고 있답니다. :) 한해의 마지막에서 그래도 그분과 함께한 올해의 가장 큰 무대이자 추억인, 몬테크리스토 플북에 배우님의 싸인까지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한해의 마지막 선물이 될거 같아요. :)

  • A** 2011.12.27

    [티파니]사실 티파니 누나 공연 못봤어요.학생이라 할인이 많이되는데도 비싸서 표를 못가겠더라구요. 첫 뮤지컬이라 꼭 보고싶었는데 어쩔수 없는거니까 포기했는데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찾아왔습니다. 뮤지컬은 못보니까 프로그램북이라도 가지고 싶다는 꿩대신 닭이라는 생각일수도있고 싸인 프로그램북이란것에대한 욕심일수도 있어요.뻔뻔해보일수도있지만 그래도 꼭 가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티파니누나!대박나세요! 그래서 연기자 티파니로 인정받길바래요!오늘도 화이탱~!

  • A** 2011.12.27

    [티파니] 티파니양이 공연 중인 페임의 프로그램북을 받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소녀시대 티파니양의 팬이기도 하고.. 저는 그냥 갖고 싶어서 갖고 싶다고 하는데.. 굳이 이유를 물으신다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내 손에 간직하고 싶어서 라고 답하겠습니다..

  • A** 2011.12.27

    [김동완,뎅드윅] 이런 이벤트에는 늘 운이 없어서 일찍이 포기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물론 이 많은 글들을 읽으실 분들도 매우 힘드실줄 알지만.. 꼭 읽어주시길....부당해고라는 나쁜일을 겪은후 힘들일만 생긴 제게 김동완오빠의 뮤지컬 출연은 조금이라도 지친마음을 쉴수있는 계기가 될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매를 했습니다.. 헤드윅의 아픈 마음을 다는 알수없지만, 곡 하나하나가 정말 제 지친 마음같아서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오빠의 뮤지컬 덕분에 저는 웃을수 있었습니다..

  • A** 2011.12.27

    [박은태] 호수위에 초연한 백조를 보면서 그아래 바쁜 발까지 보게하는 배우예요. 맞는옷만 입는 줄 알았는데 옷에 자기를 맞추기도하고 막연한 욕심이아닌 노력으로 묵묵히 결과에다가가는 배우란걸 발견한 일년이었어요. 스스로 빛나는 방법을 알고있는 모습이 이미 항성이지만 주변 먼지들을 무섭게 끌어들이며 성장하는 원시상태의 별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항성보다 더 빛나요. 올한해 뭔가의 직전에 서있는것같던 배우님 기록들을 꼬옥 소장하고 싶어요.

  • A** 2011.12.26

    [고영빈]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토마스, 고영빈님 ㅎㅎ 1년만에 뵌 고영빈 배우님은 더 멋있어지셔서 돌아오셨죠! 스옵마 시작에서 영빈톰 등장 할 때 마다 늘 설레요 ㅎㅎ.... 고영빈님과 함께해서 스옵마가 더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눈물 많으신 영빈톰 보며 저도 늘 울어요 ㅠㅠ

  • A** 2011.12.26

    [티파니] 평소 티파니양의 팬이었기 때문에 꼭 한번 보고싶어서 첫공연은 보러 갔습니다. 티파니양은 아.이.돌.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매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하여서 공연에서 매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기에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뮤지컬 페임을 더욱더 추억으로 기억하고 싶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 A** 2011.12.26

    [Tiffiny] 티파니누나 개인팬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누구나 팬이라면 그 연예인의 싸인 같고싶지않겠습니까. 개인팬답게 이번에 페임을보고왔는데, 키스신이 ... 2번이나..! 흑흑 하지만 꾿꾿히 견뎌서 나중에 제꿈을이룰려하는데 그 전에 견디기 너무힘들어서 , 모든곳에 다니면서 이런 좋은이벤트를보게됐네요 부탁드립니다.

  • A** 2011.12.26

    [정성화] 며칠 전 영웅을 보고 왔는데 정말 안중근 그 자체시더라구요. 평소에는 개그맨 출신답게 유머감각 넘치는 모습, 무대 위에선 그 역할과 완벽하게 맞는 연기를 보여주시는 정성화 배우님! 너무 좋아합니다^_^ 이번 플레이디비 인터뷰에서는 이런 배우님의 서글서글한 성격과 그에 뒷받침되는 뛰어난 실력이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 A** 2011.12.26

    [정선아님] 지난 해 아이다 공연 영상을 보며 힘 있는 노래와 연기에 감탄했었고, 올 봄에 모차르트 콘스탄체로 무대 위 모습을 직접 만나면서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 에비타를 관람하면서 단조롭고 휑하기까지 한 무대를, 여배우 한 명이 노래와 연기만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걸 온 몸으로 느끼며 같은 여자임에도 매료될 수 밖에 없었죠. 앞으로 정선아배우가 분하는 배역은 그저 신뢰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어요. 사인 프로그램북이 진심으로 갖고 싶습니다. ^^

  • A** 2011.12.26

    [규현] 제가 지금이시간에 회식을 마치고 와서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글을적어 죄송 합니다..너무나도 받고 싶은 맘에 이런 상태에서도 글을적어요,,규현군의 달타냥은 정말 딱 그냥 규현군 자체가 달타냥이였어요,,이제 내년에는 다른 배역을 맡은 규현군을 기대하며..언제나 규현군을 응원 합니다..그러니 제발 저에게 주십시오..제발~~~~~

  • A** 2011.12.26

    [박은태배우님]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저에게 또한가지 목표를 심게해주신 박은태 배우님! 박은태 배우님의 무대를 보며 꼭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서 한 무대에 서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멋진 무대를 보여주시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박은태 배우님! 항상 응원하며 나중에 함께 무대에 오를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박은태배우님 화이팅!

  • yunhy** 2011.12.26

    [박은태] 저는 박은태배우님을 고등학교에 들어서면서 좋아하게되었습니다. 박은태씨는 다른 배우들과 뮤지컬 넘버들을 부르는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성악느낌이 나는 반면 박은태 배우님은 시원하게 확 지르는 느낌이 들어 노래를 들을때마다 슬픈노래면 정말 애절하고 신나는 노래를들을때면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나중에 꿈이 공연기획자인데, 박은태님의 사인이 있는 프로그램북을 받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뮤지컬을 보아서 좋은 공연을 기획하고 널리 우리나라에 좋은 뮤지컬을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

  • A** 2011.12.26

    [송창의] 드라마로 먼저 접했지만 뮤지컬로도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TV로 볼 때와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정말 다재다능하셔서 부럽고 또 멋집니다. 내년에 엘리자벳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짱 멋진 송창의 배우님 사인 프로그램북 정말 받고싶어요 ㅠㅠ

  • A** 2011.12.26

    [박은태] 박은태 배우님! 뮤지컬의 재미를 알고 얼마 안 있어서 <햄릿>을 보게 됐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공연을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 뒤로 뮤지컬에도 푹 빠지고 박은태 배우님이 하셨던 공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요즘에는 모차르트 ost를 듣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늦게 알게되서 정말 아쉽지만 내년에 박은태 배우님 공연 기다리겠습니다!

  • A** 2011.12.26

    [규현]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서 처음으로 가수가 아닌 '배우' 규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신선하고 귀여웠어요. 처음에는 다소 걱정스러운 마음이 좀 더 컸었는데, 날이 갈수록 달타냥 그 자체를 보여주며 성장하는 모습에 공연을 볼 때마다 놀랐고 감동했습니다. 사랑스러운 규타냥을 볼 때마다 내가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한해의 시작과 끝을 규타냥과 함께 해서 행복했는데 마지막으로 사인북을 선물을 받는다면 더없이 기쁠것 같아요~!!

  • A** 2011.12.26

    [김선영]선영배우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인데요. 그이유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력도 있겠지만...무엇보다 그 배역에 대한 이해가 정확하셔서 자신에게 잘 맞는 역을 고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정상의 뮤지컬 배우이지만, 주연 조연 할것 없이 늘 자신에게 맞는 배역을 고르시는 것 같아요. 그런 모습이 참 뮤지컬을 사랑하시는구나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루시는 늘 옳았구, 이네즈도 역시나 매력적이었습니다. 2011년 선영배우님의 모습을 담고 있는 플북~ 받고싶네요^^

  • A** 2011.12.26

    [김선영] 지킬앤하이드부터 선영배우님의 팬이었어요!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춤, 연기력에 그저 놀랐어요! 지킬앤하이드ost를 밤마다 듣는답니다. 이번공연이 막공이란 소문이 있던데, 그런데 제가 프로그램북을 사는걸 집에 와서야 기억해서..ㅠㅠ. 조로의 선영이네즈, 집시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맞다고 느낄만큼 정말 보헤미안 여인네(ㅋ...) 같았어요! 제가 한림예고 뮤지컬과랑 한국예술원 뮤지컬과에 가고싶은데, 한국예술원에서 꼭 선영배우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어요! 그래서 선영배우님 사인북을 받고 싶어요!

  • A** 2011.12.26

    [김선영] 김선영 배우님은 저에게 여배우도 이런 아우라를 뿜을 수 있구나 느끼게 해준 유일한 여배우세요. 언니를 처음 접했던 루시는 다른 어떤 배우보다도 저에게 최고의 루시로 남아있어요.그래서 더욱 이번 조로 공연장을 찾으면서도 루시보다 못하면 어쩌나 싶었는데.역시 언니는 이네즈를 김선영만의 매력적인 집시여인 이네즈로 만드시더군요. 매번 언니 공연 보러가는 소녀팬인데, 수줍어서 퇴근길에 사인 한번 받아보질 못했습니다ㅠㅠ언니 친필사인이 담긴 플북을 받으면 2011년 최고 값진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A** 2011.12.26

    [규현] 규현님과 함께한 26번의 삼총사 공연은 저에게 모두 다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생생한 공연은 다른 영화나 드라마와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같이 출연하신 배우님들 모두의 팬이 되면서 아예 영원히 뮤지컬 팬이 될 것 같습니다. 규현 배우님도 다른 배우님들도 후속작 기대하겠습니다~☆

  • A** 2011.12.26

    (송창의) 타 방송사 드라마에서 처음 보았을 때부터 친근한 외모로 왠지 그냥 아는 오빠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그런데 뮤지컬을 더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광화문연가라는 뮤지컬을 사실 저는 몰랐는데 제 동생이 비스트 광팬이라 광화문연가에 나온 양요섭님 때문에 광화문연가라는 뮤지컬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송창의 님께서 하신다는 소식도 함께 들었고요.그때 표를 못구해서 뮤지컬을 못 봤는데 아쉬움을 달래고자 싸인 북을 꼭 받고 싶네요^^

  • A** 2011.12.26

    [박은태] 피맛골 연가는 제가 처음으로 '다시 한번 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 공연입니다. 눈 앞에 보이지만 실재하지 않아 더욱 슬프고, 감동적이었던 피맛골연가! 그리고 김생! 그걸 보여주는 '배우' 라는 스크린! 활자로만 존재하는 공간을 현실로 옮겨놓은 박은태 배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자기자신이 아닌 '공간'을 보여주는 배우 박은태!!응원합니다!!

  • A** 2011.12.26

    [정선아] 2010년,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하신 선아언니.그 이후로 뮤지컬에 완전 빠져버린 저는 선아언니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어린 나이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제 나이에 데뷔하시고.언니는 제 우상이에요.그 이후에 아이다도 봤는데 언니에게 더 빠져들었어요! 아가씨와 건달들은, 학생이라 사정이 여의치 않아 못봤지만! 에비타는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저에게 배우의 꿈을 키워준 선아언니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싶어요 !><

  • A** 2011.12.26

    [김동완] 처음에 김동완씨가 헤드윅을 한다고 하셨을때 편견의 생각의 가득차서 말도 안돼!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공연을 보고 나서는 아. 사람이 얼마나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동완씨는 저한테 편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를 알게 해주신 배우분입니다. 오랫동안 연예인으로 활동하셨지만 늦깍이 팬이 된 지금 김동완씨의 손장한 친필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6

    [정상윤] 2009년 쓰릴 미의 네이슨으로 배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오페라의 유령, 천국의 눈물, 김종욱 찾기 공연에서 다양한 모습의 배우님을 만나면서, 언제 어느 무대에서건 관객에게 믿음을 주는 진실한 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극장에서 대극장까지 어디에서든 변화무쌍한 캐릭터로 변함 없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게 될 배우님의 네이슨,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 A** 2011.12.26

    [박은태배우님] 자신의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올라온 뮤지컬배우임을 여러 기사들을 통해서 알고있습니다. 노트르담드파리, 피맛골연가, 모차르트, 그리고 몇시간전에 고양에서 보았던 햄릿까지...제 발길이 공연장을 향하고 있고, 그 무대위에는 박은태배우님이 계시는건...배우박은태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서겠지요. 2012년 엘리자벳을 시작으로 올해보다 조금 더 발전해 있을 배우님이 기대 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은태화이팅!!

  • A** 2011.12.26

    <류정한 배우님> 늦게서야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후회스러웠던 이유가 바로 류정한 배우님 때문이었어요. 실제로 공연장에서 공연하시는 걸 보고 싶은데 몬테크리스토를 놓치니 내년 초에나 만나뵐 수 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프레스콜 영상을 매번 돌려보거나 OST를 구매해서 듣는 걸로 위안삼고 있는 저에게 류정한 배우님의 사인이 새겨진 몬테 피로그램북은 단비와도 같기에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A** 2011.12.26

    (배우 성두섭) 김종욱 찾기에서 처음보고서 점점, 극적인하룻밤,옥탑방고양이. 빨래, 늑대의 유혹 작품을 통해서도 만나게되면서 많은 가능성과 열정을 느꼈어요. 30살이 더 기대되는 배우, 성두섭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6

    <정성화 배우님>무대위에서 가장 멋진 분!!!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여성보다 더 여성스런 '몰리나' 역 특히"영웅"에서 '안중근'의 모습은 잊을수없네요.고뇌에 찬 인간적인 연기와 폭풍성량은 단연 최고!!!커튼콜때 저도 모르게 하트를 날리고 말았어요. 이런 경험 처음인데 뭐에 씌었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배우님도 황당해 하지 않았으면 싶은데..지금 생각해도 부끄러워요. 이런 분의 사인 프로그램북이라면 나만의 보물로 간직하고 싶어요.

  • A** 2011.12.25

    [김동완] 김동완이라는 배우를 꼭 다시 한번 뮤지컬 무대에서 만나보고 싶다고 느낀 바로 그 작품.. 헤드윅! 김동완씨의 헤드윅 공연을 보기전엔 과연 어느정도로 헤드윅을 잘 표현해줄지 호기심, 걱정, 기대.. 설레임 여러 오묘한 기분이 동시에 들었어요.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걱정따윈 사라진채 오로지 헤드윅으로의 모습으로 무대위에서 열연하는 김동완씨를 보며 감동을 느꼈답니다. 꼭 김동완씨를 멋진 공연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그날의 감동을 간직하고자 프로그램북을 신청해봅니다!

  • A** 2011.12.25

    [은혁] 제가 슈퍼주니어 팬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은혁 오빠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건 제 친구들도 거의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저는 지방에 살기도 하고 학생이다 보니, 오빠들의 사인을 받은 적이 없어요ㅠㅠ 물론, 공연 같은 것도 보러 간 적이 없어요ㅠㅠ 항상 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가까이서 보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생겨 이 이벤트에 걸리게 된다면 사인이라도 가질 수 있잖아요.. 사인만 있더라도 지방에 사는, 이젠 고3이라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A** 2011.12.25

    [류정한] 어린시절 오페라의 유령을 봤습니다. 조금더 큰 후 류정한 배우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고, 그 때 류정한배우가 라울을 하신걸 알고 날아가버린 기억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공연을 보고 정말 다시한번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노래, 연기 모두 소화하시며 항상 그 배역에 녹아들어셔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님! 배우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 너무 갖고싶어요!! 크리스마스 겸 새해 선물로 이 선물을 받는다면 너무 너무 행복한 한해가 될꺼같아요!! 엘리자벳도 기대합니다!!ㅎㅎ류정한 배우님 화이팅!!

  • A** 2011.12.25

    [박은태] 왜 이런배우를 몰랐나 싶을정도로 멋진배우님! 뒤늦게 알게 된만큼 심각할 정도로 빠져들고 있는 배우님이라서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 자주 공연을 보러가지 못하는 상황이 슬퍼요. 그래도 박은태 배우님이시라면 모든 일 다 제치고 상경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우님 뵙기도 힘들고 사인조차 받을 기회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니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_T 올해만큼 내년에도 배우님의 공연 자주 보러갈예정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저에게 힘을 주세요! 배우님의 손길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5

    [규현] 뮤지컬 삼총사를 정말 보고 싶었는데 학생이다보니까 주머니사정이 안 좋아서 보러가지 못했네요ㅜㅜㅜ 내년에 이천 외에도 서울 공연이 다시 열렸으면 좋겠어요! 아쉬움에 원작도 읽어보고,영상도 찾아보고 하면서 프레스콜 영상만 몇 번을 돌려봤는 지 모르겠네요ㅎㅎ 지금 제 mp3에는 프레스콜 영상에서 뽑아낸 음성도 있답니다....ㅜㅜㅜㅜ 규현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으로 달래고 싶어요~

  • A** 2011.12.25

    [정성화]제 유치원때부터 단짝친구가 뮤지컬을 같이보자고 했습니다...많은 뮤지컬중 보고 싶어하던 뮤지컬이 '영웅'이였죠...이유가...학교선생님이 누가죄인인가 영상을 보여주고나서 정성화 배우님에게 완전 반했다네요 ㅎㅎ 그래서 제 단짝친구에게 이번 기회에 뮤지컬이 어떤것인지를 알려주고 '영웅'을 함께보기로 약속했습니다...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저의 소중한 단짝친구 ...그 친구에게 정성화배우님의 싸인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제 친구에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선물..해주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 smj89** 2011.12.25

    [박은태]제가 공연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스토리와 배우인데요, 가장 첫번째 기준이 되는 분이 바로 박은태 배우입니다. 점점 더 큰 기대를 안겨주는 배우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거미여인의 키스, 햄릿, 모차르트 세 작품 다 저에게는 best!였습니다. 공연에도 그리고 배우자체에도 깊이 빠져버리게 하는 매력을 지닌 박은태 배우의 싸인북!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큰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과 함께 아직까지 남아있는 공연의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고싶습니다 :)

  • A** 2011.12.25

    [박은태] 2011년 거미여인의 키스, 모차르트, 피맛골연가, 햄릿에서 배우님을 만났습니다. 배우님의 무대는 자꾸 저를 공연장으로 가게 했었죠. 그런데 싸인은 아직 받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어요. 이번 기회에 배우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배우님을 찾아헤매던 2011년의 마무리를 멋지게 할 것 같네요.

  • A** 2011.12.25

    [성두섭] 2008년 김종욱찾기를 통해 처음 뵈었지만, 그 당시에는 배우님께 커다란 매력을 느끼지 못했어요. 2011년 "늑대의 유혹"에서 "두섭 배우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배우님에 대해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다른 배우들과 달리 항상 대중들과 가까이 있는 배우님인듯. 왠지 처음봤는데 친근한 느낌. 항상 노력하는 배우님의 모습이 좋고, 미래를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배우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좋을것 같아요.

  • A** 2011.12.25

    [고영빈] 올겨울 처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접하고 겨울 내내 그 감동에 빠져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신거 보면 참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이신 것 같은데 무대위에서는 그냥 토마스 위버셨어요. 배우님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뮤지컬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팬들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고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막공있는4월까지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영빈배우님의 사인프로그램북 간직하며 이겨울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감동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

  • A** 2011.12.25

    [은혁]정말....그동안 라이센스 뮤지컬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문화충격과도 같달까요. 그동안 봐온 뮤지컬이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 역사뮤지컬등을 많이 봐온 저에게 진짜 공연내내 춤을 구경하느라 심장박동이 세배이상 증가하게 해준 뮤지컬이였습니다. 지친 마음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이제 고3 되서 마음잡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게 제게 사인 프로그램북을 내려주세요ㅜ받고싶어요!!

  • hellow2** 2011.12.25

    [박칼린] 칼린쌤은 저의 우상이고, 언젠가 꿈을 이룬 제가 꼭 같이 일하고 싶은 분이에요~ 연출가를 꿈꾸는 저에게 음악감독, 연출가, 배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시는 칼린쌤은 정말 롤모델이십니다!!! ㅋㅋ 칼린쌤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그걸 보면서 제 꿈을 더 확고히 다지고 꼭 이룰수 있을것 같아요 ㅋ 정말 사인 프로그램북 탐이 납니다~ 꼭 받고싶어요!!!

  • A** 2011.12.25

    [정선아] 아가씨와 건달들 여러번 보면서 볼때마다 점점 더 사랑스러워져가는 선아사라님에 푹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선교사역할이 선아배우님과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기우였어요.. 선아사라를 보고 난 후에 정선아 배우님께 안어울리는 역이라는건 없다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어느 역할이던 자신의 색이 묻어나는 캐릭터로 만들어주시는 배우님.. 에비타는 예매해두고 아직 못만났지만 걱정은 안합니다!! 최고일거라고 생각해요!! 공연마다 감동을 주시는 선아배우님 싸인 꼭 받고 싶어요오오오~~~

  • A** 2011.12.25

    [규현] 메리 크리스 마스..뭐 이날이 뭐하는 날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이렇게 인사를 하니 저도,,이렇게 인사 합니다..정말 프로그램북을 잗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너무나 규현군의 사인이 담긴 프로 그램북을 받고 싶어서 이빈다..정말 정말 받고 싶습니다,,간절히..바랍니다...

  • A** 2011.12.25

    [류정한] 지킬앤하이드에서 뵙고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이 되셨습니다. 몬테크리스토도 보러 지방까지 가기도 할 정도로 어느새 이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류정한님의 작품들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몬테 크리스토 프로그램 북을 구입하지 못 한 것이 한이었는데 이렇게 배우님 싸인까지 들어있는데 받을 수 있다면 저에겐 너무나도 큰 영광이고 기쁜 일일 거예요.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5

    [정선아배우님♡]아가씨와 건달들을 보러갔는데요.캐스팅표를 잘못읽어서 예매를 잘못해서 원래 보려고했던 배우님을 보지못한거에대해 아쉬워하고있었는데요.오히려 실수한게 무대를 더 전체적이고 자세히볼수있게 해줬어요.특히 그날!! 저 정선아언니의 목소리와 연기에 빠져버렸어요. 선아언니는 재능도 있으신데 거기에 열정까지 있으신분같아요. 평상시엔 털털하다가도 무대에 올라가면 섹시하고 카리스마있고 청순한 사람이되는 천상배우 정선아언니가 너무 멋있고 좋아요. 에비타도 끝까지 잘하셨으면 좋겠어요.정선아화이팅!

  • A** 2011.12.25

    [김선영]사실 선영배우님을 공연장에서 뵌 적은 한 번도 없어요 ㅠㅠ 처음 본 건 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류정한배우님과 함께 dangerous game 부르실 때 봤는데 뮤지컬에 뮤자도 모를 때였지만 그냥 뿅 가버렸답니다 그리고 올해 지킬앤하이드 때 마지막 루시라고 하셔서 꼭 보고싶었는데 고3에 부산에 살다보니 결국 못 보고 말았어요 으엉 이제 제가 볼 수있는 선영루시의 모습은 영상 뿐인데 프로그램 북 속의 선영루시도 보고싶습니다!!

  • A** 2011.12.25

    [송창의] 광화문연가라는 뮤지컬은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 역사상 처음으로 한 작곡가의 노래로만 만들어진 뮤지컬로 이문세와 故이영훈의 노래의 향수를 느꼈을 것이며 나와 같은 20대는 몰랐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들려주었다. 쉬지않고 베르테르의 슬픔과 광화문 연가 이제 엘리자벳의 공연을 앞두고 있는 그의 다음 작품이 항상 기대됩니다. 창작뮤지컬 화이팅입니다!!

  • A** 2011.12.25

    [정성화] 전문적인 뮤지컬배우들이 아닌 사람들이 뮤지컬, 연극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배우님을 보며 그 선입견을 깨게 되었어요. 영웅, 맨오브라만차, 거미여인의 키스까지.. 정성화님의 연기는 너무 훌륭하고 멋졌습니다. 개그맨으로 데뷔해서 최고의 뮤지컬배우로 성장하기까지 정성화 배우님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잘 느껴집니다. 성화님같은 멋진 배우를 알게 되어 영광이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리고, 사인북 부탁해용! ㅋㅋ

  • A** 2011.12.25

    [규현]우와...이런이벤트도있었네요~저는슈퍼주니어팬입니다.규현오빠께서 처음으로 한 뮤지컬이 삼총사잖아요?그래서 진짜 저는 너무가고싶었어요 근데제가 중2학생이라 돈도없고 부산에살아서 서울로 올라갈때 저 혼자는잘 안보내주시잖아요..그래서부모님께졸라서졸라서 가게되었습니다!!!!!그래서 처음으로규현오빠보고뮤지컬로엄청집중했어요.다른배우분들도 엄청잘하시고 규현오빠도 너무잘하시더라구요..삼총사배우분들 모두 연기도잘하시고 정의는살라있다!!

  • A** 2011.12.25

    [규현] 규현님의 팬이 되어 처음으로 보게 된 뮤지컬이 삼총사였는데요. 규현님이 맡으신 달타냥은 극의 전반을 차지하시진 않으셨어요. 그래서 다른 배우분들께도 집중을 해서 보았답니다. 다들 너무 연기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뮤지컬은 시간나면 보러다니고 그래요~ 뮤지컬하면 멀게만 느껴졌는데.... 뮤지컬과 친해지게 도와준 규현님의 사인북을 받고싶네용ㅎㅎ

  • A** 2011.12.25

    [규현] 규현님 소식 하나하나에 웃고 울었던 지난 날들.. 어느 날 규현님이 뮤지컬에 캐스팅 되셨다는 소식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규현님이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고 인기도 높아지고 그룹 내에서의 입지는 물론 솔로곡도 받으시고 드디어 뮤지컬 주연까지.... 정말 감격이었어요. 규현님이 삼총사 주연을 맡아 달타냥이 된 시간은 저에게도 뜻깊고 의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기회 삼아 그동안의 마음을 적어보네요. 규현님의 소중한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5

    [김동완] 헤드윅, 관심은 많았지만 다가서지못했던 작품. 그런 헤드윅에 다가서게하고 순식간에 빠져들게한 배우. 나의 첫 헤드윅. 김 동완, 그의 뮤지컬배우로서의 첫걸음은 저의 헤드윅에게로의 첫걸음을 이끌었습니다. 고마움과 미안함에 조심스레 선물을 전하고 그는 장난스럽게 다가왔죠. 이미 특별한 뎅드윅은 저에게 더욱 특별한 기억을 선사해주었죠. 앞으로 아무리 많은 헤드윅을 만나더라도 변하지않을 나의 첫 헤드윅. 그의 기억이 담긴 프로그램북이라, 욕심이 나네요.

  • A** 2011.12.25

    [류정한] 신의 목소리...어려운 곡을 너무도 쉽게부르셔서 외려 싱겁게 보이는...푸르른 가창력의 소유자..^^ ㅎㅎ 류배우님을 참 많이 좋아하던 친구가 얼마전 결혼을 했답니다. 워낙 인기가 많으셔서, 사인받기도 참 어려웠었는데, 영화때문에 무대에서 뵐 수 가 없어서...결혼 축하도 못받은 친구..를 위해서...프로그램북에 축하메세지 와 함께 예쁜 사인 하나 해주신다면...친구가 참 행복해할것 같아요...

  • A** 2011.12.24

    [고영빈] 예전부터 알고 있던 배우님이시기는 했지만.. 직접 뵌 건 이번 스옵마에서 처음이었던 영빈배우님은.. 정말 톰 그 자체! 덕분에 공연을 보는내내 공연을 본다는 기분이기보다는 정말 제가 그 시대에 살아서 톰이 낭독하는 송덕문을 듣고 있는듯 했습니다. 그런 배우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이라니..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네요^^

  • A** 2011.12.24

    [박은태] 우연히 은태님의 노래를 듣고 팬이 되어 올 한해 은태님께 빠져살았습니다^^ 거미여인의 키스, 모차르트 ,피맛골연가, 햄릿까지! 두번 세번 관람하며 한 해가 너무너무 행복했네요'-' 내일 아람누리에서 하시는 크리스마스 공연도 어머니모시도 다시 관람하려고 예매해놨는데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내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게되서 공연관람을 할 기회를 갖기 힘들어질거 같은데 올해 마지막을 은태님 사인으로 마무리하면 앞으로 큰 힘이 될것같아요..ㅎㅎ 엘리자벳도 그 다음 활동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은태님 화이팅 !!

  • A** 2011.12.24

    [류정한] 올해 처음 뮤지컬을 보고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한 장본인! 류드몬드와 류몬테를 만나는 2시간 반 동안 심장이 너무 뛰어서 살아있는게 참 좋다 라고 느끼게 해주신 배우님!!! 몬테크리스토의 짧은 만남 이후에 휴식기를 가지셔서 더 아쉽고 덕분에 아직 홀릭한 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엘리자벳에서 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 A** 2011.12.24

    [정성화] 제가 처음 정성화 배우님을 본건 올슉업에서 데니스로 였어요. 주인공도 아니였지만, 정말 공연내내 배우님만 보일 정도로 배우님의 힘이란!!! 이후로 저는 늘 말하고 다닙니다. ' 정성화가 나오면 정성화만 보인다.' 그랬던 제가 개인적인 일로 한동안 뮤지컬은 못보고 지냈는데 이번 겨울에 다시 영웅을 시작으로 다시 뮤지컬에 빠질것 같아요. 영웅에서 드디어 정성화님의 포텐이 터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예술의 전당에서 한번 더 정준근을 보러 갈겁니다.

  • A** 2011.12.24

    [박은태] '박은태'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항상 제 자신을 부끄럽게 하고 반성하게 만듭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의도하게 또는 의도치않게 박은태 배우의 작품을 꾸준히 봐왔는데, 정말로 정말로 열심히 묵묵히 해나가는 모습이 배우 이전에 한 인물로서 존경하게 만들어요.^^ 제가 좋아했던 작품인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또 한번 크게 배우로서 성장하신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박은태 배우의 인터뷰는 꼭꼭 챙겨 읽는답니다. 인터뷰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싶어요 화이팅!

  • A** 2011.12.24

    [규현] 크리스마스 거리마다 사람들로 가득차지만,,전 그냥 집에만 있어요,,당직 근무를 하고 집에와 있어요. 규현군의 뮤지컬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참으로 노력하는 배우 구나 하고 느꼈어요,,첫공때랑 중간공연때랑 막공때랑,,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잘모르는 제가 봐도 알겠더라구요,,아!저 규현이라는 사람은 언제나 노력을 하는 사람이구나,,그리고 제가본 삼총사 막공때 규현군이 흘린눈물은 정말 잊을수가 없었어요,,그감동 프로그램북으로 다시 느끼게 해주세요,그럼 메리 크리스 마스...

  • A** 2011.12.24

    [박은태] 보면 볼수록 떨리는 배우. 어떻게 말을 하면 제 마음이 과장 또는 생략이 없이 진실 되게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다른 많은 배우들도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이벤트에 응모를 하고 있으면. 머리가 정말 백지가 되요. 다른 배우들과 조화롭게, 또 관람객들과도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서는 배우이지만. 저를 어느 순간 이렇게 만들어버리죠. 2월에 엘리자벳 공연을 보러가기로 되어있는데,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할 거예요!

  • A** 2011.12.24

    [규현] 처음에 뮤지컬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드디어?!' 라는 생각과 함께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뮤지컬, 삼총사. 그리고 그 속에서 달타냥을 자신만의 색깔로 채색하고 표현하던 규현님.. 커튼콜때마다 감동이라고 말씀하셨듯, 저도 커튼콜 때 매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슈퍼주니어, MC, 뮤지컬까지.. 바쁘시겠지만 뭐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고 자신만의 매력을 뿜는 규현님! 규현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고 2012년도 기쁘게 시작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4

    [박은태배우님] 항상 노력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은태 배우님의 올해 멋진 추억과 노력의 흔적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싶어요..^^ 저도 배우님처럼 열정과 노력으로 멋진 2012년 한해를 만들고 싶어요....

  • A** 2011.12.24

    [최정원] 다른 수많은 배우분들보다 최정원배우님은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키스미케이트 때 잠깐 뵜는데,( 물론, 멀리서ㅜ)와 사진보다 훨씬 이쁘세요! 그리고 뮤지컬 1세대이신 배우님의 싸인을 제가 또 언제 받아보겠습니까? 2012년 최정원님싸인을 받고 알찬 새해 보내고싶어요!! 그리고 배우님 8년뒤 대학로에서 함께 무대에 설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4

    [정선아] 저보다 어린 배우님이지만 너무 좋아하고 존경한답니다~~아이다때부터 뵙게 됐는데 모차르트 아가씨와 건달들 에비타까지 엄청나게 보고 있어요! ㅎㅎ 최근에 다리부상에도 전혀 티안나고 공연하시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ㅠ ㅠ 새해에도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더 많은 작품을~! ㅋㅋㅋ

  • ehfpal74** 2011.12.24

    [송용진] 셜록홈즈를 막공쯤 뒤늦게 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좀 더 일찍! 여러번!! 볼껄..하구요.(다행히 재공연 소식이 들려서 너무 반갑습니다.잭더리퍼편도 꼭 보러가겠습니다.) 프로그램북도 구입 못했기에 꼭 갖고싶습니다. 비록 단차가 하나도 없다싶이한 연극전용소극장에서의 공연이였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넘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송셜록님의 넘버 '아픈진실'은 에릭을 욕하며 보던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큰 반전이었기에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합니다.^^

  • A** 2011.12.24

    [규현] 올해 초, 동생과 함께 삼총사 뮤지컬을 보러 갔었습니다. 처음 보는 뮤지컬이라며 설레하는 동생을 보고 제 자신도 뿌듯했었어요. 정말 재미있고 교훈적이며 감동을 주는 내용에 동생도 저도 정말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가끔 그때의 뮤지컬 노래를 부르며 연기를 해보기도 해요^^ 주인공이었던 규현씨의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동생도 저도 굉장이 기쁠 것 같네요. 저희의 아름다웠던 추억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해주세요~

  • A** 2011.12.23

    [김동완] 눈 많이 내리는 오늘, 휴대폰에 넣어두었던 헤드윅 ost 중 wicked little town을 들으며 귀가하였답니다. 너무나 운치있고 따뜻한 마음이 되버리는 헤드윅ㅠㅠ ost를 들으니 지난 여름에 떠나보냈던 김동완씨의 헤드윅 그 모습이 자꾸만 아른거리더군요. 언젠간 다시 만나볼 수 있겠죠? 자꾸만 그리워지네요. 그리움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파 김동완씨의 싸인 프로그램북을 신청해봅니다. 받으면 평생 좋은 기억이 될 것 같아요 :)

  • A** 2011.12.23

    [티파니] 티파니양이 처음으로 하는 뮤지컬이 FAME이고 제가 처음으로 보는 뮤지컬이 FAME이거든요^^ 그래서 이 이벤트를 참여하는데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갔고 제가 뮤지컬을 처음 보는거라 무척 설레였는데 파니양도 처음으로 뮤지컬을 하니 저와 같은 마음일꺼같아요^^ 이번에 티파니양이 나오는 뮤지컬FAME 너무나 기대되고 1월 4일날 보러가는데 재밌게 보고 왔으면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티파니양 팬이거든요^^ 그래서 티파니양 뮤지컬도 보러가는겸 티파니양 사인 프로그램북도 받으면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 A** 2011.12.23

    [규현]삼총사라는 뮤지컬이 저에게는 뮤지컬이란 이런것이다가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은 뮤지컬입니다. 순수한 달타냥의 모습과 삼총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꾸려나가며 ,내용이 관객과 하나가 된듯한 느낌을 많이 받은 뮤지컬 입니다. 보고,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뮤지컬은 삼총사 입니다! 절대로 후회할수 없으며 , 처음 엄마를 모시고 본 뮤지컬이였는데 엄마가 이리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고 소중한 뮤지컬입니다. 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어요!!!

  • A** 2011.12.23

    [김동완] 고3이라는 신분에 제가 가장좋아하는 신화의 김동완님이 뮤지컬을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사실 절망이었습니다. 지방에 사는것도 모자라 고3이었기 때문입니다. 고3이어서 여름방학이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로 올라가 김동완님의 헤드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쯤은 꼭 봐야할 뮤지컬이 헤드윅이라고 하셨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헤드윅은 기대보다도 훨씬 더욱 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헤드윅은 잊지못할 뮤지컬입니다. 이러한 감동과 추억을 김동완님 프로그램북으로 다시한번 상기시켜보고 싶네요~

  • A** 2011.12.23

    [은혁] 중학생 때 은혁씨한테 처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후 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수능을 준비하느라 관심이 멀어졌습니다.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데 Fame에서 타이런 역할을 맡았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뮤지컬을 보면서 현실에 치여서 잊고 지낸 학창시절의 순수함과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려 하던 PD라는 꿈에 대한 열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Fame을 보며 영상 관련 고등학교였던 저의 고등학교시절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녀감성을 불러일으켜준 은혁씨의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 싶습니다. : )

  • A** 2011.12.23

    [정선아]선아언니의 무대를 보면서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또 저의 롤모델 이시기도하죠^^* 그런 선아언니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더 힘입어 열심히 뮤지컬 배우로써의 필요한 덕목?자질을 지금보다 더 힘을 쏟고 노력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당첨되길 빕니다~~

  • A** 2011.12.23

    [박은태]제가 처음으로 접한 공연이 바로 거미여인의 키스 였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 열심히 공연을 보고 또 진짜 꿈을 찾게 되었어요, 은태배우님의 팬이 되어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정작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배우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결국은 배우님 퇴근길을 보고왔는데 프로그램북을 사지 못해서 지금까지도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꼬오오옥!!! 받고싶어요!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어요.

  • A** 2011.12.23

    [박은태]책속에서 만났던 햄릿이 무대위에 은태배우님으로 살아나와 움직였습니다. 6번의 공연을 통해 햄릿의 모습을 눈빛으로 손끝으로 호흡과 목소리로 보여주신 배우님의 햄릿에 가을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 받고 싶네요.^^

  • A** 2011.12.23

    [규현]정말정말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나..갖고 싶네요...규현군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 책을..제발제발제발,,당첨자가 나이기를.빌어 봅니다..제발요~~~~~~~

  • A** 2011.12.23

    [김동완] 김동완이라는 가수겸 배우의 팬으로서 처음 뮤지컬 헤드윅을 접했지만 보고나서 헤드윅 자체의 팬이 되버렸습니다. 헤드윅이라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이번해 10번이나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볼 때마다 다른 느낌 다른 해석이 가능한 정말 매력적인 공연이더군요. 물론 그런데는 매 공연마다 재밌는 또는 정곡을 찌르는 애드립을 해준 배우 김동완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완이라는 사람은 물론 헤드윅, 그리고 뮤지컬 자체의 팬이 되버리게 한 제게는 너무나 의미있는 뮤지컬이였습니다.

  • A** 2011.12.23

    [티파니] 생에 처음 본 뮤지컬이었습니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이 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해주었어요. 처음 본 공연인 만큼 오랫도록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지 프로그램북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 A** 2011.12.23

    [김선영] 사실 아직 김선영 배우님을 뵌 적은 없고 공연영상,ost로만 접했었는데 배우의 모든것을 표현하기엔 한참 부족한 ost로 들었을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한 여학생으로써 그리고 김선영 배우님을 롤모델로 삼고있는 지망생으로써 꼭 배우님의 사인 프로그램북..가지고 싶어요ㅎㅎ

  • A** 2011.12.23

    [정성화] 이 공연 만큼은 제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에 제 생애 가장 비싼 표값을 알바비 모아서 봤습니다. 보는내내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이 땅에 태어난 걸 감사드렸어요.무뚝뚝한 엄마가 영웅을 너무 재밌게 보셔서 카톡 사진도 해놓고, 모임에서 자랑하실때마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어요. 정성화 배우와 뮤지컬 팀이 엄마를 만족시켜드린거예요. 우리의 뮤지컬, 우리의 이야기를 정성화씨가 진심으로 전달해줘서 행복했습니다. 정성화씨의 사인프로그램북이라면 우리 가족 모두 기뻐할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A** 2011.12.23

    [려욱] 처음 아이돌 캐스팅으로 뮤지컬을 봤던게 늑대의 유혹이예요. 재미있다 재미있다 해서 봤더니 진짜 유쾌한 극이었죠. 아이돌 캐스팅이 잘만 보면 그렇게 나쁘진 않구나- 하며 여러번 봤었는데. 다음에 뮤지컬을 할지 안할지 알 수 없지만 다음에 이런 라이트한 극에서 한번 더 봤으면 좋겠네요.

  • A** 2011.12.23

    [송창의] 광화문연가. 뮤지컬 작품이 좋아서, 혹은 주위의 입소문으로 인해 보러간적은 종종 있었지만 이렇게 한 배우에 대한 신뢰와 애정 하나만으로 찾아 보러간 작품은 광화문연가가 처음이었습니다. 귀에익은 노래들도 물론 좋았지만 눈앞에서 보았던 그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잊혀지지않을 감동이었습니다. 그 기억들을 되새겨줄 기회를 잡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또다른 추억이될 엘리자벳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또 뵐 수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 A** 2011.12.23

    [고영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로 처음 만나게 된 배우인데,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톰은 본받아야하거나 하는 계몽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사실은 우리들의 모습이잖아요. 이렇게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톰이라니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정말 상상 이상의 톰이라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고영빈이라는 배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A** 2011.12.23

    [은혁] 페임은 저희 지역에서 공연 안해서 무지 섭섭했어요 직접 가서 뮤지컬 현장을 보지 못했지만 책으로 라도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 A** 2011.12.23

    [박은태]고등학교 들어와서 친구덕분에 뮤지컬에 입문하고 처음으로 알게 된 뮤지컬배우에요.이분의 햄릿덕분에은태님이 하셨던 뮤지컬도 관심이 있어지고요, 뮤지컬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저를 뮤지컬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은태님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꼭받고 싶어요!!

  • goroja** 2011.12.23

    ■정상윤■ 처음 작품을 보고 공연을 더 빛날수 있게 하는 배우의 힘을 느낀것도 벌써 4년째네요. 인터뷰를 통해 처음 대극장에 도전하는 정배우님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2012년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다시 돌아온 성숙한 네이슨도 많이 기대하고 있구요. (그런 의미에서 쓰릴미 팜플렛 받았으면 한다는...ㅎㅎ;;) 정상윤 배우님 화이팅 입니다.

  • itshap** 2011.12.23

    (박은태) 오늘 고양공연까지 꼭 7번 은릿을 만나게 되네요. 서울공연에서 보여주셨던 열정, 고양공연에서도 보여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우겨서 뮤지컬 한 번도 안 보았다는 제 친구와 아들까지 같이 가거든요. 박은태 배우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2011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될 은릿을 이제 놓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2012년 루케니를 기대하며 참고 기다리렵니다.

  • A** 2011.12.23

    <규현>그동안 준비가 덜된 많은 연예인분들의 뮤지컬 무대의 도전..그리고 관람후 실망했던 수많은 공연들..그로인해 갖게 된 편견..그런 편견을 뮤지컬 삼총사에 출연한 규현배우의 무대를 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어리바리하지만 사랑스런 달타냥의 모습을 잘 표현해주었고 다른 배우들과도 잘 어우러져서 함께 관람하신 엄마께서도 만족해하시며 즐겁게 보셨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규현배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북 신청합니다^^

  • A** 2011.12.23

    [김선영] 처음 지킬앤하이드에서 보고 완전 푹 빠져서 언니 나오시는 공연은 다 반복관람하고있는 팬입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 정말 모든게 완벽한 선영배우님!! 지금 하고 계시는 조로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엘리자벳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선영님 프로그램북 꼭꼭꼭 받고싶어요~!!!!

  • jm2210** 2011.12.23

    ★★정선아★★ 아이다를 통해 정선아라는 배우를 알았고, 모차르트를 통해 정선아의 열정과 목소리에 반하였고,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해 정선아라는 배우에 흠뻑 취하였고 에비타를 통해 정선아라는 배우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멋진공연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릴께요... 정선아배우님~~!!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기 바래요...정선아 화이팅..*^^*

  • A** 2011.12.23

    [티파니] 저는 소녀시대 의 팬인고등학생입니다 .저는아이돌지망생인데요 .물론 티파니님땜에 본거지만 같은 꿈을 가진사람으로써 잘느낄수있겟다싶엇어요 .춤.노래 꿈과 .열정 정말 가슴설렛습니다. 막바지에 자신에선택에 후회하는 카르멘연기 !.은혁의 춤실력역시 대단했습니다 마지막 다같이 노래부를때 배우분들과관객분들이 소통하는거같았어요. 이해 확실히 갔어요!!good .꿈열정!.저 역시 새벽에 자면서 꿈을그리는데.그래서추억에 남길만한게있으면 정말좋을거같아요 !모든출연진 분들정말 멋졌고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탱!!

  • A** 2011.12.23

    [은혁] 비주얼 가수 중에서도 웃긴 애라는 말을 달고 살던 은혁오빠가 도전하는 뮤지컬이라 더 기대되는 페임입니다. 비주얼 가수라는 명칭을 때도록 한발짝 나아가는 오빠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고3이 되어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이 없는 시점에서 가장 보고싶은 충동을 가지게 하는 페임. 고3을 꿋꿋히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7년간 좋아한 슈퍼주니어지만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슈퍼주니어기에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슈퍼주니어,대한민국 뮤지컬 화이팅

  • A** 2011.12.22

    [규현]저는 아이돌인 규현오빠의 팬이지만 아이돌 분들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적은 공연 횟수와 부족한 뮤지컬 실력에 뮤지컬도 좋아하는 저로서 보기 좋지 않았고 그저 뮤지컬 마케팅으로 보여 부정적 이였어요. 그러나 규현오빠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배우 분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공연에 익숙해지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돌 분들의 뮤지컬 도전을 보는 시각에 여유가 생겼어요. 삼총사에서 새로운 모습을 통해 저에게 새로운 인식도 새겨준 규현오빠께 진심으로 감사해요. 다음번에도 좋은 작품으로 볼 수 있게 되길 빌게요. :)

  • A** 2011.12.22

    [김동완] 하, 정말 공연을보는내내 몰입을안할래야 안할수가없었습니다. 극중 옷들, 가발을 벗어던지고는 짧은속바지 하나만입은채 가짜가슴의 토마토를 자신의몸에 으깨고. 무대에서 한동안 괴로워하던, 몸을 땅바닥에 내던지고..주먹으로 때리고....정리안된 짧은머리로 여자화장과 옷을벗음으로인해 근육이들어난 맨몸..남자도 여자도아닌- 그 어느누구에게도 완전히사랑받을수없는 정체불명의 존재가되버린 헤드윅의 존재를 너무 잘표현해낸그. 다시한번 그짜릿함느껴보고싶습니다!

  • A** 2011.12.22

    <티파니> 저는 뮤지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이어서 뮤지컬을 자주 보는데요. 이번에 페임을 보러 갈 때 아이돌이 나와서 혹시 뮤지컬이 실망스럽지는 않을까....좀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다르게 티파니양이 잘해주었고 또한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많이 지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고정관념을 깨뜨려준 이번 뮤지컬 <FAME>을 프로그램북으로 간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A** 2011.12.22

    <은혁> 슈퍼주니어중에서 은혁오빠를 제일 좋아합니다!! 다른 맴버들의 뮤지컬은 여러가지사정으로 가지못했지만 페임은 꼭!! 보려고합니다!! 싸인북이 제곁에 있다면 크리스마스,새해,생일선물등 모든기면일을 대신할수있습니다!! 항상 운이없어서 이런이벤트에 채택이 않았지만 이번에는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 andyjo** 2011.12.22

    <박칼린> 렌트~ 저에겐 정말 의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오직 오늘뿐!!을 더욱 가슴깊이 새기게 해준 작품~~ 덕분에 뮤지컬계에 완전히 입문하게 되었어요. 뮤지컬을 미리 알았다면 음악감독을 꿈꾸며 살았을텐데.. 물론 지금도 그 꿈을 마음속에 담고 있지만^^ 존경하는 음악감독님이자 좋아하는 배우님 박칼린님의 싸인프로그램북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넥스트 투 노멀도 기대이상으로 멋져요^^

  • A** 2011.12.22

    <티파니> 어제 페임을 보고 왔습니다. 매번 즐거움을 주는 뮤지컬, 거기에 좋아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서울까지 가는 길은 설레였습니다. 뮤지컬 속의 카르멘에게 빠져들고, 페임 자체에 빠져들어 너무도 짧은 만남이 끝났지요. 하루가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무대가 그려집니다. 티파니 양에게 기념이 될 첫 뮤지컬 페임. 저도 그 속에, 보이지 않는 관중이었지만 그녀를 응원했었다는 기억을 쭉 지니고 싶습니다. 기억과 함께 싸인북이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해의 마지막을 예쁘게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 A** 2011.12.22

    [규현] 이번년도 초쯤에 겨우겨우 뒷자리에 예매했던 기억이 나내요. 공연 당일 친구와 부푼가슴안고 공연장에 들어가 뮤지컬을 보는데.. 배우들의 센스 넘치는 연기와 노래, 특히 규현의 목소리가 저의 뇌아리에 울리더라구요. 정말 만족스러운 뮤지컬이였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A** 2011.12.22

    <김동완> 여름을 헤드윅과 함께 보냈어요. 여름 내내 저를 행복하게 해준 뮤지컬이 되어버렸어요. 뮤지컬은 신기한 게 볼 때마다 같은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요. 기분이나 컨디션, 그 날의 날씨, 관객들의 성향. 모든 게 공연에 영향을 주고 받기도 하더라구요. 헤드윅은 늘 보고 나면 넘버를 되새기곤 했어요. 겨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즐겨 듣구요. 특히 김동완의 미드나잇래디오는 최고의 넘버로 꼽히는 것 같아요. 지난 여름을 되돌려 헤드윅을 보고 싶네요. 많이 그리운 헤드윅. 잊지 못할 여름을 만들어준 김동완씨.^^

  • A** 2011.12.22

    <티파니> 뮤지컬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저렴한 소극장 위주로 보고, 스케일이 큰 뮤지컬은 몇번 못봤는데요. 좋아하는 가수이자 배우인 티파니가 뮤지컬을 한다기에 없는 돈을 모아 보기로 했습니다. 학생이 보기에는 꽤나 부담되는 가격이었기에, 프로그램북을 따로 구매하기는 힘들 거 같아요. 싸인까지 되어있는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무척이나 기쁠 거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A** 2011.12.22

    <티파니> 오래전부터 소녀시대의 팬이였습니다. 특히나 티파니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그런 티파니가 처음으로 하는 뮤지컬의 하나뿐인 싸인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무척이나 큰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 A** 2011.12.22

    <송창의>작년,이맘때쯤이었나봅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송창의>배우가 출연이 정해지고 티켓팅을 손꼽아 기다렸었죠.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첫 공연, 첫등장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젊은베르테르슬픔에 이어 뮤지컬세계로 이끌어준 배우 <송창의>!! 마지막의 선물을 받고 싶어요.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뮤지컬"엘리자벳"을 기다립니다. 한해동안 행복과 기쁨을 준 배우<송창의>를 응원하며 내년 한해도 쭈~욱 부탁드려요~!!

  • A** 2011.12.22

    <티파니> 티파니양의 첫 도전이자 저의 첫 관람 뮤지컬이 될 페임. 지금도 손 꼽아 날짜만 새고있습니다. 올해는 비록 계획했던 것을 모두 이룰수도 없었고,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는 날들이 많았지만 도전과 열정의 뮤지컬 페임으로 의욕 팍팍! 열정 팍팍! 얻고, 싸인 프로그램 북도 받아서 내년을 힘차고 보람차게 보내고싶습니다!

  • A** 2011.12.22

    <티파니> 어제 뮤지컬 페임을 보고왔어요. 티파니씨의 첫공 무대였죠. 거의 한달동안 기다리고 기다린 공연이라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찼더라구요. 역시 기다린만큼 큰 기쁨을 준 무대였고 티파니씨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지 않나 싶어요. 꼭 티파니씨 친필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소장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2

    (박은태) 뭔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보이스를 지니신 박은태 배우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뮤지컬을 보러 가면서 느꼈던 설렘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북을 받아서 제가 받았던 설렘들을 계속 간직해놓고 싶습니다.

  • A** 2011.12.22

    <박은태> 올해에 들어서야 접하게 된 '뮤지컬'이라는 존재! 그리고 나에게 공연을 보러갈 때마다 설렘을 안겨준 박은태 배우님! 올해는 정말 '뮤지컬의 해'였습니다. 뮤지컬 덕분에 울고 웃고, 뮤지컬로 인해 두근거림을 안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제 평생 사랑하게 될 뮤지컬, 그 첫 설렘을 계속 기억해서 뮤지컬계의 최고가 되어보고싶습니다^^

  • A** 2011.12.22

    [김동완] 제게 있어서 올해 최고의 뮤지컬을 뽑으라면 당연 헤드윅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준 작품이며.. 또한 김동완씨의 새로운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이에요. 어디가서 또 요염한, 아리따운 트렌스젠더의 모습으로 분한 김동완씨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로 헤드윅으로 인해 새로움을 안겨준 올해 여름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함을 프로그램북으로 인해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요^^

  • A** 2011.12.22

    [규현] 뮤지컬 삼총사. 사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처음 시작을 했다. 보이스는 믿었다. 하지만 노래만 잘한다고 다 뮤지컬 배우가 되는건 아닌걸 알기에 첫 뮤지컬 도전이 걱정반 설렘반이였는데 왠걸? 규타냥의 마력(?)에 빠져버렸다. 뮤지컬도 재미있게 보고 프로그램북도 있지만 이벤트니깐~! 응모해야하는거니깐~! 무엇보다 규타냥의 사인 프로그램북이 너무 갖고 싶으니깐♥ 2012년에도 삼총사 많이 많이 앵콜공연 해주세요~! 지방에서 올라가기 너무 힘드니깐 규타냥 부산으로 쫌 날려주면 더 좋고~!ㅋㅋㅋ

  • A** 2011.12.22

    [은혁] 이번 첫 뮤지컬 도전인 은혁! 사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보컬이 아닌, 쫄깃한 랩을 하는 랩퍼라 처음엔 뮤지컬을 한다는 소식에 어라? 했었는데 자기와 가장 잘 맞는 역할을 맡았더라구요. 춤과 랩을 하는 역할이라니! 춤도 랩도 잘하는 은혁을 위한 타이런인 것 같네요. 사실 아직 뮤지컬은 보진 못했지만, 다음 티켓팅 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뮤지컬을 보러가기 전에 멋진 뮤지컬과 타이런을 알아둘 수 있는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은혁 배우도, 뮤지컬 페임도 더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A** 2011.12.22

    [규현] 오늘 엄청 추웠어요,,낼은 더 추울거라네요..전 24일은 당직이라 회시에서 보내구..25일은 뭘해야 좋을지 모르는 솔로 인지라..이런저에게 한줄기 따스한 선물을 선사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 하겠습니다..저 정말 뮤지컬 음악 잘 모르지만 뮤지컬 삼총사를 본 이후 삼총사 음악은 알아요..라디오 에서 노래 나오면 나 아는 노래다,,ㄱ,러면서 좋아라 한담니다..제발...저를 택해 주세요..오늘은 이만..

  • A** 2011.12.22

    [규현]뮤지컬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아닌 달타냥의 모습으로 연기를 해서 좋았고 슈주 규현이 아니라 삼총사의 달타냥인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 A** 2011.12.22

    [티파니] 고3에게힘을! 처음으로파니언니가도전한뮤지컬에 거금을깨고... 한번도본적없는뮤지컬을 이번1월말에 파니언니때문에보려가려구요.. 쭉 팬이였지만그동안실제로본적두없고..싸인도한장도..없지만 상응원하고있어요ㅜㅜㅜㅜㅜ정말싸인북받고싶네요 이제공부하느라바쁠텐데 싸인을받으면 힘을받아 공부 정말 열히열심히할수있을것같아요! 꼭받았으면좋겠어요. 파니언니마지막공연까지아자아자! 카르멘묘옹아즈화이팅!!!

  • A** 2011.12.22

    ◈박은태◈ 이번에 새로 하는 엘리자벳에서 어떤 루케니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 되네요. 항상 소극적인 팬이라 싸인받을 기회같은게 전혀 없는 저같은 팬에게 싸인 프로그램북을 주는 이런 이벹느는 한줄기 빛이네요~~!! 꼭 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

  • A** 2011.12.22

    ◈박은태◈ 박은태 배우를 피맛골 연가부터 알게되었네요. 그 목소리에서 풍기는 섬세한 노래가 저에겐 다시없는 감동이였어요. 뮤지컬을 올해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박은태 배우가 한다는 뮤지컬은 그야말로 다른것은 다 제쳐놓고 무조건 봐야하는 공연이 되었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언제나 듣는 뮤지컬 넘버들도 모두 박은태 배우의 목소리네요.

  • itshap** 2011.12.22

    ♥ 박은태 ♥ 이름만으로만 뮤지컬 무대에 서는 그런 스타성 배우보다는 늘 열심히 하면서 열정이 살아있는, 관객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고 감동을 주는 그런 배우, 자기 무대에 책임을 지는 배우, 행복하기 위해서 무대에 서는 그런 배우로 남아주시길..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너무나 가슴벅차오르는 그 이름 박은태 배우님, 2011년 은릿, 은차르트를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던 팬으로써 엘리자벳도 기대하겠습니다.

  • itshap** 2011.12.22

    ♥ 박은태 ♥ 유감스럽게도 노트르담 드 파리, 피맛골연가와 거미여인의 키스 후에 박은태 배우님을 알게 되어 그랭구아르, 김생과 몰리나를 접하지 못했습니다. 프로그램북으로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다면 더 없는 행복이겠죠?

  • itshap** 2011.12.22

    ♥ 박은태 ♥ 박은태 배우님의 고음은 듣는 일로 하여금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이 지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은태님의 노래가 햄릿의 고독과 절망과 잘 어우러진 2011년 햄릿 공연만 7차례 관람한 팬입니다. 2011년, 우연히 배우님을 뮤지컬 무대에서 만나게 되어 지금은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 A** 2011.12.22

    [ 박은태 ] 너무 늦게 알아버린 보석 같은 배우 ^^ 알기 이전에 무대에 오른 배우님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날로날로 인기가 치솟아서 프로그램북에 싸인 못 받은 팬들이 수두룩입니다. ㅠㅠ 2011년 기념도 되구 좋아하는 배우님이 출연작 싸인 프로그램 북 선물 받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 A** 2011.12.22

    [류정한] 배우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와 무대 위에서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배우님을 뵈면 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시는 것 같아요. 제 자신에게 때론 칭찬을, 때론 채찍질을 하게 됩니다. 배우님의 공연을 늘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는 이유는 그 의미 있는 시간을 다시 느끼고 싶은 마음 때문인 것 같아요. 내년에 ‘죽음’役으로 무대로 돌아오시는 배우님은 또 어떤 모습일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 A** 2011.12.22

    [류정한] 뮤지컬에 빠지기 전엔 류정한이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배우님의 공연을 보고 나서야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류정한, 류정한' 하는지 알게 되었고요. 몬테크리스토에서 처음 뵈어서 이전의 배우님 공연들을 보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게다가 몬테 이후 특별한 활동이 없으셔서 새내기 팬인 저로서는 굉장히 안타까웠죠. 다행히 내년엔 엘리자벳을 원없이 볼 생각입니다. 배우님의 팬이 된 바로 그 작품! 무려 배우님의 싸인이 들어간!! 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2

    [규현]뮤지컬 삼총사가 주는 메시지가 감동이었습니다."정의는 반드시 살아있다 비록 감춰져 있을지라도 함께 싸우자 하나되어 세상 거짓말속에 모두 타락했어도 우리 서로 믿으며 오직 정의를 위해 싸우자 우리는 하나" 2011년삼총사와 함께했던 추억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2

    [티파니] 내년에 군대가 갈 나이가 되었지만 처음으로 본 뮤지컬 페임에서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뮤지컬에 대한 즐거움을 알았고, 군대 가기가 마음속 한편으로 두렵고 불안했는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꼭 군대 가기전 티파니의 싸인 프로그램 북을 받아 좋은 추억을 한번더 얻어 군대 약 2년 정도의 시간을 힘있고,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A** 2011.12.22

    [박은태]올해 박은태배우님을 빼곤 공연을 봤다고 말 할 수 없는죠? 거미여인의 키스를 시작으로 은태배우님의 매력 속에서 정신없이 빠져~빠져... 일년동안 공연을 보러 다니는 재미에 푹푹! ㅋㅋ

  • slwnals** 2011.12.22

    [김선영]정말 이번해에 끝도 없이 성장한 배우.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닌 배우.정말 멋집니다. 지킬앤하이드때 알면서부터 정말 이 배우의 목소리가 시원시원하고 막힌가슴을 뚫어주는 것같은 기창력으로 제 가슴을 활짝 뚫리게 한 장본인 입니다. 김선영배우님의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저의 롤모델입니다. 저는 꼭 김선영배우님과 같은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김선영 배우님과 같이 한 무대에 서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 A** 2011.12.22

    삼총사를 본 이후로 그때 보았던 배우님들의 다른작품도 찾아보면서, 다리가 낫고 나서는 다른 뮤지컬도 보러다니기 시작해서 뮤지컬에 푹 빠져버리고말았답니다~ 삼총사는 칙칙할 수도 있던 사고를 활기차고 즐겁게 만들어준 뮤지컬이었어요! 싸인프로그램북 꼭 받고싶네요, 삼총사는 듣기만해도 가슴떨리는 그런 첫사랑같은 뮤지컬이 되었거든요

  • A** 2011.12.22

    [규현] 삼총사와의 만남은 시작부터 꿈만같았습니다.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져있던 저는 병원에 있을때 아침마다 뮤지컬 삼총사 광고를 보았고, 저 뮤지컬에 저도 모르게 끌렸습니다. 결국 병원에 있던 중간에 삼총사를 보러갔고, 규현씨의 달타냥과 만났어요. 달타냥, 아토스, 아라미스, 프로토스 네 사람의 열정에 저는 반할수 밖에 없었어요!

  • A** 2011.12.22

    [티파니] 내꺼니깐 ㅋㅋㅋㅋㅋㅋ

  • A** 2011.12.22

    [박은태] 올해 공연의 시작과 끝을 박은태배우의 작품으로 한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수가 없네요!! 항상 고민하고 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좋은 배우구나.. 이사람의 팬으로서 참 행복하구나 이런 생각을 항상 하곤합니다. 그리고 또 개념적인 인터뷰를 보면서 인간적으로도 참 매력적인 사람이구나 하는것을 매번 느낍니다. 이번에 또 새로운 도전을 하는 배우님을 항상 응원하고 또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고, 프로그램북 신청합니다!! 연말에 좋은선물 하나 받고싶어요^^

  • fschke** 2011.12.22

    [성두섭] 성배우님을 처음 알게 된 게 늑대의 유혹때였어요. 사실 전 뮤지컬이며 연극 같은 문화생활을 거의 못한지 6년이 다 되어갑니다. 관심이 별로 없기도 했고요. 우연히 초대권이 생겨서 가게 된 늑대의 유혹이었는데 그때 만난 정태성역의 성배우님께 반했고, 그 이후로 성배우님의 공연들을 찾아서 보고 있어요. 밀당의 탄생도 봤고, 극적인 하룻밤도 예매해 놓았답니다^^ 저를 뮤지컬/연극이라는 공연의 세계로 이끌어준거나 다름없는 성배우님의 흔적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 A** 2011.12.22

    [박은태] 10여년을 꿈꿔온 것들을 뒤로 하고 선택의 기로에 섰던 한해 였습니다 새롭게 공연이란 분야에서 다시 행복해지기 시작했고 설레었습니다 막연한 것에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럽고 답답하던 중 우연히 박은태 배우님의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사람의 모습에서 저는 가슴이 뛰는 걸 느꼈고 확실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현재 쉽지 않은 분야에 첫 발을 내딛은 제가 어려움이 닥치거나 포기하고 싶을때 그 때 가졌던 초심을 기억하고자 배우님의 프로그램을 신청합니다

  • A** 2011.12.22

    [김동완]성별을 뛰어넘어 아름답고 고상한 헤드윅 지금도 눈을 감으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까지도 그려질 듯 하네요. 그리고 다시 눈을 뜨면 헤드윅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는듯한 예감이 들어요. 마치 물을 원하는 것 같은 만족할 수 없는 갈망..몇번이나 찾아가 봤는지 몰라요. 헤드윅의 등장부터 넋을 잃고 보게 됐죠. 동완 씨의 손가락끝 하나, 곁눈질 하나로 공연장전체를 마음껏 조종하는 느낌.너무 좋아서 다시 느껴보싶어요.

  • A** 2011.12.22

    [정상윤]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정상윤이라는 배우가 연기한 준이라는 캐릭터는 단순히 연기를 잘했다는 것을 넘어서서 정상윤이라는 배우의 팬이 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배우님이 사인한 프로그램북이라... 지금 공연하고 있지 않는 뮤지컬이라 더 기대됩니다....^^

  • A** 2011.12.22

    [류정한]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류정한배우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ㅎㅎ배우님의 공연을 보고 힘을 얻는 팬의 마음으로 포토그램북은 더욱 더 소중하겟죠^^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까지 온 배우님의 "기"를 조금이나마 더 얻고 싶어서 포토그램북을 꼭 받고싶습니다~^^

  • A** 2011.12.22

    [려욱]뮤지컬 '늑대의 유혹' 그 작품은 너무 환상적이였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여러번을 볼정도로 '늑대의 유혹'을 좋아하던 나는 뮤지컬이 나오자마자 빠르게 봤다. 원작과는 상당히 달랐는데, 뮤지컬 '늑대의유혹'은 좀 더 재치있고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왔다. 그뮤지컬에서 나는 '려욱'을 보았고 려욱은 아이돌의 편견을 깬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더 성장할수 있는 배우가 될거라고 생각했다. 뮤지컬 연출의 꿈을 갖고 있는 내게 포토그램북은 정말 무엇보다도 가치가 클 거라 생각한다.

  • A** 2011.12.22

    [티파니] 소심해서.. 결단력도 없고.. 그냥.. 주눅드는게 싫어서 영화도 혼자 보러 절대 안갔었는데.. 뮤지컬 FAME을.. 좀 전에 혼자서.. 친구도.. 가족도 없이 혼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단순히 티파니가 좋기때문에 보고 온 뮤지컬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영화 "FAME"이..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는 순간.. 혼자서라도 보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티파니 덕분에.. 뮤지컬이라는 것도.. 보게 됐습니다.. 프로그램북을 받을 수 있다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 A** 2011.12.22

    [박은태]재능=노력한 시간.너무나도 동의하는말.박은태 씨였군요.현장과 간접관람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데 tv방영된 노트르담의 파리를 보며 화면 너머의 사람도 이런 감동을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할까.나도 저 사람처럼 노력해야지 않겠냐는 생각을 했습니다.전 문화예술산업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경영인이 되려합니다.박은태 씨같은 '재능'있는 문화인재의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누군가는 막연하고 가능성없는 일이라 한대도 그 꿈을 되새길 수 있도록 신청합니다

  • A** 2011.12.22

    [정선아] 정선아 배우가 에비타 역할을 맡으신 것을 보면서 사회 생활 초년생 저에게 여성들만이 느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유리 천장이 있는 것 같은 좌절감에서 나도 해낼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이 생겻습니다. 단순한 퍼스트 레이디가 아닌 부통령으로, 같은 정치적 동반자로써 에비타의 모습은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2011년 저의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인 에비타 프로그램북과 정선아 배우의 사인을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1

    [김동완]저는 시골에사는 여고생입니다.제 평생 뮤지컬은 보지못할줄 알았는데. 평소 동완오빠의 팬이였던 저에게 동완오빠의 헤드윅 소식은 놀라운 소식이였습니다.뮤지컬은 중학교 마지막 음악시간 음악선생님의 배려로 지킬앤하이드를 영상으로 보여주는것이 끝이였는데 처음으로 직접보는 뮤지컬의 세계로 인도한 것이 동완오빠입니다.헤드윅을 시작으로 많은 대학 뮤지컬 공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뮤지컬 배우 김동완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해주었습니다.시골이라 모든게 동떨어진 저에게 프로그램북이 꼭 필요합니다!

  • A** 2011.12.21

    [박칼린] 제가 슬럼프가 왔을 때, 다시 뮤지컬의 길을 잡게 해준 뮤지컬이 렌트였습니다. 제가 뮤지컬 작곡을 공부할 때도 조나단 라슨의 렌트 넘버들을 보고 카피하면서 공부했었고, 평소 박칼린선생님의 카리스마를 좋아했기에, 놓칠뻔했지만, 다행히 10월 9일 렌트 마지막 공연을 예매한 후 보러갔다 왔었어요. 원래 뮤지컬을 보러가면 포트폴리오 때문에 프로그램북은 꼭 사는데, 그땐 공연장에서 서두르는 바람에 프로그램북을 구매하지 못했어요, 렌트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싶어요. 아니, 렌트 프로그램북이 꼭 필요합니다!!

  • A** 2011.12.21

    [송창의 배우님] 송창의 배우님을 알면서 뮤지컬을 처음 접했습니다. 베르테르로 처음 접한 배우님의 무대 단 한번으로 뮤지컬의 재미를 알았고...배우님의 뮤지컬 광화문연가..배우님의 무대를 보기위해 서울에..지방까지...정말..열심히 무대위 배우님을 찾았지만...정작!!!!!ㅠㅠ배우님 싸인이 없다는것...ㅠㅠ정말 아쉽더라구요..ㅠㅠ싸인북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배우가 무대에 서는게 당연하다시는 배우님....배우님을 응원합니다.

  • A** 2011.12.21

    [려욱]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노래를 너무 잘하시고... 늑대의유혹을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다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못 봤습니다. 려욱씨의 목소리와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 못 봤습니다. 정말 슬프더라고요.. 다음에 또 하면 꼭 보고 싶을 것같습니다. 다른 것은 다 빼고 이 것부터 볼 겁니다. 근데 그 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안 할 수도 있어서 프로그램북 꼭 가지고 싶습니다. 이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주었으면 하네요... 크리스마스선물도 못 받는데..ㅠ 그리고 늑대의유혹을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보고싶어요.

  • riverm** 2011.12.21

    [박은태] 그 어느해보다도 올해 그분의 이름을 많이 봤던것 같아요...한 작품 안에서도 성장해가는 모습이 온몸으로 느껴지도록 보여주신 분...앞으로도 한해 한해가, 지금까지보다도 더욱 그분의 이름을 자주 보게 되는 새로운 한해가 되어갈 것 같네요...그리고...하시는 작품마다 성장하시는 모습을 기대하게 될것 같구요...자기의 역할에 충실하신 모습이 가장 매력적이신 분...프로그램북으로 그분의 매력을 처음 발견한 올해를 기억하며 오랜 팬으로 남고싶습니다...

  • A** 2011.12.21

    [최정원] 피아프를 보고싶었지만 아쉽게 놓쳤던 기억이있는데요... 프로그램북이라도 갖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정원씨 팬이기도 하고요.. 싸인 프로그램북이라.. 보기만 해도 행복할 것같아요... 프로그램북을 계속 읽고 또 읽고 그럴 것같아요. 피아프를 글을 통해서라도 보고 싶어요.. 제가 못 봤던 이유는 제가 뮤지컬을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좀 비싸서 많이는 못 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피아프를 못 봤던 것이예요.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프로그램북이라도 가졌으면 합니다.

  • A** 2011.12.21

    [박은태] '노력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건 미래에 잘할 수 있는 것 까지 무시하는 것'이라는 말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최근 '햄릿'을 보면서 새삼 박은태님께 반했습니다. 광기까지 느껴지는 햄릿을 보면서 멋진 동시에 늘 노력하고 있겠구나 싶은 생각에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 노력보다는 타고난 재능이나 재력이 더 중요시 여기는 요즘에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즐거운 한 해 였습니다. 프로그램북 보면서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규현] ★저에게 있어 올해는 마무리의 해였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해 학생의 신분을 정말로 졸업했고, 제게 익숙한 환경에서 떠나야 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민도 많았고, 그만큼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 덕에 저는 올해 더욱 삼총사에 많은 희망을 얻은 것 같습니다. 워낙 고전문학을 좋아해, 의상이나 무대 분위기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삼총사가 갖고 있는 신뢰라는 끈끈한 정이 제가 힘들 때마다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그 희망, 그 감동을 몇번이고 되새겨보고 싶어서 프로그램북을 신청합니다

  • A** 2011.12.21

    [은혁] 집안 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고 지방에 사는 터라 뮤지컬 배우로서의 은혁님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커튼콜 영상이나 다른 영상으로만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달래고만 있었는데 이런 기회를 우연히 알게되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멀게만 느껴지는 뮤지컬과 뮤지컬 배우로서의 은혁님에게 한 발 더 다가가서 이해하고 뮤지컬에 애착을 더 가질 수 있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남은 공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1

    [티파니]어째저째 하다가 친구가 구해준 티켓! 원래는 은혁씨를 보러 갈꺼라며 예매 할려했지만 티파니씨의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다름이 아니라 그냥 한마디로 친구도 저도 "티파니 다시봤어!!"배우로써도 그렇고 가수로써의 티파니를 다시보게 되었고 팬이 된 계기가 공연이였습니다. 그래서 티파니씨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고 싶네요.

  • A** 2011.12.21

    [성두섭] '빨래'에서 배우님을 처음 보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서 그 후로 공연을 챙겨 봤습니다. 공연마다 다른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워낙 소심한지라 배우님께 직접 프로그램북에 사인 받는 건 생각도 못 할 일인데요. 이런 기회로라도 갖고 싶어요. 성두섭 배우님 사인이 있는 프로그램북!!!

  • A** 2011.12.21

    TV속 오락프로그램에서만 보던 은혁배우와는 또 다른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멋진 공연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공연 잘 할수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타이런잭슨 화이팅!

  • A** 2011.12.21

    은혁배우가 출연하는 페임을 보러가기 직전까지도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친구따라 어쩔수없이 끌려가는 정도였지만 그날 페임을 끝까지 다 보고난 뒤론 아이돌에대한 편견을 많이 버릴수 있었습니다. 비록 가창력은 다른 배우들에비해 조금은 뒤쳐질지 몰라도 몰입도, 연기력, 배우들과의 호흡 등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눈을 뗄 수 없게 멋진 모습을 보여준 은혁배우 덕분에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조금은 버릴 수 있었고,

  • A** 2011.12.21

    [은혁] 친구들과, 또 부모님과 함께 시간 날때마다 항상 뮤지컬을 보러 다녔지만 아이돌이 출연하는 뮤지컬은 '페임'이 처음이었습니다. 솔직히 페임을 보기 전까진, 정확히 말해 '은혁'배우가 출연한 페임을 보기 전까진 뮤지컬은 아이돌과 전혀 어울릴 수 없는 그런 장르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기, 가창력,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 등 많은것을 요구하는 뮤지컬에 그저 무대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돌이 출연한다는것 자체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돌에 대해 좋지않은 편견을 가지고있던 저로선

  • A** 2011.12.21

    <성두섭> 25살 모태솔로입니다^^ 성두섭배우님이 제 이상형이신데 아직 기회가 되지 않아서 성두섭배우님께서 출연하시는 연극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성두섭배우님의 사인이 담겨있는 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꼭 성두섭 배우님께서 출연하시는 연극 보러 갈게요^^ 모두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A** 2011.12.21

    [규현] 슈퍼주니어 팬으로서 꼭 한번 보고싶었지만 학생인지라 날짜 맞추기도 어렵고 표값도 표값인지라ㅠㅠ 그치만 규현오빠 때문에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규현오빠의 호평이 올라올 때마다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ㅠㅠ! 규현오빠에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 됬으면 좋겟습니다ㅎㅎ~

  • A** 2011.12.21

    [김동완] 무한감동의 동완헤드윅! 경박하고 수다스럽지만 그 웃음과 수다 속에 숨겨둔 아픔을 아스라하게 보여주었던 연기,주옥같은 열창.오드윅 덕분에 좋아했던 넘버 Wicked Little Yown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를 Midnight Radio로 옮기게 만들어버린 동완헤드윅의 음색과 몸짓이 잊혀지지 않네요. 2011년 여름, 아름다웠던 순간들 그리고 아름다웠던 그녀 동완헤드윅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마음으로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곧 다가올 2012년, 김동완의 또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보며 늘 응원합니다~! : )

  • A** 2011.12.21

    [규현]'삼총사'이뮤지컬은제가엄마한테야자한다고거짓말치고몰래보러갔던재미있는추억이있는뮤지컬인데요,재미와감동을한번에잡은뮤지컬이라할수있습니다.뮤지컬배우가꿈인저에겐뮤지컬보는것이취미입니다.하지만학생이라자주는못보지만요,프로그램북을통해다시한번그때의기억을되살리고싶네요!

  • A** 2011.12.21

    [규현]뮤지컬이라는 것에 궁금증을 갖고있고 보고는 싶지만 집안형편상 볼수없어서 갔다오신분들의 후기나 뮤지컬 내용을 보면서 혼자 위로를 하곤했었는데 이번 기회를통해 뮤지컬을 보지는 못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1

    [규현] 저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오빠의 팬이에요~ 그래서 삼총사라는 뮤지컬을 나왔을때부터 너무 보고싶었는데, 제가 집이 너무 지방이고, 학교생활 등으로 도저히 갈수가 없었어요ㅠㅠ 가끔 사진이나 커튼콜 동영상같은게 올라오면, 그걸 보고서 너무 재밌고 너무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이 사인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싶어요ㅠ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방인의 설움.. 아십니까??ㅠㅠ

  • A** 2011.12.21

    [티파니] 지방에 살다보니(게다가 학생이라서요.;;) 뮤지컬이나 연극에 관심이 있어도 잘 보러 가지 못하는게 현실이라죠. 그래서 지금까지 본 뮤지컬도 몇 번 되지 않습니다.ㅠ 그런데 이번에 페임이 공연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캐스팅된 배우님들도 모두 좋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봐야겠다! 큰 맘 먹고 예매했어요! 친구랑 함께 보는 첫뮤지컬, 프로그램북도 사서 추억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뮤지컬도 겨우 예매해서요.^^;; 프로그램북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 A** 2011.12.21

    [규현] 저는 평소 뮤지컬이라는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지는않았습니다. 그런데 규현오빠가 '삼총사'라는 뮤지컬에 '달타냥'이라는 역할을 맡게되었다라는 소식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공연을 보러가지는 못했지만 정말 보고싶었고 그래서 더욱 아쉬웠던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쉽고 쓸쓸한 제 마음을 달래줄 좋은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훌륭한 작품인 '삼총사를 보지못한 아쉬움을 규현오빠의 싸인 프로그램북을 받아서 달래고싶습니다!!

  • A** 2011.12.21

    [규현]솔직히 말하면 규현오빠 사인때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뮤지컬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뮤지컬 보자 하면 쉽지 않아, 후기만으로 뮤지컬을 알아왔습니다. 가끔 직접 본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3,4번 읽는 것으로 마음이 달래졌으니까요. 하지만 삼총사만큼은 마음이 쉽게 달래지지 않았습니다. 워낙 규현오빠를 좋아해서 그런지 다른 때와는 달리 서운함과 커져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삼총사 만큼은 프로그램북으로 서운한 마음을 달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동생 또한 헤드윅을 통해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공연,예술 쪽 분야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때 동생과 함께 뮤지컬 관람을 또 하기로 했답니다. 생애 처음 본 뮤지컬 "헤드윅"의 주인공 김동완님의 싸인북을 받고 그때의 그 감동과 설렘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김동완] 제 인생 처음으로 본 뮤지컬 "헤드윅". 엄마와 함께 기대반 설렘반으로 공연을 관람 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평소 김동완님을 좋아하던 팬으로써 다시한번 그의 새로운 면을 보게되어 약간의 믿기지 않는 마음과 다시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마음이 공존하여 그에게 더욱 설레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2개월 후 동생과 함께 다시한번 관람을 했습니다. 동생 역시 처음 보는 뮤지컬이 헤드윅이 된것이죠.

  • A** 2011.12.21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고 즐거웠던 기억들이 가득합니다. 프로그램북도 갖고 싶었지만 사지 못했는데.. 프로그램북을 보며 삼총사의 즐거웠던 기억을 회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규현]삼총사가 시작했을땐 고3이어서 뮤지컬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후 삼총사 홈페이지를 구경하던 도중 앙코르를 한다는 것을 알았고 평소 좋아하는 '규현'이 출연한다는 것도 알게 됬습니다. 삼총사를 본 사람들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해서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었는데 규현도 나온다니 고민할 것도 없이 예매를 해 보고왔습니다.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 삼총사였는데 제 첫 뮤지컬로 삼총사를 보았다는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yj2i** 2011.12.21

    [정선아] 정선아님 정말 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뮤지컬 배우가 정선아님, 박은태님, 김준수님, 전동석님이신데 정말 노래도 잘하시고 묻어나는 그런 감정들이 잘표현되서 좋더라구요. 외모도 예쁘시고 항상 무대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선아님 다시 뵙고 싶네요. 볼수있으면 에비타도 보고싶어요. 항상 노력하시고 무대에 최선을 다하시는 정선아님 화팅!!!

  • yj2i** 2011.12.21

    [박은태] 최근에 박은태님 햄릿막공을 보았는데요 정말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돈이아깝지 않은 그런 무대였습니다. 항상 좋은노래들려주시고 좋은무대보여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은태님으로인해서 뮤지컬에대한 관점도 많이바꼈구요. 박은태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 꼭 갖고싶어요! 내년에는 조로,엘리자벳 보러갈예정인데 엘리자벳에도 박은태님이 나오시더라구요! 스케일이 큰 뮤지컬일수록 기대감도 커지고있어요. 내년에 공연보러갈때에도 좋은 공연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박은태님 화이팅!

  • mjkim3** 2011.12.21

    릴때는 정말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받았습니다. 그렇게 강렬하게 제 첫 뮤지컬의 추억을 남겨주신 상윤 배우님의 싸인이 있는 쓰릴미 프로그램북. 꼭 받아서 다시 한번 그날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싶습니다^^

  • mjkim3** 2011.12.21

    [정상윤]쓰릴미..뮤지컬에 일절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했던 제가 친구에게 이끌려 봤던 첫 뮤지컬이었습니다. 정상윤 배우와 김우형 배우의 무대였는데, 정말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몰입해서 관람했던 기억이 나네요. 90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정도로의 치밀함과 강렬한 피아노의 선율에 푹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었어요. 우형 배우는 물론이고 상윤 배우의 연기에 놀랐습니다. 상윤 네이슨의 냉정하고 싸늘하면서도 리차드를 갈구하는 그 모습. 마지막 파이널에서 상윤 배우가 눈물을 뚝 떨어뜨

  • A** 2011.12.21

    [규현]삼총사는 책으로 읽었을 때 굉장히 재미있었고 가장 좋아한 캐릭터인 달타냥을 규현오빠가 해주셔서 기대가 더 컸던 것 같아요. 뮤지컬을 볼 때 만큼은 슈퍼주니어 막내가 아니라 뮤지컬 배우 조규현으로써 오빠를 보게 되서 새롭고 더 멋있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오빠가 달타냥의 매력을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도저히 헤어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규현오빠가 삼총사를 초기때부터 계속 하셨는데 이제는 새로운 뮤지컬을 통해서 또 다른 모습의 규현오빠를 보고 싶어요. 뮤지컬 배우로써의 조규현군을 응원하고, 팬이에요!

  • A** 2011.12.21

    [규현] 제가 처음 본 뮤지컬이 삼총사였는데 뮤지컬이 이렇게 재미있는건지 느끼게해준 작품이었어요~생각보다 비싸서 돈이 없는 학생으로서 굉장히 고민하고 큰 결심을 한뒤 동생들을 데리고 보러갔는데는 대박!! 관객들과 서로 호흡하며 즐길 수 있게해준 삼총사!!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ㅠ그때 프로그램북을 사고싶었지만 만만치 않았던 버스비때문에 사지도 못했었는데ㅠㅠ 암튼 이런 여러가지 재미를 알게해준 삼총사의 달타냥 규현오빠의 사인을 받고 아쉬움을 달래고 싶네요^^

  • A** 2011.12.21

    [은혁] 제가 개인적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의 랩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뮤지컬에 새로 도전하게 된다는 기사를 보고 아 보러가야 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너무 바빠서 가지 못했어요. 계속 생각만하다가 이미 끝이 나버렸어요. 기사를 보는데 은혁이 연기를 떨려하면서 굉장히 잘해냈다는 기사를 많이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프로그램북을 보고 싶네요. 직접 뮤지컬을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램북으로라도 그 현장감을 느낄 수 이었으면 좋겠네요...

  • icedolly** 2011.12.21

    [박은태] 박은태배우는 자신의 역할에 몰입을해서 공연의 인물을 실제로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박은태배우의 무대를 보고있으면 "이 사람은 정말 뮤지컬배우하려고 태어난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그리고 공연을 볼때마다 변하는 박은태배우의 모습을 보며 그 자리에 만족하는 배우가 아닌 발전하는 배우라는 것을 느꼈다. 좋아하는 배우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아 박은태배우를 통해 보았던 모차르트,거미여인의 키스 몰리나,햄릿을 프로그램북을 한장씩 넘겨보며 그들을 다시 느껴보고싶다.

  • A** 2011.12.21

    [규현] 12월 26일이 제 생일인데 이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을것 같아요.. 더군다나 항상 제가 삼총사를 보러가야지보러가야지 하면서 미루고미루고 돈도 없고 해서 항상 못보는데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정말 아쉬움이 꽉꽉 채워질거 같네요.. 규현님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2011년의 마지막 선물로 규현님 사인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 A** 2011.12.21

    (규현) 삼총사라는 뮤지컬이 시작되기전 10월달에 저는 이 홈페이지 플레이디비에서 한 3가지 것에 응모를 했어요. 뮤지컬 삼총사를 보려구요. 저는 학생인데 표값은 제 용돈으로 사기에 좀 비싸잖아요. 하지만 아쉽게도 하나도 당첨이 안됐어요.ㅠㅠ저희 학교에서는 이번에는 뮤지컬 삼총사를 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이미 다른 공연을 다녀온 상태라 이번 삼총사라는 뮤지컬을 보러가지 못했어요.그 아쉬움을 채워보고자 규현오빠의 싸인 북을 받고 싶네요^

  • A** 2011.12.21

    (박은태) 저희 학교에서 하는 상점 마일리지 행사에 당첨되어서 성남아트센터에서 하는 모차르트공연을 보러갔어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는 작은 공연장이 아니라서 3층에서 본 것은 진짜 배우들의 머리 꼭대기 밖에 못 봤던 것 같아요. 마지막 포토타임때도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오지도 않다군요. 올 한해 무려 4개의 뮤지컬을 하신 박은태 배우님, 실제로 봤어도 봤다고 하기에는 뭔가 찜찜하자않나요?? 싸인 북 받고서 진짜로 박은태 배우님 봤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싶어요^~

  • A** 2011.12.21

    [은혁]은혁오빠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서울에서 너무 먼곳에서 살고..학생이어서 돈도 없다보니까 은혁오빠가 하는 뮤지컬을 보러가지 못했어요.꼭 가고싶고,보고싶은데 보지도 못하고..콘서트도 못가서서...사인북이라도 받고싶어요..꼭 받고 싶네요...몇번 영상으로 은혁오빠의 커튼콜을 보았어요..꼭 직접가서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요..나중에 오빠가 한번 더 뮤지컬하면 보러가고 싶어요..하지만 요번에는 갈수없으니 사인북이라도 꼭 받고싶네요^^*

  • A** 2011.12.21

    <정성화> 정배우님의 공연 빼놓지 않고 보려고 애쓰는 열혈팬(이라 우기는)지방민입니다. 거미여인 공연 대전 막공때도 갔으나 그 전 서울공연막공때는 평일이라 못가고 특별판 플북을 놓쳤던 안타까움.....도와주세요 @,@

  • A** 2011.12.21

    [조 규 현] 음..받고싶은 이유라고 하면 당연히 규현군을 좋아 하기 때문이지요..제가 지방에 살아 뮤지컬과는 많은 인연을 쌓지는 못했답니다..그렇지만 삼총사만은 4시간을 걸려 서울에 올라가서 첫공과 막공을 꼭 볼만큼 열과 성의를 다했어요,,정말 춥고 배고품을 달래면서 공연을보고 다시 4시간을 걸려 내려 가고 저 그랬어요,,규현군이 좋아서..그러니 제발 저에게 그런 기적을 주세요 제발 프로그램 북도 북이지만 정말 싸인 북이 가지고 싶네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 A** 2011.12.21

    [박은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배우님의 모든 작품을 다 보아왔습니다 고3 입시로 힘들 때에 배우님의 무대가 항상 힘이 되었고 배우가 되려 공부하고 있는 저에겐 배우님의 무대에서의 땀과 열정을 본받고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던 자극제였던 것같습니다. 항상 박은태 배우님에게 배우게되고 응원하고 항상 다음 작품을 기다립니다^^ㅎㅎ거미여인의키스 햄릿 모차르트 모두 다보았는데 미처 프로그램북은 소지하지못한 터라^^ㅎㅎ 게다가 배우님 싸인까지 포함되어있다면 더욱 더 기쁠 것 같아요^^!!

  • A** 2011.12.21

    [김동완] 헤드윅,제가본올해뮤지컬중감히최고리고하고싶어요.학생인지라열정만큼 많은작품을보지못하지만공연을사랑하는사람으로써꾸준히보는데 이렇게두근거린적이없엇습니다.헤드윅의아픈모습들 하지만 겉으론 쿨하고즐겁게 얘기하는 그혹은그녀가 제맘을 너무뛰게햇어요 뎅드윅은 특히유쾌한모습이많이 부곽되엇는데 그래서더신낫던것같아요목소리도 넘감미로왓구요ㅎ튼튼한다리에망사두아주인상깊엇지요 ㅎ암튼이번해는어떤캐릭터보다 헤드윅이라는아름다운그녀에게빠졋엇던해엿어요.꼭받구싶습니당

  • cherry** 2011.12.21

    [정성화] 거미여인의 키스에서의 몰리나의 모습은 정말 정성화배우님의 연기변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영웅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시는 안중근의사님을 연기하시다 앙칼지면서도 사랑스러운 몰리나로서의 변신.. 와 !!! 천상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거미여인의 키스란 작품은 저에게 공연의 맛을 알게해준 작품이니 만큼 꼭 싸인북 받고싶어요 ^^

  • A** 2011.12.21

    [은혁]저솔직히말하면 페임을 보진못했구요,,앞으로도 못볼것같아요ㅠ저 은혁오빠너무 좋아하는데 학생이라는 신분이고, 뮤지컬을 즐길만한 형편도아니구요 다른 분들 댓글보니까 다들 공연에 대한 추억으로 글을써서 받길원하시는데 저는 공연에 대한 댓글이 아니더라도 용기내서 올려요~! 부족한 이유이지만 제가 1년남은 고등학교생활 잘하고 그다음부터 뮤지컬 연극 등 많은 문화생활 즐기라는 의미로 사인 프로그램북 주시면 안될까요???솔직히 너무 갖고싶어요!!!위안의 선물, 동정의 선물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

  • A** 2011.12.21

    [규현]팬으로써 콘서트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뮤지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규현오빠 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처음 접한 뮤지컬이 삼총사였고 그래서 다른 뮤지컬보다도 삼총사에 애착이 많이 가더라구요. 얼마 전에도 삼총사 총막공을 보고 왔어요. 규현오빠 뿐만 아니라 민영기, 신성우, 김법래 배우님도 뵙게 되어 좋았어요. 총막공이라 오신 다른 배우님들도 보게 되어서 더욱 뜻깊은 날이었어요. 그 날은 티켓에 싸인을 받으면서 아차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프로그램북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Pet06** 2011.12.21

    [정성화] 이번 시즌 영웅을보고 완전 반했습니다...제 꿈이 뮤지컬배우인데 자극이 되었어요~ '배우는 무대 위에서 혼신의힘을 다 하고 집중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죠. 멋진 정성화배우님 싸인이 담겨있는 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어요!

  • A** 2011.12.21

    [은혁] 페임이라는 뮤지컬 영화를 보고서 깊은 감명을 받았었는데 페임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예매하고 보러갔죠. 뮤지컬도 정말 기대 이상이었지만, 제가 예매한 공연이 은혁씨가 타이런 역을 맡았던 공연이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을 무대에 집중하게하는 능력이 있던데 첫공연이라니 놀랍네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내년까지 한다니까, 한번더 보러갈 생각인데 프로그램북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

  • A** 2011.12.21

    [박칼린] 저는 나이가 어려 배우로써 칼린쌤은 이번 넥스트투노멀에서 처음봤는데 다이애나 그 자체이시더라구요!!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ㅠ.ㅠ 막 내리기전에 한번 더보려구요!

  • A** 2011.12.21

    [규현] 뮤지컬은 그저 저에게 관심없던 문화생활이였는데 규현의 삼총사를 보며 뮤지컬의 묘미는 이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공연을 본 후 하루 동안은 삼총사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답니다. 노래가 가미된 다채로운 공연 정말 황홀했어요! 어리바리 달타냥 정말 귀여웠답니다! ^^ 그 순간만큼은 아이돌 가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달타냥이 된 것 같았어요! 멋진 공연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 2011.12.21

    [규현] 제가 뮤지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삼총사에 출연한 규현 배우님 덕분이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본 뮤지컬이 삼총사인데 뮤지컬이 너무 재밌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입소문도 내고 저도 여러 번 보러 갔던 공연이에요. 규현 배우님 덕에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서 좋았고, 또 평범한 일상에 가끔 뮤지컬을 보면서 활력을 불어넣으니 또 너무 좋네요. 제 일상에 신선함을 준 규현 배우님의 싸인북!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1

    [박은태]공연을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언제든지 함께하고 싶은 꼭 저의 인생에 동행하고 싶은 동반자같은 존재랍니다. 수많은 공연을 접하고, 또 접하면서 박은태 배우님을 알게 되었어요. 연기하시는 매력에 동공이 커지고, 마음이 움직였어요. 공연관련 매체를 통해 그분의 글들을 읽으면서 재능이 다소 부족해서 포기란 단어로 갈팡지팡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실만큼 "노력"이란 단어를 다시 일깨어주신 따뜻한 배우님!이란걸 알게되었어요. 정말 존경해요. 그래서 사이북 꼭 받고싶어요.

  • jab** 2011.12.21

    [박은태] 김준수 뮤지컬콘써트 때 첨 뵙고 제일 처음 좋아하게 된 뮤지컬 배우님이세요^^ 그리고 첨으로 본 연극도 거미여인이구요, 재관람의 묘미도 거미여인때문에 알게되었지요^^ 그후론 쭉 배우님 작품은 여러번 보지만요..볼때마다 울고요.. 그러고보니 모차르트, 거미여인, 햄릿, 피맛골...모두 다 슬픈거내요. 거미여인의 키스 싸인플북 정말정말 갖고싶어요^^ 앞으로 하시는 엘리자벳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A** 2011.12.21

    [규현] 삼총사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이제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이 끝나서 홍보 현수막을 떼는 걸 보면서 아쉬웠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니까 좋네요~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서 정말 좋았는데 아쉽게도 프로그램북을 사지 못했어요ㅠㅠ싸인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pulbit** 2011.12.21

    [박은태] 올 여름 은차르트로 만나 그 맑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푸욱 빠진 박은태 배우님 팬으로서 이전 작품을 관람하지 못한 것이 이토록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배우님 사인이 담긴 거미여인의 키스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넘 행복할 것 같아요. 햄릿 마치고 엘리자벳 연습에 여념이 없을 배우님 화이팅입니다!!!

  • A** 2011.12.21

    [송창의] 송창의라는 배우님 때문에 뮤지컬이라는 공연도 관람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배우님이 아니었으면 전 아직도 뮤지컬문턱을 넘지 못했을꺼예요, 연기와 노래가 너무 좋았던 첫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여자보다 더 아름다웠던 배우님이 다시 생각나네요~ 광화문연가에서 창의님애수 라틴댄스, 커튼콜이 너무 좋았지요...세종문화회관 매진으로 흥행도 성공하신 뮤지컬 배우 송창의님을 응원합니다. 2월에 엘리자벳 송토드를 기다리며...아직까지 배우님 싸인을 받지 못했어요^^

  • chirozza** 2011.12.21

    [티파니] 공연을 좋아해서 뮤지컬이든 연극이든 많이 보러다니는데요, 제가 소녀시대팬이거든요. 옛날에 제시카와 태연이 뮤지컬햇을때는 기회가없엇는데 이번에 티파니언니가 하게된 페임을 좀잇다 저녁에 보러가요! 제가봤던 공연의프로그램북은 거의사는편이라 페임도 좀잇다살테지만 사인잇는 프로그램북이면 더좋겟죠?! 사실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배우분들이 많아서 갈등되기도하지만.. 티파니 언니의 사인이 엄청나게 끌리네요ㅎㅎ 파니언니 엄청난 스케줄속에서도 뮤지컬연습하시느라 수고하셧구요! 기대하겟습미영~^^

  • A** 2011.12.21

    [류정한] 이번 늦봄과 초여름에 시작에서 몬테크리스토를 달렸던 것 같아요 역시 그 중심에는 류배우님이 계셨고요ㅋㅋ 몬테크리스토 류백작님을 만나러 간 그 시간들이 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어느날이건 최고의 공연을 보여주셨고요 몬테가 넘버가 참 아름다운데 류배우님의 부드러운 또는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가 넘버를 더 잘 살려주셨던 것 같아요 . 내년에도 보고싶네요 류몬테!ㅎㅎ

  • A** 2011.12.21

    [려욱]배우요.근데위의가나다순목록에는왜없는건지..6월에는있는데..혹시아니더라도제가려욱님의늑대의유혹에빠져서 올립니다.처음에려욱님을떠올리면 방송에서도 보셨듯이예의바르고 조용하고 친근하고 귀엽게 보였어요.그래서늑대의유혹을한다고 할 때는 과연 어떤 이미지로 나올지참궁금했어요.슈퍼주니어팀내에서도막내로 조용히 있으시고 노래도 잘 하시는데.그후딱보 나니까놀랐어요.려욱님만의색깔로 너무나잘 해주셔서..그리고위의려욱님이한말처럼 설래였어요!한목소리에반한려욱님의사인을소장하고 싶어요!

  • A** 2011.12.21

    [규현]전 슈퍼주니어 팬입니다.그런데 어느날 규현오빠가 뮤지컬을 한다는 말을듣고 정말 꼭 보고 싶었지만..티켓값이값이다 보니...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집안사정이 그렇게 좋지 않기때문에...)진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지만...보지 못했네요...그래서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꼭 당첨될수 있기를 빌게요...정말 당첨된다면 소중하게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어요....부탁드립니다.규현오빠 화이팅!!

  • A** 2011.12.21

    [박은태] 박은태배우의 노래를 듣고 반해 관람하게 되었던 거미여인의 키스. 근데 그 노래가 빠진 박은태 배우를 여전히 빛나게 해줬던 작품입니다. 지금도 누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말해보라고 하면, 단연 거미여인의 키스를 꼽게 될 정도로 감명깊게 봤던 작품이예요. 박은태 배우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지기도 했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인만큼 싸인프로그램을 소장하게 된다면 더욱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 A** 2011.12.21

    [박은태]배우님이요! 작년 모차르트를 통해 알게된 배우님의 공연을 꼭 보고 싶어서, 거미여인의 키스를 예매했었는데 못 보는....일이 생겨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ㅠ 그래서 또 어렵게 성남까지 달려서 모차르트를 통해 배우님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두근거리고, 은차르트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그 이후 피맛골 연가..그리고 햄릿까지... 지방에서 늘 공연을 본다고 올라가서는 항상 공연보고 내려오기 바빠...사인한번 못 받아봤어요..그래서 이계기를 통해 배우님의 사인을 소장하고 싶어요!

  • A** 2011.12.21

    [성두섭] 성두섭이라는 멋진 배우를 알게해준 늑대의 유혹!! 그 다음에 보게된 빨래공연!! 늑대의 유혹에서는 반항적인 이미지에 반했는데 빨래공연에서는 순수한 몽골청년.. 그런 순수한 모습에 또한번 반하게됐어요~ 그뒤로부터 계속 작품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래서 본 공연이 극적인 하룻밤과 밀당의 탄생 모두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다른 이미지로 변신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진 성배우!! 다음 작품도 어떤작품일지 기대가 됩니다~!! 멋진 성두섭배우님의 사인.. 꼭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김동완] 아이 키우느라 그동안 뮤지컬을 보러가는 건 꿈도 못 꿨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동완씨가 뮤지컬<헤드윅>에 캐스팅되어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움 반, 기대 반으로 조금은 무리해서 첫공연을 봤던 기억이 엊그제 같네요. 첫공을 보고 난 후의 뎅드윅에 의한 감동과 전율, 그의,그녀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넘버들에 빠져 막공때까지 시간만 나면 공연장을 찾았었습니다. 벌써 그리워지고 꿈같았던 그 시간들. 다시 무대위에 선 동완씨의 모습을 기다리며 프로그램북 신청합니다.^^

  • A** 2011.12.21

    [박은태] 배우님을 처음보고 뮤지컬에 빠져들었고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배우님의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배우님의 멋진 노래를 들으며 항상 행복함을 느껴요~ 연습 열심히 해서 관객으로서가 아닌 배우로서 한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힘들 때면 스크랩해 놓은 기사를 보며 마음을 다잡는답니다. 무대를 직접 보러가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 멋진 뮤지컬 배우가 되겠습니다. 배우님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그저 영광이네요^^

  • A** 2011.12.21

    [규현] 제가 뮤지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해준 배우님이십니다. 지방에 사는터라 뮤지컬은 볼 엄두도 못냈었는데 유일하다시피 보고싶도록 안달나게 만든 뮤지컬이 삼총사예요. 무엇보다 규현님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분이거든요. 가수로서의 규현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규현님을 꼭! 보고 싶습니다. 규현님최고!!

  • A** 2011.12.21

    [박은태] 배우님의 굉장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목소리 매 공연을 볼 때 마다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맡은 배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충분히 해내주시는 배우님!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배우님의 목소리로 항상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배우님 최고!

  • A** 2011.12.21

    [박은태] 박은태배우의 공연을 빼놓지 않고 보고있는 열혈 팬인데, <거미여인의 키스>의 프로그램북만 구입하지 못했던 게 아직도 한으로 남아있어요ㅠㅠ 기획사며 은태배우님 소속사며 전화 안 해본데가 없을 정도로 엄청 헤매고 다녔는데, 플레이디비에서 이런 귀한 이벤트를ㅠㅠ!!!!!!!!!!!!!!!!!!!!!!! 1년 가까이 앓고 앓는 중인 <거미여인의 키스> 프로그램북이 제게 왔음 좋겠어요! 저 진짜 간절한데ㅠㅠ!!!!!!!!!

  • A** 2011.12.21

    [정상윤] 너의 사랑, 나의 사랑 정상윤!! <천국의 눈물>에서 저 완전 뿅 갔어용. 훈훈한 기럭지. 안구정화 하고 싶어용~~근데 정말 결혼하시나용??!! @@ 그럼 전 신부의 자리 말고.. 프로그램북으로 만족할게요 ㅋㅋㅋ

  • mydr** 2011.12.21

    [리사] 에비타 보고 반했어요~ 순한 역할만 어울리실 것 같았는데, 폭발적인 가창력!독한여자필도 있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인북 제게 올까요? +.+

  • A** 2011.12.21

    [박은태] 작년 말쯤 배우님을 처음 뵙고 순식간에 빠져들어 은차르트, 은생, 은릿 모두 만나뵈었습니다. 항상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 보여주시더군요. 그 배역을 온전한 자신으로 만들어 표현하시니 이보다 더 극에 집중할 수가 있을까요. 역시 노력은 배신을 모르나봅니다. 늘 새로운 역에 도전하시고 성공해내시는 배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구요. 이런 배우님의 프로그램북을 받을 수 있다면 엄청난 영광일 거예요. 루케니 화이팅!

  • A** 2011.12.21

    [성두섭]두섭배우님은 진정 멋진놈이다~ ^^ 늑대의유혹,빨래,극적인하룻밤,밀당의탄생... 몽조리 최고다!! 그 멋진놈(배우님께 죄송~~ ^^)을 가까이서 볼수있는 날들이 많아서 참 행복했던 2011년인듯하다. 배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 A** 2011.12.21

    [김선영] 선영언니의 파워풀한 열창과 늘 배역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연기에 늘 감동받아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활동해주세요 ! 너무 좋아해요!ㅠㅠㅠ♡

  • A** 2011.12.21

    [송창의] 송베르테르부터... 송상훈까지 ... 정말 놀라운 배우입니다... 작품하나하나.. 배우님의 열정이 맘속에 새겨집니다~~ 열심히하는배우.. 송배우님을 응원합니다~~^^

  • A** 2011.12.21

    [박은태] 은차르트로 처음 만난 이후로 은생, 은릿까지. 무대 위에서 단 한 번도 실망을 안겨준 적이 없는, 믿을 수 있는 배우. 특히 햄릿을 통해서 단순히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보다, 이제는 마음과 머리와 영혼까지 감동을 전해주는 배우로 성장하신 모습은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무대위에서 빛나는 배우로 오래도록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1

    [정성화] 영웅을 4번을 봤는데 4번다 정성화 배우님의 정중근을 봤거든요. 많은 뮤지컬, 연극을 보면서 영웅으로 정성화배우님을 처음 봤는데 정말 놀랬거든요 TV에서보는 장난스럽고 귀여우신 모습과는 다른 근엄한포스와 진짜 장면 하나하나 시선을 못떼고.정말 마지막에는 기립박수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안중근의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시더라고요...아직도 영웅의 장부가를 부르시던 장면이 머릿속에서 맴도네요..정중근의 멋진 모습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지네요...

  • A** 2011.12.21

    [은혁] 불과 얼마전에 첫공을 마치고 지금도 공연을 하고 있으니 뮤지컬계의 새내기라면 새내기일 수 있지만, 어엿한 선배 가수로써 콘서트며 다른 방송이며 몇 년동안 갈고 닦아온 노련미로 멋진 공연을 보여 주고 있는 은혁 오빠. 페임에 출연하신 분들 모두에게 페임은 소중한 뮤지컬이겠지만,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 은혁 오빠께는 그 의미가 남다를 거라 생각해요. 이 소중한 작품 페임을 저도 오래도록 추억 속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은타이런 화이팅!

  • A** 2011.12.21

    [박은태]"노력은 배신을 모른다"는 배우님의 좌우명이 이제는 저의 좌우명이 되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도전에도 결코 관객들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배우님이 있어 공연장을 찾는 저는 늘 행복합니다. '박은태'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신뢰를 주는 배우님! 엘리자벳도 기대하겠습니다~~!!

  • A** 2011.12.21

    [김동완] 헤드헤즈로서 가장 큰 걱정을 안게 해주었지만 결국 부산 막공까지 보게 만든 그.. 아니 그녀... 김동완의 헤드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과 헤드윅의 경계에서 넘을듯 말듯한 모습을 보여주어 참으로 흥미롭게 관람을 했던 독특한 헤드윅이었어요. 특히나 마지막 midnight radio는 뎅드윅의 모든것을 뽑아내 주는 듯 강한인상과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다시한번 볼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ㅠ 더 많이 볼수 없었다는것에 아쉬움이 큰 헤드윅이었네요. 앞으로 뮤지컬 무대위에서 자주 볼수 있기를 바래요~!!!

  • A** 2011.12.21

    [은혁]그만의 재치있고 유쾌한 모습으로 첫 뮤지컬도전을 성공한 그.여러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이 대단합니다.그런 그가 이번엔 뮤지컬에 도전했고, 세상에는 무엇이든지 '첫'이라는것이 특별하게 느껴지지요.그래서 그와 그의 첫 뮤지컬작품인 '페임'을 기억하고자 사인 포토그램북을 간직하고싶습니다.

  • A** 2011.12.21

    [은혁] 은혁씨는 슈퍼주니어라는 그룹내에서 보컬보다는 랩을맞고있는분입니다. 그런데 우선 랩을맞고있는분이 뮤지컬을한다는소리를듣고 정말많이놀랐구 또 뮤지컬을 성공정으로 하고있다는 사실을듣고서 그가 대단하다고생각했습니다 요즘 콘서트에 해외스케줄 그리고얼마뒤면있을 설특집녹화방송등등 이렇게많은 스케줄속에 뮤지컬을위해 짬짬히 연습해서 공연을한다는것에 그에게 박수를보내고싶습니다

  • A** 2011.12.21

    [규현] 무엇보다도 시골에서 올라온 촌뜨기 달타냥, 어리숙하고 순진하지만 정의감이 불타는 달타냥을, 규현님은 마치 원래 자신의 모습인냥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또, 걱정과는 달리 그룹내 리드보컬 답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뮤지컬 넘버 역시 잘 소화해주었습니다. 보고와서 한동안 규현님이 표현한 달타냥에 빠져있을 정도로. 다음에도 더 멋진 작품과 캐릭터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1

    [규현] 뮤지컬을 많이 보러다니지는 못하지만 그중에서 본것이 삼총사였는데 다른 배우와도 실력이 뒤쳐지지 않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공연을 보여줘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떄의 삼총사의 모습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 A** 2011.12.21

    [티파니]정말 열정적인 배우입니다.올해 K-pop열풍을 이끈 주역들중 한분이기도 하고 정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오늘 첫공연을 하는 배우입니다..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가수이자 배우이기도 하죠.. 뮤지컬을 하고싶은 꿈이있었고 그 꿈을 실현한 아주 멋진배우!!존경합니다! (오늘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 A** 2011.12.21

    [박은태]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준비했다는 배우. 햄릿 작품으로 알게 된 배우님의 웃는모습에 힘얻고 행복했습니다. 호소력 짖은, 마약과 같은 매혹적인 목소리로인해 여러번 공연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폭넓은 음역 이제 막 움튼 새싹과 같은 풋풋함이 뭇어나는"박은태 배우가 왜 좋아?"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그의 목소리 때문이라고 말할것입니다. 저는 너무 뜨겁지도 , 너무 차갑지도 않은 은은한 배우님의 음악, 공연...영원한 팬이 될것입니다. 배우님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송창의] 뮤지컬에 빠져들게 만든 첫사랑같은 배우입니다 올 한해도 발전하시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여리여리한 캐릭터를 많이 맡으셨는데 엘리자벳의 토드라니요 정말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실꺼라 생각하니 얼른 내년이 오길 고대합니다 2012년에 마성의 토드에 빠져있으렵니다~~~^^

  • A** 2011.12.21

    [규현 배우님] 책으로 읽은 원작의 다르타냥도 너무나 매력적이고 멋진 사람이었지만 규현님이 보여준 달타냥의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이 풍겨져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그룹 내에서도 노래 잘하는 멤버로 꼽히기는 했었지만 뮤지컬에 나와서 13명의 멤버들 사이에서 보이던 그 모습이 더욱 돋보여서 더욱 규현님의 매력을 볼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정말 플레이 DB의 커버스토리처럼 다음 뮤지컬이 더욱 궁금해지는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규타냥 화이팅 !! .

  • seattl** 2011.12.21

    [박은태] 앗! 이럴수가! '거미여인의 키스'를 여러번 보고도 프로그램북을 갖지 못했던 제게 이런 소중한 기회가 오다니. 두근두근! 제가 뮤지컬에 다시 열정을 가지게 된 후 박은태 배우의 발견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소름과 늘 함께 합니다. 계속 무대 위의 배우로만 남아주었으면 간절히 바라게 하는 진정한 배우! 그 어디에도 빼앗기기 싫을 만큼 멋진 배우님.의 사인. 간직할 수 있기를!

  • A** 2011.12.21

    [정성화]엄청난 성량과 호흡에 얼마나 감동에 젖는지.....무대에서의 연기는 기본으로 깔린 배우님....힘든시기 덕분에 행복하게 위로받으면 지냈습니다. 관객을 감동에 물들게 할줄 아는 배우님!!! 최고아닌가요 ^^

  • A** 2011.12.21

    [류정한] 정말 올 한해엔 류배우님을 무대에서 많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내년 엘리자벳이 더욱 기대되기도 한답니다.. 엘리자벳이 무대에 올라오기 전까지, 플북과 배우님의 사인을 보며 위로받고 싶어요~

  • A** 2011.12.21

    [박은태] 쉼없이 많은 공연을 하시는데도 단 한번도 관객을,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는 배우님이랍니다. 팬으로 좋아하는 마음 뿐 아니라 닮고 싶은 멘토라고 생각할 정도로 늘 자신에게 엄격하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멋진 배우님! 플디와의 만남에서도 그런 모습이 듬뿍 보여서 참 좋아하는 인터뷰 중 하나였답니다. 올 한해 배우님이 열심히 달려온 흔적을 싸인이 된 프로그램북으로 간직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 A** 2011.12.21

    [박은태] 솔직히 뮤지컬이라고 하면 청소년기부터 엘리트라고 불리는 예중, 예고를 거쳐서 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많고, 저 역시도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박은태 배우님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배우라는 이름이 더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그런 배우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있을까요.

  • A** 2011.12.21

    [성두섭]김종욱찾기에서 성두섭배우님을 처음봤는데 연기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더라구요.그 후 하시는 작품들을 모두 봤는데 '아 이 배우님이 하시는 작품들은 그냥 성두섭이라는 이름 하나만 보고 믿고 봐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월급이 줄어드는 바람에 아직 배우님이 하시는 밀당의 탄생을 보지 못했네요ㅠㅠ 성두섭 배우님의 서동은 어떤 느낌일까 프로그램북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조만간 꼭 보러 갈껍니다 !!!

  • A** 2011.12.21

    [규현] 아이돌배우들의 뮤지컬을 꽤 많이 관람했습니다. 그 중에는 아쉬움이 남는 공연도, 생각보다 만족감이 큰 공연도 있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규현으로서 삼총사 무대에 선 규현님의 공연을 보았을때는 후자였습니다.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너무 대견스럽게 공연을 잘 하고 있었고 그 무대에서 진짜 달타냥을 본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진짜 달타냥인양 자기식으로 잘 표현해낸 규현님께도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사인 프로그램북으로 함께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송용진]배우님이 계셔서 셜록홈즈가 더 재미있었을까요?? 오랜만의 공연소식에 막이 오르기도 전에 무조건 예매!! 를 외쳤고, 시간 날때마다 공연장을 찾아 사건에 미친 홈즈를 구경했었네요. 내년 시즌2에도 뵐수 있기를 바라면서... 프로그램북 원츄합니다!!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 A** 2011.12.21

    [김선영]2010-2011지킬앤하이드에서 완벽한"루시"를 선사해 준 김선영 배우와의 첫만남은 미약하게시작되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놀라운 배우다. 작품이 끈임없이 이어지면서도 그 각각의 작품에서 속에서 부족함이 전혀없다.조승우배우가 어느시상식에서 호칭한 것 처럼.뮤지컬계의 여신이다. 언제부터인지는모르겠지만, 캐스팅 김선영 이 세글자가 뜨면 무조건 믿음이 생겼고,공연오픈 전에 난 침이 마르고닳도록 기대칭찬을 하는 습관이생겼다.이번 조로공연도 내믿음에+++가 더해졌다. 나는 행복한행운아다.

  • A** 2011.12.21

    [김선영]배우님의 퇴근길을 지켜드리려 했었는데 늘 교통편을 걱정해야 하는 수도권시민이어서 기회가 없었어요. 같은 배역이어도 뭔가 다른 느낌을 주시는 배우님 사랑해요!!

  • love2e** 2011.12.21

    [박은태]노트르담드 이후 너무 반해버린후 이번년도 역시 박은태 배우가 한 공연은 모두 찾아볼 정도로 너무 빠져버렸습니다. 물론 다른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각 무대에서 새로움을 보여주고 좀 더 발전해가고 자기 자신을 다룰줄 아는 모습에 더욱 홀릭~ 해버렸다는~ 2011년 한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고 2012년 엘리자벳으로 새롭게 모습을 보여줄 박은태 배우에게 박수를 보내며~ 박은태 배우의 싸인이 담긴 플북 꼭 간직하고 어요~좋은 선물 부탁드려요

  • A** 2011.12.21

    [류정한]3년전부터 뮤지컬에 푹~ 빠지면서 가장 좋아하게 된 류정한 배우님...아직도 몬테크리스토의 지옥송을 생각하면 설레입니다. 배우님 싸인 플북을 받는다면 정말 행복하게 2011년 한 해를 마무리 하겠죠^^좋아하는 공연 플북에 좋아하는 배우님 싸인 꼭~ 받고 싶어요^-^

  • A** 2011.12.21

    [김선영]어떤 이에겐 생소하지만 저에게는 미치도록 열광케 하는 배우입니다. 가슴 저릿저릿한 노래와 균형감 있는 연기 뒤에는 알 수 없는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그녀 ! 전 요즘 선영배우님의 노래와 연기에서 삶의 희노애락봅니다. 이런 배우님의 열정이 담겨있는 프로그램북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1

    [규현]삼총사 정말로 최고의뮤지컬이었어요!!제가 삼총사를 봤을 때가 규현씨를 처음으로 본 날이었어요.그래서 규현씨 아니라 달타냥의 이미지가 강해요.그 때부터 규타냥의 팬이 되었어요.삼총사는 7번 보러갔어요.규타냥은 너무 귀엽고 멋있고 반짝반짝하고 있었는데 뮤지컬이 끝난후에 너무 행복한 느낌이 규현씨 덕분에 있었어요.이 뮤지컬 때문에 삼총사를 알게 되었는데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다음에 언제 규타냥을 만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보고 싶어요.규타냥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 A** 2011.12.21

    [류정한] 다른 배우들을 보러 별로 선호하던 작품이 아닌 몬테를 보러 갔다가, 지옥송을 듣고 충격에 빠져서 인터미션 때 움직이지 못한 기억이 있네요. 많은 훌륭한 작품을 봐왔어도, 한 배우가 뿜어내는 역량에 무너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솔직히 류정한배우는 제 마음 속의 넘버원은 아니지만, 류정한 배우의 지옥송은 넘버원이네요.

  • A** 2011.12.21

    [김동완] 지금껏 저에게 뮤지컬은 유치원 때 아빠손잡고 보러갔던 '아기공룡둘리'가 전부였습니다. 뮤지컬은 여유있는 사람들이나 보러다니는거지 싶었습니다. 올 여름 우연한 계기로 <헤드윅>을 처음 보았는데, 보는내내 눈물이 났어요. 그녀의 슬픔으로 저 스스로의 마음이 치유되는걸 느꼈습니다. 이후로 헤드윅을 한번 더 보러갔는데 역시 또 큰 위로 얻고 돌아왔습니다. 공연장에서는 프로그램북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기회가 되면 꼭 프로그램북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뮤지컬은 제게 더이상 사치가 아니고 추억입니다!

  • A** 2011.12.21

    [은혁]저는 오페라를 좋아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항상 공연을 볼때마다 오페라를 봤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보기 위해서 뮤지컬을 찾아보니 페임이라는 뮤지컬이 한다고 해서 친구에 의견에 따라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뮤지컬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관객들과 소통하려는 눈빛이였고 정말 한분 한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뮤지컬도 재미있다 라는 생각을 심어준 페임 정말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심어주셨습니다. 페임 앞으로 남은 공연도 힘내세요!

  • A** 2011.12.21

    [은혁배우님] 무대에서 3~4분 노래하던 가수가 뮤지컬에서 2시간 넘게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매력을 보여준다는 것 만큼 새로운 도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수로써도 너무 빛나고 멋진 모습이 많았던 은혁배우님 이시지만,힙합을 사랑하는 타이런으로써 열정적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올 한해 보는 마지막 뮤지컬이 될 것 같은데 은혁 배우님이 페임을 통해 보여주신 그 열정과 도전정신, 성실함을 본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 A** 2011.12.21

    [규현]삼총사정말로보고싶은뮤지컬이었는데지방이고예비고3으로써뮤지컬을보러서울을간다는게말처럼쉬운일이아니었어요근데정말못보면한이될까봐엄마한테빌다시피부탁드려서보러가게되었어요진짜정말돈이아깝지않고한번더보고싶어요특히마지막커튼콜때규현오빠뿐만아니라모든뮤지컬배우분들이혼신의힘을다무대를했다는걸증명하듯이땀을흘리며웃는모습이 인상깊었어요제가처음본규현오빠의뮤지컬감동을정말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요볼때마다커튼콜장면이기억나겠죠?팬싸인회한번가본적없는예비고3에게자비를베푸셔서당첨되었으면좋겠어요

  • A** 2011.12.21

    [규현]대구에서 성남까지 규현달타냥을 보겠다고 찾아가서 본 공연...그동안 많은 이야기도 듣고 커튼콜영상도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본 공연은 어디에도 비할바가 안된다는 거...두시간이 넘는 공연이 눈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려 너무 아쉬웠어요.대구공연도 볼 생각이어서 삼총사는 다시 만날테지만 규현타냥은 이제 못본다생각하니 넘 섭섭합니다.사인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어요~~~

  • A** 2011.12.21

    [은혁]전 도시가 아닌 지방에 살고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지방이라서 그런지 문화체험?같은게 많이 발달이 안됫어요.그런데 이번 겨울방학에 친구랑 서울에 가기로 했거든요.그래서 뮤지컬페임을 보기루 했구요. 처음보는 뮤지컬에 좋아하는 가수가 슈퍼주니어 입니다. 첫번재로 보는 뮤지컬에 좋아하는 가수까지 나온다니 정말 좋더군요. 내년에 고3으로 이제 수험생입니다. 그전에 정말 좋은 경험?이 됬으면 합니다. 한달후에 보게될 페임이 정말 기다려지네요ㅎㅎ

  • A** 2011.12.21

    [규현] 삼총사! 배우한명한명부터 무대연출력까지,정말 멋진공연이었습니다. 원래 엄기준 나올때 보려했는데, 규현! 목소리도 외모도 짱! 눈과 귀를 호강시켜준 규현한테 완전 반했어요. 또 볼 기회가 생긴다면 작정하고 규현만 보고싶을정도! 뮤지컬 배우 규현. 빛나더라구요. 첫 작품이니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거라는 가능성이 있기에 더 빛나는 것 같았어요. 삼총사라는 작품과 배우 규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아니 못받아도 기억은 하겠지만... 아무튼 꼭 받고 싶어요. 힝. 한 명이라니..저 주세요ㅠㅠ

  • A** 2011.12.21

    [은혁]제가 은혁오빠를 정말 좋아하는데 볼기회가 없었어요ㅜ저번에 콘서트티켓팅을 성공햇는데도 불구하고 시험기간이라고 엄마가 반대하셔서 가지못하고 슈키라도못가보고..항상 눈앞에 있는 기회를 놓쳤어요ㅠ그래서 이번에 셤잘바서 페임을 보러 갔는데 은혁오빠가 눈앞에 있는걸 보니깐 짱이엇어요.6년 넘게 좋아하면서 처음보는거라.페임도 학생들이 예술고에서 하는 것을 보면서 공감되는 면도 있었어요.오빠의첫뮤지컬이기도 하고 제가 처음으로은혁오빠를 보기도 한 페임의 감동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 A** 2011.12.20

    [규현] 지방에 살고 학생인지라 조금 더 좋은 작품을 보려 서울까지 가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다 삼총사라는 작품을 발견하게 됐는데 너무 관심이 갔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규현씨의 노래를 정말 좋아했는데 출연을 한다고 하니 꼭 가야겠다는 마음도 생겼구요. 단 한 번이었지만 평생의 추억으로 남은 그 공연. 저는 내년이면 고3이 됩니다. 1년 동안은 문화 생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지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던 규현씨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고 더 추억으로 남기고 내년 한 해를 잘 보내고 싶네요.

  • A** 2011.12.20

    [박은태] 박은태 배우를 알게된건 얼마 안되지만 근래에 했엇던 작품들의 모두 보았습니다. 그만의 색깔을 지닌 캐릭터..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박은태배우가 있었기에 극에 한층 더 몰입할 수있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 A** 2011.12.20

    [규현] '삼총사'라는 원작도 무척 좋아했던 터라 이번 뮤지컬이 참 많이 기대되었습니다. 삼총사만 총 3번 보았는데 볼 때마다 무대 연출이나 무대 장치에서 새로운 부분을 발견해 무척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무대 속 조그만 부분 하나하나, 배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다 치밀하게 준비되었다는 것을 발견하니 참 새로웠고 무대 연출자분들도 존경스러웠어요. 또한 '삼총사' 내용 자체가 참 가슴벅차고 감동적인 내용이라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이 여운, 최대한 오래오래 음미해보고 싶네요~

  • A** 2011.12.20

    [규현]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게된게 "삼총사" 였습니다. 스케일도 커다란 공연장에 기대를 품고 보는데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한눈을 팔수가 없게 되버리더라고요.보는 2-3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너무 아쉬울 뿐이였습니다.혼신을 다해 노래하시며 연기하시는 뮤지컬 배우들을 보면서 반해버렸습니다.그중에서도 주인공 "달타냥"역을 맡았던 규현이 연기,노래,깨알애드립까지 모두 잘하시더라고요.달타냥을 이렇게 아쉽게 보낼 생각을 하니 너무 아깝더라고요.영원한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신청합니다

  • A** 2011.12.20

    [규현]슈퍼주니어 규현의 팬으로 뮤지컬을 보러갔다가 뮤지컬 배우 규현의 팬으로 돌아오게 만든 삼총사 공연이였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으며 화려한 무대에서 멋있는 모습을 선보이는 아이돌의 멤버가 오직 목소리와 연기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가득채우는 광경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받게되었습니다 그 감동을 프로그램북으로 이어가고싶네요

  • A** 2011.12.20

    [은혁] 저는 항상 뮤지컬을 보고싶다 보고싶다했었지만 볼 기회가 없었어요.그래서 이번 수능끝나고 뮤지컬정보를 찾아보다가 페임이라는 뮤지컬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친구와 1월달에 제 생일과 친구의 생일을 서로 축하하자는 의미로 같이 뮤지컬을 처음으로 예매를 했어요. 아직 뮤지컬을 보지 못해서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인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뮤지컬을 더욱더 기대하고 싶고 친구와 하나의 추억을 사인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0

    [은혁] 가끔 시간을 쪼개서 뮤지컬을 보러 서울에 자주 올라가곤 하는데 페임은 투자한 시간들이 아깝지 않은 그런 뮤지컬 이었다. 은혁씨가 타이런 역할을 한다고 들었을때는 과연 괜찮을까 란 의구심도 들었지만 은혁만의 특별한 타이런을 연기한것 같아서 매우 흥미롭게 보았다. 노래, 안무, 연기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뮤지컬 페임은 다시봐도 후회하지 않을 뮤지컬인것 같다. 나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준 페임의 프로그램북을 받아 오랫동안 그 기억들을 간직하고 싶다.

  • A** 2011.12.20

    [송용진] 여름에 셜록홈즈에서 쏭홈즈를 처음 뵈었지요. 처음엔 독특한 발성때문에 얼굴이 찌푸려졌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송용진 배우만의 매력이란걸 알게되었어요. 공연장을 나오자 마자 OST도 사고 집에와서 송배우님의 전 작품을 찾아보고 좋아했었지요. 지금 여러방면에서 바쁘게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배우님이 부럽기도 해요.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 하구요. 저에게 자극을 주시는 배우님이세요. 송용진 배우님과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셜록홈즈를 추억하며 글을 씁니다.

  • A** 2011.12.20

    [은혁]뮤지컬페임에서의 멋진모습을 보여준 은혁!!!비록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싸인북을 받으며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꼭받고 싶어요

  • rinaco** 2011.12.20

    [박은태] 박은태라는 이름 옆 작품들인 <거미여인의 키스><햄릿><모차르트>를 다 본 사람입니다. 일단 박은태 세 글자만으로도 믿고 보게 됩니다. 신뢰가 가는 배우지요. 저 중에서 '은몰리나'로 불린 거미여인의 키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때가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초 봄이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지나 겨울이 되었군요. 박은태 배우의 싸인과 함께 은몰리나의 모습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A** 2011.12.20

    [규현] 멋진 목소리와 촌뜨기 같은 어리버리한 달타냥 역할이 너무 잘어울렸던 규현ㅎㅎ 삼총사 공연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봤던거 같아요. 볼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참 멋있습니다. 더 인정받아서 또다른 작품을 기다리며 멋진 규현님 싸인 받고싶어용~~

  • A** 2011.12.20

    [규현]보게된계기는 동생의겨울방학숙제와 연예인을보고싶다는 호기심때문이었습니다. 내용도잘모르고 겨울에 무턱대고가서본 번째뮤지컬은, 화려했습니다. 중세시대의 느낌이 나는 배경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가 귀에 확 트였습니다. 그리고 정의를 열렬히 추구하며 순수하게 사랑하고, 웃는 연기를 하는 규현의 달타냥에 푹 빠졌습니다. 그의 달타냥 연기와 노래하는 목소리의 음색이 어울렸다고 느꼈습니다. 뮤지컬이 끝난 후로도 그 목소리가 계속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행복했던 추억으로 간직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 2011.12.20

    (은혁)폐임이란 뮤지컬도 못봐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은혁오빠는 춤이랑노래에 관한 뮤지컬을 해서 다행스럽다고생각합니다.첫뮤지컬이라 조금 떨렸긴하지만 그래도 잘한듯합니다ㅋ앞으로는 뮤지컬배우와 슈퍼주니어멤버로써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추억하나를 간직하고 보관하고싶습니다

  • A** 2011.12.20

    (규현)전 뮤지컬안 안봐서 그냥 영상으로만 봤는대 멋있구 잘생겼어요.첫 뮤지컬이니만큼 조금씩 나아지는 뮤지컬배우이자슈퍼주니어 멤버로써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어요.사실 규현오빠도 처음에는 떨렀지만 차차 연기에 대한것이 풍성해진것같습니다.전 삼총사를 안봐서 추억하나 간직하고싶습니다.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0

    [려욱] 계속 뮤지컬하기만을 기다렸는데 늑대의 유혹에 캐스팅 됐다는 얘길를 듣고 과연 그 역을 잘소화해낼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강동원씨가 연기했던 정태성에서 잘 벗어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자기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공연을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강동원씨와는 또 다른 매력의 정태성을 느낄수 있어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려욱오빠의 첫공연의 설렘과 쑥스러움이 담긴 사인 프로그램북! 가지고 싶어요~

  • A** 2011.12.20

    [은혁] 슈퍼주니어 중 뮤지컬경험있는 멤버들도 있었는데 은혁씨는 경험이 없었어요.근데 이번에 '페임'이라는 뮤지컬을 통해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는데 사실 걱정도 했어요. 처음해보는 장르인데 쉽게 잘하려나 하구요. 근데 기대 이상으로 잘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페임 속에서 맡은 역할이 춤을 좋아하고 하는 부분이 자신의 모습과 일치해서 더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은혁씨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얼마 전 본 페임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싶고 영원히 그 추억 간직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A** 2011.12.20

    [규현]팬이지만 뮤지컬을 할 때 모든 열정을 쏟아내서 좋은 무대를 보여줄려고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목소리 자체가 매력적이라서 뮤지컬을 해도 정말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삼총사로 통해서 멋진 연기와 노래 듣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규현오빠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더더욱 행복해 질 것 같아요

  • green6** 2011.12.20

    [박은태]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우님 이신지라 기차로도 4시간 가가이 욺직여야 하는 거리에 살고 있으면서도 공연소식이 있으면 공연장을 찾고 있어요. 믿은이가는 배우라고 해야할까요?? 위의 작품 말고도 올해 참여하신 작품은 모두 보았습니다. 내년에도 이행보는 계속 이어질것 같아요^^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하나 선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 2011.12.20

    [김동완] 김동완씨의 헤드윅은 새로운 느낌 새로운 기분..새로움을 안겨주는 특별한 존재였어요. 김동완이라는 가수이자 배우가 처음 시도하는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트렌스렌더역을 맡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호기심과 설레임을 가져다주었죠. 그 호기심과 설레임을 안고 떨리는 그의 첫 공연, 떨리는 그 순간을 함께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올해 최고의 수확은 바로 김동완표 헤드윅이 아닐까 생각해요. 이 행복한 추억을 깊게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김동완씨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신청해봅니다 :D

  • A** 2011.12.20

    [은혁]뮤지컬을 자주 접해보고싶지만 지방에산다는 이유로 기회를 갖기가 쉽지않았어요. 때문에 학교에서 단체로 서울로 소풍을 가서 뮤지컬을 제대로 처음 봤을 때 매우 즐거웠어요. 제가 보고싶은 뮤지컬을 직접 예매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구요.또한 생각했던 것 보다 아쉬웠던 수능 성적과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꿈에 대해서 방황하고 있는 저에게 페임은 더욱 소중하고 잊지 못할 뮤지컬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북을 받아서 볼 때마다 어떤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정신과 소중한 추억인 페임을 떠올리고 싶어요.

  • A** 2011.12.20

    [티파니] 티파니씨가 뮤지컬을 진출한다고 했을때 무척 좋아햇습니다. 항상 밝게 웃어주며, 무대위에서의 쇼맨쉽과 노래의 가창력을 본다면..정말로 하고 싶었던것이 뮤지컬이라는 말을 했었는데..뮤지컬 페임 결정 났을때 너무 기뻤답니다.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파니씨를 볼때면, 도전엔 불가능은 없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기죠. 항상 겸속하고, 남을 위할줄 아는 배려가 깊은분이시죠.이번에 페임을 보러 가는데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이렇게나마 글을 남기네요.^^*

  • A** 2011.12.20

    [박은태]저는 어릴적부터 되고 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아서 막상 미래에 뭐가 될거냐고 물으면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제가 정말 그 일을 평생 할 수 있는지, 재능이 있는지, 성공 할 수 있을지도 고민이었구요. 그런데 박은태배우님의 공연을 보고 나서 '이 일이라면 내가 재능이 없어도, 성공하지 못해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은생'은 언제까지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 A** 2011.12.20

    [규현]규현오빠를 항상 슈퍼주니어 멤버에서 노래를 잘하는 멤버로만 봤다가 뮤지컬을 하면서 규현오빠의 새로운 면을 봤습니다. 연기도하고 노래도 하는 규현오빠의 모습이 멋있었고요 첫 뮤지컬 도전인데 생각보다 잘하신것 같고, 점점 발전해 나가시는거 같아서 보기좋았습니다. 삼총사라는 뮤지컬을 규현오빠가 할때 너무나도 기대했었는데 기대 한것보다 더 잘하신거 같습니다!

  • A** 2011.12.20

    [고영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서 배우님을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공연을 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에 극에서 완벽한 토마스가 되는 배우님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특히 '나비' 넘버에서 서정적인 가사에 배우님의 목소리가 덧붙여 졌을때 완벽 그 자체라고 느껴졌었어요. 중간중간 극에 몰입하셔서 눈물을 훔치시는 모습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페어와 함께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 고톰을 응원합니다!

  • A** 2011.12.20

    [김동완]뮤지컬 자체가 처음이어서 엄청난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가수와 연기자의 모습은 익히 봐 왔었지만, 뮤지컬이라는 소리에 솔직히 괜찮을까?란 생각을 먼저했는데, 무대를 접하곤 한 순간에 관객전체를 주도해 극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이사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헤드윅'이란 인물을 완벽히 자기것으로 만들어 연기가 아닌 헤드윅이라는 인물,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첫 뮤지컬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겨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 A** 2011.12.20

    [티파니] 뮤지컬을 즐겨보면서 티파니의 팬이기도 한 저에게 <FAME>은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작품을 만나러 가는데, 작품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간지러운 설렘은 견딜 수가 없네요. 플레이DB에서 공연관련정보를 살피며 조금이나마 달래보고 있습니다. 곧 설렘과 기대가 짜릿함과 감동으로 바뀔 수 있겠죠! 여기에 소녀시대 티파니 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까지 받는다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24시간 후의 짜릿함을 상상하니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네요.

  • A** 2011.12.20

    [정성화-영웅]단한번도 뮤지컬에 관심을 가진적이 없기에 당연히 뮤지컬을 직접 볼 기회 또한 없었습니다.그러던 중 정성화님의'누가 죄인인가'를 보게된후 한동안 멍해졌었습니다.짧지만 처음 접해본 뮤지컬은 제게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고,처음으로 뮤지컬을 예매하게끔 하였습니다.처음으로 뮤지컬을 접하게하여 깊은 감동을 안겨준 정성화님이 앞으로 제가 더 많은 뮤지컬을 접하게 되어도 제게는 최고의 배우로 남을것 같습니다.영웅이 끝나기전 한번 더 보러갈생각입니다.정성화님의 안중근.다시 보러갈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 A** 2011.12.20

    [김동완] 제 첫 헤드윅은 '뎅드윅'이였네요. 가수로써의 기량은 알았지만 과연 뮤지컬은?하는생각이 들었어요. 헤드윅란 키워드만 검색해도 요란한 분장이 과연 그와 어울리기나 하는건가? 무엇보다 제가 헤드윅이 처음이라 과연 이배우에게 내 첫 헤드윅을 맡겨둬 되는걸까? 싶었어요.결과는 대만족이였습니다. 배우의 색에 맞쳐각각 다른 공연이 나오겠지만 첫뮤지컬에 자기 색으로 제대로 뽑아낼수있다는것이 놀라웠네요. 나중에 헤드윅의 원작을 찾아본후.. 다시 놀랬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헤드윅도 존재할수있구나!

  • A** 2011.12.20

    [규현] 규현님의 공연은 참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달타냥이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잘 어울릴지 사실은 몰랐거든요^^; 처음에 뮤지컬을 한다고 했을 때, 잘 해낼 수 있을까란 의문이 살짝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걱정은 눈 녹듯이 사라지더라구요. 회를 거듭하고, 공연에 오를 수록 뮤지컬배우로서의 자질이 나타나고 그 끝에는 조규현배우님 이라는 이름으로 계시더라구요. 삼총사는 규현님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잊을 수 없는 공연인 것 같아요:) 삼총사와 규현님을 프로그램북으로 추억하고 싶네요^^

  • 8399** 2011.12.20

    [송용진]연말 다운 특별한 선물인것 같아요~ 경쟁률이 셀것 같지만~ 배우님의 사인 프로그램북 탐납니다!!^^ 지금은 뮤지셜 오디션에서 귀염 쏭병태로 활동중이신 배우님~ 초연 작품인 뮤지컬 셜록홈즈였지만 역시 믿음가는 송용진 배우님으로 인해 더욱 관심이 가고 기대되었던 뮤지컬이었어요~역시 그결과로서~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루지 않았나 싶네요~^^~ 꿈을 이뤄가며 즐기는 모습이 멋진배우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음시즌 셜록홈즈도 기대합니다~~

  • A** 2011.12.20

    <김동완> 몇번의 뮤지컬을 관람하였지만 배우 한명이 극장전체를 주도하며 이렇게도 완성적으로 이끌어나간 뮤지컬은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헤드윅에서는 관객들과의 호흡도 아주 잘 어우러져서 너무나도 멋지고 재밌게 즐길수 있었던 공연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들던 시기에 보게되어 그런지 공연을 본후 한달동안은 CD를 반복해들으며 헤드윅에서 헤어나올수 없었습니다. 제머릿속 최고의 뮤지컬인 헤드윅과 그 주연배우인 김동완씨의 싸인이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정말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될것 같아요^^*

  • A** 2011.12.20

    [은혁] 여태 많은 뮤지컬들을 봐오지는 않았지만 페임은 최고엿다!! 처음에는 좋아하던 은혁오빠의 첫 뮤지컬이라는 이유로 예매를 했었지만 신나는 노래와 춤에 재미를 더해 지루할틈이 없었다. 은혁오빠의 첫 뮤지컬이니만큼 비교되지는 않을까하는 큰 걱정도 있었지만 은혁오빠는 자신에게 딱 맞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훌륭한 춤과 랩실력으로 관객들을 빠져들게 했고 박수를 이끌어냈다. 은혁오빠가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해준 페임인만큼 더 뜻깊기에 사인프로그램북으로 이 감동을 간직하고 싶다. 페임 화이팅!

  • A** 2011.12.20

    [정성화]정성화 배우님은 보는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시는 배우 같아요.지근 제가 정성화배우님을 무한 신뢰하구요. 배우님의 연기와 노래는 말 할것도 없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보고 언제든지 배우님이 하시는 작품을 보러갈겁니다 이건 저뿐만이 아니라 앞로 배우님의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배우님의 노력과 실력과 믿음을요 그래서 앞으로는 저같은 팬이 많아지겠죠 ㅎㅎㅎㅎ 그래서 배우님의 작품중 거미연인의 키스의 프로그램북을 받고싶네요 ㅎㅎㅎ

  • A** 2011.12.20

    [김동완] 유명한 뮤지컬을 따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좋아하는 가수가 뮤지컬을 찍게 되어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도 빠지게 되어 한번이 아닌 기회가 되면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로 인해 헤드윅을 점점 이해할 수 있게 되었죠. 다른 분들의 헤드윅도 궁금할 정도 김동완의 뮤지컬 연기는 정말 일취월장하던데요. 앞으로도 많은 뮤지컬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A** 2011.12.20

    [은혁] 저는 지방에 살고있어서 뮤지컬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은혁이 처음에 뮤지컬을 한다고 기사가 떴을때 좋았었지만 한편으로는 못할까봐 좀 걱정이 되었는데 걱정한것이 무색할 정도로 타이런잭슨의무대는멋있었습니다ㅎㅎ페임을 재밌게 본 만큼 저 사인프로그램북도 탐나내요ㅎㅎ

  • A** 2011.12.20

    [규현] 워낙 규현님의 목소리를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스타일을 좋아해 평소에도 규현님이 불렀던 노래들을 찾아듣곤 했는데 규현님이 뮤지컬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글쎄 아무리 좋지만 그 목소리가 뮤지컬과도 잘 어울릴까? 했지만 막상 공연을 보고오니 매일 생각나게 하는 규현님만의 달타냥을 연기했고, 그가 부른 노래들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갈수록 실력도 늘어 다른 작품까지 기대하게 하는 배우인 것 같아요. 뮤지컬 매우 재미있게 봤어요. 규현님의 싸인프로그램북 꼭 받고싶어요.

  • A** 2011.12.20

    [규현] 처음 플레이DB와 인터뷰를 했을 때만 해도 아직 초보 뮤지컬배우의 티가 났었는데 1년이란 시간을 달타냥으로 보내면서 무대에서 뮤지컬 배우 규현이 아닌 달타냥으로 서게 된 것 같아요.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여 너무 좋았고 완벽히 달타냥으로 흡수되어가는 것 같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멋있는 규현 배우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A** 2011.12.20

    [규현] 평소 규현의 음색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잔잔한 발라드와 잘 어울리는 감성 보컬. 그런 그가 뮤지컬에 도전한다네요? 그 뮤지컬은 다름 아닌 삼총사! 삼총사는 정말 유명한 작품이어서 규현이 이 작품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선 '안 어울려서 작품에 해가 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상상했던거와는 정반대인 파워풀한 그의 모습에 걱정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고 달타냥에게 반하게 됐습니다. 규현의 삼총사 막공이 끝났는데 다음에도 또 그의 달타냥을 보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 A** 2011.12.20

    [규현] 바쁜 시간과 학원탓에 잘 보지 못했던 삼총사입니다. 지루할줄만 알았던 삼총사라는 책에 다시 빠져들게 되었고 관련 프랑스 문학들도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매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또다른 뮤지컬을 하시더라도 오빠가 또다른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됩니다. 이 사인프로그램북을 받게된다면 삼총사는 제 가슴속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선물(물론 지금도지만요)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합니다.

  • A** 2011.12.20

    [규현] 평소 뮤지컬을 좋아하지만 아이돌이 뮤지컬을 한다는거에 약간 선입견이 있었어요 우연히 슈주의 규현의 삼총사를 보게됐는데 그런 선입견이 싹 사라질 만큼 좋은 무대를 본 것이 기억에 남아요. 저는 규현님이 공연을 한지 꽤 됐을때 보았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본 프레스콜 무대보다 훨씬 실력이 향상 되어있어 노력을 많이하는구나하고 감동을 받기도 했구요. 좋은 추억이 되준 규현님이라 싸인프로그램북 꼭 받고싶습니다

  • A** 2011.12.20

    [김선영] 처음 4년 전 무대위의 김선영배우님을 보았을 때가 기억나네요.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은 여린 모습에 어떻게 저런 파워풀한 목소리가 나오는지..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짓게, 때론 눈물짓게 하는 그 배우님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덕분에 몇년째 김선영배우님이 나오는 공연을 빠짐없이 반복관람하기도하고,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활동폭을 넓히며 좋은 공연, 좋은 배우들을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멋진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A** 2011.12.20

    [류정한]류배우님은 그 이름만으로도 무한한 믿음을 줍니다. 조금 늦게 류배우님을 알게 되어 영웅으로 처음 그 모습을 보고 소리를 듣고 그 이후부터는 계속 만나러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양한 작품속에서 장중하게 코믹하게 부드럽게 날카롭게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는 류정한 배우님은 단연코 최고의 배우이며 믿음을 주는 배우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엘리자벳으로 무대에 서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지함이 멋진 배우입니다.

  • A** 2011.12.20

    [류정한] 지킬 앤 하이드로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몬테크리스토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항상 지켜봐도 한결 같으시고 믿고 공연 보러 갈 수 있는 배우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엘리자벳에선 어떤 토드의 모습을 보여주실지 벌써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너무 멋진 배우!

  • A** 2011.12.20

    [규현]규현군을 항상 슈퍼주니어 무대에서만 보다가 뮤지컬에서는 어떨까하다가 보게 된 삼총사.. 충무로와 세종을 거쳐 성남까지, 비록 저는 성남에서만 봤지만 규현군은 참 대단한 것 같네요. 성남 첫공 때 부족한 점이 조금 보이긴 했지만 꽤나 괜찮은 무대였어요. 매회 더욱 더 발전된 무대를 보여 준 규현군. 막공 때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뮤지컬을 하게 되면 어떻게 점점 그 배역을 잘 소화하실 지 궁금하네요. 사인프로그램북 받으면 삼총사를 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오래 기억할 수있을 것 같네요

  • A** 2011.12.20

    [은혁] 이번에 뮤지컬을 한다길래 어떤역할을 맡을까 어울리는 역할을 맡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엇는데 타이런 잭슨이라는 학생의 반항심과 힙합을 좋아하는 학생의 역할을 커튼콜 영상을 짧게나마 봤는데 정말 타이런잭슨인것처럼 잘 소화해내셔서 정말 놀랬어요. 지방이라 페임을 보러가지 못한 아쉬움때문에 한번만이라도 받아보고싶은 싸인과 프로그램북을 대신 받아보고싶어서 이렇게 남겨요! 이벤트에 꼭 당첨되길 바라네요!! 다음에 지방에도 페임 공연 해주세요!! 화이팅!

  • A** 2011.12.20

    [은혁]처음 은혁씨가 뮤지컬을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규현씨나 려욱씨는 원래 보컬라인이라서 기본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겠지만 은혁씨는 래퍼라서 노래를 잘 할 것 같진 않았었거든요.... 근데 걱정했던 게 무색할 만큼의 실력을 보여줘서 놀랐어요. (이 글에 합합이라고 오타가있네요) 무튼 기대이상이었고, 앞으로 시간과 돈이 된다면 꼭 한 번 더 보고싶네요!

  • A** 2011.12.20

    [박은태] 우연히 피맛골연가를 보게되었는데 그때는 배우이름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공연을 관람하게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와~ 저 배우 진짜 목소리좋다. 정말 잘한다'하고 감탄을했고 만족스런 공연에 기뻤습니다. 그 배우가 박은태배우였습니다.^^ 덕분에 햄릿도 관람하였고! 역시 만족스런 공연! 너무 멋졌습니다^^ 박은태배우의 공연들은 좋은 선물을 받은것 같은 공연들이었습니다^^ 저두 사인프로그램북 받고싶네요 ㅎㅎㅎ

  • A** 2011.12.20

    [김선영] 공연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선영 배우님. 매 공연 매 역할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그 역할이 되어 연기하시는 모습 볼때마다 항상 놀라고 감동합니다. 선영 배우님의 정점은 지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직이라고 하시니 ㅎㅎ 그 정점에 다다르실때까지 함께하고 싶은 팬으로서 선영배우님의 싸인 프로그램북 탐나네요 ㅎㅎㅎ

  • A** 2011.12.20

    [은혁] 첫번째뮤지컬이기도 하고 굉장히유명한 뮤지컬이어서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잘한것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맡은 역할도 자신과 많이 닮은 타이런잭슨 이었고 또 뮤지컬에서 랩을 하기도하고.. 걱정했던게 왜 걱정했는지 의문이 들 만큼 너무 잘했네요. 그런 은혁군의 프로그램북이라니..가지고싶네요..ㅎㅎ

  • A** 2011.12.20

    [김선영]언제나 멋진모습 그리구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그래서 항상 기대하게 되는 배우인것같습니다 이젠 여왕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 기대가 많이되는 배우 정말 발전하는 배우 !! 그녀의 정점은 어디일까요

  • A** 2011.12.20

    [박은태]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몰입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게 바로 박은태 배우님이에요. 작품이 바뀌어도 한결같이 나타나는 배우님의 노력과 열정에 늘 감동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그 아름다운 무대로 인해, 나도 모르게 가졌던 무대와 배우에 대한 고정관념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는 것... 늘 고마운, 그리고 저에겐 가장 멋진 은태배우님의 사인 프로그램북!!! 정말정말 갖고 싶어요~~

  • A** 2011.12.20

    [정상윤] 천국의 눈물의 준이랑, 오페라의 유령 라울, 쓰릴미의 나까지, 그분의 뮤지컬을 보면서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고, 팬심까지 생기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램북을 미처 구매하지 못해서 이번기회에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0

    [송용진]셜록홈즈하면 송용진 배우가 자동으로 떠오릅니다. 엉뚱하면서도 사건을 기막히게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재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극 흐름. 다 너무 좋았던 공연이였습니다. 사실 주인공이 송용진이라서 보러간거였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나게 보고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사인 프로그램북까지 받는다면 셜록홈즈를 더 좋은 공연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A** 2011.12.20

    [규현] 처음 달타냥 역을 맡았다는 소식을 들었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번째 달타냥을 소화해낸 규현군. 처음부터 너무 비중이 큰 역할을 맡은 게 아닌가 내심 걱정도 많았지만 그런 걱정을 무색케할만큼 완벽한 달타냥의 모습을 보여주던 규현군을 보면서 뿌듯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충무에서 구입했던 프로그램북에 아직까지도 규현군 사인을 받지못해 못내 서운했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요.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 A** 2011.12.20

    [규현] 사실 삼총사를 보기 전에는 끝까지 잘 해낼수 있을까 조금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공연이 시작된 순간 그런 걱정은 싹 사라지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규현씨는 아이돌이 아닌 훌륭한 뮤지컬배우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삼총사를 계기로 좀 더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연 마지막날 프로그램북이 다 품절됐다고 해서 사오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네요!

  • A** 2011.12.20

    [김동완] 헤드윅을 보는 동안은 정말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헤드윅의 상처. 그 위에 또 다른 상처. 덫나고, 아물기도전에 찢기고..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서는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본 헤드윅이 신화의 김동완!! 물론 김동완님이 헤드윅에 도전한다기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았지만, 김동완님은 김동완을 잊게 만드는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보는 내내 헤드윅에만 빠져서 봤으니.. 정말 너무 좋은 공연을 보게 해 주신 김동완님 정말 감사합니다.

  • A** 2011.12.20

    [박은태]언제나 열심히 하는 그를 지켜보며 언제나 그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싶습니다.전 사실 지방에 사는 학생으로서 서울에서 공연을 하는 은태배우를 보러가기엔 조금 벅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그의 무대를 보고싶어서 용돈을 모아 아끼고 아껴 서울에 종종 올라가고는 합니다. 물론 올해 하셧던 뮤지컬 모차르트 햄릿 피맛골연가를 다보았습니다. 하지만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지못한것이 참으로 한이됩니다ㅜ 그가 했던 거미여인을 보지는 못햇지만 프로그램북만이라도 소장하고싶습니다,

  • A** 2011.12.20

    [김동완] 헤드윅에서 김동완은 없었습니다. 트렌스젠더로서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헤드윅만이 무대 위에 있었을 뿐. 아직도 무대 위의 헤드윅을 생각하면 마음이 저밉니다. 그 이후로 전 헤드윅의 팬이 되었고, 뮤지컬이 끝난 뒤에도 영화로도 찾아서 몇번 씩이나 보았고 헤드윅 ost도 즐겨 듣습니다. 저에게 이런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김동완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뮤지컬에서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0

    [은혁] 음악을 워낙 좋아하는편인데 뮤지컬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은혁님의 팬이긴 하지만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 페임을 보고싶은데 대구에 사는지라 서울에 한번 올라가기가 힘드네요ㅠㅠ 방학이 되면 보러가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혹시나 보러가지못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프로그램북을 꼭 받아서 뮤지컬에 한발짝 다가가보고 싶네요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정말 음악을 좋아하고 뮤지컬을 좋아하는 문화인으로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어요! 대한민국 뮤지컬 앞으로더 더 번창했으면 좋겠어요!화이팅!!

  • A** 2011.12.20

    [고영빈] 유난히 좋은 뮤지컬이 많았던 올 한 해의 끝무렵 11월에 고영빈-이창용 페어로 처음 접한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정말이지..차도남 토마스를 은근 따뜻하게 그리셔서 애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영빈배우님..하염없는 고톰앓이중입니다. 최고의 연말을 선물해주시는 영빈배우님 정말 감사합니다.(스옵마의 모든 배우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연말도, 연초도 스옵마와 함께 아름답게 시작하렵니다ㅋㅋ (프로그램까지 선물받는다면 잊지 못할 최고의 2011년이 될 거 같아요!)

  • A** 2011.12.20

    [정선아] 아가씨와 건달들을 보기 전에는 한번도 배우님의 공연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별로 관심도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아.건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 아~ 하는 감탄사와 함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관객과 눈을 마주치며 노래부르는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에비타 공연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에비타 공연가서 사인된 프로그램 북을 들며, 배우님을 응원하고 싶네요~^^ 감히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겠네요~^^ 기대해 봅니다.~

  • sooyeo** 2011.12.20

    [규현] 지난 겨울 아직은 어설프던 풋내기 충무 규타냥에서부터 짧은 기간이었지만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온 세종 규타냥을 거쳐 이젠 정말 뮤지컬 배우라고 해도 될정도로 성장한 성남 규타냥까지. 비록 규타냥의 27회 공연 다 보지는 못했지만 21회 공연 보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규타냥 모습에 괜히 제가 다 뿌듯하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지단 생각 많이 했어요^^ 그동안 지갑은 갈수록 가벼워졌지만ㅋㅋ..마음은 나날이 행복으로 가득찼답니다:) 저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준 삼총사를 사인 프로그램북으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 A** 2011.12.20

    [김선영배우님] 꽤 오래 전부터 배우님이 출연하는 작품은 관람 예정 목록에서 빠지지 않았던 것 같네요~ㅎ 같은 여자이지만 어쩜 그렇게 매력이 많으신지, 무대 위에 배우님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개인 사정 때문에 선영 배우님의 '지킬&하이드' 막공 무대를 보질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더더욱 아쉽고 그렇네요~ 배우님 사인이 들어간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꼭꼭 뽑아주실거죠? *^^*

  • A** 2011.12.20

    [성두섭] 배우님이 보고싶을때 언제나 볼수있게 열심히 쉬지않고! 공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보여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2012년에도 새로운 작품으로 전혀 다른 모습의 배우님 기대하고있겠습니다! 2011년 좋은공연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남은 기간동안도 화이팅입니다!!!

  • A** 2011.12.20

    [김동완] 포스터는 본 적 있지만, 관심 없었던 저를 헤드윅에 빠져들게 만들었던..몇번이고 보게 했던...매력적인 김동완 헤드윅 그리고 김동완 토미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조명 아래, 상처 받고, 치유 하는 그녀와 그...보는 사람까지 치유해준 그녀와 그의 노래...이렇게 쓰다 보니, 보고 싶네요. 동완 헤드윅.

  • A** 2011.12.20

    [규현] 충무삼총사 부터 세종을 거쳐 이번 성남때까지 <삼총사>를 계속 봐왔습니다. 작품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저도 모르게 예매버튼을 누르게 되더라구요ㅎㅎ 사실 예전에는 뮤지컬을 자주 보지 않았는데요, 규현씨가 뮤지컬을 하신다길래 너무나도 궁금해서 보게되었는데... 그 어리버리함에 감동을 주는 노래에 엄마미소짓게만드는 캐릭에 제대로 빠져버렸네요ㅋㅋ 그동안 달타냥을 통해서 멋진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싶네요. 덕분에 이번 2011년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

  • A** 2011.12.20

    [박은태배우님] 노틀담드파리 뮤지컬을 우연히 본후 멋진 공연만큼이나 멋진 배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맑은 목소리와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에 반하여 그냥 좋았지만, 어느덧 힘들고 지친 일상에 작은 재미와 행복을주는 배우님의공연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배우님의 노력과 발전하는 모습의 결과라고 할수 있는 작품들의 프로그램북!! 배우님 만큼이나 제게도 소중한 추억이될 수 있게 꼭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늘~ 배우님을 응원하는 팬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 A** 2011.12.20

    [규현] 지방에 사는 학생인 제가 하루를 투자해서 보러갔던 규현배우님의 삼총사! 투자한 시간과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너무 재밌고 인상깊었습니다. 여러번 보고싶게 만드는 마성의 뮤지컬... 덕분에 뮤지컬에 관심을 가졌고 다른 뮤지컬까지 접하게 되었어요. 규현배우님 덕분에 뮤지컬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사실 성남은 못가서 프로그램북이 없어요ㅜㅜ 또 제가 이런 이벤트엔 한번도 당첨되어본적이 없어서 당첨이 되야겠어요! 그러니까 제게 사인프로그램북을 주셔야겠습니다ㅎㅎ 가보로 간직하겠어요!

  • A** 2011.12.20

    [규현] 자주 보지는 않았던 뮤지컬에 규현군 덕분에 빠져들었습니다. 처음 뮤지컬에 도전하는 떨림과 점점 발전하고 극 안에서 자라는 모습, 점차 적응하여 함께하는 배우들과 어우러져 공연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감동하고 뿌듯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규현군의 느낌으로 보고싶네요 :) 당분간은 다시 공연 예정이 없다고 하는 삼총사.. 사인플북으로 추억 간직하고 싶어요

  • A** 2011.12.20

    [규현] 삼총사를 보고싶었는데 저희 지방에서 삼총사 한다는 소리 들었을때는 이미 늦은 후 라서 보지 못했습니다.

  • A** 2011.12.20

    [규현]힘들고 우울하던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어준 즐거운 뮤지컬 삼총사~ 보고나면 늘 기분이 좋아지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의 세계에 빠지게 만드네요. 촌뜨기 어리버리 달타냥 역에 초보뮤배 규현은 너무나 잘어울리는 캐스팅이었어요. 많은 멤버수에 가려져있던 뛰어난 재능을 빛나게 해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 A** 2011.12.20

    [박은태]뮤지컬은제가 아주 지방에서 살아서 박은태배우님의 뮤지컬을 비롯한 지금까지 본 뮤지컬도다섯손가락안에 꼽힐것 같습니다.하지만 박은태배우님의 연기볼수있는 연습,프레스콜영상으로 연기를 하는 모습과 목소리로 이렇게 짧은시간안에 매료되게 할수있구나를 알게해주신것 같습니다.거미여인의키스,모차르트,햄릿, 지금까지보여주신모습들 모두최고였고,2012년의 루케니도 너무기대되는 나를'설레고 기대되게하는 배우' 박은태배우님!!앞으로도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뮤지컬에 더욱매혹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A** 2011.12.20

    [규현] -이어- 오만가지 생각의 기대림이 지나고, 지난 일년 첫 충무부터 마지막 성남까지 세번의 달타냥을 통해 제 믿음 이상의 '규타냥'을 보았습니다. 늘 지켜봐오던 무대 위 세상에서,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과 나란히 함께 멋진 무대를 보여준 가수가 아닌 배우 규현의 첫뮤지컬과 배역을 더 뜻깊게 기념하고싶습니다. 책장하나를 가득 채운 10년치 프로그램 중에 하나쯤은 좋아하는 가수겸 배우님의 첫작품 기념 싸인프로그램북이면 매우 몹시 행복하겠습니다..ㅎㅎ

  • A** 2011.12.20

    [규현] 10년이 넘게 제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이었던, 청춘을 함께 해온 뮤지컬과, 겹쳐 생각치 않던 좋아하는 가수의 접점이 생긴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적인 기분은 정말 이루다 말할 수 없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가수이기에 기대와 설레임도 컸지만 그가 서왔던 것과 다른 무대위의 세상이기에 걱정도 되었거든요.

  • A** 2011.12.20

    [규현] 뮤지컬을 자주 보지않았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뮤지컬을 처음이었습니다. 촌뜨기 달타냥의 옷을 입은 규현님은 그저 달타냥 그 자체였어요. 내 앞에 천사 규타냥 덕분에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3번넘게 갈아타도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귀여운 규타냥은 낚싯대에 걸린 장미꽃을 제 앞좌석에 앉으신 분에게 주더라구요.. 저도 받고 싶었는데.. 차마 낚아챌수 없었어요. 장미꽃 못받은거 아쉬웠지만 사인 프로그램북을 주신다면 아쉬움이 싹 사라지고 좀 더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을거에요.

  • A** 2011.12.20

    [김동완] 남자다움의 상징인 그룹'신화' 멤버인 김동완씨의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도전!! 헤드윅은 동완씨의 너무너무 색다른 변신이 남달랐던 작품으로 기억될것 같아요. 가수겸 배우 김동완의 섬세함과 감미로운 음성을 경험하게 해준 헤드윅^^ 덕분에 나를 뮤지컬의 매력에 빠지게해준 작품!! 평생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요~

  • A** 2011.12.20

    [규현] 가수 규현의 팬으로 뮤지컬 첫도전하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규현을 처음 만나던 순간의 떨림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첫공연을 보던 날 모르긴 해도 아마 연기하는 본인보다 더 떨렸던거 같습니다. ^^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본 삼총사였는데 지난 겨울, 여름 그리고 또 다시 겨울까지 총 3번의 공연을 무사히 마친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규현을 보며 뿌듯해 합니다. 내년엔 다른 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

  • A** 2011.12.20

    [김동완]시험이 끝나고 친구와 함께 헤드윅을 보러갔었습니다.처음엔 동완오빠께서 어떻게 트랜스 젠더역을 하실지 궁금하기도하고 상상이 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보면서 내내 생각한 것은 무대위의 헤드윅은 동완오빠가 아닌 '헤드윅' 그 자체였습니다.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배우로 거듭나신 동완오빠를 보며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해볼수 있겠구나라는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동완오빠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 북을 받는다면 2011년이 더 뜻깊어 질거같아요:) 십대의 마지막을 기분좋게 장식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0

    [규현] 직접 돈을모아서 몇번이고 갔던 유일한 뮤지컬인 삼총사. 학생에게 뮤지컬티켓은 부담이 컸습니다만 후회없는 공연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세종, 충무, 그리고 이번 성남공연까지 뒤에서 지켜보면서 정말이지 '성장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행복했어요. 매번 다른 총사들과의 깨알같은 애드립도 극의 재미를 더해주었구요. 성남공연 내내 규타냥에게 푹 빠져 살았습니다. 그런 규타냥과 다른 배우분들의 모습이 가득 담긴 프로그램북을 선물로 받는다면 정말이지 최고의 선물이 될것 같네요.

  • A** 2011.12.20

    다.

  • A** 2011.12.20

    [규현] 평소 규현오빠의 목소리와 발성 등을 너무 좋아해서 노래를 일부러 다 찾아 들었습니더. 특히 불후의 명곡2에 나왔을 때는 정말이지 고3이라는 신분을 잊을 정도로 매달렸는데요. 이번에 규현오빠가 뮤지컬<삼총사>를 한다길래 처음보러 가고나서 오빠의 목소리와 성량, 특유의 재치에 다시 한 번 반해 총 3번이나 공연을 보개 되었습니다. 프로그램북을 살 여건이 마땅치 않아 매번 아쉬운 발걸음을 했어야 했는데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프로그램북과 오빠의 싸인까지 받아서 2011년 마지막 최고의 선물을 받아보고 싶습니

  • A** 2011.12.20

    [은혁] 몇일 전 엄마와 함께 페임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배우분들이 예술학교에 붙기를 기도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가 많이 인상깊었습니다 얼마나 애틋하던지..그리고 은혁오빠가 맡은 타이런잭슨의 랩도 인상깊었습니다 공연이 끝났는데도 저도 모르게 그 랩을 따라하고 있더라구요 페임의 타이런잭슨은 정말 은혁오빠를 위한 배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이런 은혁오빠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게된다면 정말 좋은 기분으로 2011년을 마무리 할수있을것같습니다!

  • A** 2011.12.20

    [송용진] 헤드윅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이번에 창작뮤지컬 셜록홈즈도 너무 즐겁게 봤구요. 언제나 무대를 즐기는 배우라고 생각되어 공연을 보는내내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번에 프로그램북을 샀지만 송용진배우님의 사인이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A** 2011.12.20

    [규현] 저에게 있어서 첫 뮤지컬이었던 삼총사. 기억에 남는 점은 그냥 달타냥에 본인이 흡수된 것이 아니라 규현이라는 배우의 모습에 달타냥이라는 역할을 흡수시켜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며, 규현 배우님의 삼총사 프로그램 북 선물로 기분 좋은 연말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0

    [성두섭]늑대의 유혹 프로그램북 받고싶습니다~!!!! 공연을보고 꼭 출현하셨던 배우님들을 살피기위해 프로그램북을 장만하는데....늑대의 유혹의 인기에 밀려...프로그램북을 구하지 못했습니다...좌절하며 셈플이라도 사겠다 우기던 저였는데...좋은 기회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주연배우님들의 프로필도 그렇지만...무대를 가득 채운 앙상블하셨던 배우님들도 알고싶습니다~!!

  • A** 2011.12.20

    [성두섭] 아직도 늑대의 유혹 여운이 그대로 남아있는듯 하네요...^^ 본지 오래 돼었는데 말이죠... 처음 태성이랑은 맞지 않을듯 했는데.... 너무나 어울리는 저런 동생하나만..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답니다. 웃으면서 즐길수 있었던 공연이고... 성두섭 배우님의 매력에 다시한번 푹 빠져 들게 만들었답니다.... 두섭배우님의 늑대의유혹 프로그램북이 저의 올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0

    [송창의] 상훈이의 눈빛이 아직도 가슴에 아련합니다. 겨울이 되니깐 오히려 더욱 생각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덕분에 올 한해가 알찼습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서 감사합니다. 엘리자벳 첫공 예매해놓고 내년에도 좋은 선물 해주실 거라 기대가 큽니다. 내년을 기대할게요 ^-^

  • A** 2011.12.20

    [고영빈] 올 겨울은 처음으로 만난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라는 작품과 무대 위에서 함께 울고 웃던 고영빈 토마스 덕분에 조금은 따뜻한 마을으로 보냈던 것 같아요. 다가올 봄까지도 설레여하고 있습니다. 고영빈 배우분의 사인이 담긴 스옵마 프로그램북으로 올 해 좋은 기억 추억하고 싶습니다^^

  • fiance** 2011.12.20

    [송창의 배우님] 올해 광화문연가를 봤는데 송창의 배우님이 춤 추실 때 정말 좋았어요. 그 감동을 다시 보고싶은데 이젠 엘리자벳 준비하시느라 바쁘실 테니 곧 엘리자벳 보러 고고씽 해야겠네요ㅎㅎ 주크박스 뮤지컬이라 거의 아는 노래들로 구성이 되있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송창의 배우님은 브라운관에서 보고 정말 좋아하게 됐는데 그런 배우님의 사인을 꼭 간직하고 싶어요. 멋진 그리고 아주 깊~~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 ncindy** 2011.12.20

    [김선영] 김선영 배우님의 목소리에는 드라마가 있고, 스토리가 있어요. 설득력있고, 감동이 있고, 그래서 전율하게 되는 것같아요. 김선영이라는 이름 자체가 저에게는 신뢰입니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A** 2011.12.20

    [려욱] 처음에 슈퍼주니어 려욱이라는 사람이 정태성캐릭터에 캐스팅됐다고 했을때 과연 잘할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의문은 그의공연을보고 깨지게되었습니다. 처음하는 뮤지컬이라고했지만 조금의 실수는 있었지만 아주자연스럽게 넘어가고 또 그역할에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아이돌이라서 잘하지못할꺼라고 생각했던 제가 조금민망했을정도로.. 처음하는 뮤지컬에 열정을갖고 열심히하는 그모습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북을 받고 그때를 한번더 생각하고싶습니다!

  • A** 2011.12.20

    [정성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뮤지컬이 영웅이에요! 영웅을 보고 뮤지컬을 너무나 좋아하게 됐구요!! '영웅'을 너무나도 웅장하게 멋지게 불러주시던 정성화배우님 사인프로그램북을 꼭!!!!!받고싶어요ㅠㅠ이번시즌영웅공연은 아직 못봤지만 제게 영웅과 정성화배우님은 뮤지컬에 푹 빠지게해준 이유이기때문에 정성화배우님의 프로그램북을 꼭 받고싶어요!

  • A** 2011.12.20

    새로운 분야에 도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며 또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가졌기 때문에 더 부담이 되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너무 멋지게 소화해주신 은혁씨 덕분에 오랜만에 열정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길 수 있었어요. 제 생에 첫 뮤지컬이었던 페임 그리고 그 무대를 통해 열정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 은혁씨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 신청하고 갑니다.

  • A** 2011.12.20

    하지만 ‘페임’이라는 뮤지컬을 통해 열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또 이 뮤지컬을 통해 은혁씨에 대해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돌로써 또 특히나 예능에서 활약중인 은혁씨가 뮤지컬에 나온다고 했을 때 좀 의아했었고 솔직히 말해서 조금 기대를 안했었어요. 하지만 그리 큰 비중도 아니었던 은혁씨가 무대 위에서 다른 배우분들 못지않게 정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많이 성장한듯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었어요.

  • A** 2011.12.20

    또 평소 알고 있는 아티스트가 없는 제게는 생소한 배우들이 이끌어가는 뮤지컬이 내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걱정을 안고 접하게 된 '페임'이라는 작품은 제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 보내주더군요. 배우분들 중 제가 알고 있는 분이라곤 은혁씨 단 한분 밖에 없었고 그동안 제가 즐겨듣던 음악도 없었습니다.

  • A** 2011.12.20

    [은혁]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에 주로 관심이 많았었지 솔직히 제게 있어 뮤지컬이라는 하나의 문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조금 생소하고 거리감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뮤지컬을 접할 기회가 마땅히 없었는데 우연히 아는 지인분과 함께 '페임'이라는 뮤지컬을 보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어요. 처음에는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기쁨이 컸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는 그동안 접하고 즐겼던 시끄럽게 울리는 음악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과

  • A** 2011.12.20

    [려욱] 늑대의 유혹 속 인물인 정태성 역에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순간 상당히 의외라는 생각을 갖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태성은 굉장히 남자답고 듬직한 이미지인 반면 려욱은 작고 어린 소년의 이미지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은 선입견에 불과했습니다. 무대에서의 려욱은 작품 속 정태성의 모습을 완벽히 표현해내었고,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저를 그의 팬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를 만날 수 있도록 해준 늑대의 유혹의 프로그램북은 저에게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 ne** 2011.12.20

    [류정한] 이 배우는 저에게는 어느순간부터 꿈이되었고... 그 꿈을 꾸도록 허락해준 사람입니다. 2001년 오페라의 유령에서 처음 본 후 공연은 저에게는 인생의 일부가 되었고...지금 이제 꿈을 향해 한발짝 나아가는 중입니다. 31세의 나이에 공연기획 공부라는 꿈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10년넘게 늘 그자리에서 저에게 힘을 주는 정한배우님이 있어서입니다. 1월부터 외국으로 나가 시작되는 제꿈의 시작을 응원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북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 A** 2011.12.20

    [송용진] 밑에 글들 읽어보니까 고3탈출하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던데 전 반대네요ㅠㅠ전 올해 고3이되는 여학생입니다. 고3이되면 뮤지컬도 잘 보러다니지 못 할것을 뻔히알면서 미련이 남는건 어쩔수없네요. 사는 곳도 지방이라 뮤지컬보기가 쉽지않아서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이 셜록홈즈였어요. 배우님들의 연기,노래,탄탄한 스토리까지!! 아직도 귀에서 넘버들이 떠나질 않습니다ㅠ특히 송용진배우님의 능청맞은 연기에 빵빵터졌어요. 연작으로 이어질 셜록홈즈에서 배우님의 연기 너무 기대됩니다.

  • A** 2011.12.20

    [은혁] 고3이 되어 문화생활을 끊고 살다가 수능이 끝나고 그 해방감을 느끼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페임' 을 관람하기 였습니다. 배우들이 그렇듯 자신과 닮았으면서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첫 연기에 도전하는 은혁이 자신의 캐릭터를 너무 쉽게 소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고 그 도전에 기뻐하는 은혁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은혁의 사인 프로그램북을 받으면 뮤지컬의 감동을 또 한번 느끼고 이 배우에게 또 한번 감동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A** 2011.12.20

    [려욱] 제 상상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었지만 그것또한 위화감없이 받아들여지더라구요. 가수이지만 솔로활동이라던가 연기활동이 없었던 려욱이기에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구요. 또 기존의 뮤지컬과는 달리 가요를 썼다길래 이상할 것 같았는데 약간의 오글거림도 있었지만 알고 있는 노래들이라 친근했달까요.. 이번 겨울 한번 더 공연한다면 꼭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저에게 올 해 가장 인상깊었던 뮤지컬이기에 하나밖에 없는 프로그램북으로 간직하고싶어요.

  • A** 2011.12.20

    [려욱] 늑대의 유혹을 영화로 먼저 접했기에 늑대의 유혹 뮤지컬에서 려욱이 정태성에 캐스팅 됐다는 기사를 보고 상당히 의아했어요. 영화에서 강동원이 맡았던 정태성은 완전 남자였는데.. 려욱은 소년같은 이미지가 강했고 목소리가 미성이라 영화속의 정태성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려욱의 정태성은 어떤 느낌일까 의문 반 기대 반 으로 예매했었어요. 하지만 공연이 시작하는순간 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했어요. 누나 하고 부를때부터 영화는 잊어버리고 려욱만의 정태성에 푹빠져들었어요..

  • kay03** 2011.12.20

    [고영빈] 첫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공연을 고영빈 배우로 보게 되었어요.공연을 보고 왜 그렇게 유명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특히 고영빈 배우님의 토마스는 제가 생각했던 토마스의 모습과 같아 더욱 몰입해서 보게 되었어요.어린 토마스부터 어른이 된 토마스의 모습까지.. 내 눈 앞에 진짜 토마스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볼때면 제 마음도 뭉클해졌죠. 좋은 공연에 또 배우님의 훌륭한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연기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20

    [은혁]은혁씨 페임 공연을 봤는데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은혁씨가 워낙 유명하시고 스케줄도 많은 걸로 알고 있어서 공연 준비를 잘 했으려나?하는 생각도 있었는데요 그런 생각을 한 제가 은혁씨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은혁씨 처음 뮤지컬 하는건데도 능청스럽게 잘 하시던데요? 공연무대에서 은혁씨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은혁씨가 처음 하는 뮤지컬이라 그런지 노력을 진짜 많이 한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 앞으로 남은 공연들도 무사히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늘 은혁씨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20

    [은혁]뮤지컬을 시대극 위주로 봐서 페임같은 분위기의 뮤지컬은 처음이었습니다. 더구나 은혁씨는 아이돌이라 별 생각없이 갔었는데 바쁜 스케줄에 연습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생각보다 노래도 랩도 잘하셨고, 춤은 역시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타이런 역할과 은혁씨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좋았습니다. 뮤지컬 분위기 자체가 즐거워서 즐겁게 보고왔습니다. 마지막 공연전까지 한번 더 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한번 더 못보더라도 프로그램북을 보며 그때를 회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20

    [김선영/조로] 먼저 플레이 디비에서 많은 배우님들을 만나고, 멋진 기사를 써주셔서 2011년 한해도 궁금했던 이야기, 알고싶던 소식 잘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비해주신 많은 선물중에 저는 어떠한 역할로 무대에 서도 기대이상의 캐릭터를 보여주시는 선영배우님의 프로그램이 갖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저 배우님이 선택한 작품이라면!! 이라는 신뢰감을 갖고 응원하는 배우님들 중 한분이시라 지금 공연중인 조로도 너무 좋았고, 오디션에서 준비된 모습으로 연출진을 사로잡았다는 엘리자벳도 기대중입니다 ^^

  • A** 2011.12.20

    [티파니]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아닌 '뮤지컬배우' 티파니로서의 첫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페임 예매를 한 사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뮤지컬 공연관람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네요. 배우로서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그녀에게 아직 부족하고, 또 미흡한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팬으로서 묵묵히 응원해주려 합니다. 티파니양에게 페임이 잊을수 없는 작품이 되듯이 저에게도 최고의 뮤지컬로 남았으면 하네요. 멋진공연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A** 2011.12.20

    [규현]올해 삼총사를 시작으로 많은 뮤지컬을 봤습니다. 삼총사는 제가 본 첫 뮤지컬이었기에 그 기대감은 엄청났습니다. 그런데 규현 배우님과 함께 삼총사에 나오는 모든 배우분들의 연기는 저의 그러한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고, 저를 뮤지컬이라는 신세계에 푹 빠지게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뮤지컬의 사인 프로그램북인 만큼 꼭 받고싶네요. 규현 배우님을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 A** 2011.12.20

    [박은태]언제나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박은태 배우님의 공연은 꼭 챙겨 볼 수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재공연이라 더욱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주셨던 '모차르트', 기존의 이미지를 깨트려 버린 첫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레어티스에서 햄릿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박은태 만의 햄릿을 만드셨던 뮤지컬 '햄릿' 다음에 보여주실 엘리자벳의 '루케니'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항상 객석에서 응원하고있습니다^^.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그 때의 그 감동을 다시 되새기고 싶어요~

  • A** 2011.12.20

    [규현]삼총사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공연이었어요.올해 1월에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보고 너무 인상깊었던 공연이라 7월에 한 번 더 보러갔었습니다. 처음엔 엄기준님 공연을 봤고 두번째는 규현님 공연을 봤는데 아이돌이라 걱정했지만 예상외로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뮤지컬을 하기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표정연기두 너무 잘했구요.제가 처음 본 뮤지컬이고 또 인상깊은 뮤지컬이었기때문에 프로그램북이 욕심납니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던 짧지만 길었던 2시간을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어요.^^

  • A** 2011.12.20

    [은혁] 뮤지컬을 자주 봐왔는데 랩을 하고 춤도 추는 그런 뮤지컬의 내용이라고 하길래, 재밌겠다 싶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날이 은혁씨가 하는 날이였어요.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ㅠㅠ 그 캐릭터와 딱 맞으시는것 같아요ㅋㅋ너무 귀엽구ㅠㅠ근데 랩이나 춤을출땐 또 멋있더라구요ㅎㅎ정말 반했습니다..그리고 정말 재밌었어요ㅠㅠ멀리서 한번더 보고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ㅠㅠ 은혁씨 사인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20

    [김동완]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보러갔던 김동완님의 헤드윅! 신화를 매우 좋아하는 친구라서 뮤지컬 배우님들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별로 큰 기대를 안하고 갔었습니다. 그러나 김동완님만의 스타일로 정말 즐겁게 놀고 왔었습니다. 첫 뮤지컬이 심지어 여장. 헤드윅은 정말 쉽지 않으셨을 시도셨을텐데 멋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그 역을 잘 소화하셔서 저에게 매우 인상 깊었던 뮤지컬로 각인시켜 주셨습니다. 김동완님의 포스를 한껏 펼치실 수 있으셨던 뮤지컬이였던 것 같습니다. 김동완님의 다음 뮤지컬이 기대됩니다!

  • A** 2011.12.20

    [정성화] 영웅 공연 보면서 배우 정성화가 아니라 안중근을 본 것 같았어요. 한 동안 꿈에서도 안중근 열사가 나올 정도로 그 감격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공연을 본지 일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는 작품이에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 훌륭한 공연입니다. 올해도 멋진 공연 보여주실 배우님을 늘 응원한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성화 배우님 화이팅!! 영웅 화이팅!!

  • A** 2011.12.20

    [규현] 올해는 유난히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컬이 삼총사이고 아직도 이 뮤지컬에 푹 빠져있습니다. 올해 가장 인상 깊게 본 뮤지컬을 물어보면 이 작품을 꼽을 것 같네요^^ 다른 배우분들은 워낙 잘 하시니까 규현의 실력과 비교 될 것 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순수하고 패기 넘치는 달타냥을 정말 잘 소화해낸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뮤지컬이었고 또 배우분들도 한분한분 기억에 남는 뮤지컬이라 프로그램북이 탐나네요ㅎㅎ 2012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뵐 수 있길!^^

  • A** 2011.12.20

    <류정한> 사실 뮤지컬을 잘 모를때는 뮤지컬은 그냥 그런거지. 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은 가벼운 장르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류정한 배우님의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를 보면서 아, 무대라는게 이런거구나, 이런맛이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인터뷰도 찾아보고 하다보니, 이 배우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연기를 하는구나 하는걸 깨달았고, 그러면서 처음으로 이 배우가 고른 작품이라면..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류정한 배우님의 사인플북! 꼭 받고싶습니다!

  • A** 2011.12.20

    [김선영-지킬앤하이드] 이번 시즌 김선영 배우님의 루시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네요 ^^* 김선영 배우님의 마지막 지킬앤하이드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 함께 호흡함을 느낄 수 있었던 그 시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 A** 2011.12.20

    "류정한" 정말 제가 처음으로 알게 된 뮤지컬배우이면서..... 정말로 좋아하게 된 배우입니다!! 몬테크리스토는 보지 못했지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에서의 토마스의 그 감성과 지킬앤하이드의 지킬과 하이드의 모습에 정말 감탄을.... 하고 말았는데요. 정말로 뮤지컬계를 탄탄하게 지켜주시는 게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이제 차기작 엘리자벳도 2월달이면 올라가는데 그때 모습이 더 기대가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고3 수능끝난 선물로 꼭 받구싶어요 >_<!!

  • tot** 2011.12.20

    <<정상화>> 항상 드라마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다가 영웅에서의 안중근모습을 보았을때 너무 감동적이고 애국심이 저절로 우러러 나왔습니다. 모든 넘버들이 다 뒤에 쏙쏙 들어오고 특히 장부가와 누가 죄인인가를 부르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영웅이 뉴욕에서 공연을 했다니 더욱 자랑스럽고 정성화님 앞으로도 더많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1막끝나고 사려다가 못 샀었는데 정성화님 사인이든 프로그램북 꼭 받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아들이 더 좋아해요~

  • A** 2011.12.20

    [김선영] 가장 좋아하는 배우. 여배우에 한정 짓지 않고,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고 말할 수 있어요. 무대에서 보여주는 선영배우만의 카리스마와 개성있는 연기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구요. 제 최고의 루시, 조로에서도 당찬 이네즈, 그리고 내년에 볼 수 있는 선영엘리자베스! 선영 엘리를 볼 수 있다니 그저 눈물만.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뒤에서 늘 마음 품고 있는 팬도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 A** 2011.12.20

    [박은태]처음 노담을 보고 은태배우에게 푹빠져버렸습니다..그후 미친듯이 그의 작품은 n번관람하면서 발전하는 은태배우의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너무 행복합니다..아주 오랫동안 무대에 있고 싶다는 말처럼,,저도 당신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19

    [박은태] 은릿!!! 엘리자벳 예매를 마친 후 박은태라는 배우가 어떤 배우인지 알아보기위해서 본 햄릿!!!은릿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오페라 글라스를 빌리지 않았는데 쉬는시간에 박은태님의 표정을 보기 위해서 빌려왔다. 역시나 기대이상이였다. 피맛골연가를 보지 못한것이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도 더!욱!더! 기대가 되는 배우!!2012년 모차르트도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우님의 프로그램북!!! 너무너무 받고 싶습니다!!! 꼭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A** 2011.12.19

    [성두섭]올해 5월에 김종욱찾기를 보고 팬이되어 뮤지컬 빨래, 연극 극적인 하룻밤, 늑대의 유혹으로 배우님과 뮤지컬,연극의 매력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후기작인 밀당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오는 바람에 늑유 막공과 밀당의 탄생을 보지 못해서 아쉬워하다가 밀당의 탄생을 보겠다는 일념하에 귀국날짜까지 바꿨습니다! 아직 외국이라서 밀당의 탄생의 프로그램북이 없습니다. 배우님의 사인이 있는 프로그램북이 갖고 싶어요! 한국에 가서도 지방인이라 서울까지 매번 올라가야 합니다ㅠ

  • A** 2011.12.19

    [류정한] 사실 잘 몰랐던 배우인데, 지킬앤하이드를 보고픈 마음에 검색을 하다 류정한님께서 공연하신 모습을 잠시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멋진 열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멋지고 노래도 연기도, 너무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에 참 감동이었어요. 그래서 류정한님께서 출연하시는 공연은 꼭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공연하시는 엘리자벳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류정한님, 앞으로도 좋은 공연 기대할게요. 멀리서 계속 류정한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 A** 2011.12.19

    [박은태] 노력의 가능성을 믿고, 검지손가락에 ㅂㅇㅌ 적어 졸릴 적엔 글자를 보곤 잠을 깨우며 야자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학교 생활에 짬을 내어 관심을 갖고 공연을 보기 시작 한 첫 번째가 박은태 배우님의 모차르트였고, 홀로 모차르트 관람과 깊은 감명, 그 후로 저의 추천으로 가족과 함께 피맛골 연가와 햄릿 관람을 거치면서 우리들 사이에서 항상 보증수표로 불리시는 배우분이시랍니다. 어느덧 저와 저희 가족들에게 큰 영향력을 쥐고 계시는 박은태배우님! 보증수표 배우님의 응원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A** 2011.12.19

    [송용진]올해 고3이었던 저는 가고 싶은 뮤지컬이 있어도 꾹 참고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덕분에 일찍이 좋은 소식을 얻었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뮤지컬에 대한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올해 가장 보고 싶었던 뮤지컬이 바로 셜록홈즈였는데 ost를 들을 때마다 다음에 공연을 하게되면 꼭 보러가겠다는 다짐을 해요. 비록 올해 공연은 못 봤지만 내년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기다리고 싶어요.

  • A** 2011.12.19

    [박은태] 저는 배우님 덕분에 올 한해를 의미있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거미여인이 키스를 보고 팬이 된 이후에 배우님과 배우님 공연, 그리고 더 많은 공연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배우님에 대한 관심으로서 배우님 인터뷰 기사를 모조리 찾아보는데, 배우님의 답변 하나하나가 정말 저를 돌아보게 하더군요. 그래서 거미여인의 키스 때 프로그램북도 사지 못해 스스로를 질책하는 제 모습 때문에 프로그램북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암튼 노력과 끈기 종결자 박은태 배우님 제가 열렬히 응원합니다.

  • sh67** 2011.12.19

    [박은태] 공연 볼때마다 반하게 만드시는 배우님!! 먼 지방이라 배우님 뵙기 너무 힘들지만 이번 뮤지컬 '햄릿' 때는 저를 울산에서 서울까지 두번이나 달리시게 만드셨죠ㅠㅠ 저보다 더 달리는 팬들도 많으시겠지만;; 항상 퇴근길 기다리며 싸인 받는 팬분들 너무 부럽ㅠㅠ 뮤지컬 '햄릿'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 뮤지컬 '엘리자벳'도 무한 기대하며 서울까지 또 달려가겠습니다^^ 언제나 늘 기대하고 있어요!!

  • A** 2011.12.19

    [박은태] 제 인생에 첫 뮤지컬은 작년 박은태 배우님의 피맛골연가였어요. 그 날 이후 공연의 매력에 푹 빠져서 비록 가난한 학생이지만 밥 굶고 아르바이트 해 가며 좋은 극들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전 박은태 배우님의 거미여인의 키스도 모차르트도 햄릿도 다 관람하였고 프로그램북도 소장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싸인이 없네요. 저 좋자고 싸인을 받기엔 공연이 끝난 후 지치신 배우님께 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싸인을 받는다는 걸 꿈 꿔 본 적도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님의 싸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 A** 2011.12.19

    [박은태] 제가 뮤지컬을 보게 된지는 몇년 되지 않았어요. 보게 되어도 유명 배우들이 하는 뮤지컬만 찾아다녔죠. 하지만 박은태 배우님의 공연을 보고나서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언제나 항상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우려고 하는 배우님들이 많다는것을 그래서 배우님 공연을 보게되는것같아요 ,,그래서 저또한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는 말을 깊이 새기면서 하는일에 열심히 노력중이예요.제가 받게 된다면 힘이들때마다 보면서 배우님 말을 떠올리게될것같아요

  • A** 2011.12.19

    [송창의] 뮤지컬 <광화문 연가> 덕분에 2011년 봄이 눈부셨습니다. 상훈이가 보여준 수줍고 순수한 사랑의 모습과 감정의 결을 오롯이 담아낸듯한 보컬은 마치 첫사랑의 추억을 일깨우는 듯 달콤하고 아련했었죠. 첫공의 설렘을 잊지 못해 결국 서울 공연을 모조리 보고 말았을 만큼 이 뮤지컬은 제게 특별한 추억입니다. 사인 프로그램북이 당첨된다면 그 추억에 더욱 남다른 의미를 더해줄 거라 생각됩니다. 송배우님 화이팅! 뮤지컬 <엘리자벳>까지 계속 흥행하시길!!!

  • godco** 2011.12.19

    [성두섭배우님] 성두섭배우님이 공연하는 작품을 여러편 관람했습니다. 참 듣기좋은 음성과 감미로운 노래.. 그리고, 어떤 역할이든 제옷을 입은듯 연기하는 배우님의 매력에 볼수록 빠져들고있습니다. 늑대의 유혹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배우님의 진가가 더 발휘된듯하여 팬으로써 참 뿌듯하고 좋습니다. 성두섭 배우님이 앞으로 하실 공연들도 너무 기대됩니다. 성두섭배우님의 더 발전하는 모습.. 함께 지켜보고 싶습니다..^^

  • A** 2011.12.19

    [티파니] 저는 뮤지컬이 공연의 일부분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지만 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정말! 가장! 좋아하는 소녀시대 티파니 누나가 '페임'이라는 뮤지컬을 하게 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손은 이미 예매를 하고있었습니다. 그 동안 콘서트는 몇번 가보았지만 뮤지컬은 태어나 생에 처음 봅니다. 제 인생의 첫 뮤지컬!, 티파니 누나가 출연하는 첫 뮤지컬!를 기념으로 사인 프로그램북을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첫 뮤지컬이니 만큼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ㅎㅎ

  • A** 2011.12.19

    [티파니]새로운 도전이였기에 더욱더 빛나는 작품.fame이라는 뮤지컬을 보면서 같은 나이인 티파니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고 잠시동안 내가 꿈을 이룬듯한 착각이 들었어요.바쁜 스케줄에서도 많은 연습한 모습 이랄까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스스로가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끼겠지만 팬의 한사람으로써 보고 감동받았어요!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주는 무대 보여주세요.소녀시대 응원 열심히 할테니 2012년에도 티파니의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A** 2011.12.19

    [정상윤] 뮤지컬을 평소에 자주봤지만 누가 나오는지는 크게 신경쓰지않던 저에게 .. 천국의 눈물, 오페라의 유령에서의 정상윤배우님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이건 신세계다 ! 제가 수능친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 티비에 보면 노래로 인해 우울증을 극복했어요 . 이런말이 나올때마다 전 믿지 믿지 않았거든요 근데 정상윤배우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지는거에요!! . 그때부터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도 힘을 줄수있단것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 배우님 화이팅 ! 이번 쓰릴미도 기대합니다 !

  • naog** 2011.12.19

    [박은태] 늘 공짜표나 초대권으로만 뮤지컬을 접하던 저였었는데요 피맛골연가에서 박은태배우님의 연기를 보고 나서는 제가 직접 예매하고 배우님의 연기를 보기위해서 저의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모든 뮤지컬들을 사랑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으니 저에게는 뮤지컬의 정답, 진리같은 분이랍니다.ㅎ기적같은 일이긴 하지만 박은태배우님의 싸인집을 갖게 된다면 왠지 제가 뮤지컬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받게 되는 상이 될것 같아요^^박은태 배우님의 2011년을 응원하며 2012년도 기대합니다.

  • A** 2011.12.19

    [박은태] 박은태배우님 맨처음 얼굴도모른채 목소리만을듣고 멋지다라는 생각을하게된 배우님입니다. 뮤지컬과연극에 관심이없던저에게 뮤지컬과 연극이라는 새로운 설레임을 가져다주신 배우분이시기도합니다. 저에겐 상당히 의미있는배우님의 친필싸인이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저에게는 절대 잊지못할 행복감이 생길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보여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19

    [티파니] 티파니양의 사인포토그램북을 받고싶은 이유는 제가 오래전부터 열렬한 팬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티파니양이 처음으로 뮤지컬을 한다고 했을때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설레는마음으로 티켓예매까지 모두 해놓은 상태인데 오늘 이 사이트를 방문했더니 이벤트를 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티파니양이 처음으로하게된 뮤지컬 '페임'의 포토그램북을 상품으로 준다고하기에 꼭 가지고싶었고 거기에 티파니양이 직접 사인을한 친필싸인까지 담겨있으니 팬으로써 이런 의미있는 물건을 받게되면 너무 기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A** 2011.12.19

    [은혁] 아이돌가수로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페임의 타이런잭슨을 너무나 잘 소화시켰다. 첫 작품이 마치 자기 옷 입은듯이 딱 어울리는 배역과 연기! 그야말로 페임의 자유분방하고 힙합을 사랑하는 타이런잭슨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래퍼인 그의 페임에서의 랩은 더 빛을 발한다. 타이런잭슨역의 은혁과 함께한 완성도 높은 페임의 프로그램북 꼭 간직하고싶다.

  • A** 2011.12.19

    [송창의]제가 처음 송창의 배우님을 만나게 된 건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를보면서 송창의 배우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제가 올해 고3이어서 문화활동이 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보지못했지만 내년에 대학생이 되어 문화활동을 즐길수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12년에 시작되는 송창의 배우님이 맡은 엘리자벳을 보기위해 알바중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지못한 광화문연가의 송창의 배우님을 사진책으로나마 만나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의 배우의 송토드를 응원합니다^^!!

  • A** 2011.12.19

    제가 올린글 모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A** 2011.12.19

    제 일상자체가 모두 파니누나로 가득 차 있고 SNS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돤 계기도 파니누나였습니다. 사연이 너무 많아서 글자수 제한을 맞추려다가 다 날렸어요 ㅠㅠㅠ 페임을 비롯한 뮤지컬이 음악과 함께 예술의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전 다른 그 누구보다도 특별히 파니누나를 제일 좋아하고요 거기다 파니누나의 친필사인이 아직없어서 더욱 간절합니다 전 정말로 세상 그 누구보다도 파니누나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프로그램 북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페이스북(차재인) 트위터(jaein0521)

  • A** 2011.12.19

    [고영빈] 1년여만에 컴백을 하시는 작품이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토마스역이라는 이야기에~ 고영빈토마스는 어떨까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토마스에 가장 가까운 해석으로 항상 놀라게 해주셔서 볼때마다 감동과 여운이 너무나 강합니다. 영빈토마스를 볼때는 내안의 토마스가 살아나 소흘했던 친구들이 떠올라 그 여운이 더욱 강한 것 같기도 하고, 또 고영빈 배우의 연기의 깊이와 배역에 대한 치밀한 연구가 느껴지곤 합니다. 내년 4월 마지막공연까지 쭉~ 멋진 토마스로 남아주시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할게요!

  • A** 2011.12.19

    [고영빈] 요즘 제가 푹 빠져버린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처음 스옵마를 보러 갔을 때, 고영빈 톰이 등장하는 그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았는데.. 정말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토마스위버의 모습이었거든요. 고영빈의 토마스위버. 그 자체에게 매료되어, 놓쳐버린 순간에 대해 후회하는 톰을 보며. 어느새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고 있는 저를 발견 ㅠ_ㅠ... 눈물이 많으신 영빈톰. 영빈톰이 계셔서 더 따뜻하고 좋은 스옵마! 영빈톰의 싸인이 있는 플북을 받는다면 정말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 같아요 ㅠㅠ!!

  • A** 2011.12.19

    (티파니)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만 하던 뮤지컬을 파니누나로 인해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그것도 VIP석으로 예매해서 보게되었습니다. 파니누나가 나온다는 소식에 페임이 나오기 전인 8월달 부터 페임을 비롯한 가른 뮤지컬들을 알아보게 되었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파니누나가 넘넘 좋아서 파니누나관련 용품들도 최대한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로 페임 공식트위터에 3차 티켓팅과 스케쥴러도 미리 공고신청도 했었고요

  • A** 2011.12.19

    [김선영] 선영배우님...^^ 이번 시즌 배우님의 마지막 지킬 공연, 마지막 루시를 보고 엉엉 울었던게 엊그제 같아요! 배우님의 무대를 볼 때마다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여태까지의 작품들이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리가 믿습니다! 뮤지컬 팬의 대부분이 여자인지라 남자배우들에 비해 여자배우님들은 팬들도 많지 않고 여러모로 힘이 들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한 작품, 한 작품, 그 속의 캐릭터들을 만들어내시는 배우님을 보며, 언제나 한결같이, 오롯이 배우님께 박수쳐드리는 관객이, 팬이 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 A** 2011.12.19

    [김선영] 전 지킬 앤 하이드와 조로에서 김선영님을 모두 봤는데요, 볼 때마다 항상 열정적으로 연기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졌고, 닮고싶었습니다! 김선영님의 사인이 있는 조로프로그램북이라면.... 꺄악~ 상상만 해도 너무 좋네요~^^ 김선영배우님 화이팅! 저에게 프로그램북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A** 2011.12.19

    아무래도 지방이라 유명한 뮤지컬이어도 접하기 힘든게 현실이라 FAME이 제 생애 처음으로 보게되는 뮤지컬이 되네요. 뜻깊은 첫 뮤지컬, 은혁의 첫 뮤지컬도전 등등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뮤지컬이라 꼭 프로그램북받고싶네요. 꼭 받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방인에게도 희망을 주세요~~

  • A** 2011.12.19

    일반인에게 시선을 바꾼것같아 뿌듯하기도하고 FAME이 아니었으면 좀더고민했을거라고 했을만큼 FAME에 대한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FAME무대에서 빛을 발하고있다는게 자랑스럽고 그렇네요. 새로운 모습을 접할수있고, 은혁 뿐만아니라 티마니, 정모, 린아등 여러 아이돌스타들의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FAME. 너무 기대되고 그전에 프로그램북으로 한번 쓱 보고 가면 더 좋을것같네요.

  • A** 2011.12.19

    [은혁] FAME이라는 뮤지컬이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워낙 뮤지컬에 관심이 없던터라 제대로 관심을 가지게된건처음이었어요. 겨울방학이되면 지방에 사는지라 서울로 올라가서 공연을 볼 예정인데요. 처음엔 걱정을 많이했어요. 아무래도 무대에 서는것과 뮤지컬 무대에 서는것은 다르고. 특기인 춤과 랩을 많이 하는 역할이지만, 실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자신감이 없어하는 노래를 한다니. 그렇지만 지금까지 한 공연들의 후기들을 보니 전부 인식을 바꾼듯하더라구요.

  • 1230l** 2011.12.19

    그래서 정말 아쉽게도 배우님의 '몬테크리스토'는 보지 못했지만 배우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을 보면서 혹시 다음 '몬테크리스토' 공연에 또 나오시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살짝 해봐도 될까요?~^^

  • 1230l** 2011.12.19

    (류정한) 배우님을 올해 '지킬 앤 하이드'에서 처음으로 직접 무대 위에서 뵈었는데요. 수년간 쌓아온 연륜과 무대 위에서의 장악력은 뭐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몬테크리스토'도 꼭 보려고 했었는데요. 제가 '지킬 앤 하이드'의 배우님과 '몬테크리스토'의 배우님 중 한 공연만 볼 수 있었는데 전 배우님의 마지막 지킬을 선택했던 거랍니다.

  • A** 2011.12.19

    [고영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면서 저와 제 친구가 앨빈과 톰에 투영되서 보이더군요. 서울로 대학에 들어 간 친구는 이미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어서 고향에 남아있는 제가 연락을 해도 잘 받지도 않고 ... 그래서인지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보면서 톰이 굉장히 미웠습니다. 하지만 후반부 톰의 눈물에서 톰도 자기 나름의 사정이 있어서 그랬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친구에게도 뭔가 사정이 있었지 않을까 하고 친구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영빈배우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

  • A** 2011.12.19

    [성두섭] 올해 정말 기대도 안하고 봤다가 꽂힌 작품이 늑대의 유혹이에요. 그래서 기대하고 봤는데도 재밌던 게 '밀당의 탄생'이구요. 보고싶을때 기다리지 않고 볼 수 있다지만 그래도 늘 보고싶은 배우입니다. 보고나면 기분 좋아지는, 성두섭 배우를 잘 모르는 친구를 데려가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ㅋㅋ 늑대의 유혹 프로그램북은 여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매번 다음에 사야지 하다보니 품절이 되어 못샀어요ㅠㅠ 12월말에 제 생일도 있는데ㅋㅋ 꼭 뽑혀서 받고싶습니다!

  • A** 2011.12.19

    [은혁] 페임이 너무 보고싶었던 공연이라 캐스팅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이돌, 특히 은혁님이 팀에서도 랩퍼이고 춤 추는 이미지만 너무 강해서 뮤지컬을 한다고 했을때 과연 잘 할수있을까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공연을 할수록 은혁님에 대한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중에도 역할이 너무 잘어울린다는 얘기가 많아서 궁금한 마음에 공연을 보게 됐어요. 은혁님 공연을 보고나서 괜히 걱정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할도 잘어울리고 생각보다 실력도 좋으셔서 기대 이상이였달까ㅎㅎ 이후로 굉장한 팬이 된거같아요~응원합니다^^

  • A** 2011.12.19

    [김선영 배우님] 제 롤모델이세요 ㅎㅎ 뮤지컬을 꿈꾸는 28청춘 16살학생이라서 김선영배우님은 로망이죠 ㅎㅎ 지킬앤 하이드로 조로도 김선영배우님이 노래를하고 무대에있으면 강렬하다고 느껴요 ㅎㅎ 꼭 몇년후에 같은 무대에서 작품으로 만나고싶습니다!

  • A** 2011.12.19

    <정성화-영웅> 우연히 뮤지컬어워드에서 처음 접하게 된 영웅에서의 정성화 배우님을 처음 뵌 순간 정성화 배우님은 정말로 저의 영웅이 되셨습니다!! 정말 꽉 찬 배우님의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도 정말 행복했고 한번 공연 보고 싶었는데, 거미여인의 키스는.... 학생이라 못 봤구요! 영웅은 이번 입시가 끝나면 꼭~ 보려고 합니다!!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제가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정성화 배우님의 정성이 담긴 사인과 프로그램북 기대됩니다~^ㅡ^

  • A** 2011.12.19

    [박은태] 거미여인의키스에서의 연기는 로 처음 뵌 박은태님. 연기로 얼굴이 벌게지고 땀까지 흘리는게 가능하단걸 알고 아 진짜 배우구나 라는 느낌이셨어요, 그이후로 모차르트 햄릿까지 은태님이 하시는 작품이시면 어떤작품이나 신뢰가 갔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햄릿을 봤을때의 그 노래를 잊을수가 없네요, 뻥뚫리는 노래. 그 감정 너무나 좋았어요

  • croke** 2011.12.19

    [류정한] 처음 알게된 작품은 올해 설 연휴 할인으로 본 지킬앤하이드였습니다. 너무너무나 유명한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이라곤 두번 정도밖에 없던 저에게 충격을 안겨준 분이 바로 류정한님. 지킬과 하이드를 오가시며 연기와 노래를 보여주는게 어찌나 대단하던지, 바로 그다음작품인 몬테크리스토까지 달리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뮤지컬에 매력을 느끼고 한달에 두세편은 꼭 보게된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쑥스러움에 지나쳐 뵈도 싸인한장 받아볼수없었는데.. 이번기회에 너무너무 받아보고싶어요!

  • blossom19** 2011.12.19

    [박은태] '피맛골연가'로 처음 본 박은태 배우님! 너무 멋지셔서 친구가 놀릴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저에겐 박은태님의 공연이 생애 첫 뮤지컬 관람 경험이었고, 그만큼 소중했습니다. '피맛골연가' 이후로 '햄릿'도 봤었는데,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님이세요. 박은태 배우님의 사인이 담긴 햄릿 프로그램북이 너무 갖고 싶네요. 제에겐 너무나도 소중했던 경험이었으니깐요. 이제는 뮤지컬이 너무 좋아서 언젠간 뮤지컬 일에 참여하고 싶네요. 박은태 배우님, 내년에 '엘리자벳'도 꼭 보러 가겠습니다~!

  • A** 2011.12.19

    [규현] 충무아트홀,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까지 세 곳에서 공연한 삼총사를 모두 보았는데 매번 색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재공을 할때 조금 변한 부분과 애드립과 같은 깨알같은 재미들도 느낄 수 있었어요. 비록 삼총사를 보면서 박치기나 이마키스를 한번도 받아보지 못..엉엉.. 라이센스 기간이 만료되어 조만간은 한국에서 삼총사 뮤지컬을 보기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찌 아쉬운지. 정말 멋진 뮤지컬이었어요! 규현도 어리버리한 달타냥역을 얼마나 잘 소화해내던지 다음 뮤지컬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 A** 2011.12.19

    [송창의]29세,20대 마지막해 4월 너무 좋아하는 송창의라는 배우가 나온다는 사실에 내게는 멀게 느껴졌던 뮤지컬을 보게됐던... 내인생 첫 뮤지컬 광화문연가! 귀에 익숙한 故 이영훈 작곡가님의 주옥같은 노래들 송창의,리사등의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소름끼치도록 멋진 음성이 더해 더욱 반짝반짝 빛났던 공연!! 너무 좋아 마지막 공연이었던 안산공연까지 봤어요. 지친 일상 속에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운나게 해 주었던 공연!! 20대 마지막이자 내인생 첫 뮤지컬 이었던 광화문연가를 항상 추억할 수 있도록 꼭 뽑히길!!

  • A** 2011.12.19

    [박은태-거미여인의키스]모차르트때 팬이되어서 다음 연극을 들어가신다고 했을때 너무너무 기대많이했었는데 생일빠른 대학생 만18세라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러가지 못했어요.....후기를 보면서 아..역시 은태님은 은몰리나의 삶을 완벽하게 해내셨구나 싶지만 보러가지 못해서 가슴아팠습니다ㅠㅠ그런데 플레이DB에서 사인프로그램북을 주신다는 소식듣고 달려왔답니다! 내년 엘리자벳때도 루케니보러 갈꼐요 엘리자벳화이팅♥

  • chai** 2011.12.19

    {박은태} 모차르트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모차르트 넘버들 다 저장해 놓고 매일듣고 있어요,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힘들때면 박은태 배우의 '내 운명피하고싶어' 를 매일 들으며 힘내고 있어요~1!! ㅎㅎㅎ 요즘엔 햄릿넘버들에 빠져있고요! 사실 뮤지컬을 좋아하고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걱정도 많이했는데 박은태부이 인터뷰 보면서 노력과 열정이 중요하구나 생각하고 다시 힘내서 꿈꾸고 있습니다! 언제나 희망을 주시고 좋은 노래와 연기 보여주시는 배우님 감사해요!!! 엘리자벳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 A** 2011.12.19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들이 하는 뮤지컬을 다 보았습니다. 이번에 세번째 주자인 티파니가 뮤지컬에 도전을 하게 되었네요~ 부산 사는 저로썬 갈때마다 프로그램북이 없었어요... 티파니 뮤지컬 마저 프로그램북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부산에서 힘들게 서울가서 보는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소녀시대 팬인 저에게 사인 하나 없는게 정말 흠이네요.. 저에게 사인 프로그램북 주셔요~ㅠ

  • A** 2011.12.19

    [박은태] 매번 작품을 보러갈때마다 점점 실력이 느는구나. 이 배우, 이 배역에 정말 빠져서 살고있구나. 를 느끼게 해주는 배우. 모차르트를 할때는 은차르트의 삶을, 거미여인을 할때는 은몰리나의 삶을, 햄릿을 하는 동안에는 은릿의 삶을 살고있는 사람. 맡은 배역마다 자신의 모든걸 쏟아내며 그 배역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배우. 원래부터 잘한 배우가 아니라 그 능력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배우. 내년 엘리자벳의 은케니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사인프로그램북 정말 갖고싶어요.

  • su815** 2011.12.19

    [정성화] 2009년 영웅 초연을 우연히 보고 정성화 배우의 노래와 연기에 빠져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뮤지컬을 보게 되었지만, 처음으로 만난 정성화 배우를 보며 느낀 감정은 다시 느껴보지 못했다. 정말 무대위에서 안중근을 연기하는 정성화배우를 보았다는 것은 정말 2009년 최고의 행운이었던거 같다. 지금까지 본 뮤지컬 중 단연 최고로 꼽는 작품은 역시 [영웅]!~ 주변사람들에게 뮤지컬을 본다면 꼭 정성화 배우가 연기하는 [영웅]을 보라고 말하고 있다.

  • A** 2011.12.19

    [정성화_거미여인의키스] 올 한해동안 인상깊게 공연 TOP 5안에 드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모든 배우분들이 다 좋았지만 전 정성화 배우님을 최고로 꼽고싶어요. 몰리나 그 자체였던 배우님의 모습에 그녀의 감정에 한껏 이입되어 눈물흘릴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북이 전부 매진되어 따로 제작사에도 문의해보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파실수 있냐고 백방으로 알아봤는데 결국 못구했습니다ㅠㅠ 왜 진작에 못샀을까 후회 되네요. 플레이디비에서 이런 기회를 주시니 꼭 받고싶어요!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추억이 될

  • A** 2011.12.19

    [박은태] 박은태배우님의 <모차르트>를 보고 뮤지컬음악감독의 꿈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특별한 배우분입니다...

  • A** 2011.12.19

    [박은태] 팬이된지 한참인데도...여태 사인한번 못받은 루저 ㅜㅜ

  • chai** 2011.12.19

    <김선영>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배우에요! 전에 지킬엔 하이드 보고 루시에 너무너무 빠져있다가 조로 보고 나서는 이네즈에 매료되었죠! 제가 뮤지컬 연출을 꿈꾸는데요 힘들때마다 항상 김선영배우의 루시를 보며 힘을 낸답니다~ 김선영 언니(?) 너무너무 카리스마 있고 멋있어요!!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요 엘리자벳도 꼭 보러갈꺼에요! 기대할께요~~ 화이팅!!

  • A** 2011.12.19

    [티파니] 이번주 수요일에 페임을 보러갑니다.. 페임관람 기념으로 티파니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게 된다면 아주 뜻 깊은 소장품을로 간직하겠습니다... 티파니 화이팅!!!!

  • A** 2011.12.19

    [박칼린]-남자의 자격때 박칼린음악감독님을 처음보고 정말 대단하신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렌트의 연출을 보고 넥스트 투 노멀을 보니 박칼린 음악감독님은 뮤지컬계에 레전드급이라고 생각이 들게하네요 이번기회에 박칼린선생님의 프로그램북을 받을수있으면 좋겠네요

  • A** 2011.12.19

    [규현] 삼총사라는작품을 처음보고 뮤지컬의즐거움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배우분들이좋아서본게아닌 뮤지컬을좋아해서보게된작품이기에 더욱더 애착이갑니다.하지만 프로그램북을구하지못해서 제일아쉬웠어요 이번기회에 프로그램북도구하고다시한번 삼총사의여운을 느껴보고싶고오래오래간직하고싶습니다.

  • A** 2011.12.19

    [박은태] 배우님의 햄릿을 보고 햄릿을 이후에 4번이나 보게될정도로 배우님의 표현력은 정말 짱이였습니다 ㅎㅎ 받고 싶네요 ㅠ

  • A** 2011.12.19

    [규현] 뮤지컬이라는걸 접해보질 않아서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친구손에 이끌려 삼총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영화로도 접한 작품이라 뭐 크게 다른게 있겠어 했는데 규현군을 비롯해 우리나라에 유명하신 배우분들이 총출동하신 뮤지컬이더군요 게다가 삼총사가 첫 뮤지컬이라고 하던데 달타냥역할에 너무 어울렸어요! 그 뒤로 삼총사에 빠져서 혼자 여러번 보러갔습니다. 저에게 뮤지컬의 매력을 알게해준 규현군께 감사를 표하며...앞으로 더 좋은 작품 만나서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 A** 2011.12.19

    [정성화] 저번주, 17일 토요일날 정성화님이 공연하시는 '영웅'을 보았습니다. 예전 뮤지컬시상식에서 보여주었던 '누가 죄인인가'공연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공연예매를 하게 되었는데, 정성화님은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방송에서 보았던 모습보다 더 카리스마 있고 더 열정적인 모습에 정말 반하여서 다시 공연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터파크에 들렀다가 정성화님 사진을 보고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성화님,,앞으로 정성화님이 하시는 공연은 꼭 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정말 뮤지컬배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 2011.12.19

    [성두섭]배우님을 좋아한건 밀당의 탄생12월 9일 커튼콜 입니다 배우님들을 좋아하면서 이렇게 빠진적 있었나-싶을 정도예요..지난 공연들의 커튼콜, 인터뷰들을 돌려보면서 아쉬워하고 는데 얼핏 지나친 늑대의 유혹! 미소와 따스한 목소리에 반했었어요. 배우님께 관심을 가지게 된 프로그램북을 받아서 제 감정들을 기억하고 싶어요 “'성두섭이 나오는 공연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셨을 때 굳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가까이 있는 배우요."라는 말 기억에 남아요.걸어가시는 그 길,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A** 2011.12.19

    [류정한 배우님] 저는 뮤지컬 세계에 빠진지 이제 갓 16개월 남짓한 관객입니다. 다른 이들보다는 뒤늦게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통해 배우님을 처음 알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몰랐던 과거를 보상받고 싶은 듯이 배우님의 작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 후에는 귀가를 위해 아직까지 사인 한장 받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꼭 소중하게 소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배우님을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 A** 2011.12.19

    [규현] 삼총사 만큼 많이 본 작품도 없을거에요.삼총사는 배역의 캐스팅에 따라 극이 새롭게 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그중 달타냥만 여러 캐스팅으로 해서 봤는데 제가 최고로 꼽는 달타냥은 규현군입니다.배역에 정말 녹아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규현의 모습은 정말 어떤 뮤지컬이 됬던 꼭 보게 만들 믿음직스러운 배우의 모습이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저게게 새로운 배우를 알게해준 삼총사, 특히 규현군의 싸인이 들은 프로그램 북이 있다면 정말 너무 뜻깊을 듯합니다.조규현 배우님,,정말,,,

  • A** 2011.12.19

    [티파니] 이번 티파니양의 첫 뮤지컬에 3번 가게되는데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뮤지컬 자체가 처음이고 낯설어서 어떨지 모르지만 페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엄청 설렙니다. 티파니양의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페임 대박나고 티파니양도 컨디션 조절 잘 해서 좋은 공연 보여 줬으면 하네요! 티파니 화이팅!

  • A** 2011.12.19

    [티파니] 평소 티파니양의 열렬한 팬 이었는데 솔직히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걱정도 됐습니다. 그러나 쇼케이스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보고 역시 티파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걱정하지 않고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생애 첫 뮤지컬이 될 페임! 티파니와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아마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페임 그리고 너무나 좋아하는 티파니 화이팅!!!!!♥

  • A** 2011.12.19

    [규현] 뮤지컬을 두번이나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뭐 얼마나..."하고 갔지만, 완전히 저의 생각을 깼습니다. 처음 등장부터 두근거리게 만드는 목소리와 '규현'을 보러가긴 했지만, 그 외 많은 배우들에게 흠뻑 빠지게 만드는 뮤지컬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공연까지 두번이나 보게 되었네요. 마지막 공연은 그동안의 캐스팅 배우들을 모두 볼수 있어서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연을 보러 갈때마다 프로그램북이 없어서 구입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북은 꼭 받아 보고 싶습니다.

  • A** 2011.12.19

    [박은태] 고2가 될 때 배우님의 모차르트를 보고 정말 감동 받았었어요. 저한테는 새로운 세계였고, 모차르트와 그 가족, 그 시대상황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준 공연이었습니다. 나중에 배우님의 공연을 다시 보리라고 결심했었는데.. 얼마 전 배우님의 햄릿을 보았습니다. 무대 위에서, 음악 안에서 햄릿이 되어있는 배우님의 모습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햄릿의 고뇌가 느껴지는 눈빛이 기억에 남아요. 시작을 열어주신 은태 배우님께 감사 드려요. 앞으로 배우님이 더욱 성장하시길 바라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 앞으로 제게는 햄릿으로 기억될 박은태배우.. 지방에서 유니버셜 원정뛰며 무한 햄릿사랑을 했습니다.. 아직 햄릿을 보낼 자신이 없는데 이제 이번주 고양공연을 마지막으로 햄릿을 보내야 하네요..은차르트와 김생을 지나 햄릿으로 거듭난 박은태 배우.. 이젠 루케니를 기다려야 하는데.. 아직 햄릿을 보낼 수가 없어요 제발.. 내게 햄릿을 주세요..

  • A** 2011.12.19

    [은혁] 제 인생에 첫 뮤지컬이었어요. 은혁군을 보기위해 간거였지만 '페임'이라는 뮤지컬 자체의 매력에 빠져서 왔네요^^ 화려한 무대와 거기에 어울리는 춤과 노래! 진짜 지루할 틈이 단 한순간도 없는 꽉 찬 뮤지컬이었어요. 처음 경험하는 문화생활인데 시작이 좋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보러 갑니다! 이 좋은 선물과 함께 볼 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 A** 2011.12.19

    [박은태-햄릿] 은태배우님은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고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여서 반했고, 그 뒤로 우연히 모차르트 OST 영상을 보고 바로 목소리에 반해서 모차르트를 보고, 그뒤로 피맛골연가, 햄릿까지.. 올해 은태님 작품은 다 찍었어요~ 이제 내년엔 엘리자벳을 시작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실지 매번 다음작품이 너무 기대되는 저에게는 최고의 뮤지컬배우 이십니다!

  • arche** 2011.12.19

    [김선영] 배우님의 마지막 지킬앤하이드 공연 때로 다시 되돌아간 것 같습니다. 지난 지킬 시즌이 마지막 루시라고 하셨는데 매회차마다 다른 해석, 다른 연기로 객석을 사로잡으시던 게 생각나네요. 지금 조로의 이네즈 배역으로도 좌중을 압도하시는데 배우님의 매력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텅빈 공간을 채워주시는 멋진 목소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처절한 연기! 모두 너무 좋습니다!! 내년에는 엘리자벳으로 또 얼마나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 지 기대됩니다.

  • A** 2011.12.19

    [티파니_페임] 페임 이 유명한 영화가 뮤지컬화가 되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거기에 한국K-POP 열풍의 중심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카메론 디아즈를 맡다니!! 페임 첫 쇼케이스떄도 봤지만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겠더군요!! 풍부한 성량과 가수로써 음정도 뛰어나고 거기에 페임이라는 최고의 스토리까지 겹치니 이건 정말 요번연말 아니 요번년도 최고의 뮤지컬로써 손색이 없겠더군요!! 거기에 유니크까지한 페임의 싸인북까지 얻는다면 공연보러가는 길도 즐겁고 평생동안 기억에 남을 뮤지컬로 손꼽힐것 같습니다.

  • A** 2011.12.19

    [김선영] 김선영 배우님의 지킬의하이드 공연을 보고 이렇게 매력있는 배우를 늦게 알게 된 게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매번 자신의 하는 작품의 인물과 혼연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할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선영님께서 지금하고 있는 조로도 그렇고 앞으로 하게 될 엘리자벳 모두 뮤지컬 팬들에게는 더 없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는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 A** 2011.12.19

    [박은태] 항상 어느 배역이든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배우님을 보면서..그 배역에 어울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을까를 생각합니다~ 며칠전에 햄릿 공연 잘 보았습니다. 처음뵈었는데..TV로 봤을때와 다르게 많이 마르셨더라구요.연습만 하지 마시고..밥도 많이 챙겨드세요~ 목소리는 제가 늘 들어왔던 그 목소리 그대로이시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열정적인 연기를 보면서 저도 진지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 해보네요~ 엘리자벳 꼭 보러 갈께요~ 그때까지 밥 많이 드시고...포동포동 살이 오른 루케니로 뵙길^^

  • A** 2011.12.19

    [티파니] 생에 처음 가는 뮤지컬공연입니다.그것도 제주도에서 페임 보러 올라갑니다.. 뱅기값 티켓값 다 지불하구..이제 올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꼭 받고싶습니다 뭐든지 처음이 제일 기억에 남잖아요.. 첫공연 처음가는 뮤지컬 페임으로 장식합니다! 아직 보러가진 않았지만 예매까지 다한상황이구 비행기표도 다끊어 놨습니다! 정말 기대가 너무너무되구 정말 하나도 놓치고싶지 않아요! 프로그램북을 보면서 처음 가는 공연인 만큼 모든걸 다 숙지해놓고 가고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나 해봅니다^^ 응원많이하겠습니다!

  • A** 2011.12.19

    [류정한배우님] 올해 류정한 배우님의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를 감명깊게 봤습니다. 마지막 지킬앤하이드라고 하셔서 서운했지만 굉장히 좋은 공연을 봐서 행복했어요. 몬테크리스토에서도 에드몬드, 백작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해주셨죠. 그 후로 영화 촬영 때문에 올해는 더이상 공연을 하지 않으셨지만, 내년에 하는 엘리자벳도 소식 듣자마자 기뻤고 이미 예매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싸인은 못 받았는데 이번에 꼭 받고 싶어요~

  • A** 2011.12.19

    [박칼린선생님] 박칼린선생님께서 남자의 자격 나오기전부터 알고 있었고 정말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항상도전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넥스트 투 노멀에서 보는사람이 작품에 더욱 몰입할수있게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해주셨습니다. 넥스트 투 노멀로 오랜만에 새로운 떨림,설렘을 느낄수있었어요. 그런 선생님의 친필싸인이있는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저의2011년은 완벽히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넥스트 투 노멀 화이팀!!!!!!!!!!♥

  • A** 2011.12.19

    [은혁] 처음 뮤지컬한다는 소리가 들렸을때부터 프리뷰 공연까지 걱정 많이 했었는데, 공연을 보는데 너무너무 잘하는거에요.. 가신 팬분들 다 인터미션때 진짜 잘한다고 놀랬다고 더 좋아질거같다고 한참 수다 떨었어요~ 회차가 진행될수록 더 즐겁고 신나게 무대를 즐기는 은혁씨를 보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남은 공연도 힘내서 무사히 잘 끝마치셨으면 좋겠어요. 은혁배우!!화이팅!! ps.아, 솔로곡에서 계단 오를실때 조심조심 올라가주세요ㅋㅋ

  • A** 2011.12.19

    [티파니]티파니양의 첫 뮤지컬 도전!!그리고 저도 뮤지컬을 보러 가는게 이번이 처음인데요 뭔가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으면 좋겟어요!뮤지컬보러 가기 전에 프로그램북을 한번 보고 가면 뭔가 뮤지컬에 더 몰입할 수 있을것도 같구요.티파니양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이니 더 좋을 것 같아요!!제발 저에게 프로그램북을 주세요!!

  • A** 2011.12.19

    [성두섭] 2011년 성두섭이라는 배우를 만나게 되어서 제겐 얼마나 큰 행복의 나날들이었는지 모릅니다. 늑대의 유혹의 정태성, 빨래의 솔롱고, 극적인 하룻밤의 정훈, 밀당의 탄생의 서동까지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며 극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 2011년을 마무리 하는 이때! 제가 꼭 받아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해 나가실 두섭배우님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제가 되기 위함이랍니다. 올한해 수고했다고 제게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도 하고 말이죠. 잊을수 없는 추억~! 꼭 제게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A** 2011.12.19

    [송창의] 제게 2011년은 공연장을 한상훈의 감정으로 꽉 채우던 배우님의 힘에 이끌려 2번의 공연을 빼고 지방공연까지 함께 달려왔던 한해였어요. 지금도 사랑을 잃은 한상훈의 방황과 슬픔과 상실감이 가득하던 '애수'넘버의 댄스와 '슬픈 사랑의 노래'로 이어지던 무대를 떠올리면 매번 울컥해집니다. 한회 한회 추억으로 남아있는 한상훈과의 시간위에 큰 선물하나 더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토드로 돌아오는..늘 긴 여운을 남기는 연기로 감동을 주시는 아름답고 멋진 배우. 송창의님의 무대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 hathor** 2011.12.19

    [송창의] 광화문연가를 보고 많은 눈물을 흘렸어요. 아름다운 노래도 좋았고 송창의 배우님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2011년 광화문연가와 함께하는 마지막 추억으로 그대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19

    [정상윤]이번 하반기가 되서야 작품을 처음봤는데 놀라웠어요!!다양한 변신을 하시니까 F(x)같은 매력이 있어요!!상반기에 천국의 눈물은 못봤지만 내년에 쓰릴미 보러가겠다고 제 자신과 친구랑 함께 약속을 했기 때문에 잊을 수가 없어요!!이제 유부남이 되셨으니까 더욱 궁금해지는 네이슨의 모습!꼭 보고싶고 싸인 프로그램북 받게 된다면 고이고이 간직하는 팬이 될께요!하하하

  • A** 2011.12.19

    [류정한] 정말 왕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한번도 싸인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꼭 받고싶어요 게다가 몬테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몬테플북에 싸인이라니 ! 더 받고 싶구요 ㅎㅎ 항상 배우님 팬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주시는 배우님 덕분에 행복해요 !! 10년 20년이 지나도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 올해목표가 ‘한달에 한번 공연보기’일만큼 공연을 자주못보고, 차시간때문에 공연후 싸인받는건 꿈일뿐인 학생입니다. 아직 많은공연을 알지못해 제 관람기준은 대부분 배우님입니다. 배우님공연을 10모차르트이후로 계속 봤고, 매번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팬이 된건 얼마 안됐지만, 마음만큼은 오래도록 배우님을 응원한분들과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싸인을 받은적도, 응원의 말을 건네본적도 없어 이 기회를 통해 배우님의 싸인을 받고싶습니다. 박은태 배우님, 어느 무대, 어떤 배역이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19

    [박은태]4년 전 노트르담드파리에서 처음 보고 맑고 고운^^음색에 반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 뒤로 은태배우님의 공연이라면 꼭 보게 되었어요. 무대 위에서 늘 최선을 다해 연기하시고, 관객들을 극에 빨려들어가게 하는 엄청난 매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뮤지컬대상 신인상 받으신 것도 축하드려요!! 시상식 보러갔었는데 은태배우님께 정말 열심히 박수 보냈어요^^ 늘 화이팅입니닷 그리고 프로그램북도 꼭 주셨으면..:O ♡

  • jju2** 2011.12.19

    [박은태] 올 한해 정말 숨가쁘게 달려오신 박은태배우님..나날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서 저에게도 모든 뮤지컬 팬들에게도 행복한 2011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2012년에는 루케니로 또다른 변신 보여주실 배우님 기대합니다. 늘 열정으로 가득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 A** 2011.12.19

    [티파니] 제 인생에서 처음 보려는 뮤지컬이 항상 노력과 최선을 다하는 티파니의 첫 뮤지컬 도전이라서 뜻깊고, 뮤지컬 출연 해줘서 좋고, 영화말고 새로운 것에 눈 뜨게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꼭 티파니의 싸인을 받아서 처음보는 뮤지컬의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 A** 2011.12.19

    [티파니] 언제나 다양한 매력으로 열정적인 그녀 티파니 뮤지컬 페임 공연 열심히 하시고 언제니 다양한 매력으로 열심히 하는 가수가 아닌 아티스트가 되길 바랄게여 빠~쌰~!

  • A** 2011.12.19

    [정선아] 시상직에서 봤어도 정선아님의 공연을 직접 본적은 어태 없었어요 챙겨보려 했던 공연들도 예매했다가 개인사정으로 취소하게 되서 번번히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디어 에비타에서 배우님을 만났습니다 도입부에 진혼곡부터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몰라요 여자배우님께 이런게 전율했던 공연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뵙고 프로그램에 싸인을 받으면 좋겠지만 것도 쉬운게 아닌지라 꼭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마지막까지 에비타 멋지게 공연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A** 2011.12.19

    [티파니]항상 노력하고 어느분야에서도 최선을다하구 노력파인 그녀 티파니 란사람을 팬이아니라 한 사람으로써 존경하고 본받고싶습니다. 가수이외의 배우로써도 항상 응원하구 기대하겟습니다. 성숙해진모습도마음도 항상응원하겟습니다

  • A** 2011.12.19

    [티파니]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소녀시대의 티파니양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도전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법이지요. 앞으로도 좀 더 성숙하고 발전된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

  • A** 2011.12.19

    [정성화] 그가 군대를 갔을 때 전 그를 기다렸습니다. 송은이님이 방송에서 뭔가 해도 꼭 할 후배라고 말했을 때 전 그 말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가 주인공 친구 혹은 후배 역을 전전할 때 전 주인공은 보지 않고 그 친구나 후배를 응원하며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가 이제 라만차의 사나이로 일어나 영웅의 안중근이 되었고 이제 와서 그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 북 한권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부디 계속 발전하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 mooniy** 2011.12.19

    [박은태 배우님] 올해 처음으로 피맛골연가를 보게되었는데 그때부터 박은태 배우님께 빠져버렸어요! 그 이후로 햄릿도 봤는데 생갇보다 무대가 작아서 놀랐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를 보고있으니 작은걸 못느끼겠더라구요. 보고 나와서 느낌 감동으로 배우님께 잘봤다고 인사라도 전하고 싶었는데 역시나 인기가 많으셔서 그냥 먼 발치에서 보고만 왔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하실때 보러가는게 가장 큰 인사라고 생각하고 보러가도록 할께요^*^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처음 거미여인의 키스를 보면서 박은태 배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보면서 너무나 설레고 긴장되는 그런 기분.계속 몰리나에게 감정이 이입되면서 나도 모르게 몰리나를 눈짓으로 따라가며 내가 몰리나가 된것같은 기분에 빠져 연극을 보고난 후에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었던.저도 모르게 계속 배우님의 연기에 동화되어 한참을 그 속에서 헤매이고마는..너무 뒤늦게 눈뜬 배우님의 매력에 지금은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변신하고 고민하는 배우님의 모습.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A** 2011.12.19

    [김동완] 초등학생때부터 신화의 팬이었는데, 지금은 연극과 뮤지컬을 좋아하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완오빠가 뮤지컬을 한단 소식을 듣고 기쁘면서도 약간의 걱정을 했었는데 괜한 우려 였었죠. 여러 분야에 도전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 A** 2011.12.19

    [은혁] 올해의 마지막 뮤지컬은 페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페임 그 노래를 좋아해서 아, 한 번만이라도 우리나라에서 봤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 무대가 드디어 국내에서! 그 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 출연해서 더 없이 기뻤습니다^^ 사실 뮤지컬한다길래 좋다기보단 걱정이 우선이었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무대에서 즐겨주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덩달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쨌든지간 올 한해 가열차게 달려온 제 공연 관람 일정의 마침표를 찍은 페임! 은혁씨의 싸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원해요~!

  • A** 2011.12.19

    [박은태] 플레이디비를 통해 운좋게 '거미여인의 키스' 공연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보러 갔다가, 처음으로 은태배우님의 공연을 보게 되었고 매력에 빠져 모차르트, 피맛골연가, 햄릿까지 다 보았네요^^ 모차르트,피맛골,햄릿까지 프로그램북은 모두 구매를 하여 소지하고 있는데..정작 거미여인은 프로그램북이 없어요ㅠ 플레이디비덕에 은태배우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 작품이 거미여인인데, 프로그램북을 구매하고 싶어도 현재는 공연을 안해 구매조차 할 수 없는데..플레이디비님...거미여인 프로그램북 선물로 안될까요?

  • A** 2011.12.19

    [규현] 작년 겨울부터 올 여름, 그리고 겨울. 저의 2011년은 삼총사로 꽉 차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총사의 가장 큰 발견은 편견을 깨고 다른눈으로 볼 수 있었던 규현의 재발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돌이? 라는 의문을안고 시작했지만 세번의 삼총사를 거치며 이제는 정말 완전한 촌뜨기로 거듭나 다음 필모가 기대가 될 정도로 삼총사는 규현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귀한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올 삼총사를 기다리며 추억으로 꼭 간직하고 싶네요.

  • A** 2011.12.19

    [성두섭 배우님] 제가 올한해 새롭게 알게된 완소 배우님이시지요^^ 이제 알아 못보고 지나친 작품들도 많지만.. 올해 <빨래>, <늑대의유혹>, <극적인하룻밤>, <밀당의탄생>을 다 보았네요!! 지금도 열씸 보고 있구요!! 어떤 캐릭터를 만나시던... 성배우님만의 순수함이 다 베어져있는거 같아요!! 춤도.. 노래도... 연기도.. 어느 하나도 부족한 점이 없으신.... 매번 볼때마다 감탄하고 또 감탄하는 배우님!! '성두섭'이라는 배우가 공연을 한다 하면 망설임없이 예매를 하고 있어요!!

  • A** 2011.12.19

    [규현배우님]뮤지컬삼총사.역시기대를저버리지않은좋은선택이었습니다.뒤마의소설을재구성하여'정의는반드시승리한다'라는주제를더욱부각시켰고,특히,박진감넘치는전투신은극의재미를한층더했습니다.또,달타냥역을한배우들이자신의스타일대로해석한것이정말좋았습니다.그래서캐스팅을바꿔볼때마다새로웠습니다.그중에서규현배우는뮤지컬데뷔작인데도가면갈수록정말잘해주셔서특히기억에 남네요.어리버리하지만순수한,그러나남자의열정이살아있는달타냥정말귀엽고그연기에감명받았습니다.

  • A** 2011.12.19

    [고영빈배우님]2010년 고영빈 배우님이 뉴욕으로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 또한 같은 시기, 같은 곳으로 공부를 하러 갔기에 후에 배우님이 한국에 오셔서 하실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배우로써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스옵마 작품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빨리 10월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고 그 분의 토마스를 보고 많은 감동을 느끼고 주위를 둘러보게 해주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깨달음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으면 합니다 :)

  • A** 2011.12.19

    송창의> 프로그램북으로 송창의배우의 한상훈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2012년도 빛낼 송배우의 토드를 기대합니다.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배우를 꿈꿔온 학생입니다. 뮤지컬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해오면서 힘든 점도 많고 좌절할 때도 많았습니다..그럴때마다 항상 들었던 게 박은태배우님이 부른 (뮤지컬 모차르트ost)'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라는 곡을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냈었습니다...가장 좋아하는 뮤지컬배우가 박은태배우님인데요..배우님의 싸인을받는다면 항상 간직하면서 볼때마다 힘내서 열심히할수있을것같아요. ㅠㅠ 정말 받고싶네요...

  • guroo** 2011.12.19

    [송창의 배우님] 배우님!! 배우님!! 2011년 한 해 배우님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광화문연가 첫 공연날의 설렘과 흥분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첫 공연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커튼콜도 끝나고 무대 위 불이 꺼지는 순간 관객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시던 모습...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내년 또 다른 모습으로 오실 배우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배우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으로 제 책장도 채워주세요~^^

  • hongtkw** 2011.12.19

    [정선아 배우님] 선아배우님 사인 프로그램북 받으려고 플디 가입했습니다^^;; 얼마전 공연보고 완전 팬이 되어버렸어요~~그 자신감 넘치는 표정하며 고음을 고음같지 않게 부르시는 가창력하며 연기력,,,,정말 근래 들어본 배우님 중에 최곱니다요!! 주시면 정말 잘 간직할께요ㅠㅠㅠ 정선아 배우님 화이팅!!!!

  • A** 2011.12.19

    [정선아 배우님] 모짜르트에서 콘스탄체 역으로 처음 무대에서 보았는데 그때 같은 여자지만 반해버렸습니다. 외모도 귀여우시고 예쁘신데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으셨습니다. 인터뷰를 보면 털털 하신 면도 있으신거 같아서 정말 다양한 면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그리고 작품마다 정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십니다. 에비타도 이제 보러 갈건데 또한번 반하고 오겠죠ㅎㅎ

  • A** 2011.12.19

    [송창의배우님]2011년 광화문연가의 한상훈은 저를 뮤지컬계로 발걸음을 돌리게한 캐릭이기도했지만 너무 매력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애수에서의 춤과 휘파람을 락으로 부를때의 전율은 잊지 못할거에요 항상 열심히하는 배우 송창의..내년 뮤지컬 엘리자벳도 무지 기대됩니다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 저에게 공연 때마다 매번 최고의 모습,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늘 조금씩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배우님.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그 말에 힘을 얻어요. 나이먹고 뒤늦게 시작한 공부가 그만두고 싶어질 때마다 그 말을 떠올리고, 슬럼프가 올 때마다 배우님의 공연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의 멘토가 되시는 박은태 배우님의 사인을 한번도 받은 적이 없는데 이런 기회에 꼭 받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 A** 2011.12.19

    [김동완]신화의 팬으로 지난지 10년이 넘었지만 뮤지컬배우로써의 모습을 처음이였던 김동완씨였습니다. 사실 아이돌그룹의 뮤지컬진출을 좀 좋게 보는 편은 아니였기때문에 걱정과 우려가 상당했지만 실제로 공연을 봤을땐 , 정말 철인3총경기하는 듯한 모습을 봤을 땐...처음 들어버린 생각은..아, 대충하지않았구나..였습니다. 정말 노력했고 집중해서 준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A** 2011.12.19

    [송용진 배우님] 2011년 여름, 저에게 안좋은일이 있어서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던 어느 날 셜록홈즈 공연포스터에 있는 송배우님의 얼굴을 보고 뭐에 홀린것 마냥 셜록홈즈를 예매했어요 이 좋은 공연이 창작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자랑스러웠고 올해 뮤지컬 시상식에서 최고작품상 받았다는 점 또한 자랑스러웠습니다. 매년 다른 에피소드로 만들어 질거라고 하는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송배우님의 셜록홈즈를 또 보고싶어요~~ 앞으로 송배우님의 공연 다 관람하러 가겠습니다 ^^

  • A** 2011.12.19

    [규현]뮤지컬 삼총사는 프랑스의 소설가 뒤마의 작품을 원작으로 만들어져서 기대하고 보러갔습니다. 원작과는 다른 이야기로 각색되었지만 삼총사와 귀여운 달타냥(규현)이 주고 받는 대화와 행동들이 깨알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지루함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또 달타냥과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뮤지컬이였고 배우였습니다 그런 배우의 사인 프로그램을 받는다면 정말 뜻 깊게 기억된 뮤지컬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의 뮤지컬로 또 만나고 싶습니다.

  • laz** 2011.12.19

    [고영빈 배우님] 2011년 겨을..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은 고영빈 배우님과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만난 것이랍니다.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연과 그 따스함을 가슴 절절히 전해주시는 고영빈 배우님.. 영빈 토마스를 보면서 많이 울고 많이 웃고 또 많이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까지 고영빈 배우님의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고영빈 배우님의 사인이 담긴 프로그램북을 받는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 A** 2011.12.19

    [정성화]아직 영웅을 보지 못했습니다..뮤지컬에 뒤늦게 빠져서...그래서 아직 영웅을 못봤어요ㅠㅠ지금 하고있는 영웅은 1월중에 보러갈 것 같아요!!!!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말이죠...ㅠㅠ아직 정성화배우님의 무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뮤지컬 어워즈에서 영웅의 무대를 보고....와....진짜 반했죠 ㅠㅠ그래서 빨리 보러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하네요!!♥헤헷 배우님의 사인이 깃든..<.......프로그램북 받고싶습니다 ㅠㅠ!!

  • A** 2011.12.19

    [류정한 배우님] 사실 매년 류배우님의 무대는 꾸준히 올라왔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볼수 있었던게 기존이었다면 사실 올해는 올초에 반짝 보이시고 본의 아니게 올후반엔 류배우님의 무대를 전혀 볼수 없어 뮤지컬 팬임과 동시에 그의 팬인 저로썬 굉장히 서운한 한해였어요. 더군다나 마지막 지킬을 보낸 해이기도 하니까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그의 지킬을 보낸 몹시도 슬픈 해입니다. 하지만 몬테크리스토 백작님은 남아계시니 다행이죠. 백작님의 사인북 탐이 나네요. ^^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 매번 공연을 열정으로 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공연때마다 싸인을 받고 싶었지만 늘 차 시간에 쫓겨서 그냥 공연만 보고 내려 와서 아쉬움이 늘 남았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은태배우님의 싸인 프로그램북을 꼬~옥 받고 싶습니다^^

  • A** 2011.12.19

    [송창의배우님] 광화문연가 한상훈과 함께 한 2011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배우님의 춤과 애수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2012년엔 엘리자벳 토드역으로 만날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항상 응원드리면서, 싸인 프로그램북 행운이 꼭 제게로 오길 기다립니다~!!!

  • lse** 2011.12.19

    [김선영배우] 이번시즌 지킬앤하이드를 처음보게됐는데 여러명의 루시중에서 김선여배우님의 루시는 저에게 최고였습니다! 강해보이지만 그속에 누구보다 여린감성을 표현해주신김선영배우님!! new life를 부르실때는 듣고있노라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이번시즌이 마지막 루시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아쉬워요!! (번복하셔도 됩니다^^) 다른 멋진 무대에서 뵈었고 (뮤지컬 조로) 또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기때문에 아쉬움보다는 기대감이 더 큽니다^_^ 그렇지만 마지막 루시의 모습을 더 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 A** 2011.12.19

    [김동완] 연예인이 뮤지컬 도전한다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게 되기에,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가수의 뮤지컬 도전. 그 것도 혼자서 극을 온전히 이끌어야하는 작품 소식은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오랫동안 좋아한 탓인지 다른 연예인에게 처럼 색안경이 아닌,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게 되더군요. 동완헤드윅 처음 만나고 난 후 '역시 김동완 노래는 잘해'였던 감상평이 '김동완만의 헤드윅 만들었어!'가 된 날의 뿌듯함을 잊을 수 없어요. 그 때의 그 뿌듯함과 감동 더욱 오래 그리고 크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 A** 2011.12.19

    [류정한] 자칭 뮤지컬매니아가 된지 3년. 그 첫 출발을 함께 한 작품이 류정한님의 지킬앤하이드였습니다. 혼자 처음으로 용기내서 본 작품인데 공연이 끝나고 프로그램북을 가슴에 꼭 안고 나오면서 설레고 뿌듯해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그 후로 공연관람이 일상이 되었고 류배우님의 공연도 빠짐없이 챙겨보았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어서 사인은 한번도 받지 못했는데 사인 프로그램북을 선물로 받는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

  • A** 2011.12.19

    [송창의배우님] 작년 한해 배우님의 공연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무대 위의 모습 계속 뵙고 싶어요. 더불어 사인북 꼭 받고 싶어요!!!

  • A** 2011.12.19

    [박은태배우님] 2006년한국초연이던<라이온킹>을봤을때까지도배우님을몰랐습니다.후일<노트르담드파리>,<모차르트>초연과재연,<거미여인의키스>,<피맛골연가>,<햄릿>에이어곧만나게될<엘리자벳>까지...이배우가 출연하는공연이라면괜찮을꺼란믿음하나로관람하다보니배우님의공연을많이두봤네요~박.은.태란배우를, 배우님이출연했던작품들을만날수있어정말행복했습니다.2011.11.11 봤던<햄릿>은소름돋을정도로훌륭한공연이였어요!!좋은작품에인도하고,초대해주셔서정말고맙습니다!!그여운

  • A** 2011.12.18

    최정원배우님-저는 뮤지컬 배우의 꿈을 가지고 제 인생을 나아가고 있는 20살 학생입니다. 제가 처음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이유가 최정원 배우님이십니다. 5년전 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항상 배우님의 마인드를 본받아 열심히 해 나갈 것입니다!! 제 우상이자 영웅이신 배우님의 프로그램은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프로그램을 받는다면, 항상 응원의 싸인이라 생각하면서 힘들때마다 보고 꿈을 잃지않고 더욱더 열정으르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