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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A**님 2012.11.16

  불후의 명곡을 통해서 알게 된 차지연배우님, 그리고 오늘 알게 된 김준현배우님. 두분다 너무 가슴 따뜻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에 저까지 훈훈해지네요 ㅎㅎㅎㅎ 꼭 두분이 연기하는 아이다와 라다메스 꼭 보고싶네요^^

• boni09**님 2012.11.14

  저에게는 영원한 여신.. 차지연배우님... 다시 무대에서 뵐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곧 무대에서의 배우님 뵈러 갈게요~ ^^

• dewwony**님 2012.11.13

  평소에 바쁘다바쁘다 미루다가 이분들 나온다고 해서 바로 예매했는데, 역시 기사 읽어보니 하길 잘했네요ㅠㅠ

• cmy8**님 2012.11.13

  배우님께서 평소 인간성 좋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좋은 일을 생각만이 아니라 몸소 행동으로 실행하고 계시다니 더욱더 멋진 분이시네요.배우님을 앤더슨으로 알고부터 배우님의 여러 작품을 보며 늘 멋지다..감탄하고 있었는데 아!인간성마저 이리 좋다니 그런 배우님을 알게된건 저한테도 행운이예요.배우님덕에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이번 "아이다"는 처음 접하는 작품이라 기대 되네요..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시는 배우님의 열정이 제게도 느껴지네요..늘 응원하고 있을께요..^^아

• A**님 2012.11.12

  차지연,김준현 씨 평소 무대에서 보여지는 모습 때문에 좋아하는 분들인데 위 커버스토리를 읽고 보니 정말 멋진 분들이네요. 실력,외모, 생각하는 것 까지도^^평소 꿈꿔왔던 작품에 출연하게 되심을 축하드리고 <아이다>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꼭 보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