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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쉬웠다 말하지 않는, 배우 류정한
작성일2008.04.29
조회수24396
댓글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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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8.05.15
지금까지 들어본 가장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목소리의 주인공 ! 무대에서 오래동안 만날수 있길 기대합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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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8.05.01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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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8.05.01
동감해요 ㅠㅠ...10년 동안 딴 장르 안 하시고 외길 걸어오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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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 2008.04.29
아흑... 정말이지 정한씨가 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 타시길 바랐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