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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A** 2009.10.15

    롯데(로테)로 처음 만나 미녀와 야수의 벨, 다음에 펄시~~ 정말 아끼는 사랑스러운 그녀 조정은~~~기다렸습니다 ^^

  • A** 2009.10.15

    아...돌아와서 정말 반가워요...

  • A** 2009.10.14

    돌아와서 참 반갑습니다. 펄시로 당신을 보내놓고...참 보고싶었습니다. ^^

  • A** 2009.10.10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

  • A** 2009.10.09

    아 반가와요! ㅋ

  • A** 2009.10.07

    메인 문구 부터 시작해서 인터뷰 내용 끝까지 정말 제게 지금 너무나 필요하고 와닿는 말들이 많네요 !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 얼른 무대에서 뵙고싶어 제가 더 성급해졌네요 ^^;

  • hili** 2009.10.06

    조정은씨 눈빛이 깊어졌네요. 오우 자나,돈트의 로버타를 정은씨가!!! 궁금하네요. 번지도 꼭 하셨으면 좋겠는데, 일회성 쇼케로 끝인걸까요?

  • A** 2009.10.06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 내려 놓기 시작하니까, 그 부담이 없어지더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