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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simj** 2014.07.08

    규락우드가 정말 신나고 행복해보여서 흥이 나는 싱잉인더레인, 커튼콜과 오케스트라 마지막연주까지 정말 즐거워요. 규락우드와 방캐시 그리고 백리나까지 시원하고 기분좋은 뮤지컬, 또 보고싶어요.

  • smin** 2014.07.07

    우비석 짱이예요!!! 정말 흥겹고 즐거운 공연인~ 규락우드의 신나는 발차기를 다시 보고 싶어요>_<

  • chorokda** 2014.07.07

    백퍼공감입니당bbb 우비석 I'M READYㅋㅋㅋㅋ 싱잉 빗줄기보다도 규락우드의 풍성한 중저음 매력에 풍덩 빠졌네요^^

  • lim03** 2014.07.07

    나도 같이 뛰어다니고 싶다!!!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 pich** 2014.07.07

    리나의 명대사... 도니~~~ 빠빠~~~~~ 앙^^ 1부의 싱잉인더레인과 커튼콜로 시원하고 유쾌하고 행복한 뮤지컬이었어요.... 규락우드의 저음도 멋있었고, 규락우드,방캐시 의 합이 정말 좋은 굿모닝때의 탭댄스는 정말 신나는 장면었습니다....

  • lovekt** 2014.07.07

    우비석도 재밌는데 배우분들이 힘껏 발차기 하셔서 7~8열까지도 물 튀더라고요ㅎㅎ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고 기분 좋아지는 싱잉인더레인이에요~~

  • liebe** 2014.07.07

    뒤에서 봐도 재밌지만 우비석은 재미가 2배ㅋㅋ 리나의 쇼숑과 더불어 죽여버릴거야도 명대사로 추천! 커튼콜까지 화려하고 신나서 즐겁게 보고 왔어요~ 공연 보고 나올 때 비가 오면 탭댄스 추고 싶은 충동이 들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