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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2

  • spoon11** 2012.10.05

    완전 공감입니다 ㅋ 류정한 배우님이 나온다길래 봤어요 ㅋ 보고나서도 한동안 안타까워서 울화가... ㅋ 이번에 맨오브라만차에 나오신다길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 lovesally** 2012.10.02

    저도 류정한 배우님으로 해서 두도시 이야기를 보고 왔었죠ㅋㅋ 진짜 어쩜 그리도 연기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신지.. 이번에 맨오브라만차에 합류 하신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그것도 너무 기대되요ㅎ

  • chocobrown** 2012.10.01

    아 너무 재밋어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보고온지 일주일이 되가는데 아직도 감동에 젖어잇네요ㅜ 보면서 정말 마음아팟던 뮤지컬이에요

  • hopelove** 2012.09.24

    대박입니다.... ^^ 완전 공감 1인입니다. ㅠㅠ 시드니는 루시와 애기루시를 보고 있는 루시빠이지만.... 전 낙동강 오리알 된 시드니빠입니다... 흑흑흑

  • sara03** 2012.09.21

    공연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 패스하려 했는데 이거 보고 봐야겠단 생각 드네요. 전부터 류배우 좋아했거든요. ㅎㅎ 그리고 책도 무척 궁금해요~ 먹거리 완전 좋아해요! @@ sarajung2u@gmail.com

  • ymkim7** 2012.09.20

    저도....보고온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볼때보다... 보고나서의 여운이 너무 남는 작품인것같아요!!!!! 우울증걸릴뻔 했네요....^^;;;; 정말...류정한님 목소리, 표정이 살아있었고! '시드니 칼튼'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책 출간축하드려여~~ 저 위의 웹툰!! 정말.. 제 맘 같았습니다!!! ^^ /ymkim3000@nate.com /

  • IS** 2012.09.19

    이런 코너가 있었군요..ㅋㅋ 우연히 들어왔는데 완전 공감 ㅋㅋ 저도 이 캐스팅으로 보고왔는데..불쌍한 시드니..ㅠㅅㅠ 정한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답니다. 전 오페라의유령 이후 계속 정한님 쫓아다니며 보는중..ㅋㅋ 저도 한번 응모해보고 가요~ isnalove@nate.com

  • lika2** 2012.09.17

    9월13일 윤형렬 시드니로 보고 왔는데요..루시의 과잉 친절에 '저거 뭐지?'생각했던 1인..ㅋㅋ 작가님의 만화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wjdgns10** 2012.09.14

    작가님과 루시역만 빼고 같은 캐스팅이네요 저두 보면서 루시에게 그랬거든요 어디서 끼를 부려~ 머야머야 지금 어장관리하는거야 머야 ㅋㅋ 하지만.. 이미.. 저역시 류배우님께 홀라당 넘어간지 오래라..시드니의 마음을 모르겠는건 아니였다죠 ㅋㅋ 전 꼭 다시한번 보려구요 역시 류배우님의 믿음을 주는 연기와 노래.. 최고죠?? 감동 많이 먹고 슬퍼하기도 마니 슬퍼하다 왔어요 *^^*

  • dbsska20** 2012.09.14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볼까말까 계속 망설였는데, 예희작가님이 강추를 하신 덕분에 종일 좌석을 헤집고 다닙니다.^^늘 웹툰 잘 보고 있는데, 이렇게 책까지 출판하시는 멋있는 작가분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항상 좋은 공연, 좋은 만화로 맛깔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구요!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 재밌는 만화 계속 그려주세요!dbsska2002@naver.com

  • lilyna** 2012.09.14

    객석에 뼈를 묻다가 통장도 같이 털리고 있는 나란 뇨자... 마음은 가득한데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없는 나란 뇨자.... 두도시..류느님... 같이 앓이앓이 하는... 우리는 동지에요!!! lilynara@nate.com

  • xkfak** 2012.09.12

    dobongsangil@hanmail.net 늘 예희님의 웹툰을 보고 있엇는데 책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답니다^^; 얍삽해 보이지만 여행하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아직 고3 학생이라 제대로 된 여행한 번 가보지 못했네요ㅠㅡㅜ 그래서 미리 예습도 하고, 맛있는 요리들 보면서 즐겁게 스트레스 떨치고 싶습니다! 웹툰도 잘 보고 가요^3^

  • dssupre** 2012.09.12

    신문에서부터 신예희 작가님 카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ㅎㅎ 특히 하얀거탑 리뷰가 인상깊었는데! 두도시이야기 관련해서도 저와 감상 포인트가 비슷하신 것 같아 반갑네요. 류정한 배우님의 시드니 칼튼ㅜㅜㅜ 수많은 녀자들의 눈에서 눈물을 빼게 하고 입으로는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게 만든 류칼튼ㅜㅜ요새 앓이중입니다. 그나저나 음식탐방기라니!!!!! 뮤지컬만큼이나 저의 오감을 사로잡는것이 바로 맛난 음식들인데! 책 꼭 읽어과야겠네요ㅎㅎ 응원합니다 홧팅!!!!! 2011hyu@hanmail.net

  • wallym** 2012.09.12

    ㅋㅋ아놔~플디에서 신언니를 보게될줄이야,더구나 애정하는 작품 두도시의 같은 팬이라뉘! 여전히 촌철살인의 문구와 센스짱의 유쾌한 일러스트,여기서도 보게되서 넘 반가와요!별씬은 완전자동 시드니소환인데요ㅠ그나저나 신언니의 미식과 패션은 정말 완존재밌고 끄덕끄덕,공감백배였는데 책까지 내셨다니 늘 좀만 길었으면,하고 아쉬웠던 일러스트칼럼들이 글과 함께 한가득 일듯해서 넘 기대되네요. 출간 추카드려요!9985jy@dreamwiz.com

  • shyiso** 2012.09.10

    저랑 같은 캐스트 보셨군요 ㅋㅋㅋ 저도 류정한배우님에 완전 빠졌습니다.ㅠㅠ 진짜 멋져요!! 또보고 싶습니다. ㅠㅠㅠ 루시에 대한 작가님의 질투가 귀여워요 ㅋㅋㅋ 참! <여행자의 밥>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peace2000k@hanmail.net

  • plushen** 2012.09.10

    요새 올인해서 보고 있는 두 도시 이야기로군요. 예희님의 재미있는, 그리고 공감가는 웹툰 정말 잘 봤습니다. 류정한 배우님의 시드니 칼튼은 정말 중독적입니다. 보면 볼수록 수렁같아요. <여행자의 밥> 축하드려요~~ 대박 나시길. yana-9804@hanmail.net

  • A** 2012.09.07

    공연정보와 공감가는 소소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정보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여행자의 밥>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 skyso** 2012.09.07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덕분에 계속 공연지름신 강림하신다는ㅋㅋㅋ 두도시 이야기도 보러 가야겠는데요? 또 다른 공연 이야기 기다리고 있을께요. 책 나온 것 축하드려요~~~ skyso02@paran.com

  • keep** 2012.09.06

    ㅋㅋㅋㅋ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사랑에 면역력 없던 칼튼의 맘을 앗아간 루씨...정말 나쁜은 아닌 친절한 여인이였는데..우리의 칼튼 정말 가슴아픕니다.

  • hshs** 2012.09.05

    지난주에 류정한님의 시드니 보고왔는데...정말 저 별 장면...에서 솔로곡 너무나 멋졌어요...마지막 커튼콜때 한번 더 불러주길 바랬는데.... 카툰 정말 근데 딱 제심정이네요~~루시..벨라...ㅋㅋ

  • woonn** 2012.09.04

    예희님의 카툰은 늘 즐겨보고 있는데, 마침 이번주 <두 도시 이야기> 관람을 앞두고 더 관심을 가지고 보았어요. 중간에 어장관리 현주님의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순진한 얼굴 표정과 멘트들이 절묘하네요^^. 책 출간도 축하드리면, 저도 신청에 동참해 봅니다. woonndaum@hanmail.net

  • cjswldwk** 2012.09.04

    오~ 저도 류느님 보고싶어요ㅠㅠ 다섯번째 출간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881011@hanmail.net

  • ranzo** 2012.09.04

    괜히 열받은 3x대 싱글녀들에게 완전 공감합니다. 딱 제모습이었어요. 정말 멋진 공연이었죠~~ T^T 다섯번째 출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anzo2002@naver.com

  • viviwi** 2012.09.04

    다섯번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군가의 평생의 꿈을 이리도 일찍, 많이 이루신 신마님의 책을 받는 광영을... viviwind@naver.com

  • hermi** 2012.09.04

    하하하 너무 반가운 후기. 어쩜 제가 두 도시 이야기보면서 트와일라잇 떠올린걸 아시고 이리 깨알같이 써주셨는지. ㅋㅋㅋ 저도 보면서 루시(루시라고 쓰고 벨라라고 읽는다)의 여우짓에 치를 떨었다는... 하지만 제가 류칼튼이었음 그냥 찰스는 죽게 냅두고 루시 옆에서 살았을텐데(결혼 안하면 좀 어때요. 그냥 루시 옆에서 위로해주면서 그녀의 매너를 즐기... 이럼 안되나요? ㅎㅎ) 카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rmes7@naver.com

  • shyj73** 2012.09.03

    워메~~이번주에 류칼튼 보러가는데~~기대감 급 상승입니다잉~~ (도대체 어디 사투린지...ㅡㅡ;;;) 동생과 둘이 보러가는데...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게 만드는 웹툰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저도 살포시 메일주소 남겨봅니다~~ㅎㅎ sh_love_yj@naver.com

  • lemono** 2012.09.03

    작가님 = 나? 트와일라잇은 생각도 못했는데. 넘 멋있는 류미남 님 덕분에 회전문 돌게 생겼어요. 사실은 여행지 가서 현지 음식 의외로 적응 못하고 그러는데 책 제목 엄청 땡겨요. 전 필리핀 가선 현지음식 정말 맛나게 잘먹었는데. 책도 궁금하고 대박치실듯. 책 왤케 두꺼움? ㅋㅋㅋ 고생하셨겠어예. lemonodor@naver.com

  • og** 2012.09.03

    매번 재미있는 웹툰 잘보고 있습니다~! 트왈라잇과 아주 절묘한 조화입니다! ㅋㅋ 30대의 아이돌, 류정한님의 매력에 작가님도 빠지셨군요! 호호 더불어 여행자의 밥!! 완전 땡기는 제목입니다. 대박 나길 기원하며, 제게 주시면 500명에게 입소문 내겠습니다 ㅋㅋ newuncan@gmail.com

  • jjangu20** 2012.09.03

    ㅋㅋㅋ어쩜 이렇게 마음에 콕 와닿는지 진짜 후기갑이세요~~ 음식 여행 이야기 문화와 사람 책 컨셉도 딱제 스똬일이네요 jjangu2002@hanmail.net

  • mit12** 2012.09.03

    류님이 광어라니ㅋㅋㅋ 텐아시아때부터 작가님 카툰 열심히 봤는데..ㅋㅋ여기서 만나니 반가워요~^___^ 그래서 저도 수줍게 신청해봐요..come2mitts@hanmail.net

  • gej6** 2012.09.03

    작가님 웹툰 보고 평소에 공감많이 했는데 저도 제 메일을 남겨봅니다^^ gej626@nate.com 입니다~

  • thgus** 2012.09.03

    힝 수줍게 신청해보아요 thgus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