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주요 공연 라인업






★ 따끈한 해외 화제작 대거 상륙 예정
세계 뮤지컬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 인기작을 비롯해, 유럽 각국의 화제작들이 한국에 온다.
손꼽히는 명작으로 이견이 없는 <미스 사이공>과 <아이다>, 지난 해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의 춤과 노래가 담긴 <스릴러 라이브>, 가난한 탄광촌 소년이 꾸는 발레리노의 꿈 <빌리 엘리어트>를 비롯하여 <모차르트!> <스팸어랏>, 그리고 2009년 월드 프리미어를 마친 그야말로 '핫' 한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 다양한 매력의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놓칠 수 없어!
1_ <마이 스케어리 걸> <쓰릴 미>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 2009년 놓친 작품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
2_ <컨택트> <리버댄스> <올댓재즈>등 노래 없이 음악과 춤으로 이야기 하는 열정의 댄스컬.
 



작품성 의심할 필요 없는 단단한 무대 
관객들에게는 체홉 작 <바냐 아저씨>를 국내와 국외 스텝들의 무대 두 편으로 고루 비교해 보며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1월 심재찬 연출과 김명수, 이지하 등 실력파 배우들이 만난 <바냐 아저씨>와 러시아 말리 극장의 예술감독이자 러시아를 비롯, 세계 연극계 거장으로 불리는 레프 도진의 <바냐 아저씨> 모두는 연극 애호가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

말리 극장에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찬사를 보냈으나, 자신 역시 세계 연극사를 쓰고 있는 피터 브룩의 작품도 드디어 만날 수 있다. <11 그리고 12>는 아프리카의 이슬람 신비주의 지도자 티에르노 보카의 삶과 신념을 통해 세계의 분쟁, 폭력, 인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놓칠 수 없어!
1_ <뷰티퀸> <인간>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첫 희곡 무대.
2_ <억울한 여자> <하얀 앵두> <레인맨>등 2009년의 수작을 다시 만난다.




풍성한 세계 오케스트라의 향연
어느 해 보다 다양한 나라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날 수 있는 2010년이다. 3월 <노르웨이안 체임버오케스트라>, 4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5월에는 2008년 유럽유스오케스트라를 이끈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비롯 <슈투트가르트 라디오심포니 오케스트라> <BBC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9월)와 클래식 잡지 그라모폰이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꼽은 <네덜란드 로열 콘서트헤보우> 등 이보다 더 풍성한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 공연의 연주를 접할 기회는 다시 없을 듯 하다.

놓칠 수 없어!
1_ 2010년, 슈만 탄생 200년, 말러 탄생 15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연주회.
2_ 중국의 첸시와 랑랑, 베트남의 당 타이 손 등 아시아 연주자들의 내한.





록의 정신 맘껏 발산
2007년 첫 내한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에서의 단독 공연을 펼치는 감성적인 리듬의 <뮤즈>,  에너지 넘치는 포스트 펑크 팝 스타일의 <그린데이>, 그리고 미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영국 모던 스타일을 지향하는 <킬러스>, 'She's gone'의 주인공 <스틸하트> 등 상반기 대거 포진해 있는 세계적인 록 그룹의 공연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놓칠 수 없어!
1_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가 예상된다, 게임음악의 거장 노부오 우에마츠의 <파이널 판타지 오케스트라>
2_ 연주자는 단 한 명.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장인 펫 메시니가 각종 악기와 기계를 조율해 새로운 사운드를 선사하는 <오케스트리온>
 


* 200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일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글: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1

  • A** 2010.01.11

    몬테크리스토백작이 가장 기대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