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자존심' 소찬휘, 전국투어 및 송년 디너쇼 개최
작성일2016.11.11
조회수1,82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센 언니의 자존심’ 가수 소찬휘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찬휘는 오는 12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전국투어는 특히 12월3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여는 송년 디너쇼 콘서트도 포함돼 있다.
소찬휘는 데뷔 20년차 중견가수로 한국 대표 여성 로커 중 한명이다. 아직도 폭발적인 고음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국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소찬휘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나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공연을 만들겠다”며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소찬휘는 1988년 그룹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1집 앨범 ‘Cherish’로 가수 데뷔를 한 이후 ‘Tears’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회’ 등 히트곡을 냈다. 대경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학생들도 지도하고 있다.
소찬휘는 특히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명으로 초청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과 함께 건재를 과시했다. 최근에는 같은 방송사의 ‘복면가왕’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왕에 오를 만한 실력’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공연이 확정된 전북대 공연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를 진행하며 송년 디너쇼는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소찬휘는 오는 12월 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전국투어는 특히 12월3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여는 송년 디너쇼 콘서트도 포함돼 있다.
소찬휘는 데뷔 20년차 중견가수로 한국 대표 여성 로커 중 한명이다. 아직도 폭발적인 고음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국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소찬휘는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며 “나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공연을 만들겠다”며 “관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소찬휘는 1988년 그룹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1집 앨범 ‘Cherish’로 가수 데뷔를 한 이후 ‘Tears’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회’ 등 히트곡을 냈다. 대경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학생들도 지도하고 있다.
소찬휘는 특히 지난해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명으로 초청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과 함께 건재를 과시했다. 최근에는 같은 방송사의 ‘복면가왕’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왕에 오를 만한 실력’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공연이 확정된 전북대 공연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를 진행하며 송년 디너쇼는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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