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많은 이 마음 달래고자 '위로의 노래' 불렀죠"

3년만에 정규6집 '마지막 고해' 발매 동명의 단편음악영화 ost 음반 형식 ‘보고 듣는 음악’ CD+DVD 패키지 17곡 수록·자신 곡 리메이크도 담아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정규 6집 커버(사진=유니버설뮤직).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팝페라테너 임형주(30·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정규 6집 ‘The Last Confession-마지막 고해’를 유니버설뮤직 레이블을 통해 발매했다. 2013년 정규 5집 ‘파이널리’ 이후 3년만에 음반이다.

그의 소속사인 ㈜디지엔콤 측에 따르면 정규 6집 음반은 임형주의 음악인생 19년만에 연기 데뷔작인 단편음악영화 ‘The Last Confession-마지막 고해’의 OST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임형주는 이 영화에서 제작·투자총괄·원작각본·음악감독까지 1인 5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앨범은 임형주와 19년간 호흡 맞춰온 ‘응답하라 1988’, ‘디어 마이 프렌즈’(디마프), ‘또 오해영’ 및 영화 ‘파파로티’ 등을 작업한 이상훈 음악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 체코 대표 교향악단 ‘프라하 시티 신포니에타’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임형주)가 연주를 맡았다.

아울러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영화 주제가인 ‘눈감기 전에’는 임형주와 오랜친구인 싱어송라이터 진호현(서울남매 멤버)이 작곡 및 공동 작사한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 아련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영화 엔딩테마곡 ‘너에게 주는 노래’는 지난 1998년 임형주의 첫 독집앨범이자 국내 데뷔앨범의 마지막 수록곡으로 가사가 이번 영화의 스토리와 일치해 영화 기획 및 구성단계부터 염두에 두고 19년만에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이외에도 고전성가 레퍼토리들도 함께 수록했다. 이번 영화 오프닝곡으로 삽입된 하프시코드 연주의 ‘Vergin, Tutto Amor’를 비롯해 칸타타 ‘Lasciar D‘amarti’, 헨델의 오라토리오 ‘삼손’ 중에 나오는 아리아 ‘Let The Bright Seraphim’와 함께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2016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실렸다.

또 카펜터스의 히트곡 ‘Yesterday Once More’ 등의 주옥같은 팝명곡과 뉴에이지 듀오 ‘시크릿가든’과 함께 발표했던 ‘Always There(언제나 그 자리에)’까지 등 총 17곡을 수록했다. 임형주는 “이번 앨범에는 조금이나마 힐링과 안식을 선사하고자 ‘위로의 노래들’을 한가득 담았다. 부디 많은 이들이 앨범을 듣고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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