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통역사 이윤진, 사회도 똑부러지네~

통역사 이윤진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기자간담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기자간담회가 11월 8일 오후 3시 청담 드레스가든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대표와 데이비드 스완 연출을 비롯해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0여 년간 국내에서 사랑받아온 작품이다. 월드투어는 오는 12월 대구에서 시작되며 서울을 거처 아시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는 오는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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