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X거미, 12월 ‘소울 트랙’ 콜라보 콘서트
작성일2016.11.23
조회수2,144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환희와 거미가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소울 트랙’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 청주, 울산,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를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 ‘소울 트랙’에 대해 “환희와 거미의 음악적 본질인 ‘소울’을 기본으로 하되, 트랙 곳곳에서 빛나는 히트곡 모두를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애절한 R&B에서 부드러운 발라드, 리드미컬한 댄스뮤직, 자유로운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옴니버스 형식의 스토리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LED 조각, 턴테이블 회전 무대 등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환희와 거미는 지난 16년간 절친한 동료로서 깊은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환희 & 거미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소울 트랙’은 12월 23일 청주를 시작으로 25일 울산, 30~31일 서울에서 공연되며, 2017년 1월, 대구, 광주, 부산 공연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서울, 청주, 울산,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를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 ‘소울 트랙’에 대해 “환희와 거미의 음악적 본질인 ‘소울’을 기본으로 하되, 트랙 곳곳에서 빛나는 히트곡 모두를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애절한 R&B에서 부드러운 발라드, 리드미컬한 댄스뮤직, 자유로운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옴니버스 형식의 스토리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LED 조각, 턴테이블 회전 무대 등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환희와 거미는 지난 16년간 절친한 동료로서 깊은 음악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환희 & 거미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소울 트랙’은 12월 23일 청주를 시작으로 25일 울산, 30~31일 서울에서 공연되며, 2017년 1월, 대구, 광주, 부산 공연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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