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공연 앞둔 '천변카바레' 할인 이벤트 실시

60~70년대 사회상과 서민의 삶 담은 뮤지컬 23일부터 27일까지 현장 구매시 30% 할인 예매 시스템 낯선 중년층 관객 위해 마련
뮤지컬 ‘천변카바레’의 한 장면(사진=뮤직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천변카바레’가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중년층 이상 관객을 고려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천변카바레’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굿바이 할인 이벤트’로 티켓 현장 구매시 잔여석에 한해 30% 할인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예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층 이상 관객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 7일 45주기를 맞은 가수 배호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60~70년대 급격한 현대화 물결 속에서 시골에서 상경해 배호 모창 가수로 활약하는 주인공 춘식의 이야기로 당시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한다.

제목은 월북작가 박태원의 모더니즘 소설 ‘천변풍경’에서 따왔다. 한국 근현대 대중음악사를 토대로 그 시대의 사회상과 서민의 삶을 담았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헌과 방송작가 박현향이 대본을 쓰고 자라섬뮤지컬페스티벌과 조용필·비·박진영 등의 콘서트를 감독한 김서룡 청운대 교수가 연출했다.

오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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