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달달한 일상 '꿀이 뚝뚝'
작성일2016.11.26
조회수2,23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이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Matter Wha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빈지노와 미초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한다.
한편 빈지노는 내년 초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