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오늘(30일) 서울·부산 콘서트 티켓 오픈
작성일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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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김윤아의 서울과 부산 콘서트 티켓 예매가 임박한 가운데 2분 매진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윤아의 콘서트 예매는 30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 서울 콘서트는 3월 4일 오후 7시, 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연다. 부산 콘서트는 이에 앞선 2월 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8일 공개한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 발매에 발맞춰 준비했다. 서울 콘서트는 앙코르며 부산은 처음이다.
김윤아는 9일부터 11일까지 가진 단독콘서트를 예매시작 2분 만에 매진시키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4집의 타이틀 곡 ‘꿈’을 비롯해 ‘유리’ ‘키리에’ ‘Going Home’ ‘야상곡’ 등 20여 곡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밴드 자우림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김윤아가 감사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 준비한 더욱 섬세해진 감정선들로 가득 찬 무대가 될 것”이라며 “그가 전하는 위로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김윤아의 콘서트 예매는 30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시작한다. 서울 콘서트는 3월 4일 오후 7시, 5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연다. 부산 콘서트는 이에 앞선 2월 18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8일 공개한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 발매에 발맞춰 준비했다. 서울 콘서트는 앙코르며 부산은 처음이다.
김윤아는 9일부터 11일까지 가진 단독콘서트를 예매시작 2분 만에 매진시키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당시 4집의 타이틀 곡 ‘꿈’을 비롯해 ‘유리’ ‘키리에’ ‘Going Home’ ‘야상곡’ 등 20여 곡의 노래로 무대를 채웠다. 밴드 자우림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김윤아가 감사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 준비한 더욱 섬세해진 감정선들로 가득 찬 무대가 될 것”이라며 “그가 전하는 위로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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