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 빅뱅의 대성, 섹시 고양이 럼 텀 터거로 변신

빅뱅의 멤버 대성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현재 오리지널 캐스팅으로 공연 중인 뮤지컬 <캣츠>에 이어 오는 9월 오픈하는 한국어 버전 <캣츠>에 대성이 섹시 고양이 럼 텀 터거를 맡을 예정이다.

지난 6월 초 한국어 <캣츠> 공연 캐스팅 발표 이후 진행된 추가 오디션에 동영상을 통해 참가한 대성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수준 높은 가창력, 능수능란한 동작과 끼가 심사를 맡은 오리지널 크레에이브팀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럼 텀 터거는 남성미가 넘치는 반항적인 고양이로, 무대 위에서 발산하는 거침없는 매력과 섹시미로 <캣츠>의 다른 고양이들 뿐 아니라 여성 관객들에게도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앞서 캐스팅이 된 배우 김진우와 함께 고양이 럼 텀 터거 역를 맡은 대성은, 이로써 같은 그룹의 막내 승리가 뮤지컬<소나기>의 주인공 동석 역으로 배우 데뷔식을 마친데 이어 두 번째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게 되었다.


글 : 황선아 기자(인터파크ENT suna1@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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