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염 소나타’ 캐스팅 공개…성두섭, 김경수, 이선근

뮤지컬 ‘광염 소나타’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공개된 출연진은 성두섭, 김경수, 이선근이다. 성두섭은 살인을 통해 곡을 완성시켜 나가는 각곡가 ‘J’로 분한다. 그는 뮤지컬 ‘오!캐롤’, ‘베어 더 뮤지컬’, ‘풍워룾’ 등에 출연했다. 김경수는 ‘J’의 오랜 친구이자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작곡가 ‘S’로 분한다. 그는 뮤지컬 ‘인터뷰’, ‘파리넬리’, ‘빈센트 반 고흐’ 등에 출연했다. 이선근은 성공을 위해 ‘J’를 파멸로 이끄는 클래식 계 교수로 분한다. 그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머더 발라드’에 출연했다.

 

작품은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인 ‘창작산실’ 뮤지컬 우수신작으로 선정됐다. 김동인의 소설 ‘광염 소나타’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작품은 우연히 목격한 죽음을 계기로 살인을 하면 할수록 악상이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를 소재로 한다.

 

뮤지컬 ‘광염 소나타’는 2월 14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_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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