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블락비 멤버 피오(본명 표지훈)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9일 “피오의 어머니가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피오는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으며 어머니의 마지막 배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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