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그래미]찬스 더 래퍼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영예
작성일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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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찬스 더 래퍼가 제59회 그래미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했다.찬스 더 래퍼는 12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르를 불문하고 수상자를 선정한 신인상(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에서 영광을 안았다.
찬스 더 래퍼 외에 켈시 발레리니, 더 체인 스모커스, 매린 모리스, 앤더슨 팩이 후보로 올랐다.
찬스 더 래퍼는 하느님과 부모님, 고향인 시카고에 감사를 전했다.
찬스 더 래퍼는 임기를 마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한 힙합 가수들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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