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패키지' 선보여
작성일2017.04.25
조회수1,805
5월 한달간 최대 30% 할인 혜택
6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드림걸즈’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를 판매한다. 3인 이상 예매 시 25% 할인, 4인 이상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드림걸즈’는 예매 사이트 기준으로 30~40대 관객의 예매율이 6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문화생활을 즐기는 3040세대가 이번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걸즈’는 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그룹 슈프림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다.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에 대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로 구성된 캐스트로 R&B와 소울 특유의 감성과 그루브를 전하고 있다. 오는 6월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드림걸즈’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를 판매한다. 3인 이상 예매 시 25% 할인, 4인 이상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드림걸즈’는 예매 사이트 기준으로 30~40대 관객의 예매율이 6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과거와 달리 적극적인 문화생활을 즐기는 3040세대가 이번 ‘가정의 달 특별 패키지’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걸즈’는 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그룹 슈프림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이다.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에 대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아프리칸 아메리칸 배우로 구성된 캐스트로 R&B와 소울 특유의 감성과 그루브를 전하고 있다. 오는 6월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