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전국 투어 ‘일기장’, 인천·고양 추가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듀오 악동뮤지션이 인천과 고양에서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악동뮤지션은 10일 오후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전국 투어 ‘일기장’의 추가 공연 소식을 밝혔다. 서울, 광주, 대구, 수원, 부산, 성남, 대전, 창원에 이어 7월 1일과 22일 인천과 고양에서도 공연한다.

악동뮤지션의 전국 투어 ‘일기장’은 일상의 감정을 담아 팬들에 사랑받고 있다. 전국 투어에 앞서 서울에서 개최된 단독콘서트는 총 8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인천과 고양 공연 티켓 오픈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