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데뷔 1년7개월만에 밀리언셀러 등극
작성일2017.05.23
조회수1,579
신곡 ‘SIGNAL’ 음원차트 2곳서 1위[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년 7개월여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와이스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12만장,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21만장,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38만장, 스페셜 앨범으로 약 28만장,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25만장(출고량/가온차트 기준)으로 도합 124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가요계에서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음반 판매량에서 상대적인 열세였다. 트와이스는 이런 편견을 깨면서 ‘기록 제조기’의 위력을 보여줬다.
15일 공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SIGNAL’은 23일에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과 네이버 뮤직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22일부터 네이버TV의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 채널을 통해 생생한 스위스 여행기도 전하면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와이스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12만장,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21만장,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38만장, 스페셜 앨범으로 약 28만장,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25만장(출고량/가온차트 기준)으로 도합 124만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가요계에서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음반 판매량에서 상대적인 열세였다. 트와이스는 이런 편견을 깨면서 ‘기록 제조기’의 위력을 보여줬다.
15일 공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SIGNAL’은 23일에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과 네이버 뮤직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22일부터 네이버TV의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 채널을 통해 생생한 스위스 여행기도 전하면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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