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장우혁이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장우혁이 일반인 여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시작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우혁과 여자친구는 주로 자택과 청담동 일대에서 소소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해졌다.

한편 장우혁은 1996년 H.O.T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토니안, 이재원과 함께 JTL이라는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다가 솔로가수로 전향했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