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8년차 나인뮤지스, 항상 열심히 해야 하는 위치”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의 경리가 활동을 앞두고 각오를 단단히 했다.

경리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발매 쇼케이스에서 “나인뮤지스는 이제 데뷔 8년차를 맞았지만 항상 열심히 해야되는 자리에 있다”며 “대중의 관심의 꼭 필요하므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이후 2년 만에 컴백을 했다”며 “완성도 있는 앨범을 위해 오래 걸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인뮤지스의 새 타이틀곡 ‘기억해’는 헤어진 연인과의 아픈 기억을 돌이키는 내용을 담았다. 전형적인 EDM을 탈피해 레트로 사운드를 가미했다. 19일 발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