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24일 ‘스케치북’ 출격
작성일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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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데이브레이크는 20일 여의도 KBS에서 촬영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마마무, 정키, 박수홍 등과 함께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좋다’, ‘들었다 놨다’, ‘HOT FRESH’와 같은 히트곡들로 이루어진 콘서트 내용의 일부를 녹화현장에서 공개하며 열광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 냈다. 긴 시간 동안 밴드를 해오며 겪은 에피소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깜짝 준비한 소품을 이용한 유희열과 함께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선보였다.
데이트레이크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4일 방송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2017 : THE RED’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SUMMER MADNESS 2017 : THE RED’는 7월 8일과 9일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와 예스 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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