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년’ 변진섭, SBS ‘언니는 살아있다’ OST 불러
작성일2017.07.07
조회수1,659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변진섭이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네 번째 OST ‘사랑이 말해요’를 불렀다.
SBS는 7일 “변진섭이 부른 오윤아와 송종호의 테마곡 ‘사랑이 말해요’를 오는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변진섭의 애절한 목소리가 특징인 이 곡은 다수의 OST 히트곡을 만든 한성호와 한승훈이 작사·작곡했다.
변진섭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SBS는 7일 “변진섭이 부른 오윤아와 송종호의 테마곡 ‘사랑이 말해요’를 오는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변진섭의 애절한 목소리가 특징인 이 곡은 다수의 OST 히트곡을 만든 한성호와 한승훈이 작사·작곡했다.
변진섭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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