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데뷔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작성일2017.07.17
조회수1,656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양수경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양수경은 9월 9일과 1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데뷔한 지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히트곡인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을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신곡 ‘사랑바보’ 등 두 시간에 걸쳐 20여 곡을 선보인다.
콘서트 티켓은 17일 오후 네 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양수경은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던 꽃망울을 펼치고 새롭게 피어날 그 순간에 여러분과 함께이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양수경은 9월 9일과 10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데뷔한 지 2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히트곡인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을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신곡 ‘사랑바보’ 등 두 시간에 걸쳐 20여 곡을 선보인다.
콘서트 티켓은 17일 오후 네 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양수경은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던 꽃망울을 펼치고 새롭게 피어날 그 순간에 여러분과 함께이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연예 스포츠 정보도 내 손안에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 스타 화보./스타 갤러리를 한 눈에 ‘스타in 포토’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MP트래블러Ⅱ’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