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3인조 완전체로 25일 컴백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터보(김종국 김정남 마이키)가 3인조로 돌아온다.

터보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쉬(TURBO SPLASH)’가 공개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6일 정식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Hot Sugar)’을 비롯해 ‘Paradise’ ‘그림배경’ ‘남자답게’ 등 4곡을 수록했다. 터보 특유의 90년대 감성에 가요계 가장 핫한 스태프들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직접 멜로디, 가사 작업에서부터 보컬에 랩, 편곡까지 작곡가와 함께 직접 디렉팅했다. 뮤직비디오와 앨범 재킷 작업 등에도 아이디어 등을 제공했다.

터보는 지난 2015년말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등 3인조로 14년 만에 컴백했다. 당시 19곡을 담은 정규 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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