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 전회 공연 전석 매진 기록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가 전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제2회 늘푸른 연극제로 돌아온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2007년 초연 당시 ‘황혼 연극’, ‘실버 연극’으로 불리며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다.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황혼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황혼기를 맞이한 세 친구 ‘완애’와 ‘자룡’, ‘다혜’의 우정과 사랑, 희로애락을 담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무뚝뚝하고 퉁명스럽지만 ‘다혜’ 앞에 서면 수줍은 청년이 되는 ‘완애’ 역에는 55년 차 배우 이호재가 연기한다. 철없고 천진난만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자룡’ 역에는 배우 최용민이, 고단한 삶을 뚝심 있게 이겨나가는 두 남자의 첫사랑 ‘다혜’ 역에는 배우 남기애가 열연을 펼친다.

연극 ‘언덕을 넘어서 가자’는 8월 27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극단 컬티즌

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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