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신곡은 '그 사람을 아나요'…멧돼지와 다시 호흡
작성일2017.10.18
조회수2,044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임창정이 발매를 앞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제목을 18일 공개했다. ‘그 사람을 아나요’다.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합작한 임창정과 작곡가 멧돼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또 다시 전형적인 ‘임창정표’ 발라드곡을 예고했다. 소속사 nhemg 측은 “임창정 식의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2017년 가을에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5년‘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장기집권을 하며 음원강자로 이변을 만들어 냈다. 임창정이 2017년 하반기에 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12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 등 컴백을 위한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오후 5시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한다.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합작한 임창정과 작곡가 멧돼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또 다시 전형적인 ‘임창정표’ 발라드곡을 예고했다. 소속사 nhemg 측은 “임창정 식의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2017년 가을에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창정은 지난 2015년‘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장기집권을 하며 음원강자로 이변을 만들어 냈다. 임창정이 2017년 하반기에 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 12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 등 컴백을 위한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발표에 앞서 오후 5시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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