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불어와' 아스트로, 청량에 섹시 더해 컴백
작성일2017.11.01
조회수1,997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청량함에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그룹 아스트로가 다섯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2 바람’(이하 ‘바람’)을 통해 이 같은 변화에 도전했다. 아스트로는 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바람’ 발매 쇼케이스에서 ‘섹시’를 더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좀 더 쿨하고 섹시해진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깔끔하고 댄디한 섹시”라고 자신들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다. 누 디스코 계열의 모던한 브리티시 팝 장르로 영국 최정상 작곡팀 런던노이즈의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바람처럼 불어온 사랑에 본능적으로 빠져버린 소년들의 설레는 감정과 적극적인 표현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반복되는 후렴구에는 그 동안 아스트로가 보여줬던 군무와는 또 다른 섹시한 그루부의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니가 불어와’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에 꿈과 바람으로 표현되는 판타지적 요소를 더해 아스트로만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1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된다.
그룹 아스트로가 다섯번째 미니앨범 ‘드림 파트2 바람’(이하 ‘바람’)을 통해 이 같은 변화에 도전했다. 아스트로는 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바람’ 발매 쇼케이스에서 ‘섹시’를 더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좀 더 쿨하고 섹시해진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깔끔하고 댄디한 섹시”라고 자신들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니가 불어와(Crazy Sexy Cool)’다. 누 디스코 계열의 모던한 브리티시 팝 장르로 영국 최정상 작곡팀 런던노이즈의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바람처럼 불어온 사랑에 본능적으로 빠져버린 소년들의 설레는 감정과 적극적인 표현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반복되는 후렴구에는 그 동안 아스트로가 보여줬던 군무와는 또 다른 섹시한 그루부의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니가 불어와’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에 꿈과 바람으로 표현되는 판타지적 요소를 더해 아스트로만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1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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