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28일 컴백.. 신곡+콘서트로 활동 돌입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존박이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존박은 28일 자작곡이 담긴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존박은 지난 6월 싱글 ‘DND’(Do Not Disturb)를 발표한 이후 5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할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곡 발표와 동시에 존박은 오는 12월 8일 부터 10일 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MONO’라는 타이틀로 3회 공연을 한다..

지난해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Prelude]’라는 타이틀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 존박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3천 관객을 매진시켜 공연계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음악적 감성으로 풀어낼 것“이라면서 ”더 아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선곡과 편곡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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