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넘치는 수녀들과 새해를…'시스터 액트' 신년 이벤트
작성일2017.12.26
조회수2,094
내년 1월 2~7일 공연 최대 30% 할인 혜택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시스터 액트’ 내한공연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2018년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총 8회차 공연에 한해 VIP석과 R석을 20%, A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지난달 25일 개막한 ‘시스터 액트’는 흥겨운 멜로디와 추억의 스토리, 재미있는 자막으로 국내 초연임에도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26일에는 관객들이 전석 기립해 흥겹게 몸을 흔드는 커튼콜 객석 분위기를 담은 ‘관객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외부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 음악상 등 후보에 올라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원작영화에 출연한 우피 골드버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영화음악 거장 알란 멘켄이 주옥 같은 넘버들을 작곡했다.
‘시스터 액트’는 오는 1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6만~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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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시스터 액트’ 내한공연이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2018년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총 8회차 공연에 한해 VIP석과 R석을 20%, A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지난달 25일 개막한 ‘시스터 액트’는 흥겨운 멜로디와 추억의 스토리, 재미있는 자막으로 국내 초연임에도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26일에는 관객들이 전석 기립해 흥겹게 몸을 흔드는 커튼콜 객석 분위기를 담은 ‘관객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전 세계 6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 ‘시스터 액트’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외부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뮤지컬상, 음악상 등 후보에 올라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원작영화에 출연한 우피 골드버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영화음악 거장 알란 멘켄이 주옥 같은 넘버들을 작곡했다.
‘시스터 액트’는 오는 1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6만~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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