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마지막 예매 시작
작성일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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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키스’는 합스부르크의 황태자 루돌프와 그가 유일하게 사랑한 여인 마리 베체라가 마이얼링의 별장에서 동반 자살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가 원작이다. 합스부르크의 화려한 왕실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와 강렬한 러브스토리가 호평 받았다.
‘더 라스트 키스’는 3월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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