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음악의 아이콘' 두아 리파, 5월 첫 단독 내한 공연
작성일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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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Dua Lipa)가 오는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두아 리파는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한국을 찾은 두아 리파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에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전소미의 동생 에블린과 함께 했던 내한 인터뷰 영상과 딩고 뮤직 세로 라이브로 선보인 ‘New Rules’ 영상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후 수많은 팬들이 두아 리파의 내한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약 9개월 만에 진행되는 내한 공연이자 첫 단독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아 리파는 코소보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알바니아인 부모를 사이에서 태어났다. 뮤지션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다. 가족이 모두 코소보로 돌아간 이후에도 영국에 홀로 남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유튜브에 올린 커버곡 영상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데뷔의 기회를 잡았다.
중성적인 보컬이 전해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자신의 경험을 담은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두아 리파의 음악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2015년 데뷔 싱글 ‘New Love’에 이어 발표된 두 번째 싱글 ‘Be the One’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두아 리파 스스로가 ‘다크 팝(Dark Pop)’이라고 정의내린 독특한 음악 스타일은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처럼 보이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같은 힘이 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 사이를 가로지른다’와 같은 평단의 찬사로 이어졌고, 그해 재능 있는 신예를 소개하는 ‘BBC 사운드 오브 2016’에 이름을 올리며 영국 음악 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두아 리파는 여섯 번째 싱글 ‘New Rules’로 처음으로 UK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곡이 UK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아델(Adele)의 ‘Hello’ 이후 약 2년 만이다. NME ‘2017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된데 이어 오는 2월에 진행되는 2018 브릿 어워즈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싱글’ 등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연 티켓은 1층 스탠딩과 2층 좌석 모두 8만8000원으로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예스24와 인터파크 등 예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2월 8일 낮 12시까지 라이브네이션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한 회원은 선예매 가능한 URL 링크와 패스코드를 개별 이메일로 수신받아 12일 낮 12부터 13일 낮 12시까지 사전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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