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첫 단독 콘서트 예매 개시 20초 만에 매진
작성일2018.02.09
조회수2,251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정승환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이 예매 시작 2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정승환이 오는 3월10일과 11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은 지난 8일 오후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불과 20초만에 전석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정승환은 지난 6일에 발매한 선공개곡 ‘눈사람’으로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한 데 이어 공연까지 초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9일 예정된 정승환의 첫 번째 정규 음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음반의 구성 초기 단계부터 이번 단독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감성이 녹아 있는 트랙들을 공들여 작업해 왔다”고 밝혔다.
정승환의 정규 1집 ‘그리고 봄’에는 ‘어벤져스급’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메인 프로듀서이자 안테나의 수장인 유희열을 시작으로 루시드폴, 이규호, 1601, 노리플라이 권순관, 권영찬, 디어클라우드, 박새별, 존박, 홍소진, 적재, 멜로망스 정동환, 이진아 등이 협업했다. 정승환도 작사와 작곡에 두루 참여했다.
정승환이 오는 3월10일과 11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 ‘그리고 봄’은 지난 8일 오후 콘서트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불과 20초만에 전석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정승환은 지난 6일에 발매한 선공개곡 ‘눈사람’으로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한 데 이어 공연까지 초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9일 예정된 정승환의 첫 번째 정규 음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음반의 구성 초기 단계부터 이번 단독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감성이 녹아 있는 트랙들을 공들여 작업해 왔다”고 밝혔다.
정승환의 정규 1집 ‘그리고 봄’에는 ‘어벤져스급’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메인 프로듀서이자 안테나의 수장인 유희열을 시작으로 루시드폴, 이규호, 1601, 노리플라이 권순관, 권영찬, 디어클라우드, 박새별, 존박, 홍소진, 적재, 멜로망스 정동환, 이진아 등이 협업했다. 정승환도 작사와 작곡에 두루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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