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가족성장뮤지컬 '비커밍맘'

5월 25~27일 강동아트센터
배우 윤진웅(왼쪽)과 김다혜(사진=세일링드림).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 가족이 함께볼 수 있는 가족성장뮤지컬 ‘비커밍맘’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결혼·임신·출산을 통해 진짜 엄마가 되는 과정을 상세히 그린 작품. 진짜 엄마가 되어 가는 동안 남편, 친정부모 그리고 형제까지 함께 성장하며 가족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베토벤심포니’ ‘레베카’ 등에 출연했던 윤진웅이 주인공 김준호 역을 맡았고, 최수연 역으로는 김다혜가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배우 김은영, 정보라, 이세원, 신재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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