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남상일의 신명나는 판소리 '희희낙낙'

강동아트센터 국악 브런치 콘서트 5월 29일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리꾼 남상일의 흥겨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강동아트센터는 오는 29일 남상일과 함께하는 국악 브런치 콘서트 ‘희희 낙낙(Knock Knock)’의 두번째 무대를 소극장에서 올린다.

남상일은 이번 공연에서 각 지역의 독특한 음악적 선율을 바탕으로 한 ‘아리랑 연곡’, 각설이 타령이라고도 불리며 슬픔이 서린 타령조의 ‘장타령’, 사시사철의 풍경을 묘사하며 세월의 덧없음을 노래한 ‘사철가’ 등을 선보인다.

‘희희 낙낙’은 민요, 판소리, 풍물, 연희 등 다양한 주제의 국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선보인다. 매 월 마지막 주 오전 11시에 열리며 아티스트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국악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관객들에게 전통차와 다과를 제공한다.

관객들이 ‘희희 낙낙’ 공연 전 국악기를 체험하고 있다(사진=강동아트센터).
관객들이 ‘희희 낙낙’ 공연 전 로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강동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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