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개최…락페 등 다양
작성일2018.06.01
조회수2,278
가수 오디션·음악공연 등 '풍성'
락페스티벌 8월10~12일 열려[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다음 달 6일~8월18일 인천 곳곳에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진 가수 오디션,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신진 가수 발굴 프로젝트인 ‘펜타 슈퍼루키’는 오는 14일까지 예선을 하고 다음 달 6일 서울 서교동 케이티엔지 상상마당에서 라이브 결선이 이뤄진다. 장르는 제한이 없고 창작곡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음악공연 행사인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는 다음 달 21일 덕적도 서포리 해변무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펜타 슈퍼루키’ 참여팀, 인천지역 가수, 이디엠(EDM) 디제이 등이 오른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올해로 13회째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8월10~1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다.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린킨파크의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서치모스(Suchmos), 블러디 비트루츠(The bloody Beetroots), 칵스(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 등 국·내외 가수, 팀들이 공연한다.
락페스티벌 3일권 티켓은 1일부터 판매한다. 티켓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travelicn.or.kr),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홈페이지(pentaportroc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주말마다 라이브클럽 공연도 진행한다”며 “인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신진 가수 오디션,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
찾아가는 음악공연 행사인 ‘펜타포트 라이브 딜리버리’는 다음 달 21일 덕적도 서포리 해변무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펜타 슈퍼루키’ 참여팀, 인천지역 가수, 이디엠(EDM) 디제이 등이 오른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올해로 13회째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8월10~1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된다.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 린킨파크의 마이크 시노다(Mike Shinoda), 서치모스(Suchmos), 블러디 비트루츠(The bloody Beetroots), 칵스(The Koxx), 선우정아, 새소년 등 국·내외 가수, 팀들이 공연한다.
락페스티벌 3일권 티켓은 1일부터 판매한다. 티켓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travelicn.or.kr),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홈페이지(pentaportroc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음 달에는 주말마다 라이브클럽 공연도 진행한다”며 “인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당신의 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이데일리 ‘신문 PDF바로보기’
▶ 스마트 경제종합방송 ‘이데일리 TV’ | 모바일 투자정보 ‘투자플러스’
▶ 실시간 뉴스와 속보 ‘모바일 뉴스 앱’ | 모바일 주식 매매 ‘MP트래블러Ⅱ’
▶ 전문가를 위한 국내 최상의 금융정보단말기 ‘이데일리 마켓포인트 3.0’ | ‘이데일리 본드웹 2.0’
▶ 증권전문가방송 ‘이데일리 ON’ 1666-2200 | ‘ON스탁론’ 1599-2203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