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중국 라이센스 진출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중국 라이센스 진출을 확정지었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의 중국 라이선스 진출은 상하이 문화광장과의 계약이 체결되면서 성사됐다. 중국 공연은 오는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13회 공연으로 상하이 상 극장에서 펼쳐진다. 라프마니노프 역에는 배우 지앙치밍, 조우크어른이 캐스팅됐으며 니콜라이 달 역에는 배우 싀즈어밍, 왕페이지에가 출연한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의 기획사인 HJ컬쳐는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뮤지컬 ‘라프마니노프’의 공연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중국에서도 우리의 대본, 음악, 무대로 공연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라프마니노프’는 러시아의 천재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슬럼프에 절망하고 있던 시기에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와의 만남으로 슬럼프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연은 러시아 클래식의 거장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을 살린 넘버와 위로, 치유의 메시지로 큰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_HJ컬쳐


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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