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콘서트 예매, 접속 폭주 이어 매진 사례
작성일2018.07.03
조회수8,048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또 한번 입증됐다. 2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 오픈과 함께 이용자들의 폭주로 예매가 단독으로 진행된 인터파크에서 접속 장애 현상이 일어났다.
이번 예매는 오는 8월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디움 콘서트의 대표적인 공연장이 올림픽주경기장이다. 1회 최대 5만석 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1차로 진행된 이번 예매는 지난 6월28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이날 일반 예매가 이뤄졌다. 현재 잔여석은 없는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및 유럽 등지로 투어에 나선다.
이번 예매는 오는 8월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디움 콘서트의 대표적인 공연장이 올림픽주경기장이다. 1회 최대 5만석 이상 수용이 가능하다.
1차로 진행된 이번 예매는 지난 6월28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이날 일반 예매가 이뤄졌다. 현재 잔여석은 없는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및 유럽 등지로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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